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경필대회가 있었습니다.
네모난 칸에 글자를 얼마나 적당한 크기로
바르고 깔끔하게 쓰느냐가 관건!
한획 한획 꾹꾹 눌러 정성스레 글씨를 쓰던 때가 떠오릅니다.
요즘엔 매일 컴퓨터 자판과 핸드폰 키패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글씨체만 사용하니
손글씨 쓰기가 너무 어색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ㅎㅎ
자신의 글씨체를 잊어버리기 않기위해!!
엑셈의 손글씨 달인을 찾기 위해!!
한줄씩 써보는 걸로~ ㅎㅎ
비슷한 것 같지만 다 각기 다른 글씨체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글씨체가 성격을 대변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가장 예쁘거나 독특한 글씨체를 찾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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