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가워! '
이 인사는 올해 엑셈 신규직원 48명에게 하는 인사입니다.
엑셈이 신사업을 시작하고, 놓치지 않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인재입니다. 엑셈은 올해 약 50명의 신규직원을 맞이하며 엑셈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2016년 신규직원들에게 엑셈 조직 소개와 신사업!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나는 자리인 OJT 자리를 준비하였습니다.
반갑지만, 이름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은 웃픈 포스터ㅜㅜ가 OJT를 알리며, 엑셈의 OJT는 시작되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13층의 큰~회의실에서 엑셈 신규사원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손수 준비한 목걸이를 걸고, 48명의 신규사원들의 OJT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총 6명의 강사가 준비한 OJT ^.^ 어마어마한 강사님들이 시간을 배제하며 준비한 시간이지요.
모두 어렵게 준비한 자리인만큼 신규사원의 높은 참여율과 시작도 하기 전의 '초롱초롱'한 눈빛!
무겁지 않게, 그러나 엑셈의 진심은 통하게 준비를 한 OJT는 강사님들의 도움으로 순탄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약 15년간 지켜오고 있는 엑셈의 경영철학과 엑셈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듣는 신규사원들의 모습은 앉아있는 모습만 보아도 가득찬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엑셈 OJT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엑셈은 영상으로 그 현장을 소중히 담아보았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에이~ 엑셈답지 않다! ' 스러우시죠?
술 한잔! 그것이 친목의 기본입니다.
기획자인 저도.... 먹느라... 노느라....마시..느라....... 많이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그 정도로 핫핫! 뜨겁고, 재미났었던 뒤풀이까지.
길고 길었던 신규사원 OJT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람 중심의 기업, 사람에 집중하는 기업
기업에 몸담고 있는 여러분이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 그 과정에서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는 기업이 되기를 저는 꿈꿉니다.
긴 미래를 보며 하루하루를 살아남기보다,
하루하루의 행복을 위해 살아남는 사람이 최대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당장 남은 하루의 행복을 위해 살아보세요.
그럼, 당신의 인생은 더 가치있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 2016 신규사원 OJT, 엑셈 조종암 대표이사 발표 中-
'엑셈 기업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출한 그대들|일곱 번째 맛집, 이탈리안 전문식당-'컬드삭(CUL de SAC)' (3) | 2016.09.29 |
---|---|
엑셈 속의 엑셈 | 9월은 만남의 달, Connect. W 2016 현장입니다. (2) | 2016.09.29 |
엑셈 속의 엑셈 | 엑셈과 네이버가 만났을 때 (0) | 2016.08.30 |
출출한 그대들|여섯 번째 맛집, 양갈비 전문점-램스일레븐 (2) | 2016.08.30 |
엑셈은 예뻤다, 그 최종화 (4) | 2016.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