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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기발한 광고들

정보/심리학개론 2013.01.29 15:35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기발한 광고들

 

  직접적

 

 

3M 테이프를 이용하자 저 많은 짐이 묶여 차에 실렸네요. 3M 테이프의 질긴 접착력 한 번 믿어보시겠어요?

 

 

 

통 안에서 집게 발로 긁어댄 흔적 보이시나요? 그만큼 싱싱하다는 걸 이미지로 표현한 nautilus 통조림 광고 입니다.

 

 

 

흡수력이 좋은 기저귀! 저 강물을 다 흡수해 버리겠다는 기저귀의 의지가 돋보이네요. ^^

 

 

 

요 마스카라를 사용하자 눈이 3배 이상은 커졌습니다. 만화 주인공을 이용한 재치있는 광고. 저렇게만 된다면 저도 원츄 합니다. 

 

 

 

전신에 붕대를 감고 있는데 헬멧을 쓴 머리만 멀쩡하네요. LAZER 헬멧이라면 끄떡없어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주목하셔야 할 듯!! 옷에 묻은 강아지털, 고양이털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네요. 그 어떤 설명도 필요 없이 제품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간접적

 

 

두통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상황을 머리에서 개가 짖어대는 걸로 묘사했네요. 또 하나 재치있는 점은 으르렁대는 개를 잠재울 소제지를 들고 나타난 요리사! 요리사를 두통약으로 묘사했다는 거!! 오~ 놀라운 발상입니다!! 

 

 

 

앉는 부분이 없네요. 그냥 뛰어라!! 나이키~

 

 

 

졸음이 오는 그 때 그 시간, 네스카페 한 잔의 여유??

 

 

 

데오드란트 광고! 남자의 표정~ ㅋㅋ

 

 

 

베게가 한 개는 머리 맡에, 또 한 개는 발 밑에 놓여있네요. 그 이유는?

상대방의 입냄새 때문!! 도저히 같이 누워 잘 수 없었어요~~

 

 

 

햄버거를 대표하는 맥도날드에서 이제 커피도 나옵니다. 커피콩을 햄버거로 표현한 재치있는 광고!

 

 

 

코카콜라 인도 캠페인 광고 입니다. 내리 쬐는 뙈양볕에 쉴 곳 없는 사람들. 코카코카 상자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이용해 낮잠을 청합니다. 더운 날 코카콜라 한 모금의 시원함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로 리얼 밀크쉐이크다! 트럼블린 하는 젖소가 상상이 되네요. ㅋㅋ

 

 

 

  경쟁 광고

 

 

대표적인 경쟁사 펩시 VS 코카콜라

얼핏보면 코카콜라 광고 같지만, 요건 펩시 광고!

 

 

 

코카콜라 라이트 광고가 나오자, 잇따른 펩시 광고! 너무 라이트 하다보니 펩시 콜라 상자가 차 천정에 다 붙어 있네요.

 

 

 

FEDEX를 차에 비유했다면, DHL은 비행기!

 

 

 

(우) 도로 한 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출동해서 범인과 대치하는 상황이죠. 그런데 경찰들이 모두 작은 소형차뒤로 숨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오른쪽 하단에.. Small but tough

 

(좌)이 때 닛산이 광고배틀에 합류합니다. 총맞아 죽을지언정 지키고 싶은 차 라는 광고 카피!

 

 

 

맥도날드 대표 캐릭터 '로날드'가 버거킹 햄버거를 사러 왔네요~ ㅋㅋ

 

 

 

  주변 소품을 활용한 광고

 

 

 

 

 

 

길거리에 흔하게 널린 소품을 활용한 광고의 예, 기존의 것을 훼손하지 않고 주변 환경과 훌륭한 매치를 이룬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입니다. 지나다 요런 광고를 접한다면 꼭 한번 쯤 눈여겨 볼 듯 하네요!

 

 

 

   공익 광고

 

 

 

 

  쇼핑백, 종이컵 광고

 

 

 

 

이 세상에는 기발하고 즐거운 아이디어로 무궁무진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보다 "아~" 하는 순간, 머리를 딱 짚게 만드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한 마디 문구, 한 장의 이미지가 깊은 공감은 물론 감동까지 전해줍니다광고의 힘이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한 번 도면 도저히 잊어버릴 수 없겠죠! 기발한 재치와 아이디어로 넘쳐나는 세상, 여러분이었다면??

잠깐 머리도 식힐 겸, 쉼표에서 쉬어가세요!!

 

 

 

 

 

  • kim 2013.01.30 09:04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스카라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말이 필요없네용

  • 엑셈인 2013.01.30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정말 기발하네요. 코카콜라 인도 캠페인 광고 정말 좋네요~

  • MERRY 2013.01.30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키커초콜렛 벤치 만나고 싶어요!!!! ㅎㅎ

  • won 2013.01.30 09:4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광고~ 직접 보고 싶네요*^^*
    정말 상상력의 무한함을 보게 되네요*^^*

  • pudding 2013.01.30 12:42 ADDR 수정/삭제 답글

    상상 그 이상이네요 ! ㅎㅎ 정말 기발하네요~!!

  • 연심개 광팬 2013.02.01 11:55 ADDR 수정/삭제 답글

    근데 이제 연심개는 안하는 건가요???

  • 새초롬하게 2013.02.05 10:14 ADDR 수정/삭제 답글

    연심개를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쉼표라는 코너를 통해 더욱 다양한 주제로 찾아뵐께요. 똑같이 응원해 주세요. ^^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가 있다면 쉼표에서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청소력(力)'

정보/심리학개론 2012.12.17 17:25

 

 

 

어떤 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흐트러진 방,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사무실 등에서 생활을 계속하면 심박수나 혈압이 증가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목이나 어깨가 무거워지고 이유 없이 초조해지거나 금방 화를 내게 된다고 합니다. 마음 상태와 주위 환경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서 자장을 만들어 내는데, 깨끗한 방에서는 점점 행복이 찾아 온다고 하네요.

