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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뉴스룸 | AI EXPO KOREA 2019 참가기

엑셈 뉴스룸 2019. 7. 10. 13:44

 

 

 

무더운 여름, 엑셈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바로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 것인데요!

 

인공지능(AI)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엑셈이

신제품 EXEM AIOpsInterMax Cloud,

그리고 파트너사의 솔루션 DataRobotKNIME을 선보였습니다.

 

AI EXPO KOREA 2019 전시회 참가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은 

“당신이 인공지능시대를 이끌 차세대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전시 부스 외에도 다양한 동시 개최 행사가 마련되어 다채롭게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엑셈이 준비한 부스를 함께 보실까요?

 

 

 

 

제품 소개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EXEM AIOps는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부하 특성과 패턴을 학습하고, 장애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IT 운영자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입니다.

<브로슈어 다운로드 받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

InterMax Cloud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머신러닝 자동화(AutoML) 솔루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동화를 지원하며, 동시에 수백 개의 모델을 한 번의 클릭 만으로 구축이 가능하고

그 중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아주는 머신러닝 자동화 전문 솔루션입니다.

 

<브로슈어 다운로드 받기>

 

 

 

워크플로우 기반 Total 분석 플랫폼

데이터 수집, 정제 및 변환, 모델링, 배포, 시각화까지 모든 과정을 워크플로우 기반으로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분석 플랫폼입니다. 

 

 

이벤트


전시회에 이벤트가 없으면 섭하죠?

 

 

부스 방문 이벤트로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리고~

제품 상담 이벤트로는 무더위를 날려줄 휴대용 선풍기와 고급진 엑셈 다이어리까지 드렸습니다!

 
 

부스 현장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간 3일이었는데요.

모두들 열심인 모습입니다.

사진만 봐도 엑셈에 대한 관심이 느껴지시죠?

 

 

매 시간 진행된 데이터로봇 데모 시연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엑셈 부스가 인기가 많아서였을까요?

한 방송사에서 엑셈의 신제품을 취재하기도 했답니다.

 

(고생해주신 강인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세션 발표

 

 

엑셈의 상세한 기술 소개 세션도 절대 놓칠 수 없는데요.

엑셈 AI옵스와 인터맥스 클라우드를 소개하는 세션에 참가하였습니다.

세션 내용이 궁금하시다고요? 여기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정말 빠르게 지나간 3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 엑셈을 소개하고,

또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무더운 7월, 저희 엑셈을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소곤소곤) 9월, 엑셈이 나주에 출동한다는 얘기가?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홍성덕, 박예영






  [Semtong 138회] 

  EXEM in AI EXPO KOREA 2019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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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 공공컴퓨팅마켓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6. 7. 13:44

 

 

 

 

지난 6월 19일, 엑셈이 공공컴퓨팅마켓 2019에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가치 있는 정보로 추출 및 활용하기 위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컴퓨팅 장비 및 데이터 센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엑셈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초연결 지능화 시대의 공공부문 컴퓨팅 & 데이터센터 혁신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요.

오전에는 공통 키노트로 진행이 되었고, 오후에는 컴퓨팅 섹션에 집중해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첫 번째 키노트에서는 현재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혁신과 관련하여 인텔에서 제공 및 계획하고 있는 각종 신기술과 향후 로드맵에 대해 사례를 포함하여 소개하였습니다. 데이터가 중심인 세상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올바른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키노트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NVIDIA에서 생각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NVIDIA에서는 AI 비즈니스 모델화의 어려움을 오픈소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집단 지성을 활용한 것이죠. 

 

 

 

 

마지막 키노트에서는 초연결 지능화 시대의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ICBM(IoT/Cloud/BigData/Mobile)이 바라보는 것은 결국 데이터라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엣지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 Cloud : 어디서나 보안의 문제가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대세.

- IoT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의 혁신

- Edge : 이동통신사와 협력한다면 빠른 확산 가능, 인공지능 접목

 

 

 

[Track 1 컴퓨팅]

급변하는 IT 환경을 위한 CAPEX, OPEX 관점의 서버 기술 현황과 제품

 AI, HPC, 클라우드, 5G 등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메모리 및 네트워크 통신 기술이 중요하다. 특히 메모리에 대한 요구 사항은 '대역폭', '용량', '지속성' 및 '인메모리 컴퓨팅(In Memory Computing) 등의 기술과 암호화 패킷 처리에 대한 기술이 필요하다.

