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인사이트 | 플라밍고가 하둡 에코 시스템을 대하는 자세 클라우데라의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기반 모든 제품의 유료화 선언 이후,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높은 금액의 라이선스 비용으로 인해 또 다른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인사이트 지난 편 : 오픈소스 하둡 관리도 역시, 엑셈 플라밍고) 실제로 엑셈은 경상북도청과 한국전력공사 ICT 대전센터 전력분야 재해복구시스템(DRS)에 아파치 하둡을 공급하고 이를 지원하는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플라밍고(Flamingo)’를 구축 중이다. 엑셈의 ‘플라밍고’는 빅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분석 및 하둡 에코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서버 상태 관리, 서비스 관리, 설정 관리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서비스 모니터링, 보유 데이터 브라우징, 데이터 정제/처리를 위한 .. 202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