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정보/심리학개론 2011. 11. 22. 14:12








무한 애정촌에서 남자2호(유재석)는 남자3호(하하)에게 상식문제 하나를 냅니다.

“플라시보(Placebo) 효과가 뭔가요?”

이 때, “‘플라시보 효과’는 ‘환자의 심리 현상으로 인한 자가 치료 현상’입니다.” 라고 말했다면, 남자3호님의 첫인상 점수가 굉장히 올라갔을 텐데요. ^^;;
물론 남자 3호님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란 다시 말해, 약효가 없는 가짜 약을 복용해도, 환자의 심리 작용에 의해 실제로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위약 효과 라고도 합니다. 우리 어릴 적 배탈이 났을 때 “엄마 손은 약손~” 하며 어머니가 배를 살살 문질러 주면, 신기하게도 배가 말짱해졌던, 아니 말짱해졌다고 믿었던 경험 속에서 우리는 모두 이 사례를 경험해 봤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뛰어 놀다 식탁 모서리에 머리를 꽝 부딪혀도, 엄마가 “호~” 해주면 울음을 뚝 그치곤 합니다. 실제로 어떠한 약도 먹지 않았지만요.


-> 서울의 한 쇼핑몰에서 착각 관련 실험을 합니다.
"기적의 신소재로 만든 건강용품 체험전"
신소재는 모두 쇠붙이로 만든 가짜!! 였지만, 실험 참가자들은 이 위약 용품에 대해 어떻게 반응 했을까요? 과연 여러분이었다면요?




* 사례:
미국 텍사스 주에 한 76세 퇴역군인이 살았습니다. 그 퇴역군인은 무릎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한 의사가 그의 무릎을 수술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의사는 군인의 피부표층에만 칼을 댔을 뿐, 치료를 위한 수술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퇴역군인은 자신이 수술을 받았으니 곧 나을 것이란 믿음을 굳건히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의 극심했던 무릎 통증은 크게 경감했다고 합니다. 환자는 그 아무 소용없는 수술을 한 후 6개월이 지났지만, 어떤 무릎 통증 재발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제초기로 정원의 풀을 벨 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와 같은 현상이 인류 역사 속에서 비교적 오랜 기간 이어져 왔던 데는 이러한 ‘돌팔이’ 치료가 실제로 그 효과를 입증한 사례들이 존재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대 일본의 무녀들이 납 가루를 먹여 토혈하는 환자들을 치료했다거나, 중세 유럽의 성직자들이 성호를 긋는 행위를 통해 장티푸스 환자를 완쾌시켰다는 기록은 이를 증명합니다.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에서는 많은 부상자들로 인해 항상 약제가 항상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때문에 의사와 간호사들은 환자들에게 의학적으로는 효험이 없는 가짜 약을 투여하면서 환자를 속일 수밖에 없었는데, 놀라운 점은 이 환자들은 진짜 약을 투여한 이들과 거의 차이가 없는 효험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 신비한 효과는 의학과 과학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었으며, 1930년대에 이르러 과학자들은 상기의 효과들을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위약 효과)라 이름 붙였습니다. 약물이나 기타 의학적 처방 없이도 환자가 나을 수 있었던 것은 환자 자신의 믿음(belief)으로 인한 심리적인 효과가 치료의 요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약이 관절에 그만이랴" 하시며, 약장수에게 산 약꾸러미를 안고 좋아하셨던 할머니에게 "그런거 다 가짜라구요, 사기!" 하면서 타박하기 보다는, "정말 그럴지도요" 라고 믿음에 확신을 드렸으면 좋았을 걸 생각해 봅니다. 긍정적 착각은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사실! 물론 처방전 없는 민간요법이 위험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 마음이 가능성을 믿는다면 그 어떠한 약보다도 좋은 약이 될 것입니다.