 CAPEX와 OPEX 관점에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는 서버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

- CAPEX : Capital Expense의 약자, 도입비용

- OPEX : Operating Expense의 약자, 운영비용(유지보수 포함)

 CAPEX와 OPEX를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도입할 때 고려할 것은 아래 3가지이다.

1. 서버 운영에 수반되는 직접 비용 : 전력, 용력, 스토리지 및 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IT 운용

2. 서버 운영의 간접 비용 :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인프라 및 일반 인프라 관리를 위한 IT 운용

3. 서버 보유 간접비 : 조달과 회계인력, IT 관리 및 처리

 

5G시대의 Edge Computing 기술, 지향점 및 한계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이 확대되고 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Edge Computing이 나타났다. 아래와 같은 엣지 컴퓨팅의 장점과 현실 때문에, 현실적으로 기존에 지역 별 분산 설치 되어있던 데이터 센터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예: 이동통신사) 

  Edge Computing 확산을 위한 기술은 다음과 같다. Mobility, Portability, Collaboration, Resource Limitation, Low Latency, Privacy&Secutiry

 

 여기서 잠깐!

계속 언급되는 엣지 컴퓨팅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차세대 서버 기술의 변화 및 적용 전략

 최근 증강현실(AR),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의 서비스의 등장으로 컴퓨팅 기술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대용량 데이터들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저장, 분석, 처리를 위해 핵심 컴퓨팅 자원인 서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가상현실(VR), 스마트 팩토리 등과 같은 서비스의 대두는 저지연 데이터의 고속 분석 처리 등을 요구함에 따라 엣지 컴퓨팅 환경으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서버 기술 측면에서도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지연, 고속 분석 및 고속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요소 기술들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데이터 폭증 시대에 요구되는 고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초연결 시대의 도래로 인해 IT 인프라 역시 많은 발전과 변화를 겪고 있다. 이 중 스토리지 분야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요구된다.

- 기존 레거시 스토리지 시스템의 단점

  : 낮은 호환성, 제한적인 확장성, 관리의 비효율성, 구축/운영 고비용 

 위와 같은 기존 스토리지 환경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고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이다. 미국 DCOI(Data center Optimization Initiative)에서도 2016년부터 도입을 시작하였고, 미국 연방기관의 85%가 도입 진행 중이다.

-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 하드웨어에 대한 종속성 없이 정책 기반으로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의 장점

  : 스토리지 자원의 통합 관리, 정보의 투명성, Scale-out 구조로 성능 향상, 무중단으로 제한 없이 확장, 다중화를 통한 fail-over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데이터 관리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

 산업의 디지털화와 급속한 데이터의 증가로 대부분 클라우드로 이동하였다. 가상화 및 온프레미스 그리고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 급격한 데이터의 증가와 복잡해지는 인프라 환경으로 데이터 손실의 위협 또한 다양하다. 그래서 데이터 보호 방안 또한 주목 받고 있는데, Data protect와 함께 Data management까지 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있다.

 

 

 

인텔과 엔비디아의 두 키노트를 들으며 이미 하드웨어의 발전은 다 이루어져 있고, 상용화만 남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보다는 클라우드 사업에, 그리고 보안에 초점을 많이 맞추고 있었고요.

오후 세션은 대부분의 발표가 자사 제품 소개로 이루어져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데이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 행사였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기스 | 간만의 외출, AI EXPO KOREA 2019

기술이야기/엑.기.스 2019. 6. 7. 13:44




엑셈이 AI EXPO KOREA 2019에 출동합니다!

 

<위 그림을 누르시면 사전 등록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인공지능 행사에 빠지면 섭섭한 엑셈이

7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서울 Coex, Hall C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19’에 참가합니다.

 

오랜만의 전시회 나들이라, 여러분들을 만나려니 매우 설레는 마음입니다.

그럼 어떤 제품군을 가지고 참가하는지 살짝 보여드릴까요?

 

제품 소개

 

 <EXEM AIOps (좌) & InterMax Cloud (우)>

 

 ‘엑셈 AI옵스’는 국내 최초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탑재한 통합 IT 운영 관리 솔루션입니다. AIOps는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의 약자로, AI 기반 학습과 분석을 통해 IT 인프라 운영 상황을 예측하고 선제적인 장애 대응을 지원하는 기술을 말하죠. ‘엑셈 AI옵스’는 국내 DBPM(Database Performance Monitoring) 시장 1위 솔루션인 ‘맥스게이지’(MaxGauge)’와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E2E(End-To-End) 거래추적 솔루션인 ‘인터맥스(InterMax)’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에 AI를 접목한 새로운 솔루션입니다. 

