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환]쉘 프로그래밍, 얕봤다간 큰 코 다칩니다 멕스게이지 지원을 가다보면 SMS 연동이나 기본 기능 외의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스크립트를 만들거나 서버상에서 추가적인 작업들을 많이 하게 된다. 이때 필요한 기술이 쉘 프로그래밍이다. 어떻게 보면 제일 간단하고 쉬운것인데 아주 작은 실수 때문에 오히려 더 고생할 때가 많다. 첫번째 중간중간 파일을 생성하고 읽어야 할경우가 많이 있다. 이때 절대경로를 쓰지 않으면 파일이 어디로 떨어질지 알기 어렵다. 실제로 절대 경로가 아닌 현제 디렉토리 기준에서 작성했다가 고생한적이 있다. 분명히 그 스크립트만 수행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데 데몬의 띄어 데몬에 의해 수행하게 하면 생성되어야 할 파일이 생성이 안되는 것이었다. 스크립트가 잘못되었나 계속 확인해 보아도 답이 안나와서 헤메는데 엉뚱한데 그 파일이 계속 생기.. 2008.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