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엑셈 뉴스룸 | 애자일 리더십

엑셈 뉴스룸 2019.08.09 11:13

 

 

 

요즘 많이들 애자일 애자일 하던데… 애자일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걸까요?

왜 그렇게 많은 기업에서 애자일 경영, 애자일 리더를 강조하는 걸까요?

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애자일을 접목한 리더십은 무엇일까요?

  

 

얼마 전 엑셈에서는 리더분들을 대상으로 애자일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HSG 휴먼솔루션 그룹의 한철환 소장님을 초빙하여

‘급변하는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 Agile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 본 강의의 저작권은 HSG 휴먼솔루션그룹에 있으며, 강의 요약 및 일부 내용 게재에 동의를 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 Why Agile? : 애자일 조직문화와 리더십이 꼭 필요한 것임을 인식하기

 

- 리더십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가트만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갈등의 원인은 ‘좋은 의도’라고 한다. 인간은 좋은 의도를 가질 때 자연적으로 ‘도덕적 우월감’이라는 착각이 생겨서,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를 인지과학에서는 ‘매우 심각한 자기애(나르시시즘)’라고 한다. 즉 가정과 조직에서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좋은 의도의 나쁜 표현 방법이며, 이는 성과 창출을 막는다.

 

-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정작 리더십 스킬의 변화 지수는 낮다. 기술혁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고객들의 니즈가 도무지 예측이 안 되기 때문이다.

 

-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세대에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이 존재한다. 세대 차이는 곧 가치관 차이이다. 밀레니엄 세대의 구성원이 증가하고 있다. 그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


Q. 밀레니엄 세대와 함께 일해야 하는 급변의 시대에는 성과 창출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 그룹 디스커션 진행 후, 각 그룹에서 키워드를 하나씩 제시했습니다.

아래는 엑셈에서 나온 키워드이며, 키워드 별로 강사님께서 설명을 덧붙여주셨습니다.

1) 신뢰 : 상대방의 행동이 예측할 가능할 때 신뢰가 생긴다. 나를 오픈하는 것이 신뢰의 첫 단계이다. 예측 가능한 최소한의 원칙과 기준인 ‘워크웨이’가 있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자율성을 추구해야 한다. 

2) 칭찬 : 칭찬은 독이 될 수 있다. 무책임한 결과 중심의 칭찬은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기 때문에 지양하라. 의도적으로 과정에 대해 칭찬하라.

3) 존중 : 보편적 존중(보편적으로 존중해야 할 최소한의 존중)과 획득적 존중(잘하면 칭찬). 아무리 업적이 낮아도 존중할 최소한의 평등이 있어야 한다. 보편적으로 지켜야 할 존중이 있다.

4) 워라밸 : 시간이 성과를 규정하지 않는다. 근태로 성실함을 평가하지 말자. 아웃풋을 얼마나 내는지가 우선이다.

5) 팀워크 : 팀워크를 생각한다면, 구조적인 변화, 팀 평가부터 시작하라. 상대적 평가가 위험하다.

6) 소통 : 소통이 커지면 갈등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7) 보상 : 열정(passion)의 어원을 따라가 보면, ‘고통 안에 기꺼이 매달리는 고통’을 열정이라고 한다. 열정은 보상이라는 설렘이 없다면 나올 수 없다. 

 
 

 

 

2. What is Agile? : 애자일의 핵심 개념을 사례를 통해 익히기

 

- 팀 빌딩 게임, 랭글리 박사 & 라이트 형제 등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빠른 실패가 승리의 비결이며, 빠른 피드백을 위해서는 반복해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애자일의 핵심은 ‘작은 실행 + 빠른 피드백 + 더 나은 재실행’이다.

 

 

3. How Agile? : 애자일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핵심요소 알아보기

 

- 모든 조직이 애자일이 적합할까? Waterfall 조직이 효과적인 곳도 많다. 조직 구조는 업무의 특성에 따라 정해야 한다.

 

- 애자일 리더십 5계명

1) 의도적으로 소통하라 : 제대로 된 소통을 위한 심리적 안정감

 의도적? 성과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 내가 어떤 리더로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 업무 공유 미팅(SCRUM) 활성화 : 리더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맡은 직장 동료이다. (수평적 관계)

  (1) 소통(쌍방향) vs 의사전달(일방향) 구분하기

  (2) 의견 vs 정답 구분하기 – 판단하지 말자.

* 1 on 1 미팅 활성화 : 불평 해결, 사적 어려움 공유, 역량 개발. 과도한 의사소통이 적은 의사소통보다 항상 낫다.

 

2) 업무를 시각화하라 (KANBAN) : 업무의 병목 파악 및 협업 유도

 - 시각화의 장점 : 소모적 회의 감소, 빠른 원인 파악, 상호 피드백, 상향 평준화, 협업 증가

 - 일을 제한하면 효율적

 

3) 우선순위를 정하라 : 우선순위 선정이 성과의 시작

 * 복잡한 의사결정일수록 논리적 의사결정을 하자.

  (1) 의사결정의 주요 기준 도출

  (2) 상대적 중요도 설정(쌍대비교)

  (3) 논리적 일관성에 의한 결정

  -> 완벽한 의사결정은 없지만, 논리적 의사결정의 방법은 있다.

