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DB 그랜드 컨퍼런스 현장속으로~!
DB 그랜드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내 DB 업계의 여러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에 엑셈도 빠질 수 없었겠죠?
엑셈은 부스전시와 함께 튜토리얼 발표 및 세션 발표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행사준비에 모두들 분주 합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늘어선 컨퍼런스 등록자들의 줄을 보니 각 기업의 DB 관련 담당자들이 총출동 하신 것 같네요!
하루종일 이렇게 알찬 일정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되네요~ 엑셈의 튜토리얼과 세션 발표가 눈에 확 들어오죠?^^
부스 준비가 한창인 엑셈 팀!
이번 컨퍼런스에서 엑셈의 키워드인 TED (Transaction/ End to end/ Database) 가 부스에 잘 표현되었네요~
기조연설과 함께 컨퍼런스가 막을 올렸습니다.
사람들로 꽉~찬 장내 모습이에요~!
엑셈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엑셈은 부스 전시를 통해 MaxGauge for Oracle 뿐 아니라 MaxGauge for DB2 , InterMax, 웹 대쉬보드까지~ 저희 모든 제품군을 두루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12시가 되자 엑셈 김시연 본부장님의 튜토리얼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 IT 인프라에 걸친 성능관리의 핵심 - T.E.D " 입니다.
IT 성능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Transaction, End-To-End, Database 의 세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엑셈의 연구와 제품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강연을 통해 그동안 엑셈이 지속적으로 연구한 새로운 결과물들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많은 분들이 엑셈의 부스에 찾아와 제품 데모를 직접 보며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ㅡ^
이어 오후에는 엑셈 김동수 수석의 세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비즈니스 트랜잭션 기반의 성능이슈" 입니다. 엑셈이 최근 DB 성능관리의 범위를 너머 Transaction 기반의 성능 이슈에 주목하면서 론칭한 Top-T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실제로 성능관리 중 일어나는 이슈들에 대한 사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날 저희가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자 했던 것은 엑셈 제품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에 대한 소개가 다가 아닙니다. 엑셈은 국내 IT 성능관리 업계 선두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여전히 끊임 없이 연구하고 발전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다짐을 하는 자리였을 것 입니다. 더욱 노력하는 엑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엑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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