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무식 | 올해의 필리노베이터는 누구? 늘 그렇듯 아쉬운 한 해를 보내고, 훌쩍 새해를 맞습니다. 2022년 송년회도, 2023년 시무식도 엑셈은 새로운 공간에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듯 멀게 느껴지는 두 해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곡 신사옥에서의 송년회 날, 공간 중앙으로 대형 보이드를 연결하는 다리인 XY 브릿지에 모두의 시선이 모입니다. 엑셈의 연말연초 공식 행사인 '필리노베이터 선발'에 앞서, 사옥 이전 기념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사옥 곳곳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사옥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 남기기! 센스와 흥이 넘치는 엑셈인들이 많았기에, 치열한 경쟁 속에 다섯 팀을 뽑았습니다. 경영관리본부 사업관리팀, "제주도 화보 촬영" 개발2본부, "내 집 같은 편안함 ㅋㅋㅋ" 빅데이터사업본부, "순간 이동" 개발1본.. 202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