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엑셈 브랜드스토리 Brand X | color. #Blue #Yellow

엑셈 뉴스룸 2019.02.12 10:03




Intro. 엑셈다운 파랑, 엑셈다운 노랑.


"진정한 브랜드의 목표는 참 자기(true self)를 잃지 않는 것이다."


종종 브랜드, 브랜딩이라는 키워드로 구글에서 검색해 이것저것 읽는 시간이 있습니다.

위 글귀도 그런 시간을 갖는 중 가장 인상 깊게 남았던 것으로 한양대학병원의 신경정신과

교수인 정승아님이 좋은 브랜드에 관하여 한 잡지사와 인터뷰하며 나왔던 말입니다. 


이 글귀를 읽자마자 머릿속에 어느 한 순간, 순간들을 떠올렸습니다.

팀원들과 업무를 진행할 적, 많은 시안과 기획안들을 놓고 고민하며 

‘이건 엑셈스럽지 않은데요?’ ‘엑셈답고 좋네요.’ 하고 의견을 공유하던 순간을요.


엑셈을 비쥬얼적으로, 또 이념적으로 브랜딩하기 위해선 우리의 결과물에 

엑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담겨있어야 하고, 또 그것이 잘 표현되어야 하며, 

늘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는지가 무척 중요합니다.

즉 우리는 엑셈다움을 찾고 그것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키고 싶은 브랜드 X 두 번째 이야기는 

엑셈다운 파랑과 노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





# First, Fast, Flexiblity.


엑셈의 경영철학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그 표현의 방식은 바뀌었어도 

그 안에 담겨있는 메시지, 엑셈이 가장 말하고 싶은 핵심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 다른 단어지만 일맥상통한다.


엑셈에서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에 맞추어 핵심을 파악하고, 단기간에 만들어서 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토론해 나가는 

프로토타입적 업무 처리방식을 중요시 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엑셈의 개인 핵심가치 PSF 중 Speed는 조직이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을 

신속Speed하게 수행하는 인재를 의미하고, 조직 핵심가치 3P 중 Principle of work(일의 원칙)은 고객지향적으로 일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조언을 구하여 더 나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세 가지 모두 ‘빠르게’ ‘더 나은’ ‘내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토대로 이를 잘 표현하는 색상을 찾았고,

자유롭고 미래지향적인 파랑에 우리의 철학을 녹이기로 했습니다.



# 더 높은 곳을 향하여, excelsior Blue




하늘과 바다의 자유로움을 담은 색 파랑은 시원하고 상쾌한 이미지로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창조성을 증가시킵니다. 

눈에 익숙하고 편안한 색이라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이나 구상을 뜻하는 

청사진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다시피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줍니다. 또한 차가운 색으로 논리와 이성을 상징하고 신뢰성과 

안정성의 의미를 강하게 전달할 수 있기에 삼성, 인텔, HP, IBM,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IT 기업들에서 대표 색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다양한 파란색 로고를 선보이는 IT 기업들


각기 다른 톤의 파랑을 통해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거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거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기술을 통해 사회를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저마다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닮은 엑셈의 excelsior Blue / #3e81f6, RGB(62, 129, 246)


엑셈의 파랑은 높디 높은 맑은 하늘의 색을 더 닮았습니다. 

하늘색은 진실, 탐구, 행복, 무한, 영원, 믿음, 순수함 등을 의미하는데, 이는 데이터의 영역을 탐구하고 지식을 순수하게 추구하는 

엑셈인의 모습과도 통합니다. 파랑이 갖는 이미지의 힘과 우리의 핵심 가치가 결합되어 엑셈만의 excelsior Blue가 탄생하였습니다. 


excelsior는 더욱 더 높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아래와 같은 우리의 철학을 전달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재창조되는 초 연결사회에서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장을 선도

엑셈의 제품/기술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위를 향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진화

빠르게 도전하고 그 과정 속에서 얻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며 미래를 나아감



# Seek, Share, Summit.


Data Artist Group, 최고를 추구하는 데이터 전문가 그룹.