사진 출처: znvss7n5xo님의 블로그
자료 출처: 1) jjadae_플라시보 효과, 위약효과의 개념, 특징, 관점, 치료요인, 적용기법 등 전반적 분석
               2) 네이버 카페'심리학 연구 학회'
               3) EBS 인간의두얼굴시즌2.착각.E03.090429




 

  • 새초롬하게 2011.11.23 09:15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르는 게 약이네요~ ㅋㅋㅋ

  • 동상이몽 2011.11.23 15:00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글 잘봤습니다..^^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말의 힘'

정보/심리학개론 2011. 10. 18. 13:49

 

[자료제공 인터넷 커뮤니티]

10월 9일 화창한 어느 날, 인사동 골목에 ‘한복녀(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 ‘인사동 한복녀’)’가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선녀님처럼 예쁘더이다~*ㅇ* 여튼 그녀 뒤로 보이는 것은 올바른 한글 표기법이 적힌 피켓! 그렇다. 이 날은 그냥 일요일이 아닌, 한글날 이었습니다. ‘고운 우리 말 쓰기’에서 나아가, 왜 우리가 고운 말을 사용해야 하는지 그 “말의 힘”에 관련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말, 단어 하나가 주위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을까요?


[관련 영상 하나]



#1.   갓 지은 쌀 밥에 “고맙습니다” / “짜증나” 들려주기!


          -> 4주 후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이게 만약 밥풀이 아니라 우리의 가족이나 친구였다면 어땠을까요?
건강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말의 힘!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는 일은 배설하는 말이 아닌 배려하는 말을 쓰는 실천이겠죠?





[관련 영상 둘]



#2.   “노인”을 연상시키는 단어 / “젊음”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본 사람들 걸음 속도재기!

         -> 각각 피실험자들에게 서로 대비되는 느낌의 카드 30개로 문장을 만들게 한다. 문장을 만든 후 피실험자들이 출입구에서 현관까지 걷는 속도는?


무엇이 이런 행동의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특정 단어는 뇌의 특정 부분을 자극해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게끔 한다고 합니다.





"언어는 강력하다!"
고운 말을 쓰면 그 말과 닮은 고운 파동의 에너지가 상대에게 전해지고, 반대로 독설을 뱉으면 다름아닌 말도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실험을 통해서 여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가 상대를 그리고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단어 선택 하나로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

몇년 전에 읽었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본 물의 결정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합니다. 오늘 그 “사랑과 감사”의 결정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출처: 에모토 마사루/물은답은알고있다]
                                                  
                                                        
                                                                                                   <제공: MBC 한글날 특집 실험 다큐 – 말의 힘>



  • 세령공주 2011.10.19 10:47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시 봐도 놀라운 영상~~~ 어메이징!

[엑셈ING] 그들의 가방 속이 궁금하다!

정보/베스트셀러 in 엑셈 2011. 10. 17. 16:58



지극히 사적인 나만의 공간인 가방,
가방 속을 알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누가 그러지 않았나요? ㅎㅎ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이나 정리방법도 다르니 가방 안을 보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방 속이 가장 궁금한 엑세머 5인, 그들의 가방 속을 급습해 보았습니다. 


지금 막 지원 나가시는 오라클 기술지원팀
김병찬 사원

 
백팩을 선호하는 이유는? 편해서 ;;
 
 외부에 자주 나가시는 지원팀의 가방이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는데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나서서 보여준다면 가방을 자신있게 열고는  갤럭* 탭 자랑 입니다 ㅋㅋ


제주도 청년이 돈벌더니 하루가 다르게 씀씀이가 커진다며 옆에서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ㅋㅋ 
이동시간에 유용히 쓰기 좋아 태블릿 PC를 꼭 가지고 다닌다며, 특유의 미소를 날려주셨습니다 ㅎㅎ

뒤에 걸어오던 배창우 사원도 얼떨결에,,


 
가방 속을 뒤지다가 나온 약봉지...
자취생인데 감기까지 걸렸대요 ㅜㅡ   힘내세요!! ㅎㅎ


일명 " 박보나" 의 "박" 과 "나" 를 맡고 있는 박유선 사원과 최유나 사원.


 
천상여자 박유선씨. 고운 손을 위한 핸드크림과, 기미를 위한 비타민도 잊지 않죠.
요즘 자바 공부에 푹 빠져 있다고 해요 


유난히 이쁜 유나씨의 가방. 
속을 들여다 보니 있어보이는 프라* 지갑과 블링블링 파우치가 눈이 딱 띄네요 
유나씨도 오라클 공부하느라 무거운 책을 들고 끙끙,,  


다음은 가장 궁금해 하는 이강녕 이사님의 가방.
보기에도 심상치 않은 포스가 ㅎㅎ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가방 안, 역시 ㅋㅋ 
엑셈 관리 이사님 답게 현금도 두둑히 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오만원짜리도 ,, ㅎㄷㄷ 
맛있는거 사쥬세용!!ㅎㅎ

오늘 입사 첫날, 사무실 돌며 직원들에게 인사하는 바로 그날, 
가방좀 보여주실래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보여주셨습니다. 
 

