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뛰고, 먹고, 뛰고.. 건강한 요즘 엑세머들 엑세머들은 요즘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내년 초에 론칭될 통합 모니터링 제품 개발이 한창이구요. (요건 조만간, 별도로, 대대적으로 좋은 소식 전할게요) - 사내 미식단이 조직돼 엑세머들 식단 꾸리기도 하구요. - 주말엔 마라톤 대회에서 마라토너로서의 활약을 하기도 합니다. 먹어볼까? 전사 커뮤니티에 핑크핑크한 포스터 한 장이 올라왔어요. 주변 반응은, '뭐지?! 엑셈 미식단? 흥미롭다!! ' 엑세머들에게 더 좋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식단 멤버를 모집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미식단 단원이 되면 누구보다 먼저 사내 식당의 점심 메뉴를 받아 리뷰하고 수정을 제안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소중한 한 끼! 제대로 먹는 걸 중요시하는 엑세머들 사이에 은근 경쟁이 치열했죠. 자기 추.. 2023.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