 

지금 여러분의 책상은 어떠세요? 일본에서는 평범했던 샐러리맨이 청소로 인생이 바뀐걸 계기로 “청소력”이란 책을 써서 인기스타가 되기도 했습니다. 위대한 청소의 힘, 청소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1. 정리 컨설턴트

 

 

미국 애틀랜타 부촌, 부동산 컨설턴트 나디아의 방(집무실). 성공한 커리어우먼인 그녀가 도무지 감당못할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정리다.

 

-> 직장생활을 하는 독신 남/여성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늦은 귀가로 평일엔 청소할 엄두가 안 나고, 주말 또는 월말 몰아서 하기 일쑤! 쌓여있는 청소거리를 볼 때면 자포자기 하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 정리 못하는 이유: 바쁘다. 못하겠다. 정리공간이 부족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정리체계가 무너진다.

- 나디아의 정리 파트너: 정리 전문가 고용, 시간당 200불, 6개월에 한 번씩 정리방법을 교정 받는다.

 

그녀가 고용한 정리전문가는 업계 19년째 전문가로, 청소 및 정리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연수익 1억 5천-2억을 벌고 있다.


* 전문가가 제안하는 정리의 법칙
1) 주제별로 파일을 만들어라
예) 세금/과태료 같이 자주 확인하고 정리해야 하는 파일은 묶을 때 "GO TO JAIL(안 하면 감옥행!!)" 이라는 문구를 써서 꼭 기억하도록 한다.
2) 웬만하면 버려라. "언젠가 필요할거야". "아빠가 준건데"에 집착하지 말자.

 

 

-> 우리나라에서도 정리 컨설턴트가 뉴스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정리 컨설턴트란 집 구조에 맞게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고, 생활패턴에 맞게 정리법을 상담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필수적으로, 앞으로 각광받는 직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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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인력개발그룹 CEO 사사가와 유코의 사무실

 

사사가와 사장은 출근하자마자 세제를 들고 화장실로 간다. 이유는? 전 사원이 사용하는 공동 화장실의 변기를 직접 손으로 닦는다.

 

 

"더럽다는 생각은 안 해요. 사원들 변이니까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사사가와 사장은 회사 매출액이 정체되어 있을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3년 째 지속해오고 있다고 한다. 청소를 시작하고 매출이 약 2배 정도가 되었으며, 스스로도 매출을 올리는데 청소력(力)이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사원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맨손으로 변기 청소를 함으로써 자존심이 없어지고 사원에 대한 겸허함으로부터 고마움이 생기게 되요. 그렇게 되면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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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워블로거 "정리의 달인" 이 말하는 정리의 비법!!

 

 

1) 무조건 버려야 한다.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자.
2) 모든 물건들에 집을 만들어 준다. 이 때 재활용 도구를 활용한다. 예) 우유팩, 패트병, 샴푸케이스, 치약 상자 등
3) 이름표를 붙인다.


 

 

 


 

그렇다면 엑셈 정리의 달인은??

 

                        QA팀 백승안 대리님을 진정한 정리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반짝반짝 하네요!

 

 

깨끗하고 정리된 환경 속에서 전해 받는 긍정에너지, 이를 통한 건강, 마음의 여유 및 업무능률 향상은 매출로 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청소력이라는 거 무시할 수 없겠죠?

너무 많은 추억, 넘쳐 나는 정보들로 머릿속이 복잡할 텐데, 청소를 통한 인생의 다이어트 도전해보세요.

정리정돈을 위한 강의도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SBS스페셜 "청소의 힘"
        http://blog.naver.com/jheui13/
        http://www.koa2011.or.kr/

 

 

 

 

  • orion1418 2012.12.18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빠가 준건데 집착ㅋㅋㅋㅋㅋ
    어서 집착을 버려야겠어요ㅋㅋ

  • 새초롬하게 2012.12.18 09:24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그러게요. 근데 쓸데없는 데에 의미부여 하지 말고 버릴 땐 버려야하는 건 맞는거 같아요.. 그게 넘 어려워~~ ㅠ

  • won 2012.12.18 11:18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리 못해서 다운받아 놨는데 얼른 시간내서 봐야겠네요 ㅎㅎ

  • 라면머리 2012.12.18 14:09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집에 있는 유통기한 지난 라면부터 버렸야 겠네요...2년전에 산건데...;;;;

  • 센스 2012.12.18 15:07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정리컨설팅 받아 보고 싶네요~ ㅋㅋㅋ 진짜 꾸준한 건 힘들어요~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소형차와 대형차의 인식 차이'

정보/심리학개론 2012.11.27 16:41

 

 

 

 

작은 경차와 고급 승용차. 두 대의 차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합니다.

 

 

 

 

* 실험방법: 실험 차가 도로를 달리다 교차로 앞 빨간 신호등에 멈춰 선다. 잠시 후 신호가 바뀐다. 이 때 맨 앞의 실험 차는 출발하지 않고 있다.

 

경차와 고급 승용차가 동일한 방법으로 실험에 참여합니다. 앞 차가 빨리 교차로를 통과하기를 기다리던 뒤차는 얼마 만에 경적을 울릴까요?

 

 

 

 


#. 경차
정지선 맨 앞에 있는 경차. 잠시 후 신호가 바뀐다.

 

... 단 1초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 대형차
이번엔 대형차가 앞에 선다. 잠시 후 신호가 바뀐다.

 

 

... 경차일 때와는 다르게, 오랜 시간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많게는 21초가 지나도록 기다려 주었다. 때로는 친절하게도 알아서 비켜 갔다.

