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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하는 방식 | 필리노베이터 성장 스토리, 엑셈의 최연소 임원 채희선 일 지구력과, 수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엑셈 인사개편의 흐름을 바꿔 놓은 개발1본부장 채희선. “조직의 앙상블을 이뤄,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고 싶다” 단순히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넘어, 제품을 함께 만드는 동료들과의 협업과 성취를 이끌어 내고 싶다고 합니다. 개발1본부는 엑셈의 핵심 솔루션이자 국내 1위 솔루션을 개발하는 핵심 부서입니다. 9종의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MaxGauge와 3종의 CloudDB, InterMax까지 하면 무려 13개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요 솔루션을 전체 총괄하는 채희선 본부장은 신입 개발자로 입사해 MaxGauge와 InterMax 등을 경험하며 DMA 기술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해왔습니다. 본부장이 된 지금 현재에 안주.. 2023. 9. 19.
글로벌 인터뷰, 일본법인 Daisuke Goto 대표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 저널인 주간 이코노미스트(The Weekly Economist)에 엑셈 일본법인 Goto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매월 비대면으로 뵙던 것보다 사실 더 멋진 모습이네요~ (최근 대면을 못하고 있는.. 아쉬움) 오랜만에 해외법인 대표님의 회사 운영에 대한 히스토리와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집단으로써 어떤 사회적 공헌을 하고자 하는지 여러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엑셈 일본법인은 최근 일본 전역 90여 개의 판매 거점을 보유한 최대 규모의 IT 서비스 제공 기업과 판매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신규 고객 비즈니스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자리를 잡기까지 일본 내 보수적인 기업의 인식을 바꾸기란 여간 쉽지 않았습니다. 국내 1위.. 2022.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