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대를 사랑합니다 – 이재철(이순재), 박락빈(윤소정), 이관석(김수미), 이강녕(송재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고백
This couple is… 따뜻하게 눈 내리는 새벽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철과 락!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기만 해도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번지는 설레는 사랑으로 이어지기 시작한다.
2. 블랙 강녕 - 이강녕(나탈리 포트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 그는 블랙 앤 화이트!
엑셈 발레단의 강녕은 강한 남자지만, 순수하게 지극 정성으로 직원들을 챙기는 ‘엄마’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no.
마지막 장면의 명대사: I was perfect. (나는 완벽했어요)
3. 만춘 - 윤진영(현빈), 신형규(탕웨이)
외로움이 무르익은 계절, 만춘(晩春)에 찾아온 사랑
입사한 지 3년 만에 대리 달고 특별 휴가를 나온 진영과 이경욱 부장님에게 쫓기고 있는 형규의 짧고 강렬한 사랑
4. 엑셈명탐정 – 김민성(김명민), 정영원(한지민), 백승안(오달수)
버그를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 2011년 3월, 엑셈 QA팀 최초의 탐정극이 온다.
김민성 나으리의 명대사: 정영원 대리. 찌찌뽕이오…
5. 퐈이터 – 이영수(마크), 윤인욱(크리스찬)
세상을 KO시킬 위대한 감동 실화!
대전 유성 출신의 전설적인 영업맨 윤인욱 이사와 71년생 동갑내기 이영수 이사. 엑셈이 낳은 두 형제가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DB 모니터링 툴 분야 세계 1위 매출 목표에의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6. 글 러브 – 김석원(정재영), 오우경(유선), 오수영, 문주식
희망을 던져서 감동을 잡다.
엑셈 기술지원팀 코치 김석원 부장! 노트북만 들면 치고 달리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묘한 울컥함을 느끼고..
“기술지원팀 안에는 사랑이 있다”
작업 하는 내내 웃음을 참느라 손이 떨렸다는 혜림 대리님 완벽한 패러디 작업 정말 감사 드립니다~
패러디속 주인공 여러분들 사전 양해 못드려서 죄송하구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__)~꾸벅!
그치만 정말 배우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보고 많이 많이 웃으세요! 이렇게요! 푸하하하하하~
그리고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패러디 속 주인공을 리플로 달라주세요!! 과연 1위는?
패러디속 주인공 여러분들 사전 양해 못드려서 죄송하구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__)~꾸벅!
그치만 정말 배우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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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패러디 속 주인공을 리플로 달라주세요!! 과연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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