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AIOps 플랫폼으로 ‘안전한 바다’ 만든다 엑셈, AIOps 플랫폼으로 ‘안전한 바다’ 만든다 해양경찰청의 ‘AI 기반 해양재난 대응체계 디지털 전환 기술개발(R&D)’ 참여총사업비 98억 원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진행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의 ‘AI 기반 해양재난 대응체계 디지털 전환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해 AI로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사업비 98억 원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고 엑셈과 함께 주관연구기관인 ㈜지엠티, 해양정보기술, 그리고 전문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참여한다. 최근 기후 변화, 선박과 해상 활동 증가, 해양 개발 등으로 인해 급격히 해양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해양재난의 양상이.. 2025.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