엑셈에서는 일의 의미를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은 자기를 성장시키는 수단이자, 지식을 생산함으로써 세상을 혁신하는 도구이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어 행복을 얻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탁월하게 일을 하는 사람은 결국 최고의 지식 전문가가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일을 하며 생산되는 지식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철저히 공유하고 재생산되며 깊이를 더 해가야 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지혜를 다시 나의 학습 발판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선 순환을 만드는 것이 

엑셈이 말하는 일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최고를 추구하는’ ‘지식의’ ‘공유’ 라는 핵심적인 키워드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색인 노랑을 발견했고, 

최고를 지향하는 마음을 담아 extreme Yellow라고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 정상을 향해, extreme Yellow


인사이트를 주는 엑셈의 extreme Yellow / #ffe100, RGB(255, 225, 0)


노랑은 다른 색 보다 훨씬 눈에 잘 띄어 검은색이나 빨간색과 어울려 안전, 경고의 의미로 사용되며 진한 노랑은 황금과도 닮아 

풍요로움, 확산을 뜻하기도 합니다. 자신감과 낙천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따뜻한 색으로 사고방식이 자유로워지고 즐거움을 주기도, 

지식이나 지적능력을 상징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도록 인사이트를 주는 색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해외에서는 맥도날드가 노랑을 대표 컬러로 사용하는 기업으로, 노랑과 검은색의 카카오와 노랑과 빨간색의 맥도날드는 

시각적인 대비효과를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잘 각인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extreme Yellow & excelsior Blue가 활용된 모습


엑셈의 노랑, extreme Yellow는 최고를 지향하는 엑셈의 일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일은 곧 지식 생산이며, 이를 적극 나눔으로써 성장과 혁신을 이루어 최고의 경지에 오르는 것을 추구

지식을 생산하는 것은 삶의 본질을 철학하고 세상을 혁신하는 방법이기에 우리는 곧 철학가이자 혁신가임을 의미함


엑셈이 사내·외 세미나를 열어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기술 연구를 장려하여 책을 출판하고, 지식공유 플랫폼인 

엑셈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지식생산과 공유의 가치를 우선하는 활동을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Color of X


exceeding Red / excelsior Blue / extreme Yellow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exceeding Red

더 나은 내일을 추구하는 excelsior Blue 

지식을 공유하며 최고를 향하는 extreme Yellow


이렇듯 엑셈의 대표 3가지 색상은 단순 비쥬얼 아이덴티티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엑셈을 보다 엑셈답게 만들고, 엑셈이 추구하는 가치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엑셈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





To be Continued

엑셈 로고 exem 중 왜 X에만 우리의 색이 쓰였을까요?

3월에는 X에 대한 스토리로 이어가겠습니다.

글 l exem brand team


참고출처

네이버 색채용어 사전(파랑) : http://bit.ly/2tHHbXv

네이버 색채용어 사전(노랑) : http://bit.ly/2NwgzBT

유니타스브랜드 트위터 : http://bit.ly/2VkT9Cw



엑셈 브랜드스토리 Brand X | color. #Red

엑셈 뉴스룸 2019.01.04 10:39



Intro. 브랜드 X를 시작하며


"엑셈, 뭐 하는 회사지?"


디자인회사는 아닙니다. 다만, 디자인과 기업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IT 회사입니다. 

2017년 2월 엑셈의 CI가 바뀌었을 때부터 천천히 시작된 엑셈 디자인과 브랜딩은 

심도있는 고민과 많은 회의를 거쳐 나왔기에 스토리가 있고, 

이유가 있었음을 잔잔하게 전하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너무나 빠른 IT 기술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잠깐 쉬어가는 휴게소처럼 쉼표 같은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이야기는 무엇으로 할까, 어떻게 시작할까 많은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듯 브랜드 X를 첫 선보이는 글인데, 

너무 가볍지만은 않게 엑셈에 대한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단순하고도 직관적으로 엑셈을 말하는 비쥬얼적 요소, 바로 색입니다.




브랜드 X 첫 번째 이야기는 엑셈의 색, 그 중에서도 빨강으로 먼저 시작하려고 합니다.








