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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나트륨 줄이기

정보/심리학개론 2013. 6. 25. 16:04

 

 

 

나트륨 줄이기

 

나트륨은 삼투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우리 몸의 수분 균형을 맞춰주며, 체내에 과잉 축적된 이산화탄소 제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외에도 심장 기능과 신경체계에도 중요 역할을 하여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요즘은 염분이 들어있는 음식의 섭취가 늘면서 나트륨의 부족보다는 과다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간장, 젓갈, 김치 등 발효 염장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데다,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밥 먹기가 힘들다는 전통 식습관, 최근에는 피자, 햄버거, 쿠키 등 인스턴트 식품 섭취까지 늘면서 우리 몸은 소금에 파묻히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2년 2~11월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국민 3223명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는 참가자들에게 나트륨 농도가 다른 콩나물국 시료 5개를 맛보게 한 뒤 가장 적당한 간이라고 생각하는 선호도 결과 등을 분석한 것입니다.

그 결과 "보통으로 먹는다"고 한 사람도 WHO 기준 2배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었으며, 대체적으로 짜게 먹는 한국 국민이 76%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전체의 10%에 가까운 사람이 '짜게 먹는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기준치의 9~10배가 초과하는 거의 바닷물을 마시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트륨 왜 줄여야 할까요?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이상신호가 발생합니다. 작게는 갈증, 피로, 신경불안, 스트레스 민감 반응을 비롯하여 이와 같은 각종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 골다공증: 체내에서 나트륨이 빠져나갈 때 칼슘도 함께 빠져나간다.
- 고혈압: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으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세포에서 수분이 혈관으로 빠져 나와 혈류량 증가와 혈압상승으로 이어진다.
-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이 혈관에 손상을 주면서 심장,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진다.
- 만성심부전: 고혈압으로 신장의 모세혈관이 망가지면서 신장기능이 쇠퇴한다.
- 위암: 나트륨 섭취는 위 점막에 만성 위염 질환을 유발하는데,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만 지켜도 위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나트륨을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

 

1. 국, 찌개, 우동, 라면과 같은 국물은 맛있어도, 아까워도 남기기
   국그릇의 크기를 작은 것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가공 식품 구매 시 나트륨 함량 보고 또 보고
    알고 먹자.

 

3. 햄이나 어묵 등의 가공식품은 끊는 물에 한 번 데치기
    물에 둥둥 뜨는 나쁜 기름도 제거되니 1석 2조

 

4. 음식을 조금 식힌 후 간 하기
   우리의 혀는 온도가 높을 때에는 짠맛을 강하게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음식이 뜨겁거나, 매운맛이 강하면 입맛이 둔해져 간을 짜게 한다는 사실

 

5.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 섭취하기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이제 개인에게만 맡겨선 안 될 것 같습니다. 외식이 잦은 현대 사회에서 가정 내 보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더 많은 나트륨이 들어 있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공급자, 정부가 서로 동참하고 협력하여 '나트륨 줄이기' 운동이 지금보다 더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나트륨에 익숙해진 우리 입맛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볼 필요가 있겠죠?

그나저나 오늘 같이 더운 날, 1800ml의 나트륨이 함유돼 있는 시원한 물냉면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출처]

에코앤유,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선일보, 푸드투데이 건강칼럼-나트륨의 효능과 질병, 한경닷컴 bnt 뉴스, happysonic10 블로그, 아인슈패너 블로그

[이미지 제공]

pinkage/ kim0807711/ jh1stman / julieintoday / nicobelick/ s6y15ww/ blue2659/ vvv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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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 2013.06.26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는건 다 나트륨.... 줄일 수 없어요ㅜㅜ

  • 후르츠 2013.06.26 10:25 ADDR 수정/삭제 답글

    알아도 왜 이렇게 와닿지 않는건지~ 아 줄이긴 줄여야하는데 하나같이 줄이기 어려운 음식들 입니당. ㅋㅋ

  • orion1418 2013.06.26 14:03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맛난건 다 나트륨이 높네용ㅜㅜ

  • won 2013.06.26 14:47 ADDR 수정/삭제 답글

    몸에 안좋은건 아는데... 맵고 짜야 맛이 있다는..... ㅋㅋ 근데 냉면이 들어간건 참 의외긴 하네요~ ㅎㅎ

  • 열심 2013.06.27 09:35 ADDR 수정/삭제 답글

    고구마랑 감자 많이 먹을래요. ㅋㅋㅋ 이 여름에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어 지네요.

쉼표| 늑대소년

정보/심리학개론 2013. 5. 28. 17:22

 

 

 

늑대소년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 10시간의 긴 비행시간 동안 지루함에 뒤척이다 발견한 영화 한 편 '늑대소년!' 왠 뒷북?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꽃 같은 남자 송중기란 배우의 열연에 힘입어 엄청 흥행이란 걸 했기에 제목과 주연배우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크게 관심이 없다 어찌되었든 여행을 계기로 두 시간 풀 스토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제목처럼 늑대소년 이야기!

 

 

N 영화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영화 줄거리라면, 요양 차 한적한 마을로 이사간 소녀에 의해 발견된 의문의 늑대소년. 야생에서 자라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씻는 법, 글을 읽고 쓰는 법 등 소년에게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하나씩 가르쳐 줍니다. 영화에서는 나이가 들도록 소녀와의 애틋한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늑대소년의 모습이 그려졌지만, 실제 늑대소년 소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영화를 통해 예전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영상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동화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야생동물에 의해 길어진 야생 아이들의 이야기!

 

  1

 

 

1920년 인도의 한 숲 속에서 늑대 젖을 먹고 늑대 새끼들과 함께 길러진 2세와 7세의 여자아이들이 발견됐습니다. 몸만 사람이었지 이 아이들은 어두운 곳으로 숨고 날고기를 뜯어먹으며 인간에게 강한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인간들은 두 아이에게 아말라와 카말라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인간 생활 적응을 도왔지만, 결국 1년 후 동생 아말라는 죽고 말았습니다. 이후 카말라는 직립 보행에 성공하고 유아수준의 언어는 구사했지만 9년 밖에 더 살지는 못했습니다. 16살까지 살았지만 그 아이의 정서는 3~4세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2

 

2001년에는 아주 어린 아기일 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뒤 10여 마리의 떠돌이 개들과 동굴에서 살아온 11세 소년이 칠레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이 소년 역시 발견될 때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3

 

 

러시아에서 개들에 의해 길러진 3살 소녀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소녀는 알콜 중독이었던 엄마가 그녀를 전혀 돌보지 않은 채 방치되어 개에 의해 길러졌습니다. 개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사랑이나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발가벗은 채 네 발로 기어 다니며 개들과 뼈를 갉아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4

 

 