 
 달랑 넷북 하나 ㅋㅋㅋㅋㅋ  
 진정 IT 인재십니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 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급습하였음에도 가방안을 훤~히 보여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orion1418 2011.10.19 09:1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사님 가방 정말 깔끔하신데요? 제 가방속과 비교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S라인 2011.10.19 14:12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가방정리해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ㅇㅇ 2011.11.07 18:1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사님 가방 조폭들이 들고 댕기는 거랑 비슷하네요.ㅎㅎ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칭찬스티커'

정보/심리학개론 2011. 9. 20. 10:0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지만 잘못된 칭찬은 고래를 화나게 한다!" 사실 칭찬은 누구나 변화시킬 만큼의 긍정적 효과를 불러온단 건 모두 알지만, 칭찬에도 역효과가 있다는 말에는 생소해지고 맙니다. 오늘은 바로 요 낯선 "칭찬의 역효과"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집에서, 학교에서 가장 많이 애용하는 칭찬 법, 바로 “칭찬스티커” 입니다.



10명의 아이들이 100분 동안 책을 읽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선생님은 칭찬스티커를 한 장씩 붙여 줍니다.


칭찬스티커를 더 많이 받기 위해 마음이 급해지는 아이들을 봅니다. 동생이 읽을 법한 쉬운 수준의 책을 들고 와 빨리 읽는 가 하면, 이해하기보단 빨리 끝내기 위해 깊이 없이 책을 읽어 나갑니다. 한 아이는 책을 들고 뛰어다니며 29개의 칭찬스티커를 받아냈습니다.
이 책을 보는 것은 내가 즐거워 배우기 위해서 라기 보다 스티커를 얻기 위한 보상의 수단으로 설명이 됩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이나 발전 가능성은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배우는 것을 즐거워한다면 칭찬스티커는 필요 없겠죠.



 



 


이러한 것들은 달콤한 칭찬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이며, 박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춤출 수 없는 어른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행위를 할 때 그 행동 자체를 즐겨야지, 권위자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으로 결과에 대한 압박을 받게 되면 그 행동은 그때부터 결코 즐거울 수 없습니다. 결국 그렇습니다. 쉬운 칭찬보다는 진심 어린 관심과 깊은 대화가 효과적이란 사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칭찬에 너무 인색하기에 칭찬을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아닐까요?
칭찬을 막상 하려고 하면 굉장히 어색하고 입 밖으로 꺼내기가 무척 힘들죠. 그러다 보니 수 많은 칭찬의 말 중에 “잘한다. 똑똑하네. 예쁘네” 라는 상투적인 말 밖에 사용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누구나가 할 수 있는 말 보다, 내가 알고 있는 상대의 노력한 부분을 칭찬해 주면 어떨까요? “내가 너에게 관심을 가졌기에 너의 노력한 부분을 내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단다!”라는 식의 칭찬 말이죠.


 

<제공: EBS 학교란 무엇인가_6부 칭찬의 역효과>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행복의 공식'

정보/심리학개론 2011. 8. 23. 13:18


혹 탈 벤 샤하르의 「해피어」란 책을 만나보셨나요? 해피어에서는 말합니다. 현재와 미래가 모두 행복한 것이 진정한 의미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지금껏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미래가 행복하기 위해 현재를 희생해도 좋다’ 라는 성취주의적인 문화적 유산이 적어도 결코 행복한 삶을 위한 공식은 아니었음은 분명합니다. 꿈을 좇는 그 과정, 즉 현재가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임을 배운 것입니다.



