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날아온 보람찬 소식 저희 EXEM Japan이 일본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끔씩 소식을 전해드렸었습니다. 해외에서 얼마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도 참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그 곳시장에서 저희의 소프트웨어를 찾아주는 곳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는게 어찌나 보람찬지 모릅니다. 언젠가는 일본 시장에서도 DB성능관리하면 "한국의 맥스게이지"가 바로 떠오를 수 있는 그 날이 올 수 있도록 참 많은 분들이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지난달, 정례회차 한국을 방문한 EXEM Japan의 고토사장님이 뜻깊은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고객사 중 레코쵸쿠라는 휴대폰 음악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는데, 데이타베이스 성능문제로 고민하다 지난해 MaxGauge를 도입했었습니다. 사실 도입하면서도 처음에는 커다란 기대는 없었었다.. 2009.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