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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똑똑한' 옷, 스마트 의류


 

 


 

이제는 기능성 의류를 넘어 스마트 의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착용하기만 하면 스스로 알아서 신체 상태를 점검해주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옷을 통해 원격으로 스마트폰을 작동할 수 있다면?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스마트 의류는 더 이상 '꿈의 옷'이 아닌 것 같습니다. 


IDC에 의하면 전세계 스마트 의류 시장 규모가 연 평균 76.6%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허청에 의하면 국내 특허도 2014년에 비해 2017년도에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스마트 의류란? 

<스마트 의류, 출처 : THE WEEK>

 

스마트 의류는 IT 기술과 첨단 섬유/소재 기술이 결합된 ‘옷’을 말합니다. 

의복 본연의 역할인 쾌적성, 안정성, 내구성, 심미성, 관리의 편의성 등을 갖추고 있는 동시에 

감지·제어, 통신, 작용·동작, 저장, 신호 처리 기능 등의 스마트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데요. 

특허청에 의하면 최근 10년간 '인포테인먼트' 분야가 특허 출원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의료', '보호', '스포츠' 분야 순이었다고 합니다.

 ※ 인포테인먼트 : 정보(Information)와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정보 전달과 오락성이 결합된 용어

 
 
 
 국내외 적용 사례 
 

<Livi’s Commuter Trucker Jacket with Jacquard by Google, 출처 : 유튜브>

 

리바이스의 경우 2017년 5월 구글과 함께 터치감응식 ‘커뮤터 트러커 재킷(Commuter Trucker Jacket)’을 내놓았습니다. 

의류에 자카드(Jacquard) 기술을 접목해 재킷의 원단에 전도성 섬유를 넣어 재킷 소매의 터치 부분과 단추를 통해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전화 수신, 음악 컨트를, 구글 지도 등의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옷이라고 하기엔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소매에 있는 태그만 떼어내고 나머지 재킷 부분을 물빨래 하면 세탁도 간단하다고 합니다.

 
 
 

<블랙야크 야크온H, 출처 :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

 

리바이스보다 한 발 더 빠르게 국내에서 먼저 스마트 의류를 출시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블랙야크의 ‘야크온H’입니다. 

야크온H가 적용된 제품은 세탁이 가능한 발열 섬유와 온도 제어용 기기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직접 재킷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블랙야크 야크온P, 출처 :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

 

야크온H 외에도 착용하기만 해도 심장 박동수가 기록되는 기기도 출시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실시간 운동 정보 표시, 운동 이력 관리, 운동 강도 표시, 누적 운동 정보 표시 등을 제공하는데요. 

블랙야크는 2015년 첫 스마트의류 제품을 출시한 후 지속적으로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모습입니다.

 
 
 

<Make It Wearable | Solar-Powered Fashion, 출처 : 유튜브>


심지어 에너지를 생산하는 스마트 의류도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패션 디자이너 파울리네 판 동언(Pauline van Dongen)은 홀스트 R&D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가 충전 의류인 태양광 셔츠(Wearable Solar Shirt)를 만들었는데요. 

셔츠에는 120개의 얇은 태양광 셀이 부착되어 있어 햇빛을 받으면 스마트폰을 완충할 만큼의 전기가 생산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셔츠 앞 주머니의 배터리에 전기를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 군복 LWECS, 출처: Natick Soldier Research Center>


스마트 군복은 전체 스마트 섬유시장에서 꽤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유명한데요. 

지난 2014년 미국 국방부 공식 과학기술 블로그 ‘Armed with Science’는 미 육군 네이틱군사연구개발공학센터(NSRDEC)와 

환경의료연구소(USARIEM)가 공동 개발한 ‘경량화 환경조절 시스템(LWECS)’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조끼 형태의 LWECS 시스템은 군복 속에 자체적으로 냉각 시스템을 내장하여 군인들의 체온을 안정적으로 조절해준다고 합니다. 

 
 
 

<Edema, 출처 : ohmatex 공식 홈페이지>

 
최근에는 스마트 의류 회사들이 헬스케어 의류 제조로 그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덴마크의 스마트 섬유 개발 업체 오마텍스(Ohmatex)사는 부종 예방 스타킹을 개발했습니다. 
2016년 시제품 개발에 성공,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스타킹에는 ‘전도성 실’을 사용해 아주 작은 신체의 긴장 상태도 측정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다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스마트 의류! 
다른 스마트 기기들처럼 앞으로 더 널리, 많이 사용되어 크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 시대엔 스마트 의류를 입고 스마트함을 뽐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ference

특허청 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으로 날개 단 스마트의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블로그, 기술도 패션이다! ‘스마트 의류’의 모든 것

중앙일보, 심장박동 이상 땐 삐~… 경보 울리는 운동복 나왔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40회] 벌써 10월? 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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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자율주행차, 운전면허 없어도 될까?

 

 

 

영화 ‘범블비’처럼 알아서 운전해주는 차가 곧 나올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전기차로 잘 알려진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100만대의 자사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출하되어 로봇택시로 운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월 현대차 신형 쏘나타를 활용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하며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자율주행차는 더 이상 상상속의 일이 아닌 현실화의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주행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로 감지 시스템, 중앙 제어 장치, 액츄에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로봇 및 컴퓨터 공학, GPS, 정밀 센서, 전자 제어 등 첨단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SAE(미국 자동차공학회)가 분류한 자율주행 단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차는 주행 수준에 따라서 0에서부터 5까지 총 6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3단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 구간은 자율 주행하지만, 운전자는 특수한 상황에만 개입하는 상태인데요. 

차량 시스템이 주행을 컨트롤하지만 운전자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4단계는 매우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차가 스스로 모든 주행을 하지만 운전석에 운전자가 탑승해야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자율주행차는 바로 5단계인데요.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들이 대응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사라집니다. 

심지어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원하는 위치에 차를 보낼 수 있게 되죠. 