“좋은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고급 자동차를 타며, 넓은 집에 사는 것” 과연 이 것이 행복한 삶으로 인도해 줄 수 있을까?
지난 몇 년 간 발표된 많은 연구자료에서 명성과 돈을 좇는 행위는 오히려 삶에 대한 만족을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돈과 성공 그리고 명예와 외모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주변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와 재능 개발, 사회 참여 등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들보다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행복의 공식」에서 이 책의 저자이자 유럽 최고의 학술저널리스트인 슈테판 클라인은 말합니다. “행복은 연습하기 나름이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휴가를 내고 침대에서 뒹굴면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닙니다. 할 일이 없을 경우, 우리의 뇌는 자연스럽게 걱정에 몰두하게 되게 때문이죠. 이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또한 특정 상황에 화를 내다 보면 우리의 두뇌는 비슷한 상황에서 언제나 화를 폭발시키도록 프로그래밍 됩니다. 마치 파블로프의 개가 종소리를 들으면 침을 흘리는 것처럼 우리는 언제나 비슷한 상황이 되면 여지없이 화부터 내고 볼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두뇌 속의 프로그램들의 연결망들을 긍정적인 감정 중심으로 바꾸는 방법을 통해, 일상 속에서 학습하고 훈련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행복 공식 첫째, 우울하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집 안에 틀어박혀 있는 일은 더 큰 상심을 불러온다.

무언가에 몰입하면 행복한 느낌을 만들어주는 호르몬들이 생겨납니다. “열정을 제대로 알고 열정과 더불어 살며, 열정을 즐겨라.” 실제로 집중의 효과는 놀라워서 명상에 빠져든 사람의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난다고 한다. 몰입하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위와 무기력의 느낌은 행복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입니다. 그 대신 행동은 좋은 감정에 이르는 열쇠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한 사회의 행복에도 해당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행복한 삶을 위해 무언가를 행(行) 해야만 합니다. 

둘째, 행복을 비교하지 마라.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며 만족하는 사람은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찾지 못하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며 질투에 빠져 항상 불만족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애초에 우리는 각각 재능이 상이하고, 우리의 부모님은 자신들의 바람대로 우리를 키워왔을 것입니다.


셋째,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다.
“적극적으로 인생을 계획하고 설계하라, 나의 삶이 나의 것이라는 데 감사하라.” 여기서 행복한 삶을 위한 세 번째 공식에 집중해 보기로 합니다.

* 시간의 노예에서 시간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6단계 시간 활용법

1단계, 스트레스를 경감한다.
2단계, 신체 리듬과 조화되는 생활을 한다.
3단계, 여가 시간 활용한다.
4단계, 현재를 의식적으로 지각한다.
5단계, 집중력을 개선한다.
6단계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상황의 희생자가 아닌 시간의 창조자가 된다.


마지막에서 강조하는 것은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면 과제를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의 속도는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려 있고, 집중력은 동기에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이 느끼는 지루함은 채워지지 않은 빈 시간에서 연유하는 것이 아니라, 충족되지 않은 것에 대한 실망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더 이상 시간에 끌려 다니지 않는 사람이 되면 그것이야 말로 현재가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모래 언덕 위에 맨 처음 떨어진 빗방울은 우연하게 길을 뚫는다. 이어 빗방울이 많이 떨어질 수록 빗방울들은 처음의 길을 더 깊게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물이 같은 흐름을 탄다. 이런 식으로 새로운 것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환경을 되돌릴 수 없게 변화시킬 수 있다. 모래 위에 떨어진 빗방울처럼 그러는 와중에 처음의 우연은 굳어지고 길이 정해진다.” –우연의 법칙 中-

'예기치 않은 우연의 선물' 은 삶의 굉장한 에너지일 것입니다. 인생은 어쩌면 예기치 않은 그 우연의 선물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일지도 모릅니다. 때때로 어느 날 불현듯 만난 사람들이 필연이나 운명처럼 생각된 적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우연히 만난 사람을 통해 일자리를 소개받을 수도 있습니다. 마침 그 일이 내 적성에 꼭 맞는 그 일이 된다면..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라고 의심한다면, 일단 우연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계는 정말 작기에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전염병이건 유용한 소식이건 모든 것을 번개같이 빨리 확산시킵니다. 그래서 이따금 작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염두에 두는 것도 필요하죠. 하지만 이때 우연을 행운으로 변화시키려면 바로 집중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예기치 않은 것을 창조적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동시에, 늘 이런 태도의 한계를 의식해야 합니다. 우연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들 간의 새로운 연결을 보여주고, 틈새를 채우면서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계획적인 행동과 예기치 않은 것을 수용하는 태도는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연은 예기치 않은 일에 더 많은 여지를 허용함으로써 우리에게 신중함을 가르쳐 줍니다. 이것이 바로 우연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우연은 현재를 민감하게 만듭니다. 현재야말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나 다름없기에, 저자는 우연에 자리를 허락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연으로부터 이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우리가 계획한 대로 살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연을 인정하는 것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우연을 인정해 주면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우연이 주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시간의 주체자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할 때 우연한 기회에 행운은 찾아오고, 스스로는 그것을 기회로 인식해야 행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통제하는 삶을 통해 우러나오는 행복감을 만끽한다면 그것은 나아가 사회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 지금 SyncClip(씽클립)에서 "행복의 공식"을 검색하고, 나만의 서가에 담아보세요~ CLICK!!






