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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기업문화

인터맥스 2014, 그 설레이는 현장 속으로!

by EXEM 2014. 3. 24.

 

 

 

인터맥스 공개세미나 '인터맥스2014' 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3월12일 엑셈의 End-To-End 성능관리 SW 인터맥스(InterMax)를 공개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더욱 발전한 엑셈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인터맥스 (InterMax) 를 보다 가까이에서 자세하게 많은 분들께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꼼꼼히 준비하느라 엑셈 스텝들은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오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약속 시간이 다가오자 많은 기업의 시스템 담당자가 자리해 주셨습니다.

 

 

오늘 행사의 사회를 맡은 최윤석 영업대표, 아나운서와의 경쟁률을 뚫고 이자리에 섰죠?? ㅎㅎ

 

조종암 대표이사의 차분한 인사말로 세미나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엑셈은 직원의 60 % 이상이 제품에 관여하면서 고객에게 필요한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 변함없이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엑셈의 APM 팀 한승민 팀장의 인터맥스 소개와 데모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맥스는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도 완벽한 End-To-End 모니터링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 입니다."

 

필드에서 직접 고객과 만나며 고객이 말하는 모니터링 포인트 및 요구사항을 가장 많이 듣고 조언하는 엔지니어로서 실제 시스템 모니터링 문제 및 해결의 사례를 들어가며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맥스를 도입하여 실제 시스템 모니터링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사 담당자의 발표가 이어졌는데, 시스템 복잡도와 트랜잭션 발생 빈도가 높은 금융권의 사례라서 인터맥스의 위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맥스 도입 이후 회사 생활 많~이 편했졌다"는 고객의 한마디! 

저희에게는 그 어떤 것 보다도 보람있는 성과입니다. 

 

 

 

고객과 만나는 자리는 매번 긴장되지만,  그 이후엔 '우리의 생각대로 걸어온 이 길이 올바른 길이었구나'  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한 지금의 자리에 걸맞는 묵직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보다 편하고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여 시스템 운영 담당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너머 세계의 발전에 일조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엑셈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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