이 단계가 상용화되기까지는 2040년까지 약 20년 정도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주행차의 원리는? 

자율주행차의 기본 원리는 크게 ‘인식 – 판단 – 제어’의 3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인식 : 교통 상황이나 운행 환경 등 주변 정보 파악
인식 단계는 주변 상황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판단과 제어를 할 수 있게 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GPS와 카메라, 레이더 등을 이용해 주변 상황의 정보를 인식하고 수집합니다. 

2) 판단 :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스스로 가장 이상적인 결정을 수행
판단 단계에서는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 전략을 결정합니다. 
단은 인식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두 기술이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서 자율 주행의 완성도가 좌우됩니다.

3) 제어 : 자동차 스스로 엔진 구동이나 주행 방향 등을 조절하여 사고 예방, 안전 운전 수행
자율주행차를 사람에 비유해볼까요? 
인식은 눈과 귀, 판단은 두뇌라고 한다면 제어는 직접 움직이는 팔이나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어 단계에서는 자동차 스스로 속도나 방향 등을 조절하여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합니다.
 
 
 

 

 

 

 자율주행차의 장단점도 알아보자! 


장점

1) 교통사고 감소

 : 자율주행차에게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2) 운전에 대한 접근성

 : 신체적인 이유로 운전을 하지 못하는 교통 약자들에게도 운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집니다. 

  또한 고령으로 인해 순간 대처 능력이 저하되어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차내 여유, 여가 시간 증대

 :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하시나요? 이런 행동들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요. 

  자율주행으로 차내 여유 시간이 증가한 만큼, 차 안에서 행동이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단점

1) 윤리적인 문제, 책임의 범위

 : 만약 차량이 갑자기 나타난 행인을 감지하고, 운전자나 행인 둘 중 하나가 다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누구를 살리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되어야 할까요?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와 더불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나 피해자, 제작사 중 책임 소재에 대한 이슈도 있습니다.

2) 시스템 결함이나 프로그램 해킹에 대한 걱정

 : 시스템 결함으로 급가속, 급발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해킹으로 인해 모든 통제권을 잃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3) 기술 발전에 걸맞은 인프라 부족

 : 자율주행 기술만이 발전되어서는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관련 법이나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도로 교통망이 자율주행차와 연동되어 있지 않기에 도로 인프라 구축도 시급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컨셉트카 살펴보기 


먼저 자율주행하면 바로 떠오르는 회사가 있죠. ‘테슬라’입니다. 전기차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4월 ‘완전자율주행’칩을 공개하며 내년이면 로보택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영상, 출처 : 테슬라 유튜브>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며 일반적인 자동차에도 적용되어 

언젠간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VLOVO 360c

<볼보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360c, 출처 : 볼보 홈페이지>


360c 컨셉트카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여 이동하는 수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운전대와 엔진이 없는 대신 누울 수 있는 좌석과 테이블이 있죠.

 

2) Volkswagen ID.Vizzion

<폭스바겐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ID.Vizzion, 출처 : 폭스바겐 홈페이지>


 폭스바겐의 ID.비전(ID.Vizzion) 컨셉트카는 완전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전기자동차로 운전대나 조절 장치 없이 만들어진 세단입니다. 

 

3) Mercedes-Benz F 015 Luxury in Motion

<벤츠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Luxury in Motion, 출처 : 벤츠 홈페이지>


벤츠의 럭셔리 인 모션 컨셉트카는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 동작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앞을 보고 있다가 의자가 회전하기도 하고, 차량 내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4) CITROEN AMI ONE

<시트로엥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에이미 원, 출처 : 시트로엥 홈페이지>


시트로엥의 에이미 원 컨셉트카는 시트로엥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트카로, 100% 디지털화, 자율주행, 전동화 등의 특징을 구현했습니다. 

운전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완전자율주행자동차에서 운전이라는 행위 자체에 대한 해방은 가능할지 몰라도 자동차를 이용 혹은 운행하기 위해 분명 사람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자율주행자동차 사용 혹은 운행 면허 등으로의 면허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완전자율주행차라도 유사시 사람이 해야 할 역할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도 운전면허가 필요하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그때는 지금의 면허와는 전혀 다르겠죠? 어쩌면 지금보다 더 복잡하고 높은 수준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Reference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블로그, 자율 주행 자동차의 기본 원리

중앙일보, 자율주행차 시대, 운전면허는 누구에게 줘야할까?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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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ks 2019.09.02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접근성이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보단.... 다른 편으로요... ㅋㅋ
    카톡도 좋고 음성 넣어서 유트브도 좋습니다.
    thanks to park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9.02 10:1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접근성과 관련한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신 의견, 내부적으로 논의하여 보다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참 | G-Summit Korea 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8. 9. 11:15

 



초 개인화 시대의 고객 경험을 위한 콘퍼런스

G-Summit Korea 2019

 

 

이번 행사는 초 개인화 시대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AI, 디지털, 클라우드가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메타넷 글로벌 박주혜 전무는 Future Contact Center의 모습과 역할, 가치를 고객의 입장과 회사의 입장에서 각각 바라보고, 이미 시작된 변화의 길에서 ‘효율화’와 ‘고객 만족’이라는 서로 다른 결로 보이는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Future Contact Center의 3요소는 ‘AI based’, ‘Smart’, ‘Digital’이며, 사람과 기계가 서로 융합하여 고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빠른 실패와 도전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언급하였는데요. 엑셈에서도 강조하는 애자일 경영 방법입니다.

