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엑셈에 신선하고 파릇파릇한 인턴 2명이 출근을 했습니다.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22살이 된..95년생인 그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어 보인 모습이 가득했었지만 어엇! 2개월이 지난 지금은 사회생활을 한 티도 제법나고, 빅데이터컨설팅팀의 마스코트로 우뚝 자리를 잡고 있죠.
그러나
2개월이 흘러, 그들이 이번 주 마지막 출근길에 오릅니다.
엑셈이 지금 진행 중인 신사업을 야무지게~ 배우고, 의젓하게 실행한 그들!
그들의 마지막 길에 빅데이터컨설팅팀은 그저 분위기가 다운 될 수 밖에 없죠.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들이, 뉴스레터를 통해 전하고 싶은 말을 전달합니다.
그들이 전하는 아쉬운 그들의 속마음~ !
뉴스레터를 통해서라도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빅데이터플랫폼팀.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들이 쌓아올린 정은 너무 커 보였습니다. 비록, 이제는 각자의 삶에서 떨어져 지내겠지만 인턴학생들에게는 언제나 응원해 주는 든든한 형과 누나가 생긴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이승협, 정윤종 인턴 학생분들!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 엑셈을 통해 얻은 경험이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기회가 되면 만나요~ ^.^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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