1988년 3월 러시아에서 새집 안에 새와 갇힌 소녀 반야 라딘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소년을 구출하려고 하자 새처럼 손을 쪼고 날개짓을 하듯 행동했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미혼모로 아이를 낳고 세상에 알릴 수 없어 새장에 가둬 키웠던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여러 기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곧바로 사회적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도, 사람을 통해 언어를 배우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이죠. 모글리나 타잔처럼 동물과 함께 산 아이들이 동화에서처럼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다는 건 현실에선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착이란 출생 직후부터 영아기에 걸쳐서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형성되는 매우 강력한 심리적, 정서적 유대감 입니다. 인간의 경우 생후 6개월 정도면 특정 인물에 대해 애착을 가지며 이 때를 무난하게 넘겨야 정상적인 성격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서적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죠. 모글리 아이들을 통해, 사람은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저절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의해 양육되고 길어지면서 애정을 받아야 비로소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생활양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살아야 함을 보여 줍니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 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출처]
한국경제 / 네이버지식백과 / manna365, kyw0070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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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on1418 2013.05.29 09:10 ADDR 수정/삭제 답글

    개에 길러진 아이 너무 짠하네요ㅜㅡ

  • 늑대소년 2013.05.29 09:2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왜 이렇게 송중기 얼굴만 눈에 들어올까요 ㅎ 암튼 늑대소년 이야기 오랜만에 다시 봐도 충격이네요.

  • pu 2013.05.29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 받고 있음에 감사하네요ㅠㅠ
    버림 받은 아이들이 불쌍해요..

  • 마우스 2013.05.29 13:11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모글리현상이 기억이 납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니들인데..

  • 학생 2016.03.06 14:32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럼 저아이들은 사회적 존재(사회적 동물)가 아닌가요?!

    • 지나가다가 2016.04.24 22:05 수정/삭제

      사람의 발달엔 결정적 시기가 있죠,
      발달선상에서 이미 중요한 시기를 모두 놓쳐버렸기 때문에 인간사회에 들어와 적응 하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쩌면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뇌의 발달이 6세까지 해서 거의 다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죠
      즉 이 0~6세 기간동안에 인간사회에 필요한 정보(언어, 애착 등)들을 수집을 해야하는데 수집을 하고 그걸 표현하기 시작하고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 후 부러타고 볼 수 있습니다. 저 아이들은 들개 혹은 늑대 속에서의 나름대로의 자연적?인 존재일지언정 사람의 사회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그런 사회적인 존재가 되기에는 엄청나게 어려움이 따른다고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_fish_man2?12938 가을하늘 2016.06.10 02:26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쉼표| 혈액형 이야기

정보/심리학개론 2013. 4. 23. 17:26

 

 

 

혈액형 이야기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성은 수많은 학자들이 집요하게 연구해 오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이렇다 할 관련성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서양인들에게 혈액형이 뭔가요? 하고 물었을 때, “모르겠는데요. 그걸 알고 있어야 하나요?” 라며 오히려 반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혈액형은 응급상황에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데 필요한 것이지만, 그러면서도 막상 소개팅을 하거나 성격 좀 이상한 친구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혈액형을 묻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의 혈액형은 무엇인가요?

 

 

 

  나라별 혈액형 분포도

 

 

한국의 경우에는 A형과 B형이 가장 많고, 근소한 차이로 O형이 3번 째입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A형이 가장 많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O형이 B형보다 많습니다. 다수 유럽 국가의 경우에는 A형과 O형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다소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실 이러한 혈액형 분포에 의해, 독일 학자 힐슈펠트는 진화한 민족일수록 A형이 B형보다 많다는 생각으로 '인종계수'라는 수치를 처음 만들었고, 유태인과 동양인에게 많은 B형을 열등화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는 결국 나치의 유태인 학살 등 '인종 청소'에 이용되었죠. 무심코 따져보는 혈액형 이야기 속에 유쾌하지 않은 계보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반면, 재미있는 사실은 페루에는 O형 밖에 살지 않고, 호주사람들은 B형과 AB형이 없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 다른 나라 더 보기: BLOODBOOK.COM

 

 

 

  혈액형별 성격과 직업

네 가지 혈액형에 대한 일반적인 규정입니다. 혈액형이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혈액형과 직업'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혈액형이 사람의 '기질'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특정직업에 대한 호불호나 적성에 혈액형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혈액형 성격론의 대가인 일본인 노미 마사히코의 주장입니다.

 

A형 - 꼼꼼하며 책임감 있는 완벽주의자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생정신으로 주변 기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완벽하려는 성격으로 배우는 속도가 더디지만 한번 익힌 것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답니다.

어울리는 직업: 교수, 학자, 교육자, 법관, 공무원, 사회복지사, 의료인 등

 

B형 - 왕성한 호기심, 풍부한 창의력, 적극적인 모험가
뛰어난 집중력과 풍부한 사고로 새로운 지식이나 기능을 빠르게 이해합니다. 일단 마음먹은 일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주관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파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명령받거나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며 자신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디어와 독창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이 좋습니다.

어울리는 직업: 감독, 디자이너, 예술가, 극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개그맨 등

 

O형 - 강한 의지, 왕성한 독립심, 보스 기질이 강한 정열가
논리적이며 정신력이 강해 어떤 일에 부딪히면 본능적으로 안에 있던 힘을 발휘하는 타입입니다. 남들이 꺼려하는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냉정하고 침착한 판단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서 능력을 나타낸답니다. 또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려는 오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주장이 강해 고집이 세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어울리는 직업: 공무원, 관광 및 서비스업, 예술가, 운동선수 등

 

AB형 - 치밀한 분석력과 정확한 판단력을 지닌 합리주의자
상상력이 풍부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유형입니다. 예리한 직감을 가지고 있고 인간관계과 좋아서 누구와도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장애물에 부딪히면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도 거침없이 한답니다. 정보 수집 능력이 뛰어나고 지적이며 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AB형은 안정된 일 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는 직업이 어울립니다.

어울리는 직업 : 작가, 예술가, 연예인, 외교관, 기자 등

 

 

 

  재미로 보는 혈액형별 스똬~일 (꼭 그런 건 아니에요~!!)

 

1. 운전스타일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혈액형은 AB형과 O형이라고 합니다.

 

[출처: Fun kIA 블로그]

 

A형 - 나만 믿어
운전을 하기 전부터 목적지를 생각하며 목적지의 주차공간 까지도 미리 염두에 두고 운전을 시작합니다. 세심한 운전으로 실수가 적으며, 여럿이 떠나는 경우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B형 -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결단력이 좋아 운전 중 발생되는 위기상황에 대한 임기응변에 능합니다. 하지만 여럿이 여행을 떠나는 경우 가급적이면 운전을 하고 싶지 않아요. 왜? 귀찮으니까!

 

O형 - 지기 싫어
초보운전 때에는 누구보다 법규를 잘 지키지만, 경력이 늘어날수록 타 운전자에 대한 경쟁 심리가 강해져 상대 차량이 앞지르기를 시도하거나 속력을 내는 순간 자제력을 잃기 쉽습니다.