 

 

 

* 고급승용차와 경차일 때 평균 대기 시간:

 

 

 

 

 차량의 크기가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코넬대 심리학과 교수는 이 실험을 통해, 아주 작은 예지만 부유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적은 제약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물론 실험의 극대화를 위해 비교했지만, 실제로 이와 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소형차의 보급 현황이 적은데, 그 이유는 뭘까요? 다른 나라에 비해 국토 면적이 그리 넓지 않은 우리 나라로서, 중형과 대형차 중심의 자동차 문화를 가진 것이 꼭 보기 좋은 것만은 아닌듯합니다. 그 이유를 꼽자면 타인 이목을 중시하는 소비성향과 작은 차에 대한 편견, 소형차에 대한 안정성 불신일 것입니다.

 

유럽에서 소형차 대한 재미있는 광고가 있습니다.

 

 

 

 

 

 

 

 

 

 

벤츠 그룹의 소형차 '스마트 포 투'는 캐나다에서 재미있는 옥외광고를 진행해 화제가 되었다.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에 주차된 '스마트 포 투' 뒤에 대형 구두 주걱이 보이도록 하여 매우 협소한 공간에서도 주차가 가능한 실용적인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형 자동차의 옥외광고 간판 사이에 아주 작은 간판을 설치하여, 언제 어디서든 적합한 주차 장소를 찾을 수 있다는 경차의 장점을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경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경차가 여러모로 실용적이다라는 점을 재치 있게 알리는 프로모션이 보다 다양하게 전개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로 위에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출처: EBS 다큐 "인간의 두얼굴" 중 경차와 대형차에 대한 인식 차이
        스투시님 블로그

 

 

 

 

 

 

 


  • 11월 2012.11.28 09:15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선입견이 무섭죠~ 마지막 구두주걱 광고 아이디어 짱!

  • epikxm 2012.11.28 09:26 ADDR 수정/삭제 답글

    신호가 변경되었음을 앞차가 인지 못하고 있는 상황일수도 있는데, 원만한 교통 흐름을 위해 후방차가 알려줄 의무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대형차라고 기다려주는 저 후방차량들 차주들은 반성 좀 해야하고, 소형차라고 크락션 막 눌러대고 빨리 가라고 하는 차량들 차주는 여유를 배워야 할 듯..

  • 2012.11.28 11:27 ADDR 수정/삭제 답글

    흠.. 진짜~ 저건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 남눈치 보는거 때문에 그렇겠죠. 그치만 안그런사람이 더 많을듯

  • 대형차 2012.11.29 12:14 ADDR 수정/삭제 답글

    근데 아무리 대형차라도 교차로 중간에 멈추면 빵빵거립니다..ㅋㅋ

    • 초보운전 2012.11.30 09:51 수정/삭제

      설마 경험담은..아니...시죠? ㅋㅋㅋㅋㅋ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베풀면 장수한다'

정보/심리학개론 2012.10.29 18:04

 

어느 심리학 연구 결과에서 베풀면 장수한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다른 사람과의 친밀한 사회적 접촉의 끈이 강할수록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소 어떤 도움행동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

 

#1.

 

● 도마뱀의 생존

 

지은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한 건물을 허문적이 있다. 그 과정에서 꼬리가 못에 박힌 채 살아 있는 도마뱀 한 마리가 발견되었다. 건물을 지을 때 못에 박힌 것이 확실했지만 긴 시간을 살아 있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연구자들은 이를 밝히기 위해 도마뱀을 관찰했다. 그 결과 동료 도마뱀들이 매일 못박힌 도마뱀에게 먹이를 가져다 주었음이 확인되었다.

 

도마뱀 이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종족을 살리기 위하여 위험을 감수하곤 하는데요. 돌고래들은 부상당한 동료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물 위에 뜨게 붙잡아 줍니다. 또한 혈박쥐는 2~3일 동안 피를 먹지 못하면 죽지만 동료를 살리기 위해 피를 토해 나눠줍니다.

 

 

 

● 간디의 신발 한 짝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다. 그 순간 신발 한 짝이 벗겨져 플랫폼에 떨어졌다. 기차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고.. 간디는 얼른 나머지 한 짝을 옆에 떨어뜨렸다.
“어떤 가난한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신발 한 짝을 주웠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에게는 그것이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머지 한 짝마저 갖게 되지 않겠습니까?”

 

 

 

● 스기하라 치우네: 6000명의 생명의 비자 

 

 

 

 

 

 

 

 

 

 

 

 

 

1940년 여름, 나치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해 오자 많은 유태인들이 리투아니아로 피난해 왔다. 이미 리투아니아의 각국 영사관에도 퇴거 명령이 나와 있었고, 유태인들은 다시 여기서부터 다른 나라로 탈출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했다. 그들은 마지막 희망으로 일본 영사관을 찾았다. 외무성 장관으로부터의 비자를 발급해 주지 말하는 답신. 이어 두 차례의 탄원 전보. 그는 인도적인 입장에서 저 사람들을 버릴 수 없다며 본국 훈령을 거역하고 비자를 발급해 주었다. 그는 6천명의 유태인 목숨을 살렸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전범행위측 이었기에 비난을 피할 수 없지만, 여기서는 단지 스기하라 영사의 개인적인 양심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소련에 억류되어 있던 스기하라는 외무성에 복직하려 했지만 본국 훈령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면직 처리되었습니다. 그 후 89년 이후 지위와 명예가 복직되었습니다. 훗날 이스라엘은 스기하라를 기념하는 공원을 만들었고, 미국에서는 그의 덕분으로 살아남은 유태인들이 뉴욕에서 감사의 모임도 갖고 있습니다.

 


* 왜 돕는가?

 

1. 인간의 이타행동이 유전적으로 결정된 본성의 일부

2. 인간의 사회적인 진화 - 규칙과 규범(사회적 책임, 상호성, 사회정의)

 

 

#2.