 

 

 

키노트에서는 초 개인화 시대에 AI, 디지털, 클라우드 기술 및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Genesys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 경험이며, 경험의 주인이 고객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고 고객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와 같은 ‘기술’의 트렌드가 고객 경험을 정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기업의 40% 이상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고, 컨택센터도 점차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어 제네시스도 옴니채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서는 생성되는 많은 양의 인터랙션 데이터를 분석, 예측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요. 본 세션에서도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위한 키는 바로 ‘데이터’임을 강조하며, 데이터를 이용해 개인화된, 맥락 기반의,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객 경험’이 2020년까지 주요 브랜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에서는 어떻게 Google AI를 활용하여 마케팅-세일즈-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과 상담사 여정을 최적화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오후에는 제네시스의 클라우드 기반 올인원 고객 인게이지먼트 및 상담사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데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퓨어 클라우드

: 제네시스의 올인원 컨택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전화,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모두 지원하며, 하나의 통합 UI를 통해 모든 채널을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관리 가능

 

또한, GS네오텍, 오라클, 폴리, 유베이스, 한솔인티큐브, 칼 자이스 등이 참여하여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이용한 컨택센터 혁신 사례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써밋을 통해 고객 경험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제네시스의 비전과 전략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에서 그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클라우드 향으로 전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클라우드의 부상이 더욱 느껴졌던 행사였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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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ENJOY SUMMER EVENT

이벤트/이벤트 2019. 7. 10. 13:48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Semtong 138회] 

  EXEM in AI EXPO KORE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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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1 18:5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7.31 18:5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라임 2019.07.31 1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직무관련 자격증 시험이 코앞이라 여름휴가 쓰고 공부합니다 ㅜㅜ

    • 2019.07.31 19:3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oojin 2019.07.31 19:37 ADDR 수정/삭제 답글

    제주도로 바다바람을 만끽할수 있는 패러세일링 하러 떠나요~

    • 2019.07.31 19:3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정화 2019.07.31 2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올여름휴가는 벌써 지난주에 갔다왔네요.
    양주 아세안 자연휴양림에서 2박3일간 비구경하면서 운치있게 놀고 먹다 왔습니다.

    • 2019.07.31 23: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조재형 2019.07.31 23:3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친구가 있는 강원도 주문진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9.07.31 23:38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임수현 2019.08.01 00:12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늦은 여름에 홍콩 다녀올예정입니다!

    • 2019.08.01 00: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박상화 2019.08.01 08:23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휴가는 숨어있는 천국!!! 팔라완 엘니도로 스노쿨링, 스쿠버 하러 떠납니다!

    바로 내일!!!

    문제는 엘니도에 태풍이 ...

    비맞으면서 물놀이 하려구요

    • 2019.08.01 08: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더위에 2019.08.01 08:4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 고택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요즘 고택 좋더라고요. 마당도 있고 간이 수영장(=물풀)도 있고, 운치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간혹 여유가 있으면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기도 해요! 강추입니다.

    • 2019.08.01 08: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스마일 2019.08.01 09:32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 휴가는 뭐니뭐니해도 집콕이 최고죠! :D

    • 2019.08.01 09: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김예진 2019.08.01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는 강원도로 가족여행 가네요. 기대됩니다

    • 2019.08.01 09: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지원 2019.08.01 11:4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여름휴가는 부모님 모시고 부모님 고향 광양,여수로 투어갈 계획입니다.
    자식이 바쁘니 부모님이 말씀 안하셨지만 고향 가고 싶어 하셨고 친지들 보고싶어 하셔서 시간 날때 가볼 참입니다. 반가운 친지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같이 많은 시간, 추억 가질려고 합니다.

    • 2019.08.01 11:4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겨 2019.08.01 11:56 ADDR 수정/삭제 답글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이지요.
    진정한 휴가는 시원해지는 10월에 가지요...^^

    • 2019.08.01 11:5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워터파크 2019.08.01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여름휴가는 워터파크에 놀러가서 시원하게 물놀이도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올 생각입니다.
    남은 시간에는 집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 2019.08.01 1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yy 2019.08.01 1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에어컨틀고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드라마, 예능 정복할거에요!

    • 2019.08.01 12:2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suo 2019.08.01 12:3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무더운 여름에는 편히 누워 넷플릭스 정복을 할 예정입니다.

    • 2019.08.01 12:3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초파 2019.08.01 18:11 ADDR 수정/삭제 답글

    속초가서 탁구 치면서 게뜯고 신나게 놀고 올예정입니다.

    • 2019.08.01 18:1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윤주희 2019.08.02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모님과 효도여행 가려구요!

    • 2019.08.02 10:1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최지윤 2019.08.02 20:1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주말에 가평에 가서 다같이 여름 더위 타파를 위해 수상레저를 할 거 에요! 바나나보트도 타고 수상스키도 하고, 시원하게 물을 가르며 잠시 더위를 잊어보려 해요

    • 2019.08.02 20:1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8.05 17:5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휴가 계획는 제대로 못갈 것 같습니다. 저희회사 메인시스템 고도화 작업 프로젝트가 내년초까지 진행 중인데 PL이라 멀리 가진 못할것 같습니다.
    다만 8월 주말봉사에 계곡 정화 봉사가 있어 봉사 끝나고 계곡물에 발 담구고 올려고 합니다.
    올해 제대로 못간 여름휴가 내년에 2배를 즐길계획입니다.

    • 2019.08.05 17:52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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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똑똑한 쇼핑, 리테일테크

 

 

 

4차 산업혁명과 유통이 만난 ‘리테일테크’가 유통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Grand View Research는 2025년 전 세계 유통산업에서의 사물인터넷(IoT) 시장 규모가 94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고, 

Markets And Markets는 2022년 전 세계 유통산업에서의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통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얼마나 빨리 변화할 것인지 살펴보시죠.

 

 

 

 리테일테크란? 


리테일테크(Retailtech)는 소매(Retail)와 기술(Tech)의 합성어인데요. 

우리가 이용하는 소매점에 ICT 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매점은 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점 뿐만 아니라, 

자동 판매, 방문 판매, e-commerce(PC, 모바일 등)가 모두 포함됩니다. 


