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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경쟁력/제품 스포트라이트

IT 성능관리 트렌드 ‘옵저버빌리티' 통합 플랫폼 exemONE

by EXEM 2025. 2. 26.

IT DAILY 기획 특집 기사에 엑셈이 소개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exemONE이 말입니다. 이 기사는 옵저버빌리티 기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국내 주요 기업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코너로, 엑셈 총괄본부 류길현 전무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종이 잡지로도 해당 기사가 실려 많은 독자들에게 엑셈이 추구하는 기술 혁신과 향후 시장에서의 exemONE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컴퓨터월드 2월호입니다.

 

 

류길현 전무님, 어디서 뵀더라 하실텐데요, 지난 달 NOW엑셈(링크)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 하실 겁니다. “2025년 다 되다마다”를 외쳤던 엑셈의 기술 아이콘입니다. :)

 

지금부터 IT DAILY / 컴퓨터월드에 게재된 류길현 전무님의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전무님, 클라우드 확대에 따라 IT 운영 환경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클라우드 확대에 따른 IT 운영 환경의 분산과 복잡성 가중"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중앙 서버에 집중돼 관리됐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데이터와 시스템들이 여러 지역으로 분산되며 개별 서비스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유닉스 서버는 리눅스나 x86으로, WAS는 세션 클러스터링(여러 대의 WAS가 동시에 한 가지 업무를 수행하도록 만든 기술로, WAS를 분산하기 위한 기법 중 하나) 기법이 적용되거나 스프링부트에 준하는 가벼운 WAS로, DB는 PostgreSQL과 같은 오픈소스로 잘게 나뉘어 분산 ·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대세가 바뀌면서 애플리케이션 설계 방식이 MSA로 잘게 쪼개졌고, 이렇게 구분된 아키텍처에 맞게 서비스들을 구분하고 개별적으로 컨테이너에 업로드해 쿠버네티스로 관리하는 등 극한의 분산 환경이 생겨났습니다.

 

 

쿠버네티스에는 IT 운영 환경에 대한 성능관리 기능이 없는 걸까요?

"DB에 락이 걸리면 쿠버네티스는 정상적으로 가동되지만, 서비스는 멈출 것"

쿠버네티스는 엔진 자체 워크로드를 조절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컨테이너(파드) 별로 메모리를 일정량 할당하거나, 오토 스케일링 정책에 따라 컨테이너를 없애거나 생성하는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엔진 자체 혹은 컨테이너 리소스 측면에서의 관리를 제외하고 서비스 관점에서는 성능관리 기능이 없습니다. 일례로 비즈니스 로직에 문제가 발생해 DB에 락(Lock)이 걸리면 쿠버네티스는 정상적으로 가동되지만, 서비스는 멈출 것입니다. 이에 부하를 막고 DB에 걸린 락을 해결해 리액션(Reaction)하도록 하는 별도의 성능관리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분산을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와 관련 신기술들이 확산되면서 IT 운영자의 성능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났겠네요?

"옵저버빌리티 부상"

지금까지 IT 성능관리는 각기 다른 데이터 소스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WAS, DB 등 개별 운영 담당자들에 의해, 서로 다른 기업의 솔루션을 이용해 독립적으로 관리했기에, 성능관리 도구들이 전체 IT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클라우드가 IT 환경의 기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면서 IT 성능관리 업계에 주요한 변화가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IT 성능관리 혁신 방법론인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입니다. 옵저버빌리티는 단순 모니터링보다 기능적으로 고도화되고 통합에 초점이 맞춰진 개념이자 방법론입니다.

 

옵저버빌리티로 고도화되는 모니터링 트렌드

 

APM과 DBPM 등 특정 영역에 국한된 포인트 솔루션 기업들 역시 옵저버빌리티 기반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전사적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엑셈의 옵저버빌리티 통합 플랫폼을 소개 부탁드려요.

"풀 스택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exemONE(엑셈원)"

엑셈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옵저버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풀 스택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exemONE(엑셈원)이 있습니다. 기존 엑셈이 자체 개발한 APM, DBPM 솔루션 기반의 에이전트 기능을 최적화 했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영역이나 이기종 DBMS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표준 수집 방식을 추가하고 보완했습니다.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MSA 환경의 서비스 호출 관계 모니터링, 사용자 환경 모니터링, 서버와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까지 추가해 다양한 토폴로지와 대시보드 등을 개발했습니다.

 

exemONE 플랫폼 특장점

 

 

exemONE의 강점이라면요?

"서비스 모듈별로 연관 관계 파악해 신속한 대처 지원"

엑셈 솔루션의 특장점은 ‘통합’입니다. 일반적으로 타사들도 서버, 네트워크,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DB, 이기종 DB 등 포인트 솔루션 데이터를 통합했습니다. 가령 타사는 쿠버네티스, DB, 애플리케이션, 로그 등 각각을 취합해서 메뉴로 단일화했다면, 엑셈은 모듈별로 서비스 간 연관 관계를 파악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지 않을 경우 DB 단 쿼리 문제인지, 서버나 메모리, 디스크 문제인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취합할 수 있는 연관 관계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발생할 때 어느 지점에서 발생했는지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경쟁 우위를 결정짓는 요소이며, 엑셈이 타 기업들 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엑셈은 단순히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아닌, 이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IT 팀이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대규모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고 운영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 처리 · 저장 아키텍처를 안정적이고 수평 확장이 용이한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특히 exemONE은 통합된 플랫폼이라도 가시성이 좋습니다. 가시성의 기준은 천차만별이기에, 고객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즈 형태로 대시보드를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매트릭을 조합해 분석 대시보드도 고객사별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옵저버빌리티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에 대한 통합적인 분석과 가시성을 제시해 빠른 장애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편의성도 제고했습니다.

 

아울러 머신러닝 기반의 AI 이상탐지 모델 등을 적용해, 수동적인 임계치 설정을 통한 장애 탐지가 아닌 과거 데이터를 학습해 패턴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전문가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LLM 기반의 챗봇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AWS, MS Azure 등 글로벌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의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한 exemONE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exemONE이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었다구요?

"엑셈, 풀 스택 옵저버빌리티 통합 플랫폼 exemONE 기반 사업 확대"

엑셈은 기존의 포인트 솔루션 라이선스 판매와 함께, 기업 시스템 전반에 걸쳐 지능형 운영 관제 구축 사업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옵저버빌리티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기사화 된 바와 같이 L전자에 이어 삼성전자에 옵저버빌리티 통합 플랫폼 exemONE 납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전자의 22개 글로벌 법인 환경에 대한 통합 관제와 방대한 시스템을 아우르는 모니터링 체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제조 기업들을 연달아 확보했습니다. 국내외 경쟁사들을 제치고 exemONE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고객사 맞춤형 구축과 고객 지원 서비스였습니다. 제조 뿐만 아니라 금융, 공공 등 1년도 되지 않아 2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만큼, 올해 더 큰 성장을 위해 엑셈의 IT 시스템 성능 관리 역량이 총동원될 것입니다.

 

exemONE 대시보드 화면

 


 

 

셈의 통합 플랫폼 exemONE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문제 해결 능력으로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지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엑셈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링크)하며, 고객 IT 운영 환경의 진정한 ‘통합’을 실현할 것입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30634

 

 

 

 

 

 

 

글 | HR팀 송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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