  • yu 2011.08.23 16:32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행복의 공식이란 책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연심개 좋아요~><

  • 윤아 2011.08.24 09:57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공식들~~~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3의 법칙'

정보/심리학개론 2011. 7. 19. 14:01


이 세상에는 ‘세상을 움직이는 무수한 법칙들’이 있습니다.

1) 머피의 법칙: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된다.
2) 프랭크의 전화 불가사의 법칙: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적을 메시지가 없다.
3) 마궤트의 일요목수 제3법칙: 찾지 못한 도구는 새 것을 사자마자 눈에 보인다.
4) 쇼핑백의 법칙: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있다.
5) 홀로위츠의 법칙: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은 마지막 부분이 흘러나온다.
6) 편지의 법칙: 기가 막힌 문구가 떠오를 때는 편지를 봉한 직후다.
7) 버스의 법칙: 버스 안에서 간만에 듣는 좋은 노래가 나올라치면 꼭 안내방송이 나온다.

[출처: 스포츠서울닷컴]


이처럼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3의 법칙!!’
영국 속담 중에 “세 명이 돌을 케이크라고 한다면 그것은 케이크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리학 용어로는 ‘동조’라고 하는데요, ‘3의 법칙’이란 최소한 3명이 모이면 하나의 움직임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영상 줄거리:

아래 사진은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승강장에 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모두 함께 전동차를 밀어내는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셋 이상만 모이면 언제든 이들 소수는 전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능동적인 행위자가 됩니다.




함께하는 이야기: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상황을 바꾸는 영웅이 되려면 ‘3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입니다. “나, 그리고 나와 뜻을 같이 하는 한 사람, 두 사람이 모이게 되면 전체를 바꿀 수 있는 놀라운 상황이 된다” 이게 이 법칙에 숨겨져 있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상황에 지배당하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 역시 우리에 의해서 가능한 일입니다.
예로부터 단군신화에는 환인, 환웅, 환검이 있을 때 온전히 천지의 세계가 이루어진다고 하였고, 그리스신화의 3대 여신은 헤라, 아테네, 아프로디테입니다.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 삼국의 고구려, 백제, 신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3’으로 완성을 이루고 합일을 이룬 것을 역사 속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온전한 3이라는 숫자의 힘, 공유와 협력의 힘을 바탕으로 상황을 바꾸는 신화의 주인공이 돼 보면 어떨까요?

<자료 제공: YouTube -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1부-상황의 힘>





 



 

  • 윤아 2011.07.20 10:37 ADDR 수정/삭제 답글

    "버스의 법칙" 무한 공감합니다~ ㅎㅎㅎㅎㅎ

  • 김종준 2011.09.19 20:23 ADDR 수정/삭제 답글

    좋네요.. ^^
    감동입니다~!ㅎ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남자의 말, 여자의 말'

정보/심리학개론 2011. 6. 21. 15:57

남녀가 토요일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갑자기 일요일 저녁에 친척 병문안을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요일에는 집에 6시까지 들어가야 된다고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난 내일 늦게까지 푹 자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남자가 “응 알았어” 라고 했고,

다음날 일요일..
남자는 푹 자고 12시가 거의 다 되어 일어났는데,
12기 반쯤 여자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아직 자?” 이렇게..
남자가 답 문을 보냈습니다. “아니 방금 일어 났어^^”
그런데 여자가 화가 났습니다. 왜 일까요?
    
  
                   <dcinside.com>


여자는 왜 화가 난 걸까요?
“난 내일 늦게까지 푹 자야겠다” = 나 삐졌어요!!!!! 란 사실을 이해하셨나요? 이미 여자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직설적인 방법으로 남자에게 화난 상태임을 표현했지만, 복잡한 여성의 마음을 알 까닭이 없는 남자는 단순히 “응 알았어” 라고 대답하고 맙니다.
그 외에도 여자가 화가 난 이유가 숨어있답니다. 오늘의 주제를 통해 여자가 화가 난 또 다른 이유를 맞춰보세요!! ^^


영상 줄거리:

오늘 처음 만난 여섯 명의 여자들에게 사전 정보 없이 다짜고짜 30분간 대화를 나누라고 합니다.
이번엔 남자 여섯 명에게도 똑 같이 진행합니다.