 

<EXEM AIOps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 (좌) & EXEM AIOps 실시간 지표 모니터링 화면 (우)>

 

 ‘엑셈 AI옵스’는 E2E 및 전체 IT 시스템에 대해 AI 기반 통합 예측, 탐지, 분석 등을 제공하여 기업의 IT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사전에 장애 인지를 하여 IT 운영자가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빠르게 복구하게 함으로써 MTTR(Mean-Time-To-Resolution)을 줄여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제 ‘엑셈 AI옵스’ PoC를 진행한 고객사의 경우, IT 인프라에 발생한 문제 해결 시간이 60분의 1로 단축됐다고 하니, 정말 놀랍죠? 

 

<InterMax Cloud, Anomaly Score 화면 (좌) & InterMax Cloud, Performance Trend 화면 (우)>

 

 또 다른 신제품 ‘인터맥스 클라우드’는 ‘인터맥스’의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버전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즉 컨테이너 기반의 운영 아키텍처로 전환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인터맥스’가 지원하는 E2E 모니터링 개념에서 확장하여,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등을 포함한 통합 클라우드 모니터링을 제공합니다. 또한 Anomaly Score, Performance Trend 등의 화면으로 직관적인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엑셈은 파트너 계약을 맺은 AutoML(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 ‘데이터로봇’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나임’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을 위해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고 분석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솔루션들인데요. 데이터로봇은 머신러닝 모델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동화를 지원하며, 동시에 수백 개의 모델을 한 번의 클릭으로 구축합니다. 나임은 데이터 분석부터 시각화까지 한 번에 구현이 가능하며, 코딩 방식이 아닌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워크플로우를 사용합니다.

 

 

 

부스 위치

드넓은 Coex, Hall C에서 엑셈을 쉽게 찾아오시라고 엑셈의 부스 위치를 선공개합니다! 

아래와 같이 ‘517번’이 엑셈 부스입니다. 

 

 

눈에 잘 띄게 행사장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니,

꼭 잊지 말고 엑셈 부스를 방문해 주세요!

부스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정성을 담은 선물도 드릴 예정이랍니다-!

 

 

 

부대행사

부스 전시만 참가하면 아쉽겠죠?

엑셈의 기술 개발 임원들이 직접 고객들에게 신제품을 자세히 설명하는 발표도 진행합니다.


[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9 ] - 07월18일

 ‘AI를 활용한 IT운영 지능화 방법과 그 사례’라는 주제로 엑셈 AI연구소 김철우 이사가 ‘엑셈 AI옵스’의 기술력과 차별점을 소개합니다. 


[ 공공부문 발주자 초청 세미나 ] - 07월17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 관제 솔루션 - InterMax Cloud for Kubernetes 사례’라는 주제로 엑셈 APM사업본부 Cloud 그룹장 강인규 이사가 ‘인터맥스 클라우드’의 장점을 알려 드립니다.  

 

 

 

이번 AI EXPO에서 여러분의 IT 혁신을 도와드릴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엑셈이 정말 제대로 준비했습니다.

 

7월 17일~19일, 우리 Coex에서 만나요!







기고 | 사업기획팀 김태혁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아이참 | Tech&Talk : 기술과 사람, 세상을 잇다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5. 8. 13:39

 

 

 

올해 1회를 맞은 Tech&Talk 콘서트가 '기술과 사람,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0일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열렸습니다.

전 세계가 연결되는 초연결, 초혁신의 4차 산업 혁명 시대, 그 중심에 있는 엑셈도 행사에 참석하여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내다보고,

이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나누었습니다.

국내외 4차 산업 전문가 및 공공기관, 블록체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그 현장을 간략하게 전해드립니다.

 
 
 
기조연설

 

기조연설은 전중훤 에듀해시 글로벌 CEO와 란딥 카푸르 DXC 테크놀로지 아시아 기술 총괄 이사가

‘4차 산업 기술과 융합,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였습니다.

