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듣는다, 아스터 만화 제작기 엑셈에서는 한 달에 한번씩 “ASTER~와 함께하는 Oracle Event Tour” 라는 만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Oracle Wait Event에 대한 지식들이 엑셈의 캐릭터인 아스터와 함께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을 걸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는지 스토리 담당자와 삽화 담당자의 고군분투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쉽게, 재미있게, 잘 읽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쉽게 배울 수 있는 처음 ASTER 만화를 만들기 시작할 때, 저의 마음은 먹구름이 낀 듯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어릴 적 초등학교 1학년 때 “꺼실이와 꺼벙이의 산수만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산수를 배웠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죠. (지금 그 책은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출판.. 2009.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