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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피디아 |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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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식

 

5주의 재택근무 기간동안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4월 우수사원 추천 기간 : 4월 27일~ 29일

2월 & 3월 우수사원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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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영관리본부 윤여진 사원 / 영업본부 황선주 대리 / 신기술본부 김다운 과장

컨설팅본부 박성호 부장 / 개발본부 주현준 사원 / 빅데이터사업본부 김경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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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영관리본부 왕준룡 대리 / 영업본부 문승환 과장 / 신기술본부 양현진 과장

신기술본부 주환철 대리 / 컨설팅본부 유민재 과장 / 개발본부 김정용 과장

빅데이터사업본부 김현 차장


-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


신규 엑세머를 환영합니다!





 


 

📚

 바이러스 행성 🦠😷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세상이 멈췄습니다. 바이러스란 뭘까요?

세균은 세포의 형태를 보이는 작은 생물이지만 바이러스는 DNA나 RNA로만 이루어진 번식 기계라 볼 수 있습니다.

세균이 사람이라면 바이러스는 생식기인 셈이죠. 

바이러스에는 항생제도 무용지물입니다. 

살아있어야 죽일 수 있기 때문인데, 바이러스는 생명체라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바이러스는 언제 출현했을까요?

이 책의 저자는 바이러스가 최초의 생명체보다 앞서 출현했다고 주장합니다.

바이러스가 생명체의 진화과정에 끊임없이 간섭하여 진화의 방향을 결정했다는 것이죠.


인간의 유전자에도 바이러스로 인한 흔적이 많습니다.

달리 말하면,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인간도 출현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지난 호에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라는 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실 바이러스가 공진화의 매개역할을 한 셈입니다.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을까요? 그 가능성은 둘째치고 그것이 올바른 처방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인간에게 해로운 바이러스도 많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코로나19가 가져온 충격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감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인간의 삶의 패턴은 매우 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2013년 출간되었지만, 바이러스 질환이 유행할 때마다 주목받는 책입니다.

비슷한 종류의 책들도 많지만, 이 책은 인간 진화의 관점에서도 꼭 들여다봤으면 좋겠습니다.




- 책 추천 : 엑셈 아카데미 손경덕 이사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쉼표🗳️ 투표는 다들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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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술동향 | 코로나19 사태로 본 조기 경고의 중요성






각종 사업분야에 영향을 미친, 주식시장이 큰 타격을 받은, 중국의 설 연휴가 엉망이 된 코로나 바이러스. 

세계 41개국에서 발병했고, 확진자 81,068명, 사망자 2,758명의 무시무시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월 26일 오후 4시 기준)


이 어마어마한 코로나19를 미리 예측하고 경고한 회사가 있는데요. 캐나다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BlueDot(블루닷)입니다. 

WHO에서 발표하기 17일 전인 12월 31일, 보고서를 통해 우한 지역의 바이러스를 경고했습니다. 인공지능(AI)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었죠.




<출처 : Shutterstock>




블루닷의 의미있는 예측


블루닷은 어떻게 빠르고 의미있는 예측을 할 수 있었을까요?


블루닷이 자연어 처리기술(NLP)과 머신러닝으로 분석하는 데이터는 인터넷 데이터 뿐만 아니라 매일 65개국에서 생산하는 10만 개의 공식 자료까지 포함합니다. 여기에 WHO와 신흥 질병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의 데이터, 모기와 진드기 분포, 가축 개체 수와 동식물 전염병 네트워크 모니터링, 각 지역의 기후와 온도 데이터도 수집합니다. 또한 항공사로부터 매년 40억 개의 티켓 판매 및 항공 경로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블루닷에는 데이터분석가, 프로그래머 뿐 아니라 의학 전문가들이 함께 근무합니다. 인공지능이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면 내부 분야별 의학·역학 전문가들이 분석이 의학적으로 타당한지, 잘못 추론한 점은 없는지 검수합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를 반영해 보고서의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블루닷은 빅데이터 분석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 인터넷 데이터 뿐만 아니라 당국의 실시간 데이터와 항공 운항 데이터, 역학분석까지 반영했습니다.


새로운 바이러스는 빨리 식별해서 백신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최대한 빨리 경고하면 확산을 저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블루닷의 조기 경고(알람)이 중요한 이유죠. 




한국 코로나 사태 3월 20일 정점, 최대 1만명 감염?


2월 26일 JP모건의 보험팀이 내놓은 전망입니다. 한국의 코로나19 사태는 3월 20일이 정점이고, 최대 감염자 수는 1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시민 240만명중 3%가 바이러스에 노출됐고, 중국과 비슷한 양상으로 2차 감염이 일어난다고 가정한 결과라고 합니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현황, 2월 26일 16시 기준 (출처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위 그래프는 매일 2회씩 발표하는 국내 확진자 수 그래프입니다.

위 데이터를 토대로 추세선을 그려보면 4월 19일 즈음에는 1만명이 확진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확진자 현황을 바탕으로 그려본 추세선>


하루에 수백명씩 확진자가 나오는 국내 상황에서, JP 모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모델로 예측한 결과가 맞는다면 어떻게 만든 모델일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길 바랍니다.




조기 경고의 중요성


이렇게 블루닷의 사례 외에도 많은 곳에서 질병에 대한 조기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AI의 조기 경고에 대해 우리는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실제로 외환위기,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질병, 도로정체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장애를 미리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알려줌으로써 빠른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죠.


<Anomaly Detection>


IT 인프라에도 문제가 생기기 전 장애 상황을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 있습니다. 

바로 엑셈의 XAIOps(싸이옵스) 인데요. 

기업의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부하 특성과 패턴을 학습하고, 장애상황을 예측합니다. 또한 AI를 활용해서 실시간 모니터링 대상 데이터의 성격과 분석 목적에 맞는 학습 모델을 선택 적용하고 있습니다. 미래 상황을 미리 예측하게 되면 IT 인프라 관리·운영의 부담도 줄어들고, 시간과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겠죠? 




물론 인공지능만을 맹신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우리 인간과 기계가 서로 협업하는 증강지능(Augmented Intelligence)으로써 인공지능의 폭넓은 활용을 기대해볼만 하겠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T Times, 구글처럼 하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 예측한 AI 스타트업

중앙일보, JP모건 "한국 코로나사태 3월 20일 정점, 최대 1만명 감염"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