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x Day 2013, 생생한 현장STORY

 

 

 

지난 9월 10일 삼성동 코엑스 Auditorium에서 ‘Tmax Day 2013’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Tmax Day’는 2005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온 행사로써 이번 행사에서는 빅데이터 라이프 사이클의 아키텍처인 ‘Infini*T’를 주제로 IT업계의 임직원 및 관련 실무자를 포함한 1500여명을 초청하는 대대적인 행사로 계획되었습니다. 엑셈도 Tmax와 Tibero사의 기술 및 마케팅 협력자이자 후원사로서 참여했습니다.

 

  현장스케치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Tmax의 창업주인 박대연 CTO가 기초연설을 통해 빅데이터 시대의 새로운 진화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시각 부스에서는 행사준비로 바뻐보이는데요~ 이리저리 왔다갔다~~바쁘신 임대호사원님과 문주식 대리님!!ㅋ

 

 

그리고 드디어 행사 시작!!!!  어서오세요. 엑셈의 꽃미남, F5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Transaction기반 End-To-End 모니터링, InterMax’와 ‘DBMS 성능관리 모니터링, MaxGauge’의 판넬이 손님을 먼저 반기네요. ' 반갑습니다~ '  

 

 

행사가 시작되자, 많은 분들이 Tmax 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물론!!! 엑셈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꾸벅!!! 

 

  

건물 내부가 많이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엑셈제품 설명을 듣기 위해서 줄을 서는 광경까지 벌어졌는데요!! (와우~) 찾아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3 Tmax Day는 빅데이터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엑셈 제품들도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Tmax Day 준비 및 일정 진행에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더운 날씨에도 부스에 방문해주시고, 제품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주신 응원의 메시지를 기반으로 더 좋은 제품과 또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 드리는 엑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