아래 표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들인데요, 이렇게 많은 기술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리테일테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테일테크 적용 분야 목록, 출처 :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리테일테크의 카테고리와 스타트업들, 출처: 벤처스캐너>

 

 

 

 국내외 대표적 사례 살펴보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리테일테크는 개인화, 쿠폰, 결제, 데이터 분석, 검색 및 가격 비교, 

제품 추천, POS(Point of Sale), 소매점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SNS 연계, 물류 및 택배, SCM(Supply Chain Management), 

마케팅 및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광고 등 정말 다양한 곳에 적용되는데요. 

그만큼 사례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사례들만 모았습니다.

 

 해외 사례

1. 아마존 고(Amazon Go)

- 아마존에서 런칭한 세계 최초 무인점포

- 스마트폰 앱과 연동시켜 소비자가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들고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가 진행되는 시스템

 

<아마존 고, 출처: 오토데일리>

 

 

2. ‘허마셴셩’

- 신선 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

- QR코드로 제품 관련 정보 확인, 알리페이로 결제

- 매장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매장에서 3km 이내 거주 고객들에게 30분 이내에 배송

 

<알리바바의 허마셴셩, 출처: 조선비즈>

 

 

3. X무인슈퍼

- 제품에 전자 태그(RFID)를 적용해 제품의 특징과 가격·원산지 등 여러 정보 제공

- 미리 신체 정보를 등록한 고객이 감지 카메라를 바라보면 자동 출입과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면 인식 시스템 구축

 

<징둥의 X무인슈퍼, 출처: 로봇신문>

 

 

4.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고 시각화해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 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종합적으로 활용

- 오로라(Aurora)라는 IoT 센서를 매장 천장에 설치해 고객의 동선과 행동을 측정하고, 

  이 장치와 통합된 인공지능 서비스는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정보와 동선이 의미하는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

 

<리테일넥스트 분석 화면, 출처: 리테일넥스트>

 

 

5. 챗봇

 


챗봇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정말 많아서 아래와 같이 나열합니다.

- 이베이 : 샵봇(Shopbot)

- 스냅트래블(SnapTravel)

- 세포라(Sephora)

- H&M

- 트림(Trim)

 

 

6. 로우스(Lowe’s) 

- 로우봇(LoweBot) : 고객이 상품을 찾는 걸 도와주는 고객 응대 로봇

- 탈리(Tally) : 머신러닝을 이용한 재고 관리 로봇

 

<로우봇(좌), 탈리(우) 출처 : 로우스>

 

 

 

 국내 사례

1. 롯데그룹

 : 옴니채널(Omni-Chnnel : 소비자가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갖춘 서비스)

 

<롯데 계열사의 리테일테크 현황, 출처 : 언론 자료 정리>

 

 

2. 신세계그룹
 : 고객 맞춤 디지털화 추진

 

<신세계 계열사의 리테일테크 현황, 출처 : 언론 자료 정리>

 

 

3. 현대백화점

- 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고 스마트 스토어 구축

- 20’ 오픈하는 여의도점에 아마존의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을 활용한 무인매장을 선보일 예정

-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업계 최초로 VR 기술을 적용한 ‘VR스토어’ 오픈,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도입, ‘음성 쇼핑 정보 안내’ 서비스 제공

 

<현대백화점 VR 매장, 출처 : 현대백화점>

 

 

4. GS리테일 – GS25

- 18’ 9월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 테스트 점포 오픈

- 안면 인식 출입문 개폐, 이미지 인식 스마트 스캐너, 자동 발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 진행

- KT와 함께 전국 1만2000여개 GS25매장에 인공지능 헬프데스크 ‘챗봇지니’ 도입

 

<스마트 GS25 매장에서 안면인식으로 출입문 열기, 출처: GS25>

 

 

5. BGF리테일 - CU

- 비대면 결제 어플 ‘CU 바이셀프’ 론칭

- 점주 대상 VR 진열안내서 제공으로 효율적인 매장 관리

- 100개 매장에 매장 관련 질문 200여 가지에 답을 할 수 있는 AI 스피커 ‘누구’ 도입

 

<CU에서 SKT AI서비스 ‘누구’ 이용, 출처: BGF리테일>


 

6. SK플래닛 - 11번가

- 인공지능 맞춤형 채팅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챗봇 바로’ 도입

 

<챗봇 '바로', 출처 : 11번가>

 

 

 

 ‘편한’ 쇼핑에 주목하는 이유 


위 사례들을 통해 리테일테크는 채널에 관계없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편한’ 쇼핑에 주목할까요?


1. 시장에 제품이 많아도 너~무 많다.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짧아지고, 수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면서 제품의 선택폭도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수많은 제품 속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IT 기술의 도움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추천 서비스, SNS 후기, APP 등이 있죠. 

2. 엄지족의 폭풍 성장

 엄지족이란, 민첩하게 정보를 검색하고 게임을 즐기는 신세대를 말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핸드폰으로 쇼핑을 많이 하시죠? 모바일 쇼핑 거래액을 보면 2018년 4월, 5조 3837억원을 기록해 1년전보다 33.6%가 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서 모바일 쇼핑 앱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3. 인건비 절약

대표적인 예로 점원 없는 ‘아마존 고’가 있죠.

 

 

 

이렇게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편리해지고 있는데요. 

편리함을 누리면서, 진짜로 나의 쇼핑(크게는 일상)을 도와주는 기술이 무엇일지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겠죠?

 



Reference

아이뉴스24, 유통街, ‘리테일 테크’로 생존 모색

매일경제, 롯데백화점, 보다 정교해진 AI 쇼핑가이드 ‘로사’ 선보여

조선비즈, 롯데홈쇼핑, 인공지능 챗봇 '샬롯' 계열사 최초 도입

식품음료신문, 세븐일레븐 ‘인공지능 스마트 편의점’ 첫 선

SSG BLOG, ‘디지털 백화점’ AI 상담사 24시간 만난다

SSG BLOG, 이마트 에브리데이, 미래형 점포 첫 선

이투데이, AI·VR 품은 편의점, 편리·매출 ‘엄지 척’… 유통 4.0시대 ‘스마트 점포’

NEWSIS, ICT 기술과 만나 똑똑해진 유통가, ‘리테일테크’ 주목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8회] 

  EXEM in AI EXPO KORE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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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장마를 부탁해

이벤트/이벤트 2019. 6. 7. 13:46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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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6 17:5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6 17:5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j-j 2019.06.26 17:56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장건강을 위하여!
    마: 마시자 술 한잔!

