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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경쟁력/제품 스포트라이트

고객사례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E2E 모니터링 환경 구축

by EXEM 2022. 9. 28.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

많은 기업들이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의 단점을 극복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고려한다. 기존에는 클라우드 전환 시 데이터 중력, 보안, 다른 시스템과의 높은 상호 의존성 등의 문제로 전환 비율이 낮았지만, 점차 위와 같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를 선택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클라우드 구축 시 외부 인프라를 이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기업 내에 서버 설치·운영하는 ‘온프레미스’가 조합된 서버 이용 환경


하이브리드 환경은 온프레미스 레거시 인프라도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하고, 이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온프레미스 레거시 환경으로 구축이 가능하다.

이렇게 일부는 온프레미스, 일부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나누어 운영한다면 성능 모니터링 역시도 나뉘어서 따로 진행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의 답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이 이처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전환 후, 엑셈 InterMax(이하 인터맥스)를 통해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통합 E2E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고객의 사례이다.

 


최적의 업무 환경 구성을 위한 테스트 반복

먼저, 고객사에서는 리소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어 보안이 중요한 업무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함께 운영하고 싶다고 요청이 들어왔다. 

첫 번째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대상 업무에 대해 기존 레거시 환경과 동일하게 구축될 업무,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될 업무 두 가지로 나누었다. 이후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면서 인터맥스도 같이 구축했고, 클라우드 환경이 구축되고나서 본격적으로 업무 개발이 이루어진다. 1차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 만큼의 기능이 개발되는 시기에 인터맥스도 APM 및 E2E 모니터링 연동을 위한 구축 및 데이터 연동 작업을 진행했다.

그 다음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 단위 및 각 업무별 시스템 자원이 적절하게 분배되도록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때 성능테스트는 업무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로 나뉘어 진행하게 되는데 우선 업무 단위 테스트를 먼저 진행했다.

 

 

업무별 성능 모니터링 화면

 


구축된 인터맥스를 통해 단위 테스트 시 각 업무 혹은 업무 코드별 성능 데이터를 추출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확인되면 업무를 좀 더 세분화해서 나눌 것인지, 해당 업무를 처리할 Pod 개수를 늘릴 것인지를 다시 판단했다.

*Pod : 쿠버네티스에서 관리하는 가장 작은 배포 단위


또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기존 온프레미스에서는 없었던 각 업무간 통신하는 영역이 추가되었는데, 이 때문에 업무 세분화 작업 시 한쪽 업무에 자원이 기울어져 분배될 경우 통신하는 업무 간의 트래픽 처리량이 차이가 커 통신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 인터맥스를 통해 각 업무 단위 처리량 비교를 통해 업무간 통신이 원활히 되는지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통계 데이터를 추출하여 제공하였다.



성능테스트 지표 분석 화면

 

 

고객사에서 목표로 하는 부하량에 도달할 때까지 위의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점차 서비스가 안정화되었고,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을 때,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리소스 관리가 되며, 업무를 세분화하였기 때문에 장애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고객사에서 크게 만족했다.



보다 직관적인 성능 모니터링이 가능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구축하여 서비스를 오픈하였을 때 모니터링 관점에서 기존과 달리 이슈가 발생한 업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기존에 온프레미스에서 여러 업무가 통합되어 수행되는 경우, 이슈가 발생했을 때 서버에서 수행중인 각 업무들의 비중 및 원인의 전후 관계를 분석해야 했다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특정 업무가 이슈가 될 경우 해당 업무의 Pod 처리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했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성능 분석을 진행할 때 필요한 절차가 5단계였다면, 현재는 업무별로 Pod가 분리되어 운영되기 때문에 특정 업무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날 경우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3~4단계만 거쳐 바로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없었던 업무간 통신 영역이 추가되면서 이 부분은 추가로 모니터링이 필요하게 되었다.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업무 그룹별 모니터링 화면

 


클라우드 환경이 도입되면서 인프라 관리가 유연해지고 신속 해졌다는 장점도 있지만, MSA 아키텍쳐 방식으로 업무가 세분화되었기 때문에 그 각각의 많은 업무를 모니터링 해야 하고, 업무 별로 통신하는 영역에 대해 추가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장점은 분명하기에 앞으로 점점 더 클라우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니즈는 높아질 것이라 전망한다. 

성능 모니터링은 더욱 더 복잡해지고 까다로워지지만, 이러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서, 엑셈은 20년간 안정적으로 온프레미스 성능 모니터링을 제공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한 차원 다른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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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l APM그룹 컨설팅2팀
기획 및 편집 l 사업관리팀 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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