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게 남는 거: 코파일럿, 그리고 Situational 리더십 엑셈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뒤에 항상 수많은 프로그래머가 존재합니다. 그들이 짠 코드 한 줄 한 줄이 모여 훌륭한 제품이 됩니다. 그래서 개발부서에 계신 많은 분들은 모닝 회의 겸 전날에 각자 맡은 부분의 코드를 같이 리뷰하면서 서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같은 결과를 보여주더라도 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지, 그리고 더 하이 레벨의 관점에서 봤을 때 놓쳤던 부분이 없는지 같이 체크하는 시간이죠. 이런 시간을 통해 개발자는 성장하고, 제품의 완성도는 높아집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은 제품의 생명력이다라고 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엔 생성형 AI가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의 삶에 침투하면서, 많은 개발자분들도 코딩을 짜는데 도움이 될만한 솔루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딩 어시스턴트 Co.. 2024.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