 

AB형 - 졸음에 장사 없다
운전 중에 이 생각, 저 생각 생각이 많습니다. 사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안전’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생각하고 주의를 많이 기울이지만,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한 나머지 순간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이성을 보는 스타일

최근 연인의 혈액형 선호도 조사에서 AB형이 1위로 나와서 화제가 되었었죠.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AB형이 43.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세심하고 사려심이 깊어" 라고 하며, 다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B형이 33.6%로 2위를 차지하였고, 가장 무난하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O형은 털털하다는 이유로 13.6%로 3위에 올랐으며, 소심함?의 대명사인 A형은 9%로 4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동안 혈액형 인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출처: 비비드의 스타일나는 블로그]

 

A형 - 귀여운 스타일

90% 이상이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무엇보다도 A형은 연애를 할 때도 대충대충 넘어가는 성격은 아니죠. 처음엔 다가가기 어려운 혈액형중 하나이나 한 번 마음을 열면 다정다감하고 배려심도 넘칩니다. 첫눈에 반하기 보다는 천천히 알아가며 정드는 스타일로, 외모는 중요하지 않지만 센스없는 여자는 노노!

 

B형 - 외모보다는 성격

외모보다는 성격을 많이 보는 스타일. 주변사람의 평가를 중시하며 성격 또한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두고 봅니다. B형은 사랑을 할 때만큼은 정말 순수하게 사랑에 빠져듭니다.

 

O형 - 혈액형 중에 가장 외모를 많이 보는 혈액형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사랑에 빠지면 주위에 어떤 멋진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연인을 보는 눈이 까다롭지만 일단 콩깍지가 벗겨지면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죠. 가식과 거짓을 아주 싫어합니다.

 

AB형 - 한마디로 완벽하길 바람

보기엔 안 그런데 은근히 속 깊고 착한 혈액형. 상대방이 맘에 들면 100% 신뢰하는 스타일입니다. 일단 코드가 맞는 센스 있는 이성을 선호하며, 여자든 남자든 예쁘고 멋진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혈액형 이야기 였습니다. 문득 IT에는 어떤 혈액형 분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여러분의 혈액형이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블로그, 착한전화번호부 블로그, 사랑은퀼트 카페
http://cafe.naver.com/0715ekd/5968

http://news.donga.com/3/all/20130228/53360780/1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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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형 2013.04.24 09:34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 콘텐츠들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가 깊은 엑셈에서 비록 재미로라곤 하지만 혈액형별 성격 유형 분류같은 우생학과 비과학의 대표적인 글이 올라와서 조금 놀랐네요~ ^^

  • O형 2013.04.24 10:03 ADDR 수정/삭제 답글

    혈액형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이지만 전 좀 맞다고 봐요~ ㅋ 페루에는 O형밖에 살지않는것도 신기하네욤

  • DA 2013.04.24 10:19 ADDR 수정/삭제 답글

    B형이요. ㅋㅋ 엑셈인 중 B형 은근히 많은 거 같애요. ㅋㅋ 사장님을 비롯하여!
    재미있네요~ 큭

  • A형 2013.04.24 11:34 ADDR 수정/삭제 답글

    상황별로 봤을땐.. 다른 형액형들이 하는 걸.. 하고 있는데.. ㅋㅋㅋ
    재미로 보는 혈액형~ 하지만 가끔 맞다고 생각될때도 있다는 !!!

쉼표| 브랜드 로고

정보/심리학개론 2013. 3. 27. 16:54

 

 

 

브랜드 로고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씩 브랜드 로고들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로고들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하여 브랜드 심볼로써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화로 백십억 정도하는 엑센츄어의 로고 디자인부터 단돈 35달러에 제작된 나이키 로고는 600,000달러를 호가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로고들의 명성에 걸맞는 크리에이티브한 히스토리를 지금부터 살펴 볼게요.

 

 

  스타벅스(STARBUCKS)

 

 

된장남, 된장녀를 탄생시킨 Take-out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스타벅스 로고에 무서운 뜻이 담겨진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스타벅스의 로고는 1971년 처음 만들어 졌습니다. 스타벅스 로고가 만들어진 이후 로고는 두 차례 바뀝니다. 1987년 로고를 처음 변경한 이유는 인어의 가슴이 선정적이라는 비난 때문이었고, 1992년 그것을 다시 변경한 이유는 두 꼬리가 갈라진 모습이 강한 성적 암시를 주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여기에 보이는 인어는 사이렌(Siren)이라는 바다의 요정입니다. 엠블란스 사이렌의 어원이기도 하죠. 이 로고는 16-17세기 노르웨이 목판화를 참고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사이렌은 아름답고 달콤한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배의 선원들을 유혹하여 죽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을 커피 맛에 홀리게 해서 스타벅스에 자주 발걸음을 하게 만들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스타벅스라는 상호의 유래는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커피를 좋아하는 일등 항해사인 스타벅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샤넬(CHANEL)

 

샤넬 하면 이름만 들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흑백 샤넬 로고를 떠올릴 것입니다. 로고만 보고 있어도 "아~ 갖고 싶다" 를 연발하게 만드는 샤넬 로고의 힘!
샤넬 로고는 샤넬 창시자인 가브리엘 샤넬의 별칭인 코코(COCO)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글자의 이니셜을 따와 CC로고를 겹쳐서 만든 것이죠. 여기서 C의 대칭은 여성을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옷에서 해방시키려는 샤넬의 정신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브리엘 코코 샤넬은 장돌뱅이 난봉꾼 아버지에 의해 떠돌이 생활을 하다 12살부터 고아원에서 자라게 됩니다. 현재 샤넬은 고가의 상류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아이디어 대부분은 서민층의 복식 패턴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수선공의 블라우스와 도랑 파는 인부의 스카프, 그리고 여급의 흰 칼라와 소매에서 아이디어를 빌렸다." - 가브리엘 코코 샤넬(1883~1971)

 

 

 

  비엠더블유(BMW)

 

워너비 카 BMW. 파란색과 흰색이 교차하는 이 마크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로고는 BMW 초대 사장인 프란츠 요세프 포프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프 사장은 원래 랩 자동차 회사의 엔지니어였습니다. 랩 자동차 회사는 군수품 납품으로 공장을 크게 지으면서 1917년 회사 이름을 ‘Bayerische Motoren Werke(바이에른 주의 자동차 회사)’라고 바꾸게 됩니다. BMW는 전쟁의 막바지인 1918년까지 군용 항공기 엔진을 생산했습니다. 여기서 로고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회전하는 비행기 프로펠러를 형상화 해서 로고가 만들어 집니다. 너무나 익숙한 BMW의 로고는 원을 4등분하고 흰색과 파란색을 번갈아 배치했는데 이것이 회전하는 프로펠러를 도식화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페라리(FERRARI)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를 흥분시키는 페라리. 실제로 보기는 어려워도, 속도와 힘을 상징하는 말 로고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페라리의 로고는 도약하는 말을 상징하는 '프랜싱 호스(Prancing Horse)' 문양입니다. 영웅적인 기원이 담겨있는 이 문양은 1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영웅으로 떠올랐던 비행기 조종사 프란체스코 바라카가 자신의 비행기 기체에 그려 넣었던 것으로 '바라카의 말'(Baracca's Cavallino)'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1923년 레이서로 활약했던 엔초가 첫 우승을 차지했던 사비오 레이스에서 바라카의 부모를 만난 이후, 엔초의 레이스에 감명 받은 바라카의 부모는 행운을 기원하며 아들의 이 말 문양(뒷발로 뛰어오르는 말)을 엔초에게 선사했습니다. 이후 엔초는 프랜싱 호스와 노란색 방패 문양을 형상화시켜 페라리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로고의 바탕인 카나리아 노란색은 그의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본거지인 마라넬로의 상징 색깔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COCACOLA)

 

이 거 없이 살 수 없는 사람 많을 듯 합니다.

