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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동호회 | 핑클

엑셈 사람들 2018.11.05 17:45


 

핑클은 무슨 동호회인가요?

 

 핑클은 ‘핑퐁 클럽’의 약어로 탁구라는 공통의 취미를 가진 직원들의 모임입니다. 퇴근 후 탁구를 치며 1차 힐링을 하고 함께 저녁을 먹으며 2차 힐링을 즐기는 동호회입니다. 


탁구라는 종목으로 동호회를 개설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회사에 동호회 문화가 생기기 전부터, 같은 본부 직원들과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이후를 이용하여 종종 탁구를 쳤습니다. 본사 14층에 위치한 ‘근로자 건강센터’에 탁구대가 있어 점심시간에도 탁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던 중 동호회 문화가 생기게 되었고 동호회 개설 시 소정의 활동지원비로 한달에 한번 5시 퇴근 후 동호회 활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탁구 동호회를 개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핑클 동호회 회원에 대해 소개 해주세요~

 

 핑클은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컨설팅본부, 빅데이터사업본부 소속 직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회원님들은 핑클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핑클의 원동력입니다.


동호회 모임 일정은요?

 

 정기적인 동호회 모임은 월 1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임 날짜는 전 달에 미리 투표를 해서 가장 많은 회원님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로 정하고 있습니다. 5시 20분쯤 탁구장에 모여서 8시까지 탁구를 치고, 저녁을 먹는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동호회 활동 모습 좀 보여주세요!

 

 7월에 동호회가 개설되었고 지금까지 3번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야근과 외근 그리고 장기 출장으로 인해 모임에 참석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회원님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ㅠㅠ) 야근이나 외근을 마치고 중간에 합류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십니다.


8월 모임


9월 모임


10월 모임


마지막으로 하고싶으신 말이 있나요?

 

핑클 동호회 가입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

핑클 동호회 회원이 되신다면, 

첫째, 한달에 한번 업무시간 1시간을 운동(탁구)하는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다른 본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정신적, 육체적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넷째, 탁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요즘 처럼 미세먼지가 절정이거나(ㅠㅠ) 관계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 스포츠인 탁구.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즐겁고 건강하게 부담 없이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고 | 빅데이터분석팀 이금미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동호회 | EXEM BOX

엑셈 사람들 2018.10.01 14:31

이 번 뉴스레터에 소개해 드릴 동호회는~~ 두구두구두구두구

바야흐로 상상력의 시대, 상상력 증진에는 영화만한것이 없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엑셈 엑스박스! 

저희 엑셈박스는 사내 동호회 개설 소식과 함께 처음 만들어진 동호회! 입니다~(으쓱으쓱) 엑셈박스가 홍보되고 앞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엑셈박스 첫 활동은,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스포 당하기 전에 빨리 봐야 한다고 해서 서둘렀지만, 아쉽게도 아이멕스 상영은 매진이라 일반 영화관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퇴근 후, 핫도그와 팝콘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설레는 마음으로 관람을 했습니다!

어벤져스는 마블 영화의 완성체라고나 할까요. 마블 시리즈를 어느 정도 접하고 본다면 재미가 배가 될 것 같네요.

엑셈박스의 점수는 ★★★★★


우리는-엑박입니다’ 라는 엑셈박스의 깨톡 단체방을 통해 관람 영화 및 날짜를 투표로 정하고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데드풀 2 (Deadpool 2, 2018)

데드풀2! 개인적으로는 데드풀2가 1보다 더 재미있었는데 저질스러운 개그라는 평도 많았던 거 같네요.
하하호호 웃으며 가볍게 볼 영화로 추천합니다.
엑셈박스의 점수는 ★★★ 3


엑셈박스 회원님들은 업무에 돌발성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일정을 잡고 진행하다가도 업무로 인한 갑작스러운 취소가 빈번했어요. 
따라서 채팅방에서의 만남 말고, 직접 대면하는 만남을 한번 가지자! 라는 이야기가 나와 모임을 가졌죠. 
업무의 스트레스를 풀 맛난 밥도 먹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영화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세번째 만남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많이 모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다 함께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최다 모임이였습니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전편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보고 오신 분들에 의하면 정말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엑셈박스의 점수는 ★★★★★


다음 영화는 서치 (Searching, 2017)

이 영화는 사장님께서도 전 직원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주셨던 만큼 지지도가 높은 영화였는데요, 저희 동호회에서 먼저 나섰습니다. 