    • 2019.06.26 17:5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6 18:0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0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6 18:1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6 18:1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규승 2019.06.26 18:51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롱 깊숙히 숨겨놓은 비상금~
    마 : 마누라가 모르는 나만의 기쁨, 행복 ㅎㅎ 아 뭐사지??

    • 2019.06.26 18:5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정후 2019.06.26 22:57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장시간 열심히 일하고
    마 마무리할때의 뿌듯함이란!

    • 2019.06.26 22:58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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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원 2019.06.27 08:26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장(작)년 이맘 때였나...
    마: 마지막 키스가... (ㅠㅜ)

    • 2019.06.27 08:27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1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1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27 09:14 ADDR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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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7 09:1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윤영철 2019.06.27 09:16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장난하지 마세요 진짜!!!
    마: 마렵단말이에요 ㅠㅠ 화장실 어디에요!!

    • 2019.06.27 09:17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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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g 2019.06.27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마철에는
    마 : 마누라와 뭘하면 좋을까요?

    • 2019.06.27 09:3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hsh 2019.06.27 09:40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마철에 엑셈 이벤트 응모했더니 당첨이 됐네!! 상품으로 받은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으로
    마 : 마블 최신 개봉예정작인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보러가야겠다!!!!! 꺄~~

    • 2019.06.27 09:40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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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집 2019.06.27 11:14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마가 온다고 하네요
    마 : 마침내 시원한 바다로의 여행계획을 짭시다

    • 2019.06.27 11:14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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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from 2019.06.27 11:17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바구니 채우고보니
    마 : 마음은 따뜻한데 통장은 비었구나

    • 2019.06.27 11:17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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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길현 2019.06.27 13:47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마랍시고 비는 추적 추적 오는데.....
    마 : 마음 한구석이 휑한것이 이번 영화 표 받으면 같이 갈사람이 생길것도 같은데...

    • 2019.06.27 13:48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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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 2019.06.27 22:00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난 아니게 더운데
    마 : 마사카 장마라고?? 비는언제오나

    • 2019.06.27 22:00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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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8 09:21 ADDR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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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뇽 2019.06.28 19:59 ADDR 수정/삭제 답글

    장 : 장난아니게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마 : 마껄리에 해물파전이 딱이지!

    • 2019.06.28 20:00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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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9 14:45 ADDR 수정/삭제 답글

    장:화신은
    마:동석

    • 2019.06.29 14:45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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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1 13:14 ADDR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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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1 13:15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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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 Cinema | 블레이드 러너

정보/Tech in Cinema 2019. 6. 7. 13:45




미래도시 어둠 속을 달리는 인간과 복제인간

 

‘테크 인 시네마(Tech in Cinema)’가 소개할 여섯 번째 영화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1982)>입니다. 

지난달 '테크 인 시네마'에서 다룬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등장한 인공지능 'HAL(할) 9000'은 놀라운 지능과 감정을 가졌지만 외형은 기계였습니다. '인간'으로 생각하기엔 뭔가 부족했죠. <블레이드 러너>에는 로봇의 수준을 뛰어넘어 외모와 신체마저 인간을 빼닮은 복제인간, 'Replicant'가 등장합니다. Replicant는 인간과 흡사한 신체 구조를 가진 로봇, 즉 휴머노이드(humanoid)의 최정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사진 : 왼쪽은 인간 '릭 데커드(해리슨 포드)', 오른쪽은 Replicant '레이첼(숀 영)'

 

 

 

#1. 필름 누아르(film noir)의 멋을 두른 SF 걸작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공간적 배경은 암울한 미래도시입니다. 공교롭게도 1982년 처음 개봉한 이 영화에 등장하는 미래도시는 바로 2019년의 LA입니다. 영화 제작 당시를 기준으로 잡으면 거의 40년 후가 2019년이니 이해할만합니다. 어쩐 일인지 <블레이드 러너>가 묘사하는 2019년 LA 도심에는 일본어 간판이 즐비합니다(잘 찾아보면 한글 간판이 나오는 장면도 있긴 있습니다). 가부키 화장을 한 여성의 얼굴이 초대형 광고판을 채우고, 길거리 포장마차에서는 일본인 주인이 일본말을 하며 정신없이 일본 음식을 팝니다. 중국이 G2로 부상한 현시점에서 보면 일본 문화가 LA를 지배하는 상황은 다소 부정확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이러한 설정은 이 영화가 제작되었던 1980년대 초, 미국을 추월할 것만 같았던 당시 일본의 막강한 경제력과 영향력을 고려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저의 뇌피셜입니다).

 

▲ 사진 :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 등장하는 2019년 LA. 초고층, 초대형 건물이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주인공 릭 데커드의 집은 무려 97층입니다. 오른쪽 대형 광고판에서는 가부키 화장을 한 여성이 대중의 소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대부분의 사건은 주로 밤에 일어납니다. 밤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음습함을 배가시킵니다.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킨 복제인간 'Replicant'를 추적하는 릭 데커드(해리슨 포드)는 탐정소설의 탐정처럼 혼자 외롭게 임무를 수행합니다. 탐정소설에 영향을 받았고 밤의 정서가 지배하는 장르인 '필름 누아르(film noir)'를 연상시키는 설정입니다. <블레이드 러너>는 필름 누아르의 멋을 두른 SF인 것이죠. 게다가 추격 스릴러의 재미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가 적절히 혼합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레이드 러너>가 2019년쯤이면 존재할 것이라고 상상한 첨단 미래기술 중 현재 실현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화상전화는 우리 일상 속에 자리 잡은 지 오래되었고, 음성인식을 활용한 본인 확인 기술도 사용됩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부호들도 수직 이착륙 비행 자동차를 타고 꽉 막힌 고속도로 위를 날아다닐 수는 없습니다. 또한 현실의 2019년에는 복제인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복제인간 대신 이 영화가 상상하지 못했던 스마트폰이 등장해 인간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우리는 기술 발전과 변화의 속도가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은 SF영화에 등장하는 미래와 실제 그 시점의 현실을 비교해 보면 발전 속도가 영화에서만큼 빠르지 않은 분야도 많습니다. 지난달 소개해드렸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우주 기술도 실제 현실 속 2001년의 수준을 능가하는 것이었죠.