 

● 뉴욕에서 일어난 일

 


1964년 뉴욕. 한 여인이 밤늦게 직장에서 귀가하고 있었다. 그녀가 집에 들어서려는 순간 노상강도로 보이는 한 남자가 칼을 들고 그녀를 습격했다. 놀란 그녀는 도망가면서 도와달라고 소리쳤다. 습격자는 그녀를 쫓아가 칼로 찔렀다. 몇몇 아파트 가구에 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몰래 엿보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경찰의 출동도 없었다. 30여분의 저항 끝에 그녀는 살해당했다. 인근에 살고 있던 주민들 중 38명은 나중에 자기들이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여자의 비명소리를 들었지만 아무도 경찰을 부르지 않은 것이 충격적입니다. 왜 사람들은 돕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 중 첫번째, 책임이 분산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자 명동역과 염창동에서 거지가 구걸을 합니다. 어디서 돈을 더 벌 수 있을까요? 주위에 여러 명이 있으니, 누군가 도와주겠지 하는 마음이 생겨 결과적으로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게 됩니다. 즉 사람들이 많을수록 각자에게 돌아가는 책임의 양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두번째, 상황에 대한 모호한 해석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은 부부나 애인간의 다툼으로 간 주 할 수도 있겠죠. 지하철에서 치한으로부터 곤경을 당하는 여성의 가장 현명한 대처는 “당신 누구야?”라고 외침으로써, 치한을 자신과 관계없는 사람으로 보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셋째,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다 입니다. 위급상황에 개입하게 되면 자신이 신체적으로 해를 입을 수도 있고, 나중에 증인신분으로 경찰서에 불려가는 등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 왜 돕지 않는가?

 

1. 주변인 효과 - 책임의 분산

2. 상황에 대한 해석이 모호

3.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 < 손해 

 

 

 

 

 

 

그 외에 비오는 날 보다는 화창한 날에, 밤보다는 낮에, 도움행동이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신체적 매력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컴퓨터 하고만 시름하기 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이웃과 끈끈한 정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결국 이렇게 사회와 관계를 맺고 이타적인 마음이 강할수록 자신의 일에서도 더욱 큰 성과를 낼 것은 물론이겠죠?

 

 

 

 


 

  • orion1418 2012.10.30 09:29 ADDR 수정/삭제 답글


    도마뱀의 생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네요.
    역시 간디선생님은 대단!
    저 같으면 신발 잃어버렸다고 엄청 화냈을텐데ㅋㅋㅋㅋㅋ

  • 추워 2012.10.30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신발 잃어버렸다고 화냈을 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신체적 매력이 있으면 여러모로 장점이 많네요!! ㅋㅋ

  • won 2012.10.30 09:55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슴이 훈훈해 지는 이야기*^^*
    역시 위인들은 위대한듯 ㅎㅎ

  • 새초롬하게 2012.10.30 11:19 ADDR 수정/삭제 답글

    베풀어 장수합시다~ ^^

  • 오마르 2012.10.30 14:34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오래오래 살 것 같군요(?) ㅋㅋ

  • 박유 2012.11.05 15:00 ADDR 수정/삭제 답글

    베풀고 장수해야겠네요 ! ㅎㅎ
    뉴욕 이야기는.. 안타깝네요.. 저럴땐 "불이야 !!!" 라고 외쳐야 사람들이 도와준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지요 !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끌림'

정보/심리학개론 2012.09.25 15:23

 

 

네이처지에 소개된 논문에서 진짜 짝을 만나게 될 때 우리 몸이 먼저 알아보고 화학반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전 이 글을 보자 예전에 미스코리아 금나나씨에게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묻자 그녀가 했던 대답이 생각났습니다. "세포가 반응하는 사람이요" 저와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세포들이 반응할 것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러분도 무의식적 끌림과 같은 운명론적 사랑을 믿으시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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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남성이 5분 동안 책 읽기에 도전합니다.
지금부터 몰래 카메라 시작!
이 때 옆 자리에 남성들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여성이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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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반응을 보입니다.
마른침을 꿀꺽, 긴장한 탓에 입술이 타 들어가고, 책을 응시하는 것도 잠시!
"책이 잘 안 읽혀요. 맘이 콩밭에 가 있는 것 같아요. 남자랑 있었으면 책 내용을 팠겠죠."

실험 전과 후 침 속에 잇는 코르티솔 수치를 잽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내는 호르몬입니다.

 

 

남자가 옆에 앉아 있을 때와는 반대로, 미모의 여성과 함께 있을 때 코르티솔 수치가 점점 올라가는 거 보이세요?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엄청 받나 봅니다. 만약 미스코리아나 모델이 앉게 된다면 혈압과 맥박도 엄청 빨라져, 이대로 가다간 심장마비를 일으킬지도 ㅋㅋ

 

 

 

#2.

냄새만으로 자신과 맡는 짝을 고를 수 있다?
색다른 미팅! '오로지 냄새만으로 자신에게 맞는 유전자를 찾는 유전자 미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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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균 처리된 티셔츠를 입고 이틀 동안 씻지 않고 생활하면서 티셔츠에 체취가 베이도록 한다. (><) 아무 냄새가 나지 않는 티셔츠와 무작위로 섞는다. 실험참가자에게 각각 냄새를 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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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냄새가 났을까요?

 

 

사람마다 다른 특유의 체취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면역분자가 땀 속에 섞여 있습니다.
다양한 유전자로 구성된 면역형질 중에서 MHC라는 유전자가 서로 다를 수록 냄새를 맡을 때 이성적인 호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MHC: 척추동물의 면역체계에서 면역반응이 적절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유전자)

 

유전자 궁합 결과 입니다.
"방바닥 먼지 냄새!" 한 여성은 본인이 입은 옷에 대한 냄새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유전자가 100% 일치하는 자신의 냄새에는 대체적으로 거부 반응이 있었습니다. 반면 이성적으로 끌리는 냄새를 찾으라고 하자, 면역 형질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남자의 셔츠를 선택 했습니다.

