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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빅데이터 활용해 에너지 효율 개선 앞장" - 조종암 엑셈 대표 인터뷰

보도자료 2020. 8. 25. 13:52

보도자료

 

[피플] "빅데이터 활용해 에너지 효율 개선 앞장" - 조종암 엑셈 대표 인터뷰

 

한전·에너지공단 등 고객 확보

- 에너지 생산·공급·관리 지원  

 

 


"에너지 분야는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혜택을 가장 절실히 체감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특히 에너지 대외 의존도가 90%를 넘는 우리나라는 빅데이터를 통한 에너지 효율성 개선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엑셈은 한국전력, 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들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분석을 담당해온 만큼 이 같은 과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조종암 엑셈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올해를 기점으로 에너지 전문 빅데이터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엑셈은 2001년 설립 이후 데이터베이스(DB),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각광받는 영역에서 기술과 노하우 등 전문성을 쌓아왔다.


엑셈이 개발한 `플라밍고`는 기업들이 빅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분석에 필요한 가공까지 손쉽게 활용·관리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지난 20년간 기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면서 축적해온 데이터 기술과 노하우가 반영됐다.


에너지 기업들의 빅데이터 통합 관리도 플라밍고가 담당한다. 플라밍고는 올해 웹 기반 대용량 데이터의 관리와 멀티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하는 등 활용성을 높였다. 대용량 쿼리(검색) 조회 속도를 개선하고, 융복합된 데이터를 직접 내려받는 등 편의성도 강화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데이터 탐색·분석·시각화·공유 기능 등 분석 기능 효율성을 높였고, 관리자가 다양한 자원 활용 상태와 장애에 신속하게 인지하도록 성능도 개선했다.


특히 조 대표는 한국전력, 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관련 기관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며 축적해온 기술과 노하우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엑셈은 4년 전 국내 최대 에너지 기업 한국전력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담당한 뒤 현재까지 성능 고도화, 운영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가장 까다로운 실시간 데이터 처리 등 각종 에너지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지난 6월 말에는 에너지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분석 사업을 수주하며, 총 5곳의 에너지 관련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조 대표는 "여러 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분석 사업을 논의하고 있어, 내년에는 더 많은 에너지 기업을 고객으로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전력은 엑셈을 통해 원시 데이터, 가공 데이터, 외부 공개 데이터 및 소셜데이터 등 세 가지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데이터의 소재 정보를 알 수 있는 데이터 지도 서비스와 사용자 수준별 분석 인프라 자원 할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포털을 구축했다. 그 결과 `코리안빅데이터 어워드`에서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너지공단은 엑셈의 빅데이터 플랫폼과 기계학습(AI)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 대표는 "엑셈은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에너지 데이터를 다뤄온 기업으로서 강점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해왔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국내 에너지 생산, 공급, 관리 등 전 과정의 빅데이터 사업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매일경제(클릭 시 해당 기사 페이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