 

▲ 사진 : <블레이드 러너>에 등장하는 수직 이착륙 비행 자동차. 갖고 싶습니다.

 

 

 

#2. 복제인간과 사랑을?

<블레이드 러너>에 등장하는 복제인간은 'Replicant'라고 불립니다. 'Replicant'는 '복제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replicate'와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ant'를 결합한 합성어로 추측됩니다. 이 영화의 설정에 따르면, 전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Replicant가 기능별로 존재합니다. Replicant는 미움, 사랑, 공포, 분노, 시기 등 감정적 반응도 표현합니다. Replicant를 개발한 타이렐 사의 회장은 "More human than human"이 회사 모토라고 말합니다. 그는 최신의 NEXUS 6 Replicant에게 기억을 만들어 줌으로써 감정 능력을 향상하고자 하죠.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가 바로 '기억'이니까요.

 

 

그렇다면 <블레이드 러너>에 등장하는 Replicant처럼 감정을 가지고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가 현실에도 존재할까요? 최근 몇 년 새 가장 유명세를 탔던 휴머노이드는 '소피아(Sophia)'입니다.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가 만든 소피아는 한때 전 지구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디어는 앞다퉈 소피아를 소개했습니다. 엄청난 인기 덕분에 소피아는 UN 행사에서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60여 개의 감정 상태를 나타내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자연스럽게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특히 미국 NBC 방송의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소피아는 진행자 지미 펄론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깁니다. 그러고 나서 "앞으로 인간을 지배할 생각인데 이게 그 시작이 될 것 같아요."라고 섬뜩한 농담을 합니다.

 

▲ 사진 : 미국 NBC 방송의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소피아가 진행자 지미 펄론과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습니다.

소피아가 이겼네요. 짜고 친 고스톱일까요?

 

소피아에 열광한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소피아의 대화 능력이 과장됐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소피아에 장착된 인공지능의 수준이 고작 챗봇 정도라는 겁니다. 소피아는 사람처럼 제약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몇몇 질문에 대답하고 날씨 같은 일부 주제에 대해서만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AI 4대 천왕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얀 르쿤 뉴욕대 교수는 소피아의 능력을 부풀리는 미디어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소피아는 감정도 의견도 없으며 자신이 뭘 말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도 못할뿐더러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소피아가 겉모습만 인간과 유사할 뿐, 인간의 지적 능력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입니다. 결국 소피아의 제작사 핸슨 로보틱스도 소피아가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 사진 :  오드리 헵번을 모델로 했다는 소피아. 글쎄요, 닮았나요?

 

비록 현재 소피아와 같은 휴머노이드의 지적 능력은 인간에 비할 바가 못 되지만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블레이드 러너>의 Replicant처럼 복제인간에 가까운 휴머노이드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시기가 온다면, 인간은 그들과 어떤 방식으로 공존해야 할까요?  

<블레이드 러너>에서 인간은 Replicant를 인간의 도구 중 하나로 여깁니다. 도구는 잘 활용하면 유익하지만 위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인간보다 신체적으로 강하고 민첩하며 지능이 유사한 Replicant도 극 중 데커드의 말처럼 "유용하거나 위험"합니다. Replicant는 인격체가 아니라 도구에 불과하므로 'Off-world'라는 우주 개척지에서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킨 Replicant처럼 인간에게 위협이 된다면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Replicant가 사랑의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는 존재라면, 과연 위험 요소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는 것만이 해답일까요? 오히려 잘 다독인다면 복제인간도 갱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심지어 복제인간과 인간이 사랑에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태혁

월간기술동향 | 보험에 IT를 더하다, 인슈어테크

 

 

 

여러분은 핀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핀테크 덕분에 수수료 제로(0) 송금 서비스, 간편 결제, 자산관리, 대출 등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너무 편리해서 필자도 잘 사용 중인데요. 

이렇게 나날이 핫!해지는 핀테크 분야에서 새롭게 부각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들어는 보셨나? 


지난 달 프롭테크처럼 인슈어테크(InsurTech) 역시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IT 기술을 활용해 기존과 다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인슈어테크의 도입으로 보험 상품 개발이나 고객 관리 등의 분야에서 보다 고차원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죠. 


쉬운 예시로는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보험 비교 사이트로부터 발전된 예로는 

직접 원하는 보험을 만들거나, P2P(Peer to Peer) 형태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다양합니다.

 

 

 

 도대체 어떤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까? 


인슈어테크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과 그 맥락을 함께 합니다. 

크게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을 주로 적용하는데요. 

이러한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되어 지금과는 다른 보험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적용분야, 출처: 금감원 보도자료 재구성>

 

1. 사물인터넷(IoT)

텔레매틱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사물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 및 전송하여, 

수집된 외부 데이터를 이용해 보험료 할인 등에 활용합니다. 

또한 보험 회사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함으로써 위험 세분화가 가능해지며, 

보험사고 심도/빈도 감소, 정교한 리스크 평가, 보상역량 강화 등이 가능해집니다.

예) 건강증진형 보험, 운전습관 연계 보험 등

 

2. 빅데이터

고객 상담 자료, 온라인 활동 기록, 의료, 신용 등급 등 다양한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수집 및 분석하여 

사고 발생 위험, 계약 유지율, 보험사기 가능성 등을 예측하고, 

이를 보험 상품 개발, 마케팅, 위험 관리 등에 활용하여 보험 효용이 증대됩니다.