# what is red?


 “빨강은 가장 강렬한 색 중 하나다. 피와 같은 색이다. 빨강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강력한 마력이 있다. 신호등에 빨간색을 쓰는 이유도 아마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정지신호도 마찬가지다. 사실 나는 내 모든 품에 빨강을 쓴다.” 

키스 해링(Keith Haring), 아티스트



단순한 색 조합으로도 메시지를 잘 전달했던 키스 해링, 
특히 그 중에서도 빨강에 대한 애착이 컸기에 그의 명언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그의 명언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빨강은 눈에 쉽게 띄는 강한 색채 중 하나로 
혁명적이고 적극적이며 활기를 주는 색입니다.

붉은 염료가 비쌌던 옛날엔 귀족이나 왕족과 같은 계층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귀한 색이기도,

신호등의 정지신호나 금지, 위험표시와 같은 곳에 사용되어 위협적으로 경고를 주기도,

사람의 피나 심장과 연결되어 생명, 정열, 사랑을 뜻하는 뜨거운 색이기도 했습니다.


-


이처럼 확실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빨강은 많은 기업들에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색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비록 제품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을지언정

'아, 그 브랜드?' 하면 자연스럽게 빨간색이 연상될 만큼 잘 사용하고 있는 곳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유튜브, 유니클로, 넷플릭스, 슈프림, 꼼데가르송, 마블, 라이카 등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빨강하면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들.



빨강에 흰 글씨의 로고만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명품 카메라임을 인식시킨 고급스런 빨강의 라이카부터,

상쾌하고 짜릿한 콜라의 맛을 130여 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색으로 기억시켜온 코카콜라,

뉴욕 스케이트 보더들을 타겟으로 꾸준히 스트리트 패션의 트렌디한 악동 이미지를 공고히 해온 슈프림까지.

이외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빨강에 자신들만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엑셈의 빨강은 이들이 보여주는 빨강과 다릅니다.



# ff470e, RGB(255, 71, 14)



엑셈의 빨강은 이렇습니다.



열정, 열의.. 엑셈의 빨강도 처음에는 이렇게 의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넘어선 엑셈만의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빨강은 순수한 빨강이 아닌 따뜻함을 주는 다홍에 가까운 빨강입니다.

빨간색보다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며, 마음에 안정감을 줄 수 있어 편안한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ff470e, 다홍에 가까운 빨강을 엑셈의 색으로 한 걸까요?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엑셈의 경영철학을 먼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em


엑셈에서는 개인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인재경영 철학이 있어, 

무엇보다도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엑셈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본인의 분야에서 꾸준하고 치열하게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이를 즐겁게 나눔으로써 행복을 느끼고. 또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엑셈 역시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빨강에 "사람의 따뜻함" 과 "행복의 추구" 의 의미를 더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엑셈의 다홍빛이 도는 빨강. 이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신기술을 탐구

일을 통해 성장하고, 지식을 쌓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행복함을 추구

개인 혼자의 성장이 아닌 팀과, 회사와 나누며 보다 더 큰 가치를 창출


단순한 빨강을 넘어서서 엑셈 만의 의미가 더해진 이 색을 우리는 “exceeding Red” 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 exceeding Red



 다양한 곳에서 쓰인 exceeding Red(와 대표색들)



exceeding Red는 로고 이후로도 엑셈의 비쥬얼 아이덴티티를 구성하는 곳곳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엑셈 내부에서 사용되는 명함과 사원증부터 시작해서 소봉투와 대봉투, 쇼핑백, 홈페이지, 

PPT, 브로슈어와 같은 외부에 보여지는 디자인들과, 페이스북, 유튜브와 같은 SNS 채널, 

사내·외의 다양한 행사 진행 시에도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exceeding red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엑셈이 엑셈다울 수 있도록.



-





 To be Continued 

브랜드 X의 첫 발걸음은 엑셈의 대표 색 중 하나인 빨강으로 가볍게 떼어 보았습니다.

2월에는 아직 다루지 못한 파랑과 노랑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려 합니다.

글 l exem brand team



이미지 및 참고 출처

Visual Arts ECC Club blog : http://bit.ly/2S5PQRJ

HMG Journal : http://bit.ly/2B6yrOY



  • 행인 2019.02.13 18:4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