음료 원액 중, 코카(coca) 잎과 콜라(kola) 열매의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 펨버튼 박사가 단지 맛있는 음료라고 칭한 이것을 만들어 낸 뒤, 그 약국의 경리 사원이었던 프랭크 로빈슨은 두 개의 C자가 어울린 독특한 스펜서체를 사용. Coca-Cola 라는 이름을 지어내었고, 오늘날 우리 소비자들에게 있어 Coca-Cola 상표는 그 제품의 품질, 스타일, 독특함 및 즐거움과 동의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맥도날드(MCDONALDS)

 

빨간 머리 삐에로 아저씨, 로날드가 반겨주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회사 맥도날드 입니다.

맥도날드 레스토랑 옆에 세워두었던 하나의 아치모양 조형물에 하나를 더 연결해서 두 개로 만들고, 황금색을 칠한 것에서 유래합니다. 우연히 두 개의 아치가 M자 모양으로 보인 데서 로고로 등록했다고 합니다.

 

 

 

  나이키(NIKE)

 

스포츠 용품을 제작하는 미국 회사 나이키의 어원이 승리의 여신 니케(nike)에서 유래하고 있는 사실은 꽤 익숙하실 텐데요, 그 로고 역시 니케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키의 어원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를 전하기 위해 42.195km를 달렸던 그리스 병사가 기도를 드렸다던 승리의 여신 니케(nike)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미술 전공의 대학원생 캐롤린 데이비슨이 여신 니케의 날개와 승리를 표현하는 'v'를 부드럽게 뉘어놓은 것에서 그 유명한 로고가 만들어 졌답니다.

 

 

 

  엑셈(EXEM^^)

 

 

 

전문가들(Expert)의 집단(Empire)을 상징하는 엑셈의 CI는 빨강 색상을 로고에 차용함으로써 기술력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전면으로 나타내고 있답니다.

 

당시 요 이미지를 브랜드 로고로 장착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까요. 엑셈도 엑셈의 로고가 탄생하기까지 수개월 여간에 걸쳐 숱한 아이디어 회의와 CI 작업, 수정과 반복 작업 끝에 완성 되었습니다.

알고 보면 더욱 심오한 로고의 세계, 여러분이 기업의 주인이라면 로고 고민 좀 되시겠죠?

 

 

 

[출처: 핫브랜드의 Brand Story, The cafe viscom, hanger, 블랙백, tbvj7571, 카앤칼럼,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 로고와 그 유래, slow starter 블로그, 홍혜리 싸이 블로그]

 

 

 

 

 

 

 

 

 

 

 


 

 

  • orion1418 2013.03.28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받는 브랜드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 domo 2013.03.28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콜라 로고만 봐도... 콜라가 먹고 싶어 지네요..! 굉장한 힘 !

  • oorim 2013.03.28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렇게 깊은 뜻이...대봑~

  • ok 2013.03.28 10:2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샤넬 로고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ㅋㅋㅋㅋㅋ

  • KO 2013.03.28 12:51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샤넬 로고만 봐도 가슴이 저미네요..ㅋㅋㅋㅋㅋ

쉼표| 달콤 살벌한 초콜릿

정보/심리학개론 2013. 2. 26. 17:11

 

 

 

달콤 살벌한 초콜릿

 

2월의 대표적인 기념일 하면? 네, 그렇습니다. 14일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연인을 위한, 연인이 되길 원하는 솔로들의 대표적인 기념일이죠. 그렇다면 발렌타인데이는 어떻게 해서 연인들의 날로 자리잡게 되었을까요?

 

 

 

  Valentine's Day 유래

 

발렌타인데이는 로마의 클라우디우스2세 황제의 명령하에 2월 14일에 처형당한 성자 발렌타인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입니다. 황제는 그의 부하들이 독신으로 남아있어야 그의 군대가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믿었고, 신하들이 가족들과 함께 머물러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발렌타인은 결혼이 금지되어있는 사람들을 몰래 결혼시켰고 결국 황제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체포되어 처형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연인들의 성자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발렌타이데이는 사랑과 낭만을 중요시한 성자에 대한 기억을 기념하기 위해, 연인들이 카드나 조그만 선물을 주고 받는 기념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단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신여성들이 초콜릿을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발전시켰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발렌타인데이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입니다. 기업의 상술이다 어쩐다 해도 이미 초콜릿은 발렌타인데이에 빼놓을 수 없는 상징이 되었고, 그 유명한 명성답게 수 많은 가짓수가 있으며, 그 맛과 가격도 천지차이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은 과연 얼마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

 

5위 Fritz Knipschildt’s Chocopolagie(한화 290만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에서 2006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으로 '크립실트 쇼콜라티에'의 다크초콜릿이 선정되었습니다. 파운드(약 453g) 당 2600달러(약 260만원)인 이 초콜렛은 2013년 현재 금액이 더 올랐네요. 크닙실트 쇼콜라티에는 1999년 덴마크의 프리츠 크닙실트가 세운 대표적인 수제 초콜릿 회사입니다.

 

 

4위 Swarovski-studded Chocolates(한화 1000만원)

 
스와로브스키가 박힌 초콜렛입니다. 가죽과 손으로 직접 짠 실크로 포장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3위 Golden Speckled Egg(한화 1200만원)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활절 달걀 초콜렛입니다. 그 크기는 2 1/2 피트!

 

 

2위 Frrrozen Haute Chocolate(한화 2700만원)

 

 

이 '프로젠 오뜨 초콜렛'은 28가지 다른 종류의 코코아와 23K의 먹을 수 있는 금이 5g이 들어 있습니다. 18K 금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팔찌가 둘러진 유리잔에 초콜릿이 담겨져 나오며, 화이트와 초콜릿 컬러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스푼이 함께 제공됩니다. 초콜릿을 담는 그릇도 셔리셔리 럭셔리 합니다.

