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I love Coffee~ I love Tea~ 커피가 없이 하루라도 살 수 있을까요?^^ 이미 커피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엑셈에도 커피의 달콤 쌉쌀하고 진한 향기에 흠뻑 취한 커피 매니아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커피가 유난히 달콤하게 느껴질때가 있죠~ 날씨. 흐르는 음악. 함께인 사람에 따라 달라질 것 같기도 한데요~ 언제 누구와 마시는 커피가 가~장 맛있으신가요? 나 이런 남자야~ 감자아티스트 이 관 석 강원도 화천이 고향인 그는 건강한 사나이 입니다. 하루라도 그가 없으면 엑셈은 난리가 납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커다란 검은 봉투를 사무실에 떡 하니 가져다 풀었습니다. 바로,, 그 말로만 듣던, 영양 많고 맛 좋은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강원도표 감자’!!! .. 2009.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