 

 

사람은 상대방의 냄새만으로도 자신의 면역유전자와 유사한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자신의 냄새와 비슷한 상대에게는 이성간의 끌림의 감정보다는 동료의식, 우정 같은 친밀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성향으로 근친상간이 자연적으로 차단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3. 만난 지 갓 백일 넘긴(한 참 좋을 때~ㅋㅋ)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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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상대의 이미지를 설명해서 화가에게 상대방을 그리게 한다. 이성의 입장에서 그리고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린 동일인물의 초상화는 과연 어떤 모습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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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차이: "원숭이 코" vs "오똑한 코"

한 화가가 같은 인물을 그렸습니다. 전혀 다른 사람을 표현하고 있었네요.

 

 

 

 

 

어쨌든 우리는 알 수 없는 끌림에 이끌려 평소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정 반대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어느 순간 우리의 몸에 사랑의 호르몬이 폭발해 단점은 보이지 않고 장점만 부각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예쁘게만 보는 자체 보정의 힘. 바로 사랑의 힘이 생기죠. 심리학자들은 이를 "핑크렌즈 효과"라고 부릅니다. 눈에 마치 핑크 렌즈를 낀 거 같달까요?

 

남성은 시각, 여성은 청각과 후각에 반응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 모두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불변의 진리 1위는 "배려심" 이라고 하네요~ (그런가요??^^)

"저 사람이 내 짝이야" 라고 자신의 몸이 무의식적으로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출처: EBS 다큐프라임 - <남과 여> 제1부 '끌림, 무의식의 유혹'

 

 

 

 

 

 


  • orion1418 2012.09.26 09:38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신기신기
    화가가 그린 그림 넘 잼있어요

  • 보름달 2012.09.26 13:27 ADDR 수정/삭제 답글

    재밌네요~ 실험 방법도 재미있고~ 유전형질이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거였어~~

  • 부자되세요 2012.09.26 13:4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화가의 초상화가 재미있었어요. 역시 사랑하면 눈에 콩깍지가 씌이나 바요~ 저리 다른게 표현되다니~ 제 남자친구도 절 예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ㅎㅎ

  • 새초롬하게 2012.09.26 13:45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랄까~ 끌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어쩔 수 없는게 있는 것 같아요.

  • 감기걸려코막힘 2012.09.26 15:40 ADDR 수정/삭제 답글

    냄새 테스트 신기해요~서로 다른 체취에 끌린다..
    그래서 자석도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다른 극은 붙는거군요~

  • 오백원만 2012.09.27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책 읽는 사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여자랑 있을 때랑 남자랑 있을 때 ㅋㅋㅋ 완전 다름!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얼굴과 목소리의 연관성'

정보/심리학개론 2012.08.21 15:25

 

 

한 대학교에서 얼굴과 목소리의 일치 정도를 알아보는 실험을 합니다.

 

"얼굴과 목소리의 일치 실험"


- 방법: 남녀대학생 58명에게 목소리를 들려주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보는 실험
- 준비: 36명의 남녀 목소리 샘플 준비
- 목적: 1. 목소리와 얼굴의 모양에 어떤 우연 이상의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2. 목소리가 언어 외에 목소리 주인공에 대한 다른 정보를 어떻게 어느 정도로 전달하는 가 하는 것을 밝히는

              실험

 

 

 

남자목소리는 46명이 여자 목소리는 31명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맞췄습니다. 목소리 주인공을 맞춘 비율이 43%를 넘는 걸로 봐서는 목소리와 얼굴이 어느 정도 일련의 관련성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 옳진 않지만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 탕탕탕"

 

 

 

 

그래서 엑셈에서도 준비해 봤습니다. "목소리 듣고 얼굴 알아 맞추기!"

 

 

  

 

(이 실험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실험입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역으로 사람의 외모 및 신체적 특성을 통해 목소리를 유추해 내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느 대학에서 유관순 열사의 풍부한 자료를 이용하여 신체구조 정보를 바탕으로 목소리를 재현해 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궁금하신 분은 동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과연 어떤 목소리를 좋아할까요? 이 역시 실험 결과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역시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목소리는 우리가 예측한 결과대로였습니다.

- 성격적 특성: 활발, 외향적, 적극적
- 매력도: 상냥함, 자상함, 따뜻함
- 물리적 특성: 가늘고 고음

 

선호도가 높은 목소리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목소리로 부부 사이의 친밀 정도를 알아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목소리 친화도'라고 하여 목소리의 공명 특성이 두 사람간에 얼마나 비슷한가를 수치로 환산하여 그 수치가 비슷하면 사이 좋은 부부로 증명 된다고 합니다. 사랑하면 얼굴만 닮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까지 닮아지나 봅니다. 보통은 결혼 15년이 지나면 목소리 친화도가 하향 곡선을 그린다고 하네요 ^^;;

 

의사소통능력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고 합니다. 의사소통능력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말 하는 것 보다, 어떻게 말 하는 가가 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말은 나를 표현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겠죠. 나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로 상대에게 오랜 여운이 남게 해보세요. 오늘 한껏 목청을 가다듬어 봅니다.

 

 

출처: MBC스페셜-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 orion1418 2012.08.22 09:21 ADDR 수정/삭제 답글

    목소리 주인공!! 뉴규? ㅋㅋㅋㅋ
    3번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ㅋ

  • 우비 2012.08.22 09:54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진짜 그런건가?? 저도 3번 추측해 봅니다~ 웃기네요~~!!

  • 3번!! 2012.08.22 10:33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실 목소리 주인공은 누군지 잘 모르겠고..ㅋㅋ
    눈매랑 입모양이 참 이쁘시네요..^^;;

  • 충성! 2012.08.22 10:50 ADDR 수정/삭제 답글

    3호님 미인이시네요 꼭 만나고 싶습니다.!

  • 2번? 2012.08.22 10:50 ADDR 수정/삭제 답글

    잘은 모르겠지만~ ㅋㅋㅋ 은근 어려운데요?

  • 3번 2012.08.22 11:22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냥~

  • JIN 2012.08.22 12:40 ADDR 수정/삭제 답글

    3호님 전화번호즘 알려주세요~!!!