 

 

1위 Le Chocolate Collection(한화 약 18억)

 

 

초콜렛과 다이아몬드를 믹스한다면? 그 가격은 어마어마 하겠죠. 옐로 다이아몬드, 블루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또는 사파이어로 만들어진 초콜릿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프로포즈 초콜렛

 

 

위에 보이는 다이아몬드 초콜릿의 가격은 무려 2억 7천만원 입니다. 각종 쥬얼리가 박힌 세계 최고가 초콜릿 맛은 과연 어떤 맛일까요? 무척 살벌한 맛이겠죠^^ 포브스는 초콜릿 산업이 대량 생산에서 좀더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로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고급 초콜릿 산업은 지난 2001년부터 연간 20%씩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비해 전체 초콜릿 산업은 3.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고급 초콜릿의 강세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가장 저렴한 초콜렛은? 마트에서 대량으로 파는 ABC초콜렛이 아닐까요? 단돈 천원으로 기운나게 하는 초콜릿의 힘! 기쁨과 행복감을 주는 호르몬, 엔돌핀의 분비를 자극해서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엔돌핀은 사랑에 빠졌을 때 분비되는 화학물질이기도 하죠! 그래서 초콜릿이 발렌타인데이에 주고 받는 선물이 되었을까요? 이 뿐만 아니라 초콜릿의 주성분이 되는 카카오에는 폴리페놀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암,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피를 맑게 해주며,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스트레스, 알레르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급격하게 초콜릿의 힘이 필요한 평일 오후입니다. 퇴근길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조그만 초코바라도 하나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요?

 

 

[출처: http://cafe.naver.com/wedspoon/1451, http://www.ilbe.com/750867977, http://blog.naver.com/kahp_blog?Redirect=Log&logNo=150416513, http://www.hanaro.com.br/zbxe/index.php?document_srl=42455&mid=world]

 

 

 

 

 

  • orion1418 2013.02.27 09:10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박 럭셔리 초콜릿!!! 금가루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까용?ㅋㅋ

  • 히히 2013.02.27 09:18 ADDR 수정/삭제 답글

    현금으로 포장된 초콜렛은 없나요

  • pudding 2013.02.27 09:2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어마어마... 녹는 초콜렛인데.. 가나초콜렛이 짱이예요~!!! ㅎㅎㅎㅎ

  • 동상이몽 2013.02.27 10:24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다이아몬드도 먹는건가요?? 딱딱할텐데....

  • won 2013.02.27 15:02 ADDR 수정/삭제 답글

    pudding님 말에 동감~ ㅋㅋ 나는 그냥 현금으로 원츄~ 누가 줄사람 없나~ ㅋㅋ

  • 새초롬하게 2013.02.28 09:35 ADDR 수정/삭제 답글

    그야말로 사치의 경지입니다. ㅋㅋㅋ 페레로 로땡도 비싼데.. ㅋㅋ

쉼표| 기발한 광고들

정보/심리학개론 2013. 1. 29. 15:35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기발한 광고들

 

  직접적

 

 

3M 테이프를 이용하자 저 많은 짐이 묶여 차에 실렸네요. 3M 테이프의 질긴 접착력 한 번 믿어보시겠어요?

 

 

 

통 안에서 집게 발로 긁어댄 흔적 보이시나요? 그만큼 싱싱하다는 걸 이미지로 표현한 nautilus 통조림 광고 입니다.

 

 

 

흡수력이 좋은 기저귀! 저 강물을 다 흡수해 버리겠다는 기저귀의 의지가 돋보이네요. ^^

 

 

 

요 마스카라를 사용하자 눈이 3배 이상은 커졌습니다. 만화 주인공을 이용한 재치있는 광고. 저렇게만 된다면 저도 원츄 합니다. 

 

 

 

전신에 붕대를 감고 있는데 헬멧을 쓴 머리만 멀쩡하네요. LAZER 헬멧이라면 끄떡없어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주목하셔야 할 듯!! 옷에 묻은 강아지털, 고양이털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네요. 그 어떤 설명도 필요 없이 제품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간접적

 

 

두통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상황을 머리에서 개가 짖어대는 걸로 묘사했네요. 또 하나 재치있는 점은 으르렁대는 개를 잠재울 소제지를 들고 나타난 요리사! 요리사를 두통약으로 묘사했다는 거!! 오~ 놀라운 발상입니다!! 

 

 

 

앉는 부분이 없네요. 그냥 뛰어라!! 나이키~

 

 

 

졸음이 오는 그 때 그 시간, 네스카페 한 잔의 여유??

 

 

 

데오드란트 광고! 남자의 표정~ ㅋㅋ

 

 

 

베게가 한 개는 머리 맡에, 또 한 개는 발 밑에 놓여있네요. 그 이유는?

상대방의 입냄새 때문!! 도저히 같이 누워 잘 수 없었어요~~

 

 

 

햄버거를 대표하는 맥도날드에서 이제 커피도 나옵니다. 커피콩을 햄버거로 표현한 재치있는 광고!

 

 

 

코카콜라 인도 캠페인 광고 입니다. 내리 쬐는 뙈양볕에 쉴 곳 없는 사람들. 코카코카 상자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이용해 낮잠을 청합니다. 더운 날 코카콜라 한 모금의 시원함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로 리얼 밀크쉐이크다! 트럼블린 하는 젖소가 상상이 되네요. ㅋㅋ

 

 

 

  경쟁 광고

 

 

대표적인 경쟁사 펩시 VS 코카콜라

얼핏보면 코카콜라 광고 같지만, 요건 펩시 광고!

 

 

 

코카콜라 라이트 광고가 나오자, 잇따른 펩시 광고! 너무 라이트 하다보니 펩시 콜라 상자가 차 천정에 다 붙어 있네요.

 

 

 

FEDEX를 차에 비유했다면, DHL은 비행기!

 

 

 

(우) 도로 한 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출동해서 범인과 대치하는 상황이죠. 그런데 경찰들이 모두 작은 소형차뒤로 숨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오른쪽 하단에.. Small but tough

 

(좌)이 때 닛산이 광고배틀에 합류합니다. 총맞아 죽을지언정 지키고 싶은 차 라는 광고 카피!

 

 

 

맥도날드 대표 캐릭터 '로날드'가 버거킹 햄버거를 사러 왔네요~ ㅋㅋ

 

 

 

  주변 소품을 활용한 광고

 

 

 

 

 

 

길거리에 흔하게 널린 소품을 활용한 광고의 예, 기존의 것을 훼손하지 않고 주변 환경과 훌륭한 매치를 이룬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입니다. 지나다 요런 광고를 접한다면 꼭 한번 쯤 눈여겨 볼 듯 하네요!

 

 

 

   공익 광고

 

 

 

 

  쇼핑백, 종이컵 광고

 

 

 

 

이 세상에는 기발하고 즐거운 아이디어로 무궁무진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보다 "아~" 하는 순간, 머리를 딱 짚게 만드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한 마디 문구, 한 장의 이미지가 깊은 공감은 물론 감동까지 전해줍니다광고의 힘이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한 번 도면 도저히 잊어버릴 수 없겠죠! 기발한 재치와 아이디어로 넘쳐나는 세상, 여러분이었다면??

잠깐 머리도 식힐 겸, 쉼표에서 쉬어가세요!!

 

 

 

 

 

  • kim 2013.01.30 09:04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스카라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말이 필요없네용

  • 엑셈인 2013.01.30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정말 기발하네요. 코카콜라 인도 캠페인 광고 정말 좋네요~

  • MERRY 2013.01.30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키커초콜렛 벤치 만나고 싶어요!!!! ㅎㅎ

  • won 2013.01.30 09:4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광고~ 직접 보고 싶네요*^^*
    정말 상상력의 무한함을 보게 되네요*^^*

  • pudding 2013.01.30 12:42 ADDR 수정/삭제 답글

    상상 그 이상이네요 ! ㅎㅎ 정말 기발하네요~!!