분위기가 참 다르죠? 이렇게 다른 남자와 여자가 부부란 사실. 20대 신혼부부부터 결혼10년 차 된 40대 부부까지 평범한 부부의 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언어가 다른 것도 아닌데, 남자 여자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요?


1) 결론만 말해

모든 걸 말하고 싶어하는 여자와, 결론만 말하고 싶어하는 남자!


2) 말이 그렇다는 거지, 뜻이 그렇다는 거야?

- 여자가 춥다고 하는데, “정말 춥네” 라며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남자
- 여자가 기념일에 간단히 밥이나 먹자고 했더니, 정말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남자
- 여자가 "사거리에 맛있는 초밥집이 생겼대"라고 했지만, 함께 가 볼 생각은 못하는 남자

남자들은 말합니다. 빙 둘러서 말하지 말고 제발 직접적으로 말해달라고!!


3)나는 못 들었다고

여자 왈 “내 말 들었어?”, 남자 왈 “뭐라고 했는데?”

* 남녀 동시 수행 능력 실험

TV시청 + 전화통화 + 수건개기

 


남녀 모두 통화집중도 및 정리한 수건개수의 차이는 없었으나, 단 남자는TV 시청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함!!


** 똑 같은 사람인데 뇌활동의 차이는 왜 생긴 걸까요?

아주 먼 옛날, 그 시대 남자들은 사냥을 하기 위해, 사냥감이란 하나의 목표만을 쫓았습니다. 반면 여자들은 집에서 가사일은 물론, 과일과 채소 채집, 주변사람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정보수집, 물물교환이란 다면적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오랜 시간 각자 역할에 적합하도록 뇌가 진화했고, 그런 과정에서 남자의 말과 여자의 말이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함께하는 이야기:

한 시간이 지나도 여자 여섯 명의 수다는 끊이질 않았습니다. 미션이 끝난 후에도 앞으로 종종 만나자는 약속까지 합니다. 남자 여섯 명은 미션 종료가 되자마자, 겨우 끝났다는 듯이 안도의 숨을 쉬며 무척이나 지쳐 보입니다.

남자의 말과 여자의 말 참 다르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남자와 여자의 말은 달라도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하는 말은 같다는 거. 지금 곁에 있는 그 남자 그 여자의 말을 들으며 마음도 함께 들어주세요.

[ 자료 제공: 2010.03.19 MBC스페셜 – 남자의 말, 여자의 말 ]





 


  • orion 2011.06.22 09:26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요 프로그램 봤는데요.
    놀랄정도로 남자와 여자는 다르더라구요ㅋㅋㅋ
    신기신기ㅋㅋ

  • 윤아 2011.06.22 09:33 ADDR 수정/삭제 답글

    남자들은 여자를 너무 몰라요 ㅎㅎㅎㅎㅎ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東과 西'

정보/심리학개론 2011. 5. 24. 12:54

 


 


그림 속 주인공은 행복해 보이나요?
왼쪽 사진 속 주인공과, 오른쪽 사진 속 주인공을 비교해 주세요. 가운데에 서 있는 남자 주인공은 행복해 보이나요?


영상 줄거리:


오른쪽의 사진 속 주인공에 대해 놀랍게도 동서양인의 대답이 달랐습니다.

* 서양인: “He looks so happy~”
그림 속의 중심인물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배경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에 반해,

* 동양인: “あまり幸せじゃない!”
한국, 중국, 일본의 아시아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주변사람들의 표정에 따라 중심인물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배경의 사람들이 화난 표정이기 때문에 사진 속 주인공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서로의 생각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전부터 서양 사람들은 우주공간은 텅 비어있고 텅 빈 공간에 사물은 주변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믿었지만, 동양인들은 우주공간에는 기로 가득 차있고 그 기가 모여서 사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와 사물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믿어왔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서양사람과 동양사람의 인식 차이는 존재합니다.

그럼 여기서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 볼까요?

1) 아래에 있는 꽃은 A와 B 중 어느 그룹에 속할까요?

