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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인사이트 | AMI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 창출, 엑셈 빅데이터가 해답! 지능형 전력망 시대 이끌 AMI 데이터 국내 전력사업은 기존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대규모 전력 설비 확충에서 합리적인 전력 소비를 위한 지능형 전력망 구축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능형 전력망은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이하 AMI),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에서 지능형 전력망 인프라의 핵심은 AMI이다. AMI란 가정 또는 사업장에 설치된 스마트 계량기를 통해 전력, 가스, 열 등의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원격 검침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사용 현황 분석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 2021. 4. 28.
엑셈 인사이트 | 에너지 산업의 핵심 AMI 데이터와 엑셈 빅데이터 기술의 만남 빅데이터가 금융, 통신/미디어, 제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IT 기술로 활용되는 ‘데이터 경제’는 이미 우리 곁에 가깝게 와 있는 듯하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가 촉발한 디지털 기술들의 발전, ‘한국판 뉴딜’ 정책과 기후 위기에 따른 에너지 전환 정책 강화 기조에 따라, 에너지 산업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서비스 개발 계획들이 쏟아지며 본격화되고 있다. 이 중 에너지 빅데이터 사업의 핵심이 될 AMI 데이터 관점에서 엑셈의 전문성을 다뤄보고자 한다. 에너지 빅데이터 사업의 핵심이 될 AMI 데이터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란 지능형 계량 인프라로, 가정 또는 사업장에 설치된 스마트 계량기.. 2020. 11. 11.
엑셈 인사이트 | '디지털 뉴딜' 시대 본격 날개 펴는 엑셈의 '빅데이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해 기업들의 '비대면화(언택트, Untact)',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와 동일한 선상에서 정부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기반시설(SOC)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며 ‘한국판 뉴딜’ 정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여기에는 데이터 전(全) 주기 인프라를 강화하고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확대하는 등 데이터 수집∙활용 기반을 마련하여 혁신성장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 핵심 골자로 포함되어 있다. 엑셈은 기업의 시스템 데이터를 전문으로 20년 업력의 역량을 쌓아온 데이터 전문 기업이며, 빅데이터는 엑셈의 근간이 되는 사업이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시동으로 열리는 ‘디지털 뉴딜’ 시대에 데이.. 2020.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