  • 연심개 광팬 2013.02.01 11:55 ADDR 수정/삭제 답글

    근데 이제 연심개는 안하는 건가요???

  • 새초롬하게 2013.02.05 10:14 ADDR 수정/삭제 답글

    연심개를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쉼표라는 코너를 통해 더욱 다양한 주제로 찾아뵐께요. 똑같이 응원해 주세요. ^^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가 있다면 쉼표에서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청소력(力)'

정보/심리학개론 2012. 12. 17. 17:25

 

 

 

어떤 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흐트러진 방,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사무실 등에서 생활을 계속하면 심박수나 혈압이 증가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목이나 어깨가 무거워지고 이유 없이 초조해지거나 금방 화를 내게 된다고 합니다. 마음 상태와 주위 환경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서 자장을 만들어 내는데, 깨끗한 방에서는 점점 행복이 찾아 온다고 하네요.

 

지금 여러분의 책상은 어떠세요? 일본에서는 평범했던 샐러리맨이 청소로 인생이 바뀐걸 계기로 “청소력”이란 책을 써서 인기스타가 되기도 했습니다. 위대한 청소의 힘, 청소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1. 정리 컨설턴트

 

 

미국 애틀랜타 부촌, 부동산 컨설턴트 나디아의 방(집무실). 성공한 커리어우먼인 그녀가 도무지 감당못할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정리다.

 

-> 직장생활을 하는 독신 남/여성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늦은 귀가로 평일엔 청소할 엄두가 안 나고, 주말 또는 월말 몰아서 하기 일쑤! 쌓여있는 청소거리를 볼 때면 자포자기 하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 정리 못하는 이유: 바쁘다. 못하겠다. 정리공간이 부족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정리체계가 무너진다.

- 나디아의 정리 파트너: 정리 전문가 고용, 시간당 200불, 6개월에 한 번씩 정리방법을 교정 받는다.

 

그녀가 고용한 정리전문가는 업계 19년째 전문가로, 청소 및 정리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연수익 1억 5천-2억을 벌고 있다.


* 전문가가 제안하는 정리의 법칙
1) 주제별로 파일을 만들어라
예) 세금/과태료 같이 자주 확인하고 정리해야 하는 파일은 묶을 때 "GO TO JAIL(안 하면 감옥행!!)" 이라는 문구를 써서 꼭 기억하도록 한다.
2) 웬만하면 버려라. "언젠가 필요할거야". "아빠가 준건데"에 집착하지 말자.

 

 

-> 우리나라에서도 정리 컨설턴트가 뉴스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정리 컨설턴트란 집 구조에 맞게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고, 생활패턴에 맞게 정리법을 상담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필수적으로, 앞으로 각광받는 직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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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인력개발그룹 CEO 사사가와 유코의 사무실

 

사사가와 사장은 출근하자마자 세제를 들고 화장실로 간다. 이유는? 전 사원이 사용하는 공동 화장실의 변기를 직접 손으로 닦는다.

 

 

"더럽다는 생각은 안 해요. 사원들 변이니까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사사가와 사장은 회사 매출액이 정체되어 있을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3년 째 지속해오고 있다고 한다. 청소를 시작하고 매출이 약 2배 정도가 되었으며, 스스로도 매출을 올리는데 청소력(力)이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사원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맨손으로 변기 청소를 함으로써 자존심이 없어지고 사원에 대한 겸허함으로부터 고마움이 생기게 되요. 그렇게 되면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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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워블로거 "정리의 달인" 이 말하는 정리의 비법!!

 

 

1) 무조건 버려야 한다.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자.
2) 모든 물건들에 집을 만들어 준다. 이 때 재활용 도구를 활용한다. 예) 우유팩, 패트병, 샴푸케이스, 치약 상자 등
3) 이름표를 붙인다.


 

 

 


 

그렇다면 엑셈 정리의 달인은??

 

                        QA팀 백승안 대리님을 진정한 정리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반짝반짝 하네요!

 

 

깨끗하고 정리된 환경 속에서 전해 받는 긍정에너지, 이를 통한 건강, 마음의 여유 및 업무능률 향상은 매출로 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청소력이라는 거 무시할 수 없겠죠?

너무 많은 추억, 넘쳐 나는 정보들로 머릿속이 복잡할 텐데, 청소를 통한 인생의 다이어트 도전해보세요.

정리정돈을 위한 강의도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SBS스페셜 "청소의 힘"
        http://blog.naver.com/jheui13/
        http://www.koa2011.or.kr/

 

 

 

 

  • orion1418 2012.12.18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빠가 준건데 집착ㅋㅋㅋㅋㅋ
    어서 집착을 버려야겠어요ㅋㅋ

  • 새초롬하게 2012.12.18 09:24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그러게요. 근데 쓸데없는 데에 의미부여 하지 말고 버릴 땐 버려야하는 건 맞는거 같아요.. 그게 넘 어려워~~ ㅠ

  • won 2012.12.18 11:18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리 못해서 다운받아 놨는데 얼른 시간내서 봐야겠네요 ㅎㅎ

  • 라면머리 2012.12.18 14:09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집에 있는 유통기한 지난 라면부터 버렸야 겠네요...2년전에 산건데...;;;;

  • 센스 2012.12.18 15:07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정리컨설팅 받아 보고 싶네요~ ㅋㅋㅋ 진짜 꾸준한 건 힘들어요~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소형차와 대형차의 인식 차이'

정보/심리학개론 2012. 11. 27. 16:41

 

 

 

 

작은 경차와 고급 승용차. 두 대의 차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합니다.

 

 

 

 

* 실험방법: 실험 차가 도로를 달리다 교차로 앞 빨간 신호등에 멈춰 선다. 잠시 후 신호가 바뀐다. 이 때 맨 앞의 실험 차는 출발하지 않고 있다.

 

경차와 고급 승용차가 동일한 방법으로 실험에 참여합니다. 앞 차가 빨리 교차로를 통과하기를 기다리던 뒤차는 얼마 만에 경적을 울릴까요?

 

 

 

 


#. 경차
정지선 맨 앞에 있는 경차. 잠시 후 신호가 바뀐다.

 

... 단 1초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 대형차
이번엔 대형차가 앞에 선다. 잠시 후 신호가 바뀐다.

 

 

... 경차일 때와는 다르게, 오랜 시간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많게는 21초가 지나도록 기다려 주었다. 때로는 친절하게도 알아서 비켜 갔다.