->동양인은 전체적인 꽃의 생김새가 비슷한 A그룹을 선택한 반면, 서양인은 약 95%가 B그룹을 선택했습니다. 줄기를 분리해서 분석해서 보기 때문에, 줄기만 놓고 비교해 보면 규칙성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2) 가운데 원형나무를 “닥스” 라고 부른다고 했을 때, A(왼쪽)와 B(오른쪽) 중에 어떤 것이 닥스일까요?


-> 동양사람은 재질이 같은 사각형을 닥스로 선택하고, 서양사람은 파란색의 둥근 모양을 닥스로 선택했습니다. 서양인은 물체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동양인은 물질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 이 중에 두 개를 묶는다면?


동양인은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기 때문에, 원숭이와 바나나를 선택하는 반면, 서양인은 같은 동물인 팬더와 원숭이를 선택합니다. 이처럼 동양인들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반면, 서양인들은 분석, 분류, 공통점 찾기를 좋아합니다.

이 밖에도,

* 여행지의 동양인들은 배경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사진을 찍는다. 동양인들은 맥락에 따라 중심 사물도 달라 보이기 때문에 배경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맥락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인물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동양인만큼 사진을 많이 찍지 않는다.

* 서양인들은 종종 청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커피에 크림과 설탕을 넣어주는 동양인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동양인에게는 배려의 표현이 서양인에게는 개인의 자율적 선택권을 침해하는 일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먹는 사람이 알아서 잘라먹도록 음식이 덩어리째 나온다. 이 때문에 서양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이프와 포크가 필요하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요리하는 사람이, 미리 먹기 좋도록 음식을 내 놓는다. 그래서 젓가락 문화가 발달하였다.




함께하는 이야기:

서양: “개체야말로 진정한 실체다.” – 아리스토텔레스
동양: 물아일체 - "대상과 내가 하나가 된 상태.”


동양인과 서양인은 애초에 대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서양인은 대상을 관찰하고 분석함으로써 이해하려고 하지만, 동양인은 대상과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서양인은 보려 하고 동양인은 되려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세요? 서양의 개인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살면서 나를 위한 최선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최선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타인은 나 자신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것이죠.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 서로를 '인정' 하는 것에서 한 차원 넘어서, 서로 '이해' 해 보자구요.

[제공: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




 


 


  • won 2011.05.26 12:3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난 완벽한 동양인 체질.. ㅋㅋ 모든문제를 다 맞추다니 ㅋㅋ
    정말 신기하지만 공감되네요~ 오늘도 배워가요*^^*

  • 윤아 2011.05.26 16:54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도 완벽한 동양인 체질~ ㅎㅎ 스테이크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 orion 2011.06.02 09:35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신기해요~!ㅋㅋㅋ 저도 완벽한 동양인!! 1번 문제 한참 생각했는데ㅋㅋㅋ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회복탄력성'

정보/심리학개론 2011. 4. 19. 14:52

 


인간은 누구나 저마다 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간다. 고난과 시련은 어떤 한 사람도 비켜갈 자리를 내주지 않는다. 이것만큼 공평한 것이 있을까? 예고 없이 닥쳐오는 시련 앞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은 결코 없을 것이다. 다만 역경을 마주하는 개인차가 존재할 뿐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회복탄력성’이라 부른다.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을 말한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깨지기 쉬운 유리공 같은 존재가 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시 튀어 오를 고무공이 될 것인가?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실 제목만큼 낯설지는 않다. 결국은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한 지침서이다. 단지 여느 책과 같이 뻔한 어법으로 얘기하지 않고, 무수한 사례들이 뒷받침하고 있어서 이 책이 설명하는 대로만 수행하면 누구나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행복의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있어서 행복의 기준 수준을 중심으로 좋은 일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더 행복해지고 나쁜 일이 있으면 더 불행해지지만, 결국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신의 기본 수준으로 되돌아 온다. 따라서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행복의 기본 수준을 끌어올려야 하는 것이다.

혹시 ‘상황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라고 주변을 탓하고 있지는 않는가? ‘카우아이 섬 종단연구’ 를 살펴보자. 절망과 좌절로 가득 찬 이 섬에서 약 20년에 걸쳐 연구 대상자를 계속 추적 조사하는 종단연구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출생과 양육 환경으로 인한 사회적응 가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심히 놀라웠다. 불우한 환경가운데 태어난 대부분의 아이들 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201명을 추려내니 실제로 다른 집단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학교 생활 부적응과 학습장애를 보였다. 그러나 1/3에 해당하는 72명은 예상 밖으로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웠다. 학교에서 교우관계는 물론 학업성취도 면에서도 뛰어났으며, 긍정적이고 도덕적인 아이로 성장했던 것이다. 이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성장 결과가 달랐던 그 차별성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 걸까?