  • ㅇㅇ 2012.08.22 14:46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3번은 연옥 대리님 여동생인데...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전족, 끊임없는 발 다이어트'

정보/심리학개론 2012.07.24 15:16

 

 

 

중국에는 예전부터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발이 뚱뚱하면 미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후대로 오면서 전족은 일종의 미의 기준이 되어 전족 경연대회 등도 생겨나면서 유행처럼 번져 나갑니다. 그리하여 여성들은 지독한 발 다이어트 '전족'에 열광하게 됩니다.

 

정의:

중국에서 여자의 발을 인위적으로 작게 하기 위하여 헝겊으로 묶던 풍습으로, 그 모양이 꼭 오므라든 연꽃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세치금련(金蓮)이라고도 했다.

방법:

통상 4~5살의 나이에 시작한다. 발바닥과 발뒤꿈치가 서로 맞닿게 하여 활모양을 만든 다음 엄지발가락만 남겨 놓고 네 발가락을 발바닥에 고정시긴다. 그런 다음 헝겊으로 겹겹이 꼭 조여서 싸맨다. 베로 칭칭 동여매어 성장을 억제하고, 자란 뼈마저 뒤틀리게 한다. 전족을 시작하면 대략 사흘에 한번씩 헝겊을 풀어 고름을 닦아내고 소독한 다음 다시 힘껏 동여매고 억지로 많이 걷게 한다.

결과:

이렇게 해서 만든 전족은 후대로 내려갈수록 점점 그 길이가 짧아져 송대에는 13~17센티미터였던 것이 명대에는 3촌(10센티미터 정도)까지 짧아지고 청대에는 9센티미터에 도전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상류층에서 시작된 전족을 따라 하는 서민들은 제대로 서 있을 수조차 없는 고통 때문에 무릎으로 기면서 농사일을 했다고 합니다. 나아가 여자들끼리 서로 경쟁하며, 더 작게 더 작게를 외쳤던 것이죠. 심지어는 전족대회조차 있었으니깐요. 여자로서는 발이 작아야 그 당시의 재벌을 만나 시집 잘 갔다는 소리를 들었겠고, 남자들은 발 작은 여성을 ‘소유’하는 것이 남성의 높은 지위와 신분을 상징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엄마는 딸자식의 발을 이렇게 혹사시키게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걸음 떼어놓고 한숨 한 번 쉬고

두 걸음 떼어놓고 눈물 가득 흐르네

비 한방울에 슬픈 눈물 한 줄기

바람 한 바탕에 긴 한숨 한번

 

관한경(關漢卿)지은 <규수의 원한>의 대목입니다.

전족으로 걸으려면 반드시 누구의 부축을 받거나, 혼자 담벼락을 짚고 조금씩 걷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집에 불이 났다 해도 혼자서는 그 자리에 앉아서 고스란히 죽을 수 밖에 없었을 정도였으니, 오죽하면 전족은 무덤에 가야 그 고통이 끝난다고 설파했을까요? 마을마다 전족을 해주는 노파가 전문 있었는데 여자아이들은 그 노파를 보기만해도 벌벌 떨었다고 합니다.


발로 인해 받는 무수한 스트레스와 고통으로 인한 우울증,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겠죠. 청나라 말 여성인구의 80%가 자신의 발이 크다고 생각해 이상적인 전족 만들기에 시간, 노력, 고통을 감수했다면, 현대여성의 80%는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전족', 유럽의 '코르셋' 계보를 잇는 현대판 전족 '하이힐'과 '스스로 뚱뚱하다는 인식'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은 규칙과 관습에 얽매여 있습니다. 그러한 규칙들 중 어떤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며 또 잘 지켜나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규칙들이 있는데, 이는 너무 당연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전혀 규칙 같지 않고 유일하게 옳은 지침처럼 보이는 것들입니다. 심리학에서는 부정적인 면에 대한 선택적 주의라고 해서 잘못된 부분에는 계속 집착하면서도 자신의 좋은 측면에 대해서는 인정하려 들지 않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자긍심과 자존심은 약화되고 스스로를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뜨리고 마는 것입니다. 자신을 한없이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출처:

지식채널e: 전족이 아름다운 이유

네이버 블로그: LEMONed factory / 이양자 중국의 전족(1) / 굼띠잉 중국 전족 이야기

 

 

 

 

 

 

 

 

 

 

  • orion1418 2012.07.25 09:26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족 정말 잔인한것 같아요 ㅜㅜ 건강이 최고ㅋㅋㅋㅋ

  • 전족 2012.07.25 09:3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사진속 발을 들여다 보니 여성들의 말못할 고통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이러한 악습이 남아있는 중국 마을이 아직도 있다네요~

  • pudding 2012.07.25 09:40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 속 발을 한참을 보게 되었네요 처음엔.. 발이 갈라져 있나 했어요..
    보는 제가 더 아파 오는데.. 얼마나 아팠을 까요..ㅜㅜ
    정말 건강이 최고 !! 저를 좀 사랑해줘야겠네요~

  • 새초롬하게 2012.07.25 16:4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시대에 중국에 살지 않았던 게 어찌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지금도 제 발은 하이힐 속에 갇혀 있네요 ^^;;;;;

  • 6cm 2012.07.26 14:22 ADDR 수정/삭제 답글

    얼마전에 킬힐 신은 사람의 발 엑스레이를 봤는데...안쓰럽더군요..
    하이힐은 6cm 이상은 자신의 발건강을 위해 신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대판 전족이 되지 않을려면...

  • Ejql 2012.07.28 09:12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족에 대해 너무 미화한 내용같습니다. 사실 전족을 시작한 이유는 다름 아닌 남자들의 소유욕에 의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도망을 치지 못하게 발을 작게 만들기 위해 고안한 것이 전족이였던거지요. 너무 미화한 나머지 여자들 끼리 경쟁하면서 유행했다는 내용에서 발끈하게 되네요. 위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유행이 좋다고 건강을 해치지 말아라라는 내용으로 마무리를 하네요.