 

 

 

* 고급승용차와 경차일 때 평균 대기 시간:

 

 

 

 

 차량의 크기가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코넬대 심리학과 교수는 이 실험을 통해, 아주 작은 예지만 부유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적은 제약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물론 실험의 극대화를 위해 비교했지만, 실제로 이와 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소형차의 보급 현황이 적은데, 그 이유는 뭘까요? 다른 나라에 비해 국토 면적이 그리 넓지 않은 우리 나라로서, 중형과 대형차 중심의 자동차 문화를 가진 것이 꼭 보기 좋은 것만은 아닌듯합니다. 그 이유를 꼽자면 타인 이목을 중시하는 소비성향과 작은 차에 대한 편견, 소형차에 대한 안정성 불신일 것입니다.

 

유럽에서 소형차 대한 재미있는 광고가 있습니다.

 

 

 

 

 

 

 

 

 

 

벤츠 그룹의 소형차 '스마트 포 투'는 캐나다에서 재미있는 옥외광고를 진행해 화제가 되었다.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에 주차된 '스마트 포 투' 뒤에 대형 구두 주걱이 보이도록 하여 매우 협소한 공간에서도 주차가 가능한 실용적인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형 자동차의 옥외광고 간판 사이에 아주 작은 간판을 설치하여, 언제 어디서든 적합한 주차 장소를 찾을 수 있다는 경차의 장점을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경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경차가 여러모로 실용적이다라는 점을 재치 있게 알리는 프로모션이 보다 다양하게 전개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로 위에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출처: EBS 다큐 "인간의 두얼굴" 중 경차와 대형차에 대한 인식 차이
        스투시님 블로그

 

 

 

 

 

 

 


  • 11월 2012.11.28 09:15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선입견이 무섭죠~ 마지막 구두주걱 광고 아이디어 짱!

  • epikxm 2012.11.28 09:26 ADDR 수정/삭제 답글

    신호가 변경되었음을 앞차가 인지 못하고 있는 상황일수도 있는데, 원만한 교통 흐름을 위해 후방차가 알려줄 의무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대형차라고 기다려주는 저 후방차량들 차주들은 반성 좀 해야하고, 소형차라고 크락션 막 눌러대고 빨리 가라고 하는 차량들 차주는 여유를 배워야 할 듯..

  • 2012.11.28 11:27 ADDR 수정/삭제 답글

    흠.. 진짜~ 저건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 남눈치 보는거 때문에 그렇겠죠. 그치만 안그런사람이 더 많을듯

  • 대형차 2012.11.29 12:14 ADDR 수정/삭제 답글

    근데 아무리 대형차라도 교차로 중간에 멈추면 빵빵거립니다..ㅋㅋ

    • 초보운전 2012.11.30 09:51 수정/삭제

      설마 경험담은..아니...시죠? ㅋㅋㅋㅋㅋ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베풀면 장수한다'

정보/심리학개론 2012. 10. 29. 18:04

 

어느 심리학 연구 결과에서 베풀면 장수한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다른 사람과의 친밀한 사회적 접촉의 끈이 강할수록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소 어떤 도움행동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

 

#1.

 

● 도마뱀의 생존

 

지은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한 건물을 허문적이 있다. 그 과정에서 꼬리가 못에 박힌 채 살아 있는 도마뱀 한 마리가 발견되었다. 건물을 지을 때 못에 박힌 것이 확실했지만 긴 시간을 살아 있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연구자들은 이를 밝히기 위해 도마뱀을 관찰했다. 그 결과 동료 도마뱀들이 매일 못박힌 도마뱀에게 먹이를 가져다 주었음이 확인되었다.

 

도마뱀 이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종족을 살리기 위하여 위험을 감수하곤 하는데요. 돌고래들은 부상당한 동료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물 위에 뜨게 붙잡아 줍니다. 또한 혈박쥐는 2~3일 동안 피를 먹지 못하면 죽지만 동료를 살리기 위해 피를 토해 나눠줍니다.

 

 

 

● 간디의 신발 한 짝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다. 그 순간 신발 한 짝이 벗겨져 플랫폼에 떨어졌다. 기차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고.. 간디는 얼른 나머지 한 짝을 옆에 떨어뜨렸다.
“어떤 가난한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신발 한 짝을 주웠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에게는 그것이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머지 한 짝마저 갖게 되지 않겠습니까?”

 

 

 

● 스기하라 치우네: 6000명의 생명의 비자 

 

 

 

 

 

 

 

 

 

 

 

 

 

1940년 여름, 나치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해 오자 많은 유태인들이 리투아니아로 피난해 왔다. 이미 리투아니아의 각국 영사관에도 퇴거 명령이 나와 있었고, 유태인들은 다시 여기서부터 다른 나라로 탈출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했다. 그들은 마지막 희망으로 일본 영사관을 찾았다. 외무성 장관으로부터의 비자를 발급해 주지 말하는 답신. 이어 두 차례의 탄원 전보. 그는 인도적인 입장에서 저 사람들을 버릴 수 없다며 본국 훈령을 거역하고 비자를 발급해 주었다. 그는 6천명의 유태인 목숨을 살렸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전범행위측 이었기에 비난을 피할 수 없지만, 여기서는 단지 스기하라 영사의 개인적인 양심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소련에 억류되어 있던 스기하라는 외무성에 복직하려 했지만 본국 훈령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면직 처리되었습니다. 그 후 89년 이후 지위와 명예가 복직되었습니다. 훗날 이스라엘은 스기하라를 기념하는 공원을 만들었고, 미국에서는 그의 덕분으로 살아남은 유태인들이 뉴욕에서 감사의 모임도 갖고 있습니다.

 


* 왜 돕는가?

 

1. 인간의 이타행동이 유전적으로 결정된 본성의 일부

2. 인간의 사회적인 진화 - 규칙과 규범(사회적 책임, 상호성, 사회정의)

 

 

#2.

 

● 뉴욕에서 일어난 일

 


1964년 뉴욕. 한 여인이 밤늦게 직장에서 귀가하고 있었다. 그녀가 집에 들어서려는 순간 노상강도로 보이는 한 남자가 칼을 들고 그녀를 습격했다. 놀란 그녀는 도망가면서 도와달라고 소리쳤다. 습격자는 그녀를 쫓아가 칼로 찔렀다. 몇몇 아파트 가구에 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몰래 엿보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경찰의 출동도 없었다. 30여분의 저항 끝에 그녀는 살해당했다. 인근에 살고 있던 주민들 중 38명은 나중에 자기들이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여자의 비명소리를 들었지만 아무도 경찰을 부르지 않은 것이 충격적입니다. 왜 사람들은 돕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 중 첫번째, 책임이 분산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자 명동역과 염창동에서 거지가 구걸을 합니다. 어디서 돈을 더 벌 수 있을까요? 주위에 여러 명이 있으니, 누군가 도와주겠지 하는 마음이 생겨 결과적으로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게 됩니다. 즉 사람들이 많을수록 각자에게 돌아가는 책임의 양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두번째, 상황에 대한 모호한 해석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은 부부나 애인간의 다툼으로 간 주 할 수도 있겠죠. 지하철에서 치한으로부터 곤경을 당하는 여성의 가장 현명한 대처는 “당신 누구야?”라고 외침으로써, 치한을 자신과 관계없는 사람으로 보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셋째,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다 입니다. 위급상황에 개입하게 되면 자신이 신체적으로 해를 입을 수도 있고, 나중에 증인신분으로 경찰서에 불려가는 등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 왜 돕지 않는가?

