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손님맞이 | 봄날의 만남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 꽃만큼 아름다운 글로벌 친구들과 엑셈을 통해 연결되었습니다. 작년에 약 20개 국에서 오신 외국인 손님을 대상으로 엑셈 글로벌 사옥 투어를 여러차례 진행했었습니다. K-콘텐츠가 요즘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많은 만큼, 엑셈의 K-Office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탔고, 올해 다시 글로벌 학생들을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봄꽃이 피면 생각나는 엑셈이라고 합니다. 한양대학교 KABS(Korea & Asia Business Studies) 재학생 서른 명이 엑셈에 방문해주셨습니다. 그들 눈에 엑셈은 어떤 회사일지, 또 어떤 공간일지 짧은 인터뷰로도 담아봤습니다. "엑셈을 다녀가고 직장 고르는 기준이 높아졌어요!" 노르웨이에서 온 Amalie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치고 현재 한양대.. 2024.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