서치는 상영 내내 긴장하면서 본 영화였습니다. 엔딩 후에 다소 무서운 여운이 남는 영화랄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속 개개인의 데이터가 수집되어 작은 모니터안에 모두 담겨져 있구나 싶었습니다.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하고, 사진은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SNS에 생각을 공유하고, 가족과도 채팅으로 소통하고.

가족이지만 서로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던 지금의 우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면서도 모니터의 세계가 무서웠습니다.

엑셈박스의 점수는 ★★★★ 4


지금까지 동호회 활동이 많지는 않았었지만. 동호회가 있기에 업무 밖에서 사람들과 소소한 만남을 가지며 관심사인 영화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동호회 분들의 추천 영화를 소개합니다※


박모양 ) 어바웃타임

           하루가 참 힘들다~ 싶을 때 보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시간이란 것을 느낄 수 있는 영화랍니다! 현재에 집중하자! 


김모양 )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마블매니아라면 교과서 처럼 꼭 봐야할영화. 번역 논란이 있었지만 재미/스토리/영상미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강추영화입니다.


이모양 ) 캐치 미 이프 유 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저는 여러 번 본 것 같은데요, 유쾌, 통쾌하고 짠하기도 한 영화.. 꼭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신모군 ) 인셉션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입니다. 최근에 결말에 대해 정확한 보도가 이뤄지기도 했었죠^^


하모양 )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뻔한 스토리지만 러닝타임이 길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파리도심을 누비며 펼쳐진 도심액션들이 눈호강을 시켜줍니다.


임모군 ) 500일의 썸머

           이유가 필요없음. 볼때마다 새롭다.


박모군 ) 그레이브 인카운터

           곤지암이 개봉하기 10년전에 나온 영화인데 곤지암보다 훨신 더 감명깊게 본 공포영화입니다.





기고 | APM본부 박유선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동호회 | 대중문화예술탐구동아리

엑셈 사람들 2018.09.05 13:29



엑셈에는 동호회 문화가 있습니다 :)

아직 많은 동호회가 설립된 것은 아니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구~요~

취미가 맞는 직원들끼리 모여서 함께 즐길 수 있다! 한달에 하루 5시 퇴근 가능! 소정의 동아리 활동비까지 지원!

장점이 많죠?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데요~ 이제부터 엑셈 동호회를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엑셈 동호회는?

무슨 동호회인가요? 

대중문화예술탐구 동아리는 엑셈의 동아리 중 하나로 문화, 예술 컨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동호회입니다.

동호회의 경우 국어사전에 명시 된 것을 보면 “취미나 기호를 같이하는 사람들끼리의 모임”으로 정의 되어 있습니다.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의 모임도 좋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다양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뚜렷하게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있지만 다른 여러가지 것들을 해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이 대중문화예술탐구 동아리 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문화 또는 예술, 그리고 각종 Activity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동아리는 플라밍고팀의 이은빈님이 회장이고, 매우 평화적으로 활동에 대한 선정이 이루어집니다.

각 회원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리스트업하고 그것을 선택지로 만들어 투표를 통해 선정합니다.


동아리의 분위기가 좋아 선정된 활동을 다들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어떤 동아리 활동들을 하셨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6월에 창설되어 현재까지 3번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6월

대망의 첫 모임은 도자기 체험으로 선정되어, 합정-홍대 사이에 있는 도자기 공방으로 일일체험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험난했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전부 비에 홀딱 젖어버리는 이벤트가 있어서 급 빨라진 검색 능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비가 많이 왔습니다. 길가에 사람 하나 없더라구요...