 

 

 전중훤 CEO(사진 좌측)는 “OECD에서 4차 산업 기술의 핵심을 가지고 많은 논의가 이루어 진다”며, 글로벌 레벨에서의 논의 방향을 참고하여 우리나라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Digital Transformation(DX)가 정책, 생활 등 많은 부분에서 핵심 키워드로 강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2년까지 22% 이상 성장할 것이고, 기술과 기업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란딥 카푸르 CTO(사진 우측)는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기업들이 당면한 공통적인 문제들이 있기에, 이에 적용 가능한 통합적인 솔루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스마트시티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글로벌 리더의 스마트시티 혁신


첫번째 세션은 이율용 DXC 테크놀로지 COO의 사회로 란딥 카푸르 DXC 테크놀로지 아시아 기술 총괄 이사, 

Arrow Asia의 브라이언 윤, R3 Corda의 톰 매너가 차례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발표 후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란딥 카푸르 CTO(사진 좌측)는 자사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적용 사례 소개와 더불어 스마트시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 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현재 트렌드이며 우리의 삶을 바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람에 대한 관찰과 이를 기술로 연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Arrow Asia의 브라이언 윤(사진 중앙)은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려면 현장 데이터를 얼마나 잘 캡쳐하는 것이 중요한지 언급하며, 자사의 IoT 솔루션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R3 Corda의 톰 매너(사진 우측)은 블록체인이 스마트시티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 스마트시티로 그 해답을 찾다

 

김명자 KOFST 회장의 사회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원희룡 도지사와 tvN ‘알쓸신잡’에 출연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정재승 박사가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 스마트시티로 그 해답을 찾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었던 토크 콘서트에서는 국내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와 정재승 박사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있어 블록체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특히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데이터”라며 데이터의 주권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블록체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꼭 필요한데, 사실 그 데이터는 모두 시민으로부터 공유되어야 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보안과 보상,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꼭 필요합니다.”
 스마트시티의 공공 서비스를 누리려면 시민들의 데이터 제공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 그 데이터들이 어떻게 데이터가 쌓였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고, 데이터를 많이 제공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센티브를 받아 그것이 생활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이, 사람의 자리는 어디인가?

 

 식사 후에는 전치형 KAIST 인공지능연구원 윤리소위원장이 ‘인공지능과 로봇 사이, 사람의 자리는 어디인가?’를 주제로 혁신 기술과 인간의 올바른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를 계속해서 질문하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공지능(AI)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2019 글로벌 블록체인 인더스트리 & 테크놀로지

 먼저 블록체인의 국내동향을 살펴보면(사진 좌측 상,하) 블록체인은 스마트시티에 결합되어 지역 화폐, 신원 인증, 투표, 유통망, 에너지 거래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분권, 분산이라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하여 중앙 집중형 정보 방지나 감시 등의 역할로 시민의 권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앞서 토크콘서트에서 언급했듯이,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생산한 가치를 토큰에 담아내고(주조), 기여도에 따라 토큰을 나누고(배분), 토큰을 활용해 다른 가치 또는 생산물과 교환(유통)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시민 참여 활성화, 가치의 배분과 공유, 경제 시스템의 다양성 증진 등이 가능해 진다고 하니, 자신의 데이터를 공공에 제공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또한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산업 및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중국의 케빈 샤오 비트라이즈 캐피탈 설립자(사진 우측 상단)가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고, 애드먼드 오 CBA AG(사진 우측 하단)는 블록체인 업계 현황을 공유하며 특히 스위스가 왜 블록체인이 활성화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일본의 사노자키 히로노리 블록넷 대표는 일본 블록체인 시장 동향을 공유하였습니다.

 
 
 
기업의 새로운 번영을 위한 기술의 초연결, 클라우드 블록체인을 만나다

 

마지막 핵심 세션에서는 ‘기업의 새로운 번영을 위한 기술의 초연결, 클라우드 블록체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AWS, KT, MS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들을 공개하였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SaaS, PaaS, IaaS처럼 BaaS(Blockchain as a Service)도 있는데요. BaaS로 AWS는 Amazon Quantum Ledger Database와 Amazon Managed Blockchain를, KT는 GIGA Chain BaaS를 소개하였습니다. MS는 블록체인에 대한 노력으로 Azure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블록체인 적용 방안을 소개하였습니다.

 
 
 

세계는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기술과 산업 동향 공유를 통해

우리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일어나는 혁신과 변화의 시사점을 제시하는 행사였습니다.

스마트시티도 블록체인도 결국 본질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데요.