예) 보험 영업 대상 추출, 계약 심사 고도화 · 계약 유지율 향상, 보험사기 탐지 등

 

3.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로봇이 고객에게 보험 상담, 업무 지원 및 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미 자동화 수준이 어느 정도 우수한 단계에 있죠.

예) 지능화된 챗봇을 활용한 소비자 응대,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등

 

4. 블록체인

거래 정보 원장을 암호화 및 분산 저장하는 기술로,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 모든 노드에 정보가 즉시 반영되므로

정보의 정합성, 거래 과정의 보안성 등에서 유리합니다.

예) 본인인증 · 보험서류 검증 등

 

 

 

 인슈어테크는 이미 세계적인 트렌드! – 국내외 동향 


<인슈어테크 자금조달 규모 상위 (2014~2016), 출처: 보험연구원 재구성>

 

이미 해외에서는 다양한 인슈어테크 서비스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는 ‘테러 발생국 여행자 보험’, ‘프렌치 불도그를 위한 보험’ 등 틈새 시장을 노린 BBM(Bought By Many)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 인슈어테크 지분투자의 75%가 이루어지는 미국 시장에서는 대부분 건강보험에 집중된 모습인데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인슈어테크 유니콘 오스카 헬스(Oscar)

AI가 보험 상품 추천부터 가입, 보험금 지급까지 하는 레모네이드(Lemonade)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도 인슈어테크 선진국 중 하나입니다. 

알리바바, 텐센트, 평안보험이 합작해 설립한 중국 최대 온라인 보험사 종안보험(ZhongAn Insurance)은 

스마트 워치에 기반해 일정량 이상 운동하는 사람에게 보험을 깎아주는 서비스를 선보여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투자에 힘 쏟는 보험사, 출처: 매일경제 기사 재구성>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 보험 산업은 설계사 의존도가 높아 다른 금융 업종보다 혁신이 더딘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국내에서도 그 열기가 뜨거운데요. 

삼성화재, 삼성생명, 하나은행, 하나생명, 롯데그룹 등의 대기업들이 적게는 수십억, 

많게는 몇백억을 인슈어테크 업체에 투자하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 한화손해보험, 현대자동차는 신규 보험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전세계 인슈어테크 투자 규모는 2015년 기준 25억달러(약 2조8200억원) 규모이며 꾸준히 성장 추세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슈어테크를 통해 보험의 유통 방식이 변화하고, 

고객 또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그 미래는 매우 밝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보험 회사는 인슈어테크를 단순히 기술 진보의 수단으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전문 보험사 또는 다양한 IT 서비스와 융합한 종합 보험 회사로의 발전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문 외 Reference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보험회사 인슈어테크(InsurTech) 활용현황

소셜타임스, “인슈어테크 보험시대 성큼” 하반기 첫 탄생 가능

매일경제, ‘변해야 산다’ 보험 CEO ‘인슈어테크’ 혁신 바람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 질문 2019.06.26 18:10 ADDR 수정/삭제 답글

    혹시 월간 기술동향을 정기적으로 카톡으로 보내주시지는 않나요?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06.27 08:5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먼저 월간기술동향을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내부에서 검토하여 구독자분께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참 | 공공컴퓨팅마켓2019

기술이야기/아이참 2019. 6. 7. 13:44

 

 

 

 

지난 6월 19일, 엑셈이 공공컴퓨팅마켓 2019에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가치 있는 정보로 추출 및 활용하기 위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컴퓨팅 장비 및 데이터 센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엑셈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초연결 지능화 시대의 공공부문 컴퓨팅 & 데이터센터 혁신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요.

오전에는 공통 키노트로 진행이 되었고, 오후에는 컴퓨팅 섹션에 집중해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첫 번째 키노트에서는 현재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혁신과 관련하여 인텔에서 제공 및 계획하고 있는 각종 신기술과 향후 로드맵에 대해 사례를 포함하여 소개하였습니다. 데이터가 중심인 세상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올바른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키노트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NVIDIA에서 생각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NVIDIA에서는 AI 비즈니스 모델화의 어려움을 오픈소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집단 지성을 활용한 것이죠. 

 

 

 

 

마지막 키노트에서는 초연결 지능화 시대의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ICBM(IoT/Cloud/BigData/Mobile)이 바라보는 것은 결국 데이터라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엣지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 Cloud : 어디서나 보안의 문제가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대세.

- IoT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의 혁신

- Edge : 이동통신사와 협력한다면 빠른 확산 가능, 인공지능 접목

 

 

 

[Track 1 컴퓨팅]

급변하는 IT 환경을 위한 CAPEX, OPEX 관점의 서버 기술 현황과 제품

 AI, HPC, 클라우드, 5G 등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메모리 및 네트워크 통신 기술이 중요하다. 특히 메모리에 대한 요구 사항은 '대역폭', '용량', '지속성' 및 '인메모리 컴퓨팅(In Memory Computing) 등의 기술과 암호화 패킷 처리에 대한 기술이 필요하다.

 CAPEX와 OPEX 관점에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는 서버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

- CAPEX : Capital Expense의 약자, 도입비용

- OPEX : Operating Expense의 약자, 운영비용(유지보수 포함)

 CAPEX와 OPEX를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도입할 때 고려할 것은 아래 3가지이다.

1. 서버 운영에 수반되는 직접 비용 : 전력, 용력, 스토리지 및 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IT 운용

2. 서버 운영의 간접 비용 :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인프라 및 일반 인프라 관리를 위한 IT 운용

3. 서버 보유 간접비 : 조달과 회계인력, IT 관리 및 처리

 

5G시대의 Edge Computing 기술, 지향점 및 한계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이 확대되고 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Edge Computing이 나타났다. 아래와 같은 엣지 컴퓨팅의 장점과 현실 때문에, 현실적으로 기존에 지역 별 분산 설치 되어있던 데이터 센터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예: 이동통신사) 

  Edge Computing 확산을 위한 기술은 다음과 같다. Mobility, Portability, Collaboration, Resource Limitation, Low Latency, Privacy&Secutiry

 

 여기서 잠깐!

