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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

엑셈의 특별 활동 시간!

by EXEM 2013. 6. 25.

 

 

 

엑셈의 특별 활동 시간!

 

매 달 한번씩 각 팀 별로 진행되는 informal, 엑셈의 특별활동시간!  이번 달엔 무얼할까?
엑셈 인들의 의견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ㅎㅎ

 

문화 생활과 맛있는 음식 먹기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활동으로 꼽혔네요~ 역시 팀장/팀원 끼리의 화합이 이 활동들의 가장 큰 목표가 될 듯 하네요~~

앞으로 팀별 활동이 더욱 자리를 잡으면 다른 팀과의 연합이나 다양한 주제의 인포멀들도 많이 생겨날 것 같네요ㅎㅎ  기대 만빵 입니다^ㅡ^

 

 

 

 

 

 

 

 

저희팀은 양평에 위치한 두물머리에 갔어요. 서울에서 가까운 교외를 찾다가 경치 좋기로 유명한 이 곳으로 정했는데 기대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DB2 팀과 조인해서 함께 가서 두배로 잼있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상쾌한 공기도 쐬고 , 근처 절 주위를 산책하면서 맘껏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족구랑 피구도 하면서 땀도 흘리고 게임도 하고 저녁에 노래방까지......... ㅋㅋㅋ 최근까지 팀 전체가 많이 바빠서 몸도 마음도 지쳤었는데 리프레쉬 하면서 팀원들끼리 소소한 담소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QA 팀 박유선 대리

 

 

 

 

 

 

 

 

저희 팀은 금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해 독립문 근처에 있는 인왕산에  등산을 갔습니다. 산책코스라고 들었는데 저질 체력인 저희는 등산코스였습니다. ㅋㅋ 부장님께서 깨알같이 짜오신 코스대로 등산했는데  날씨도 너무 좋아서 상쾌했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신민경대리와 채희선대리가 제일 등산을 잘 했던 것 같아요.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어요ㅋㅋ 등산 코스를 마치면서 부암동으로 넘어가서 소문난 맛집인 **손만두집에서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시간을 활용하니 한 주를 함께 마무리하는 느낌도 있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개발팀 한보은 대리

 

 

 

 

 

 

 

 

저희 팀은 금요일 오후 부암동으로 향했습니다. 부암동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도 하고 주변의 예쁜 카페나 맛집을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플래이스 입니다. 업무에 지친  저희팀 모두의 감성 충전을 위해 이곳으로 결정!!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함께하는 사람들도 좋아서 신나는 나들이였습니다. 업무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밖에 나가서 하는 얘기랑은 주제가 달라요. 보는게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고 장소가 달라서 그런거겠죠? 이런 다른 이야기들을 위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다음 장소는 어디로 할까요 ?? ㅎㅎ

 

- 뉴플랫폼팀 박소영 과장

 

 

앞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ㅡ^

 

성공하는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은 그들만의 강한 문화에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 엑셈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야 말로 성공하는 엑셈이 되는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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