 

1. 주변인 효과 - 책임의 분산

2. 상황에 대한 해석이 모호

3.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 < 손해 

 

 

 

 

 

 

그 외에 비오는 날 보다는 화창한 날에, 밤보다는 낮에, 도움행동이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신체적 매력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컴퓨터 하고만 시름하기 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이웃과 끈끈한 정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결국 이렇게 사회와 관계를 맺고 이타적인 마음이 강할수록 자신의 일에서도 더욱 큰 성과를 낼 것은 물론이겠죠?

 

 

 

 


 

  • orion1418 2012.10.30 09:29 ADDR 수정/삭제 답글


    도마뱀의 생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네요.
    역시 간디선생님은 대단!
    저 같으면 신발 잃어버렸다고 엄청 화냈을텐데ㅋㅋㅋㅋㅋ

  • 추워 2012.10.30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신발 잃어버렸다고 화냈을 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신체적 매력이 있으면 여러모로 장점이 많네요!! ㅋㅋ

  • won 2012.10.30 09:55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슴이 훈훈해 지는 이야기*^^*
    역시 위인들은 위대한듯 ㅎㅎ

  • 새초롬하게 2012.10.30 11:19 ADDR 수정/삭제 답글

    베풀어 장수합시다~ ^^

  • 오마르 2012.10.30 14:34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오래오래 살 것 같군요(?) ㅋㅋ

  • 박유 2012.11.05 15:00 ADDR 수정/삭제 답글

    베풀고 장수해야겠네요 ! ㅎㅎ
    뉴욕 이야기는.. 안타깝네요.. 저럴땐 "불이야 !!!" 라고 외쳐야 사람들이 도와준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지요 !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끌림'

정보/심리학개론 2012. 9. 25. 15:23

 

 

네이처지에 소개된 논문에서 진짜 짝을 만나게 될 때 우리 몸이 먼저 알아보고 화학반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전 이 글을 보자 예전에 미스코리아 금나나씨에게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묻자 그녀가 했던 대답이 생각났습니다. "세포가 반응하는 사람이요" 저와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세포들이 반응할 것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러분도 무의식적 끌림과 같은 운명론적 사랑을 믿으시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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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남성이 5분 동안 책 읽기에 도전합니다.
지금부터 몰래 카메라 시작!
이 때 옆 자리에 남성들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여성이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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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반응을 보입니다.
마른침을 꿀꺽, 긴장한 탓에 입술이 타 들어가고, 책을 응시하는 것도 잠시!
"책이 잘 안 읽혀요. 맘이 콩밭에 가 있는 것 같아요. 남자랑 있었으면 책 내용을 팠겠죠."

실험 전과 후 침 속에 잇는 코르티솔 수치를 잽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내는 호르몬입니다.

 

 

남자가 옆에 앉아 있을 때와는 반대로, 미모의 여성과 함께 있을 때 코르티솔 수치가 점점 올라가는 거 보이세요?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엄청 받나 봅니다. 만약 미스코리아나 모델이 앉게 된다면 혈압과 맥박도 엄청 빨라져, 이대로 가다간 심장마비를 일으킬지도 ㅋㅋ

 

 

 

#2.

냄새만으로 자신과 맡는 짝을 고를 수 있다?
색다른 미팅! '오로지 냄새만으로 자신에게 맞는 유전자를 찾는 유전자 미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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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균 처리된 티셔츠를 입고 이틀 동안 씻지 않고 생활하면서 티셔츠에 체취가 베이도록 한다. (><) 아무 냄새가 나지 않는 티셔츠와 무작위로 섞는다. 실험참가자에게 각각 냄새를 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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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냄새가 났을까요?

 

 

사람마다 다른 특유의 체취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면역분자가 땀 속에 섞여 있습니다.
다양한 유전자로 구성된 면역형질 중에서 MHC라는 유전자가 서로 다를 수록 냄새를 맡을 때 이성적인 호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MHC: 척추동물의 면역체계에서 면역반응이 적절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유전자)

 

유전자 궁합 결과 입니다.
"방바닥 먼지 냄새!" 한 여성은 본인이 입은 옷에 대한 냄새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유전자가 100% 일치하는 자신의 냄새에는 대체적으로 거부 반응이 있었습니다. 반면 이성적으로 끌리는 냄새를 찾으라고 하자, 면역 형질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남자의 셔츠를 선택 했습니다.

 

 

사람은 상대방의 냄새만으로도 자신의 면역유전자와 유사한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자신의 냄새와 비슷한 상대에게는 이성간의 끌림의 감정보다는 동료의식, 우정 같은 친밀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성향으로 근친상간이 자연적으로 차단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3. 만난 지 갓 백일 넘긴(한 참 좋을 때~ㅋㅋ)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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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상대의 이미지를 설명해서 화가에게 상대방을 그리게 한다. 이성의 입장에서 그리고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린 동일인물의 초상화는 과연 어떤 모습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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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차이: "원숭이 코" vs "오똑한 코"

한 화가가 같은 인물을 그렸습니다. 전혀 다른 사람을 표현하고 있었네요.

 

 

 

 

 

어쨌든 우리는 알 수 없는 끌림에 이끌려 평소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정 반대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어느 순간 우리의 몸에 사랑의 호르몬이 폭발해 단점은 보이지 않고 장점만 부각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예쁘게만 보는 자체 보정의 힘. 바로 사랑의 힘이 생기죠. 심리학자들은 이를 "핑크렌즈 효과"라고 부릅니다. 눈에 마치 핑크 렌즈를 낀 거 같달까요?

 

남성은 시각, 여성은 청각과 후각에 반응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 모두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불변의 진리 1위는 "배려심" 이라고 하네요~ (그런가요??^^)

"저 사람이 내 짝이야" 라고 자신의 몸이 무의식적으로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출처: EBS 다큐프라임 - <남과 여> 제1부 '끌림, 무의식의 유혹'

 

 

 

 

 

 


  • orion1418 2012.09.26 09:38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신기신기
    화가가 그린 그림 넘 잼있어요

  • 보름달 2012.09.26 13:27 ADDR 수정/삭제 답글

    재밌네요~ 실험 방법도 재미있고~ 유전형질이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거였어~~

  • 부자되세요 2012.09.26 13:4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화가의 초상화가 재미있었어요. 역시 사랑하면 눈에 콩깍지가 씌이나 바요~ 저리 다른게 표현되다니~ 제 남자친구도 절 예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ㅎㅎ

  • 새초롬하게 2012.09.26 13:45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랄까~ 끌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어쩔 수 없는게 있는 것 같아요.

  • 감기걸려코막힘 2012.09.26 15:40 ADDR 수정/삭제 답글

    냄새 테스트 신기해요~서로 다른 체취에 끌린다..
    그래서 자석도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다른 극은 붙는거군요~

  • 오백원만 2012.09.27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책 읽는 사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여자랑 있을 때랑 남자랑 있을 때 ㅋㅋㅋ 완전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