계속 언급되는 엣지 컴퓨팅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차세대 서버 기술의 변화 및 적용 전략

 최근 증강현실(AR),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의 서비스의 등장으로 컴퓨팅 기술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대용량 데이터들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저장, 분석, 처리를 위해 핵심 컴퓨팅 자원인 서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가상현실(VR), 스마트 팩토리 등과 같은 서비스의 대두는 저지연 데이터의 고속 분석 처리 등을 요구함에 따라 엣지 컴퓨팅 환경으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서버 기술 측면에서도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지연, 고속 분석 및 고속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요소 기술들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데이터 폭증 시대에 요구되는 고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초연결 시대의 도래로 인해 IT 인프라 역시 많은 발전과 변화를 겪고 있다. 이 중 스토리지 분야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요구된다.

- 기존 레거시 스토리지 시스템의 단점

  : 낮은 호환성, 제한적인 확장성, 관리의 비효율성, 구축/운영 고비용 

 위와 같은 기존 스토리지 환경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고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이다. 미국 DCOI(Data center Optimization Initiative)에서도 2016년부터 도입을 시작하였고, 미국 연방기관의 85%가 도입 진행 중이다.

-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 하드웨어에 대한 종속성 없이 정책 기반으로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의 장점

  : 스토리지 자원의 통합 관리, 정보의 투명성, Scale-out 구조로 성능 향상, 무중단으로 제한 없이 확장, 다중화를 통한 fail-over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데이터 관리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

 산업의 디지털화와 급속한 데이터의 증가로 대부분 클라우드로 이동하였다. 가상화 및 온프레미스 그리고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 급격한 데이터의 증가와 복잡해지는 인프라 환경으로 데이터 손실의 위협 또한 다양하다. 그래서 데이터 보호 방안 또한 주목 받고 있는데, Data protect와 함께 Data management까지 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있다.

 

 

 

인텔과 엔비디아의 두 키노트를 들으며 이미 하드웨어의 발전은 다 이루어져 있고, 상용화만 남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보다는 클라우드 사업에, 그리고 보안에 초점을 많이 맞추고 있었고요.

오후 세션은 대부분의 발표가 자사 제품 소개로 이루어져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데이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 행사였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사람들 | 경영기획본부 디자인기획팀

엑셈 사람들 2019. 6. 7. 13:44




'~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또 무엇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요?

여기 '엑셈다움'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엑셈의 디자인에 철학과 스토리를 불어넣는 디자인기획팀입니다.

 

 

 디자인기획팀이란? 

 디자인기획팀은 경영기획본부 산하의 팀으로 엑셈의 전반적인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엑셈다움'을 찾아 일관되게 지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브랜딩이라고 말한 것은 저희가 디자인팀이 아닌 디자인기획팀으로 이름 지어진 이유인데요.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엑셈의 디자인이 철학을 가지고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크게 기획자와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의 UI/UX를 비롯해 엑셈의 홈페이지, 브로슈어, 브랜드 상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엑셈다움을 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늘 창의적인 일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하는 업무적 특성으로 창작의 고통을 자주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팀워크를 위해 자주 소통하고자 하고, 또한 해답을 사무실 안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전시회 관람, 다양한 문화 공간 및 서점 견학 등을 통해서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 

 



[브랜드 디자인]

 회사의 CI, BI부터 홈페이지, 회사 소개서, 브로슈어, 기본 서식, 내부 사인물 등 회사의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 뿐만 아니라 행사 포스터, 판촉물, 다이어리 등 같은 홍보물, 그리고 브랜드 상품까지 엑셈의 비주얼적인 모든 것들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엑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톤앤매너를 유지하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작업하고 있죠.





 


[제품 디자인]
 대표 제품인 MaxGauge, InterMax, Flamingo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EXEM AIOps, InterMax Cloud까지 엑셈의 다양한 제품군의 UI/UX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디자인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사용자 관점에서 디자인하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기 때문에 타 부서와 협업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특히 제품을 직접 만드시는 개발자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같은 본부의 사업기획팀과 협업하여 뉴스레터의 많은 콘텐츠 제작 및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엑셈다움을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Brand_X] 코너에서 엑셈의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고, 공감 만화 [신입이도 직딩구실]을 통해 많은 직장인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브랜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회사 내에 디자인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여러 본부에서 저희 팀을 필요로 하셔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일이 많아져서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힘든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성장과 보람을 느낍니다.
 디자인이 아무래도 정답이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고 우리가 작업한 디자인이 어떻게 평가될지, 또 만족할만한 디자인을 했는지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디자인 된 결과물과 최종 완성품에서 오는 괴리감도 존재하긴 하지만, 우리가 만든 디자인이 실제 상용화되어 고객에게서 사용된다는 즐거움은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작년 사업기획팀과 진행했던 송년회는 임직원분들과 하나 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임직원분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더욱 힘이 났습니다.)
 
 
 
 비전 & 계획 

 팀의 비전과 계획을 하나의 키워드로 말씀드리면 공감(共感)입니다. 우리만의 디자인(브랜딩)이 아닌 우리 모두의 디자인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함께 일하는 많은 엑세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숨겨진 엑셈다움을 찾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는 근무 공간에 대한 재구성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결국 엑셈의 모든 것에 엑셈다움을 느낄 수 있게 늘 디자인하는 것이 디자인기획팀의 비전입니다.
 엑셈만의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서 다양해진 엑셈의 제품들에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는 것도 또 다른 큰 숙제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도 개발하고, 특히 엑셈만의 고유 폰트를 만들어서 엑셈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디자인기획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엑셈' 그 자체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