    • 연심개 2012.07.31 18:05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연심개에 많은 애정과 관심의 글 감사드립니다.

      전족에 대한 여러 견해가 있고, 여기서는 출처에 표기한 바와 같이 "지식채널e"라는 방송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전족의 관습에 대한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보편적인 전족이라고 일컬어진 것은 고대 중국 무희들이 '뾰족한 신발'을 신고 춤을 춘대서 비롯되어 당시의 후궁과 무희들이 앞다투어 이를 모방하였던 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합니다. ejql님 말씀처럼 전족이 남자들의 소유욕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씀도 맞습니다만, 금련(연꽃발)이 미의 모토였던 시기에 남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도 여성들사이에서 더 경쟁적으로 유행했다는 학설도 있으며, 이것은 사회적인 심미관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름다움'이 그 당시에는 얼굴과 몸매가 아닌 '전족의 특징'으로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던 시대였으니까요.

      고대 중국 여인들의 고통과 애환까지 미화시키려던 의도는 아니었으며, 여러 관점으로 전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 현상'

정보/심리학개론 2012.06.19 16:22

 

 

 

왜 현종은 양귀비에게 그토록 포옥~ 빠졌을까요?
하나의 설에 의하면 양귀비는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독특한 체취가 있었다고 합니다.

 

"양귀비가 일주일에 한 번 목욕할 때마다 향기가 진동해서 그녀가 목욕하고 난 물이 장안 시내를 흘러갈 때마다 장안 남자들은 정신을 못 차리는 정도이다."

 

체취로 현종을 사로잡았다는 설이 근거가 없지 않은 것이 또한 나폴레옹의 경우입니다. 전쟁터에서 조국으로 돌아오던 나폴레옹이 그의 연인 조세핀의 체취를 그리며 보낸 편지 내용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일주일 후 돌아가 당신을 만날 것이오. 그때까지 몸을 씻지 말고 나를 기다려 주시오. 당신의 냄새가 그립소."

 

이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에는 연인들끼리 체취가 흠뻑 배인 사랑의 사과를 교환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독특한 체취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바로 겨드랑입니다. 대부분 불쾌감의 상징으로 생각하는데요, 당시 사과를 교환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사용했을까요? ^^ 여러분의 사랑스런 연인이 겨드랑이에 장시간 품고 있던 사과를 건네 그 냄새를 맡게 한다면 어떠신가요?  >ㅇ<

 

 

 

헤르츠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사진과 함께 특정한 음악, 촉감, 향기를 제시한 후 사진을 기억하게 하고 그에 대한 느낌을 말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음악, 촉감, 향기 모두 사진 자체에 대한 기억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감상 또는 느낌을 회상할 때는 향기의 회상률이 다른 감각에 비해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냄새를 통해 그 냄새와 연관된 과거의 일을 기억해내는 것을 프루스트 현상(Proust Phenomenon)이라고 합니다. 2001년 미국 레이첼헤르츠박사가 실험하여 증명한 사실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라는 소설의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 향을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것에서 착안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뇌 손상으로 인해 후각기능을 상실한 한 남성은 그 느낌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후각을 잃자, 마치 갑자기 눈이 먼 듯했다.
삶의 운치에서 커다란 부분이 사라졌다.
우리는 그 '운치'에서 냄새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사람의 냄새를 맡고, 책의 냄새를 맡고,
도시의 냄새를 맡고, 봄의 냄새를 맡는다.
아마 의식적인 행위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냄새는 다른 모든 것의,
무의식적이지만 풍요로운 배경이 된다.
나의 세계 전체가 갑자기 훨씬 더 빈곤해졌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매일 이만 삼천 번의 숨을 쉬고, 동시에 이만 삼천 번의 냄새를 맡습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어떤 향기로 기억되고 계신가요?

 

 

 

* 참조

네이버블로그 감자세상 / 카페테라피 / 김형근 과학칼럼

 

 

 

 

 

  • orion1418 2012.06.20 09:18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도 재미있는 연심개! 프루스트현상!! 배우고 갑니당!!

  • 새초롬하게 2012.06.20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겨드랑이 사과 ㅋㅋㅋㅋㅋ 선물로 주고 싶네요!!

  • 푸릅 2012.06.20 09:39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왜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났다" 요 대사가 떠오를까요? ㅋㅋㅋ

  • 댕기머리~향기짱~ 2012.06.20 15:28 ADDR 수정/삭제 답글

    겨드랑이 사과~충격적이네요~ㅋㅋ 겨드랑이도 샴푸해야 겠네요~ㅋㅋ

    • 새초롬하게 2012.06.21 10:30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겨드랑이도 탈모 방지를 위해 댕기머리를~~~~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눈의 착각'

정보/심리학개론 2012.05.22 13:56

 

 

 

1. 가운데 하얀 점을 30초 이상 뚫어지게 바라본다.

2. 하얀벽지나 종이를 보며 눈을 깜빡인다.

 

 

짱구가 하얀벽지에도 그대로 새겨지는 걸 확인하셨나요?

 

 

 

1910년의 어느 여름날, 독일의 심리학자 막스 베르트하이머는 기차여행을 하는 도중 기차의 창문 프레임이 부분적으로 자신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데도 여전히 바깥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게슈탈트 심리학(형태심리학)의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형태나 모양을 의미하는 독일어 명사에서 유래한 이것은 이후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에 의해 더욱심화되어 "영상 인식은 감각적 요소와 형태를 다양한 그룹으로 조작한 결과"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동해를 지날 때, 분명히 순간 순간의 장면은 철망에 가려진 바다이지만, 연속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멀리 보이는 바다입니다. 또는 어떠한 사물을 일정기간 뚫어져라 집중한 후 다른 곳으로 시야를 돌려도 그 잔상이 남아 있다는 것과 같겠죠. 즉 여러자극이 존재할때 인간은 그 자극 하나하나를 지각한다기 보다는 몇개의 자극을 서로 관련시키거나 분리시켜 '통합된 자극'으로 지각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관찰자의 의식적, 무의식적 내적 논리에 의해 대상물을 왜곡하여 지각하게 되는 착시현상이 그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말은 모두 몇마리 일까요? ^^ 

 

 

 

 

 

자신의 눈을 믿어야 할까요?

