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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다섯 번째 엑셈 마곡센터는 어느덧 온전한 건물다운 자태로 10월 26일 사용승인을 받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언제 유리창을 달고, 언제 불이 켜지나 했는데, 정말 금방이네요. 엑셈의 전 임직원이 공유하게될 이 건물은 작년 1월 시공사 계약, 3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605일째 입니다. 그동안 엑셈 마곡센터는 어떤 모습을 거쳐왔을까요? 21/03/02 작년 아직은 추운 초봄, 두툼한 외투를 입고 손은 뜨겁게 삽을 듭니다. 21/04/21 겨울엔 따듯한 지하수로 난방, 여름엔 시원한 지하수로 냉방이 가능한 지중열교환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21/06/21 지하 터파기 및 흙막이 구조 공사 중, 언제 위로 모습을 드러낼까요? 21/07/19 드디어 타워크레인 등장! 21/08/16 치밀하고 촘촘해 보이네요. 기초.. 2022. 10. 26.
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두 번째 오늘은 은평으로 갑니다. 은평에는 ‘필인 하우스’가 있습니다. ‘phil’은 사랑하다(to love)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인 필하모닉(Philharmonic)은 사랑(phil)과 조화(harmonic)의 의미를 결합해서 만든 이름입니다. 엑셈의 필인(Philinn) 하우스는 어떨까요? Inn은 시골의 소박한 여관을 뜻합니다. 그래서 필인의 1차적인 의미는 사랑하는 시골집입니다. 필인의 2차적인 의미는 엑셈의 비전인 철학자이자 혁신가의 의미를 지니는 Philinnovator로, Philosopher와 Innovator의 합성어입니다. 올바르게 일함은 곧 혁신이며, 일을 통한 혁신의 지속은 결국 철학자의 마음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필인 하우스는 자연을 사랑하.. 2022. 7. 25.
Change Life, Change Space | 공간 프로젝트 첫 번째 40대 초반, 엑셈 14년차다. 만 2년 육아휴직을 다녀왔으니 12년을 회사에 다닌 셈이다. 사업관리팀 차장이자 딸 둘의 엄마이고, ESFP로 누군가와 수다도 좋아하고 어지간하면 긍정적이다. 오늘 나는 아이 둘을 학교, 유치원 문 앞까지 데려다 주고 늘 하듯 가장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 준 뒤, 막히는 시간을 피해 마곡으로 달려간다. 엑셈은 10시 출근이다.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어 줄 여유도,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창밖을 볼 여유도 있다. 회사 로비에 도착하면 높은 천장고와 9미터 높이의 큰 창, 수반에 반사되는 물의 반짝임과 리셉션 데스크가 마주하고, 2층 유리 너머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누군가의 부지런한 다리가 보인다. 미팅을 대기하는 고객, 나처럼 분주히 출근하는 동료들 속에서 이 공간을 .. 2022. 6. 30.
엑셈 콘테스트 | 엑세머의 변화를 응원해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제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쉼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엑스피디아 | 2월 💡 혁신스토리 | 우연한 발견이 가져온 혁신 🏠 엑쓸신잡 | 비대면 업무와 소통을 위한 꿀팁 모음 💪 엑셈 콘테스트 | 엑세머의 변화를 응원해 202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