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남과 동시에, 그 무덥고 습한 여름은 사라진 느낌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한가닥씩 불어오는 요즘,
나도 모르게 발길이 향하는 곳이 있지요.
바로, 책방
멀지 않은 곳에도 특별한 책방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IT지식을 특별한 책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 곳
'어서오세요~ 여기는 엑셈 책방입니다.'
“
전 어디 나가서 ‘엑셈 엔지니어는 똑똑하다’란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쓰라고 내부 엔지니어에게 권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책을 쓴다는 건 어떻게 보면 돌파의 의미가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걸 남에게 더 잘 설명하기 위해서 생각을 가다듬고 정제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배운 게 내재화됩니다.
이는 곧 회사 지식 자산으로 이어지지요.
”
누군가의 명언같기도 한, 이 말은 엑셈의 CEO 조종암사장님의 말입니다.
간단합니다. 엑셈은 이러한 이유로 끊임 없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올해에도 끊임없는 도서를 출판하고 엑셈책방을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번, 엑셈책방의 핫!한 도서를 소개해드리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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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그까이거 잡아버리면 그만이지!
자바를 잡아버려!
이게, 그렇게나 인기라면서요? 므흣!
IT인이라면 모두 다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자바를 이보다 더 쉽게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인기를 넘어 열광을 받은 [자바를 잡아버려]가 요로콤시 책으로 출판이 되었습니다.
책방에 오셨으니, 이 책에 대한 평가를 한번 들어보셔야되겠지요.
이 책에 대해 한마디 평가를 한다면,
이 책은 IT전공자 뿐 아니라 비전공자 모두가 마치 JAVA를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것안이 너무나도 쉽게 그리고 핵심을 위주로
설명하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소스코드와 실행결과를 완벽하게 보여줌으로써
눈으로도 소스코드를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자바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 한 권이 엄청난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누구보다, 이 사람이 제발 읽으면 좋겠다...
Java를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 및 초심자 / Java의 핵심만 짧은 기간에 숙지하려는 IT전공자
Java 문법은 알지만 실무에 적용하지 못한 초보 개발자
Java에서 람다식, 리플렉션, 멀티스레드, 문자 정규식, 어노테이션 사용 등 새로운 기능을 참고해 보고자 하는 Java 개발자
모두들 자바를 잡을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자바를 잡아버려]와 함께~
이 책이... 교*문고 이달의 추천도서에 뽑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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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의 깊이를 보여준다.
Oracle, PostgreSQL, MySQL Core Architecture 2
이것은 뜨거운~ 신상입니다.
아직 출판이 되지 않은, 9월의 출판을 앞두고 있는 따뜻한 신상을 소개해드립니다.
지난 2016년 12월, 데이터베이스의 깊이를 보여주었던 Core Architecture 1권이
데이터베이스 전문가에게 인정을 받았던 책 중 한 권이었지요.
이 책이 이해가 된다면, 그대는 데이터베이스 마스터!
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데이터베이스 깊이의 깊이를 보여주었던 Core Architecture책이 오는 9월 2권이 나옵니다.
1권의 인기에 힘을 얻고, 지난 1년간 더 깊은 분석을 진행해왔던 [연구컨텐츠팀]
이 책에 대해 한마디 평가를 한다면,
빅데이터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을 모색하기 위한 첫 번째 여정으로 기존의 주요 데이터베이스인
Oracle, PostgreSQL, MySQL 이 세 가지 DB를 선택하여 그 내부 동작원리를 심층적으로 비교 규명하고 있는 책이지요.
또한, 저자들의 독자적인 DIA Method 방법론을 사용하여 분석하고 있으니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라면
꼭! 읽으면 좋은 책 중 하나입니다.
누구보다, 이 사람이 제발 읽으면 좋겠다...
데이터베이스의 만렙을 알고 싶은 분!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전문기업인 엑셈이 보여주는 데이터베이스의 깊이!
데이터베이스의 박사들이 보여주는 데이터베이스의 깊이, 이렇게 깊을 수가 없으니 각오하셔야 됩니다.
9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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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못 봤을 껄?
애플리케이션 영문 도서를 번역하려다, 맘에 드는 책이 없어 쓴 도서.
APM실무 전문가들이 직접 지은이로 참여한 이 책.
JVM Performance Optimizing 책의 출판도 가을만큼 성큼 다가왔습니다.
너무나도 핫. 한 이 책은 아직도 출판을 위한 디테일 작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정말 너무나도 핫핫!한 도서입니다.
영문도서를 번역하려다가, 직접 책을 지은 엑셈의 APM 전문가들.
각종 사례를 기반으로, 그리고 자신들의 경험으로 지어진 책은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JAV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성능을 직접 분석할 수 있는 통쾌함을 가져올 책.
9월 깜짝 출판됩니다. 꺼밍쑨~
엑셈 책방의 책들은 이렇게 또 쌓아져 갑니다.
엑셈의 지식을 조금이라도 전파하기 위한 엑셈의 노력.
오늘도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라면, 믿고 보는 엑셈 도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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