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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브랜드스토리 Brand X | slogan. #Data Artist Group

엑셈 뉴스룸 2019.04.10 14:54




Intro. Who we are.


평생동안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바라고, 어떤 삶을 꿈꾸는지 자신에게 물으며 살아갑니다.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기에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말하면 자연스레 행동으로, 습관으로 이어지고 자신의 이상에 가까워지죠.


브랜드의 슬로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철학을 담아 간결하고 인상 깊은 문구로 만들어진 슬로건은 지속적으로 사용되며 브랜드의 모습을 제시합니다.


새로움에 대한 추구, 남들과 다른 것을 생각하라는 애플의 "Think different",

올바른 일을 해야 한다는 구글의 "Do the right thing",

그리고 가장 성공한 슬로건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나이키의 "Just Do it"까지.


이렇듯 슬로건은 심플하게, 계속적으로 반복하며 브랜드의 언어적인 아이덴티티(Verbal Identity)를 구축하는 요소입니다.


이번 브랜드 X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앙드레 말로의 말처럼

엑셈이 오랫동안 그려왔던 꿈, 엑셈의 슬로건인 Data Artist Group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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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Tech.


기술, 그리고 예술.



Art, 넓은 의미에서의 예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원적 의미에 기술이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art의 어원은 라틴어 ars(아르스)이며, art라는 의미 외에도 skill, way, method, knowledge, theory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대응되는 그리스어의 techne(테크네)는 오늘날 기술을 뜻하는 근대어 technique/technology의 어원으로, 

테크네나 아르스는 모두 예술이라는 단어이자, 그 안에 기술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학문, 이론, 지식, 지혜 등의 의미도 담겨 있는 철학적인 단어입니다.


 

기술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2011년 아이패드2를 출시하며,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정신을 이야기 했습니다.


"It's in Apple's DNA that technology alone is not enough. It's technology married with liberal arts, married with the humanities, 

that yields us the results that make our heart sing."


"애플의 DNA는 기술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양(예술)과, 인문학과 결합한 기술이야말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결과를 만듭니다."


이렇듯 애플을 비롯한 페이스북, 인텔, 아마존 등과 같은 세계적인 IT 기업들에서는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브랜드 철학 등이 결합된 

'스토리 있는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울림을 줍니다.

따라서 예술과 기술은 그 맥락을 같이하며, 이러한 아름다움을 IT의 기술로 구현하는 것도 하나의 예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Database Artist Group


데이터베이스 아티스트들의 몰입의 결과, MaxGauge.



2000년 초반, 외산의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기업들 사이에서 국산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엑셈은 MaxGauge를 개발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깊이 파고들며 보다 효율적인 성능 관리를 고민한 끝에 나온 답이었습니다.


 

당시 슬로건의 제작물들.



이렇게 자신의 분야에 열정을 아끼지 않는 전문가들을 엑셈은 단순히 기술자로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몰입을 통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식을 탐구하며, 전문가를 넘어서 예술가의 경지에 오르는 사람들.  

따라서 당시 우리의 슬로건은 Database Artist Group, 데이터베이스 아티스트 그룹이었습니다.



# 시대의 코어, 엑셈의 흐름.


엑셈 제품의 흐름은 곧 시대의 변화를 반영했다.

 


이후 엑셈은 점점 더 복잡해져 가는 IT 운영환경아래에서 보다 더 통합적인 관점에서의 시스템 성능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의 더 앞단으로 범위 확장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연구를 거듭하여 2008년, End-to-End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하는 솔루션 InterMax가 출시되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애플리케이션으로. 그리고 나니 데이터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그 종류가 다양하고 빠르고 많은 빅데이터의 시대. 이 때부터 엑셈의 물살은 급류를 탄 것처럼 변화의 흐름을 빨리 하게 되었습니다.


'거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빠르게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를 고민하며 빅데이터 성능관리 솔루션 Flamingo를 출시하게 되었고, 

빅데이터를 연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엑셈의 길은 인공지능으로 연결되어 2019년, AI 기반의 IT운영 지능화 솔루션, EXEM AIOps가 출시되었습니다.



엑셈이 걸어온 길.



이렇듯 엑셈의 비즈니스의 영역이 데이터베이스-애플리케이션-빅데이터-인공지능으로 연결되며 확장하는 것을 보면 엑셈의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빠르게 판단하고 시대의 흐름에 변화하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

엑셈의 DNA, 엑셈의 중요한 뿌리입니다.



# Data Artist Group


우리의 슬로건.

 


이젠 데이터베이스 아티스트 그룹이라는 슬로건으론 엑셈을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우린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빅데이터, 인공지능이라는 보다 더 넓은 범위로 비즈니스를 확장했으며, 

그 무엇보다도 시스템을 이루는 작은 데이터 하나, 하나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몰입을 통해 끊임없이 데이터를 철학하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전문가를 넘어 예술가의 경지에 오르는 사람들.

그러한 데이터 아티스트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삶과 지식을 추구할 수 있는 터전.


'Data Artist Group', 엑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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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be Continued 

엑셈의 비주얼 모티브, 

도형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글 l exem brand team


이미지 및 참고 출처

Mac history (스티브잡스) : http://bit.ly/2GJTb0K 

The scent (애플DNA) : http://bit.ly/2IXRzU9

네이버 지식백과(예술) : http://bit.ly/2GJV5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