앞으로의 미래는 기술과 사람이 이어지는, 진정한 가치 발견으로 그려지길 바랍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아이참 | Oracle CloudWorld Seoul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2. 12. 10:05




 지난 1월 29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서울 2019’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의 최강자로 꼽히지만 클라우드에서는 한발 뒤처진 오라클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하고자 기획한 만큼 굉장한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오라클의 열성적인 사전 홍보 덕분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오라클의 무기는 ‘두터운 기존 고객층’, ‘강화된 보안과 성능’, ‘자율 운영’으로 압축됩니다. 오라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제품을 사용 중인 수많은 고객들이 자연스레 오라클 클라우드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이전 시 보안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보안성과 성능을 강화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 ‘2세대 클라우드’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또한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비롯한 자율 운영 기술로 IT 운영 담당자의 수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형래 한국 오라클 대표>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는 "대기업 IT 인프라의 핵심이 오라클 DB"라며 "오라클 DB 고객을 보면 (클라우드 전환에 있어) 한국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연내 한국에 데이터센터 설립을 공언했습니다. 향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말이겠죠.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난다는 것은 곧 클라우드 관제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희 엑셈도 귀를 쫑긋하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엑셈의 기술력을 책임지고 있는 개발자들도 참여했는데요. 다양한 트랙들 중 특히 ‘트랙 1 - 자율운영 데이터 관리(Autonomous Data Management)’를 집중적으로 경청한 후 개발자의 관점에서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과 전술을 평가하고 미래를 전망해 주었습니다. 그 내용을 엑셈 뉴스레터 독자분들께만 살짝 공개해 드립니다.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 오라클이 제시한 것처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로 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함께 예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A

문득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과거 벤더마다 WAS(Web Applications Server)를 만들어 팔던 게 지금은 Cloud로 온 것 같습니다. Oracle Cloud의 Autonomous DB는 기존 오라클 DB 사용 고객들을 클라우드로 이전 시키는 데 장점이 될 것 같지만, 외국과 같이 국내도 멀티 클라우드로 가야하는 걸 고려해볼 때, 그런 디펜던시(dependency, 종속)는 과연 장점이 될지 의문입니다.


개발자 B

회사 전체의 업무(HR, 회계 등)를 Oracle Cloud 생태계로 조성하고, 모든 업무 처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Oracle HR AI가 머신러닝을 하겠다는 부분이 조금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 HR AI들은 학습에 대한 부담을 고객이 100% 지고 있지만, Oracle은 자체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각 업무에 대한 중요한 판단(단순히 일처리 개수로 퍼포먼스 측정을 할 것이냐? 난이도나 볼륨에 대한 고려는 없는가?)은 아직도 사람에게 맡기는 형태라 실제로 사람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개발자 C

오라클이 경쟁사(AWS) 대비 후발주자이지만, Autonomous DB를 신무기로 하여 HA/DR(RAC & ADZ)을 통한 고가용성과 군말없는 SLA를 이야기한 부분에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패널로 참가한 SK하이닉스와 현대상선, 구축 사례를 발표한 SK Stoa, 해외 사례 Baasid Project가 오라클의 클라우드 비전에 힘을 더해주는 것 같았는데, 다른 고객의 생각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개발자 D

DW, OLTP에서 클라우드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가 갖는 강점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DevOps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직 오라클 클라우드의 국내 레퍼런스는 적지만 미리 도입한 기업들의 도입 배경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올해 국내 오라클 데이터 센터가 설립된다고 하니 더욱 귀추가 주목됩니다.


개발자 E

오라클이 향후 자동화 시스템(Autonomous DB 등) 및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추구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오라클은 그동안 오라클 DB의 버전을 올리면서 조금씩 자동화에 대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12c부터 ‘Autonomous Health Framework’ 같은 자동화 시스템 기능을 추가해서 시스템 자동화 준비를 시작했죠. 오라클 DB에 문제 발생 시 자동 분석, 백업, 복구가 가능하게 된다면 DBA들이 헬스 체크 하는 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DBA는 설계를 집중적으로 준비해야겠죠. 

19c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제공했습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에서 항상 불거지는 보안 이슈에 대해서 오라클의 보안 관련 투자가 다른 곳보다 많기 때문에 고객들이 자체적으로 보안에 신경 쓰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경쟁사인 AWS보다 빠르고 비용이 적다고 말했죠. ‘Live SQL’을 제공하면서 좀 더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Autonomous DB + 클라우드’의 조합이라면 대기업이 아닌 일반 소규모 업체는 오라클 사용이 편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역시나 대세는 AI, 클라우드겠네요. 오라클이 클라우드 기반 Autonomous DB를 발표한만큼 데이터베이스 성능 모니터링의 미래도 AI 기능 적용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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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