* 계속해서 서평트위터 'SyncClip'으로 글 읽으러 가기!!


저자는 ‘KRQ-53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회복탄력성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깨닫고 지금 당장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라고 한다. 긍정심리학의 효능을 체험하고 싶은 많은 블로거들이 이 테스트지를 포스팅 해놓고 있어 연결시켜 놓았으니, 나의 지수를 테스트해 보길 바란다.
* 회복탄력성 지수 테스트: http://zopokjose.blog.me/100123615893 

우리는 지금 이 순간보다 앞으로의 긍정성 수준과 회복탄력성이 꾸준히 높아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분명한 것은 후천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탱탱한 고무공처럼!!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책의 저자인 김주환 교수님께서 'K본부 TV특강 - 행복커뮤니케이션'에서 긍정심리학에 대해 강연한 영상도 있으니, 책 또는 영상을 통해 모두 행복의 길을 찾길 바란다!




 

  • 새초롬하게 2011.04.20 09:55 ADDR 수정/삭제 답글

    회복탄력성 강추 드립니다!!!!!

  • orion 2011.05.17 10:14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시간되면 꼭 읽어볼래요!++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엑스페리먼트'

정보/심리학개론 2011. 3. 22. 10:20

 


 


요즘 ‘싸인’이라는 수목드라마를 보면서 범인들이 저지르는 악행에 주먹을 쥐락펴락 합니다. 픽션이 아닌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는 사건사고들을 보면 가까이는 건너 건너 이웃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며, 가해자는 말 그대로 보통 사람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사람, 평범한 이웃!
인간은 원래 악하게 태어난 것일까? 아니면 어떤 상황이 그들을 그렇게 몰고 간 것일까? 스탠포드 심리학과 필립 짐바도르 교수는 이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평범한 사람들이 특정한 상황에서 정말로 나쁜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가짜 교도소 실험을 주도하게 됩니다. 소설은 물론 영화의 모티브가 된 ‘엑스페리먼트’의 실화. 과연 여러분이라면 어땠을까요?


영상 줄거리:

1971년 8월, 스탠포드 대학 지하에 이 실험을 위한 가짜 교도소를 만듭니다. 철문, 독방, 화장실까지 진짜 교도소를 흉내 낸 가짜 교도소 말이죠. 그리고는 지역 신문에 2주 동안 실험에 참가할 지원자 모집 광고를 냅니다. 연구진들은 인적성 검사와 면담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지극히 평범한 21명의 피실험자를 선발하고, 이들 중에서 다시 무작위로 9명의 교도관과 12명의 죄수로 역할을 구분시킵니다. 교도관은 그에 맞는 복장과 선글라스, 지휘봉이 지급되어 감옥의 질서를 지키게 하고, 죄수에게는 죄수복이 지급되고 이름대신 번호로 불리게 했습니다.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교도관은 역할 수행이라는 명목 하에 어떻게 죄수들을 더 핍박할 수 있는 지를 고민하고, 그 수법은 나날이 더 잔인해져 갔습니다. 폭력, 인격모독, 성적학대는 물론이고 맨손으로 변기를 닦게 하며, 이유 없이 독방으로 보내 감금시켰습니다. 첫날부터 감독관은 권위적, 적극적, 공격적인 양상을 띄며, 죄수는 수동적, 소극적인 상태로 이들의 행동은 점점 더 극에 치닫게 됩니다.

결국 실험은 6일만에 중단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이야기:


중요한 사실은 너무나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피실험자였고, 이들은 이것이 가짜 상황이라는 것을 아주 잘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때 짐바르도 교수는 “썩은 사과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썩은 상자의 영향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즉 상황과 시스템이 비인격화의 과정을 부추긴다는 결론을 제시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드러내고야 마는 인간 본성의 끝은 어디일까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어느 누가 지금의 나를 상상할 수 있을까요? 지킬이 될지 하이드가 될지 말입니다.  


                                                                         영상 제공: 인간의 두얼굴 1 – 상황의 힘 (EBS 다큐 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