 

4) 실패에 도전하게 하라 : 도전에 대한 모호함과 두려움 줄이기

 * 실패를 구분하자 

 * One more Goal : 하나 이상의 혁신적 목표 갖기 (도전이 위험하지 않다는 안정감)

 

5) Check-in System을 강화하라 : Agile 업무 환경에 맞는 평가 방식

 * 평가 vs 측정 : 결과 평가가 아닌 바른 과정으로 가는 방법

  - Check-in System(상시평가) : 상시 피드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 리더 평가 vs 동료 평가

  - 업적 공유 세션(동료평가)을 통해 거품 빠진 자신의 업적을 발표하며 자신의 레벨을 인지할 수 있다. 동료로부터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엑셈의 많은 리더분께서 참석하셔서 애자일과 애자일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고,

리더로서 팀과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은 엑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리더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39회] PLAY WITH EXEM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 엑셈 뉴스룸 | 엑셈 다트왕은 누구?

 🙆🏻 엑셈 뉴스룸 | 애자일 리더십

 👍🏻 엑셈 브랜드 스토리 Brand X | Mindset. #Philinnovator

 👨🏻‍💻 엑기스 | 신간 출시! KNIME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엑셈 뉴스룸 | 인간의 기술지능은 어떻게 출발하였나? - 마음의 역사

엑셈 뉴스룸 2019.03.07 12:57

 

 

지난 3월 13일, 엑셈에서는 팀장님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리더십 함양과 엑셈의 경영철학인 ‘전개일여’ 원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행되었는데요, 그 첫 시간으로 책 한권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인간의 기술지능은 어떻게 출발하였나? – 마음의 역사>

※ 강의 일부만 기재합니다.

마음의 역사(스티브 미슨 저)

 

 엑셈 아카데미의 손경덕 위원님께서 ‘마음의 역사’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왜 이 책을 선택하셨는지 그 배경에 대하여 들어볼까요?

 

<엑셈 경영 시스템>

 위 그림은 엑셈 경영시스템을 도식화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개일여’경영이지요. 지난 달 김현미 위원님께서 진행해주신 양자역학 강의는 바로 전개일여 경영 시스템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자연과학 강의였습니다. 자연과학으로부터 상대주의와 확률론에 입각한 초연결 정신모형이 나오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핵심가치가 도출됩니다. 앞으로 이 ‘전개일여’를 5가지 관점으로 나누고, 이에 맞는 책 소개를 통해서 경영철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마음의 역사’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소프트웨어적인 진화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스티브 미슨의 ‘마음의 역사’ 는 인지고고학 분야의 도서로, 인간의 생각은 왜 탄생하였으며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정리한 3단계 마음의 진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본적으로 내재된 일반적 지능
매우 단순한 행동만 나오며, 학습속도가 느리다.

2. 분화된 지능
영역의 특이성을 갖고 있는 사고와, 지식을 발달을 수반하는 4가지 마음의 모듈화
1) 사회적 지능: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데 사용. 사회적 상호작용
2) 자연사 지능: 수렵·채집 생활에 필수적인 자연계의 이해 ex. 동식물에 대한 지식, 환경, 계절변화 등
3) 기술 지능: 직관적 물리학이 남아 있는 지능으로, 도구제작이 가능
4) 언어 지능: 아이들이 언어를 습득할 때 스펀지와 같이 잘 흡수함. 학습이 특히 잘 되는 시기가 있음

3. 인식의 유동성
완전히 갖추어진 지능은 6만~3만 여년전에 완성되었다.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 사고의 주제, 행동방식이 생겨났으며, 독립된 마음의 모듈들이 하나의 통합된 형태로 연결되었다.
 

 

 이 책에서는 마음에 대한 하나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큰 틀을 먼저 제시해주고, 생각의 뼈대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죠. 스티브 미슨이 제시하는 마음의 뼈대는 성당 건축 구조입니다. 성당 중앙부에는 돔 모양의 일반 지능이 있고, 일반지능을 둘러싸며 크게 자연 지능, 사회 지능, 기술 지능이 있습니다. 나중에 여기에 언어 지능이 추가됩니다. (마음의 진화 중 3단계에서 발생) 

 

 

 이렇게 오랫동안 진화해온 마음(Mind)은 현재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음(Mind)이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의미가 있죠. 인식, 기억, 지능 등등… 이렇게 마음은 다양하게 분화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의 진화에 빗대어 기술이란 무엇인지, 현재와 미래의 마음은 어떤 기술로 반영될 지 설명해 주시면서 강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음의 역사’에 대한 서평

 쉬운 문체로 구성되어 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능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또한 커다란 인식의 틀을 제공하고, 그 인식의 틀을 검증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매우 쉽게 요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지능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라고 여겨지나, 도식적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마음의 역사’는 이미 절판된 지 오래 되어 시점이 지난 책이라, 다른 책과 비교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함께 읽으면 좋을 참고도서를 몇 권 추천해 주셨는데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추천도서들을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엑셈에 대하여 더 알고싶으신가요? 여기를 눌러 문의해보세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현장 사진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