그렇게 도착한 공방! 두근두근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고...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아 어려웠던...


중간 중간 돌아가며 그릇을 하나씩 만들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모양을 유지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우리가 대충 만들어도 공방 주인장께서 알아서 척척 보수를 해주셔서 걱정이 없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각자 고른 컵을 맡겨놓고 잘 구워져서 멋진 컵으로 돌아올 것을 희망하며 떠났습니다.


완성품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생각보다 색이 이쁘게 나왔지만 그림실력이 부족하여 안타깝지만 집에서 물컵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



 7

7월 모임은 “시카고” 라는 뮤지컬 관람.

기대되는 뮤지컬 관람!! 예전부터 광고하는 것은 많이 봤는데, 기회가 닿지 않아 보지 못했던 그 뮤지컬을 드디어!!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역시 배가 고프면 뮤지컬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을 거 같아 식사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디큐브시티에 도착해서 먹을 곳을 찾아서..

밥을 먹고 허유산으로 입안을 상큼하게 만든 후


단체사진 찍으실게요~ 모여주세요~ 그리고 포토존에서 우리 동아리 미녀분들 한 컷!


뮤지컬 “시카고” 의 무대 모습인데요, 시작 전에 찍었습니다.ㅎㅎ

시카고는 조금 특이했습니다. 무대의 변화가 없는 뮤지컬이었고, 저 좁은 공간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고 진행됩니다. 

신선했던 뮤지컬입니다. 살짝 어른의 뮤지컬 느낌도 나고~



 8

8월에는 방탈출!!!

투표 결과 방탈출이 선정 되었는데, 몇년전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합정으로 가게 되었는데(역시 회사에서는 홍대, 합정 이쪽이 접근성이 좋은 듯), 먼저 저녁을 먹으러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각시보쌈으로 고고!

잘~ 먹고! 방탈출을 하러 떠납니다.


비밀누설(?) 방지를 위해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너무 재미있게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경험을 하며 방탈출에 성공했습니다!


11분 22초를 남기고 탈출 성공!! 

동아리 이름을 적어 넣고 탈출을 축하하며 인증샷~

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퍼포먼스...ㅋㅋㅋ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요?

요즘 같이 Work-Life-Balance (워라벨) 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삶의 가치가 중요해진 시대에 이런 즐거움은 업무나 생활의 밀도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몸과 마음이 즐겁고 나의 생활이 보장되어진 상황 속에서 당연히 업무의 질은 향상되어지고, 이를 위해 회사에서 동아리 활동시 1시간 조기퇴근과 금전적인 지원은 좋은 선택이고 임직원 또한 잘 활용해서 삶의 질을 높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에는 또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하며 하고 싶은 것을 리스트에 등록해봅니다.

저는 원래 문화생활이나 여러가지 것들을 잘 즐기는 편입니다. 연극,뮤지컬, 오케스트라, 미술관, 영화 등등 다 좋아하며 즐깁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있고 싫어하는 것이 있는데,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것들을 해보며 자기 스타일에 맞는 것 또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신다고 하셨는데, 작품이나 문화생활 추천해주세요!

뮤지컬로는 레베카 정말 추천합니다. 넘버(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신영숙, 김보경 콤비가 가장 좋습니다. 케미가 엄청나서 둘의 목소리의 조화가 귀에 떠나질 않습니다.

추천할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 하나만 추천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와 문화가 있는 날 두 사이트 또한 추천합니다. (이름을 클릭하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두 사이트를 보며 여러가지 문화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 시 항상 적극적으로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김경식 과장님!

흔쾌히 뉴스레터에 참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다음 동호회 컨텐츠도 많은 기대 해주세요 :)




기고 | 플라밍고팀 김경식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