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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 팀의 '박태환을 배우자'

엑셈 뉴스룸 2008. 10. 9. 18:21



요즘 APM팀에서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름하여
박태환을 배우자 프로젝트!!!
APM팀 분들이 100일간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독서 분량을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기록하고 그 기록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9세의 박태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선전한 것이 자극이 되셨다는데요.

무슨 이야기가 있었던 걸까요?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태환을 배우자 프로젝트에 대해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아시아 최초로 수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박태환은 이를 위해 하루에 10,000 M를 매일같이 헤엄을 쳤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19세에 불과한 그의 나이이다.

우리의 19세를 생각해 보자. 이런 고통을 감내할 만큼 성숙하였던가? 그리고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 매진하였던가?

19세까지 갈 것도 없다. 이제 30대에 있는 우리는 19세의 그가 한 것과 같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전심전력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

이러한 질문을 하면 오히려 선수가 그정도는 당연하지 하는 식으로 폄훼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수영 선수는 수영이 직업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성능을 하는 우리는, JAVA, Oracle성능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APM팀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박태환을 배우자라는 100일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100일동안 APM팀의 각 인원이 자신이 목적으로 한 40~50페이지의(한글기준, 영문 1p는 한글 4p로 계산) 책 또는 문서를 꾸준히 읽고 이를 웹사이트에 기록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기록하는 이 데이터는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는 또한 향후 학습이력 또는 참고문헌 목록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앞으로 APM팀 3인의 100일 동안의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웹사이트에 있는 프로젝트 소개 글입니다.
무척이나 인상적이죠?

이 웹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하루하루 얼마나 읽었는지 그리고 현재 목표량에 얼마만큼 달성됐는지 볼 수 있습니다.



엑셈 사람들에게 공개된 사이트이기 때문에 저희도 가끔 들어가서 봅니다.
APM팀 분들 은근히 부담되시겠어요~^^


이 100일간의 대장정은 2009년 1월 6일에 끝납니다.

새해가 밝아오면 이 프로젝트의 결과도 슬슬 보이겠군요.

후후후 그 때 다시 당사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경합 때처럼 1등자에게는 상품이 있는건가요?)
  • cacho 2008.10.10 2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저질렀다는거.... 그냥 그것을 높이 사고 싶네요.
    훗날을 댕겨 저울질하여 오늘과 내일을 걱정하며 사는 것이 우리네 삶인데....
    참 걱정없이 저질렀네요. 근데 반드시 크게 얻을 것이 있을 겁니다.
    결코 "앞으로 우리 이러지 말자"라고 결론나지 않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