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만평 | AI가 바꾸는 미래, 음식 편 2D 프린터로 글자나 그림을 인쇄하듯, 3D 프린터로 음식도 프린트 할 수 있어요.TV 속 리포터들이 "저희만 먹어서 죄송하네요. 시청자 분들 드세요 아~" 하면,우린 그저 상상만 할 수 있던 그 맛. 앞으론 "드시고 싶으시죠? 그럼 앱에서 레시피를 다운받아 프린트해보세요!" 라고 할 수도 있고,웨이팅이 길어 도저히 갈 수 없었던 유명 쉐프의 음식을 집에서 재현할 수도 있고,음식 데이터(레시피)를 업로드 함으로써 어디서든 같은 맛을 보장할 수도 있겠죠. 또 많은 사람들의 데이터가 쌓이고 쌓여 빅데이터를 이루고 인공지능 까지 접목된다면집에 도착하자마자 '알아서' 음식을 준비해놓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시간·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푸드테크의 시대가 기대됩니다. 물론 그전에 3D프린터를 사야겠지만요(눈물) 글.. 2018.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