 

 

우리는 이미 세 사람의 크기가 같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뒤에 있는 사람이 더 커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원근법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근법이란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작아 보인다는 것이죠. 이러한 원근법에 대한 내면의 지식이 존재했기에 서로 키가 같아 보인다는 것은 뒤에 있는 사람은 실제로 더 큰 사람일 것이다 라는 결론에 다다른 것입니다.

 

때론 지식이 가장 큰 착각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대할 때 있는 그대로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고정화된 내 내면지식에 의해 왜곡된 대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었나요? 편견을 버리고 그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고 이해해보면 어떨까요?

 

 

 

 

* 이미지 참조
심리학 갤러리, 네이버 블로그 낚시삼락 / 바나나유유 / 시내 / 다래향기 / PKNY / 발도재

 

 

 

 

 

 

 

 

  • domo 2012.05.23 09:15 ADDR 수정/삭제 답글

    말 몇마리인지 맞추면 선물있나요~??
    말은 다섯말이요 !! ㅎㅎㅎㅎ

  • 꿈이 2012.05.23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사진 신기해요~!! 첫번째 사진은 지붕들이 사람 얼굴로 보여요~~~~

  • 새초롬하게 2012.05.23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케 보면 5마리 같기도 하고, 또 어케 보면 7마리 같기도 하고..

  • 나미 2012.05.23 09:29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짱구 신기해요!! ㅋㅋㅋ

  • orion1418 2012.05.23 09:39 ADDR 수정/삭제 답글

    짱구!!! 완전 신기!!ㅋㅋㅋ칼라로 보였어요!

  • 짱구 2012.05.24 10:5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짱구 신기하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짱구 눈썹은 참 이쁘네요~ㅋㅋ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쇼핑! 시선의 차이'

정보/심리학개론 2012.04.24 13:41

 

 

 젊은 남녀가 여름휴가 때 쓸 물건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이 때, 시선추적장치를 착용하게 되는데, ‘시선추적장치’란 사람들이 쇼핑할 때 어떤 위치에 눈이 먼저 가고, 어디에 시선이 오래 머무는지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장치입니다.

 

과정

- 여자: 1. 층 마다 어떤 물건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세일 중인 매장에 들어가 40분만에 첫 구매
           2. 방문 매장 총 23개

           3. 쇼핑시선: 서클시아, 열매를 따듯 매장 전체의 물건을 하나씩 탐색


- 남자: 1. 매장 위치 파악 -> 목표를 향해 직진
           2. 사려고 한 물건에만 초점, 심지어 사려고 하는 물건이 없으면 구매 포기
           3. 쇼핑시선: 터널시아, 사냥을 하듯 목표로 한 물건에만 집중

 

 

 

결과

- 여자: 1. 계획 보다 많은 지출(이유: 세일)
           2. 쇼핑시간: 1시간 5분 45초


- 남자: 1. 계획과 비슷하거나 보다 적은 지출(이유: 애당초 사고자 한 것만 살 뿐)
           2. 세일 중인지는 인지 못함

           3. 쇼핑시간: 18분 55초(여성의 1/3)

 

 

 

분석
여성은 채집, 채집은 과정! 과정을 중요시하다 보니까 소비를 하기 위해서도 그 중간에 매개 되는 과정들을 전부다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반면, 남성은 사냥, 과정보다는 오로지 결과물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세일 안내문 조차 인식하지 못했겠죠?

 

 

 

 

왜 여자들은 쇼핑하고 아픈 다리를 두드리면서도 저렴하게 샀다며 환호하는지, 왜 남자들은 쇼핑이 지루할 수 밖에 없는 지 이해되셨나요?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예전부터 남성은 생산, 여성은 소비와 같은 성 역할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여성이 남성보다 소비를 잘하는 것에 대한 압박감과 의무감이 있는 거라고. 이제 사회 환경에 따라 그 역할 개념이 많이 달라지다 보니 쇼핑의 과정을 중시하고 즐기는 남자들도 꽤 많아진 것 같습니다. 허나 이 모든 시선 차이와 환경을 다 제치고 지갑이 두툼하면 쇼핑은 즐거운 것이겠죠? ^^

 

 

 

 

 

참고: 1. SBS스페셜_지름신을 부탁해
2. 아시아경제

 

 

 

 

 

 

  • 봄날 2012.04.25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계획 보다 많은 지출은 저만 하는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

  • orion1418 2012.04.25 09:47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아 이제 채집을 자제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는거 였네요ㅋㅋㅋㅋ

  • 새초롬하게 2012.04.25 09:58 ADDR 수정/삭제 답글

    여성들의 동성을 바라보는 스캔실력은 정말 대단하죠 ㅋㅋㅋ 이성을 볼때 보다 더요!!
    불과 몇 초만에 경쟁하듯이 모든 걸 훑으니까요~~~

  • 크롱이 2012.04.25 11:56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서 전 온라인 쇼핑을 좋아합니다.
    사냥하듯 한정된 모니터 화면만 쳐다보면 되니깐요.ㅋㅋ

  • su 2012.04.25 15:07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맨아래 그림 보고... 오와~~
    정말 많은 것을 보는군요 !! ㅎㅎㅎ 스캔하겠어~~~~~~ㅎㅎㅎ

  • 화이트맨 2012.04.25 20:30 ADDR 수정/삭제 답글

    여자들의 스캔 능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지요. 그 짧은 시간에 어찌 그리 많은걸 볼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