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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추억의 Magic Eye

정보/심리학개론 2013.11.26 12:37



추억의 Magic Eye


요즘 들어,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는 매직아이. 어렸을 때, 책받침 뒤에 꼭 볼 수 있었던, 90년대의 최고의 핫~아이템 이기도 한데요. 요즘 방영중인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서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칠봉이가 나정이에게 했던 매직아이 고백. 여러분은 확인 하실 수 있으셨나요? 



  매직아이란?

 매직아이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보이는 다른 시야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우리의 두 눈은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물이라도 실제 두 눈이 보여지는 상에는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 차이를 양안시차라고 합니다. 이 양안시차는 손가락 하나를 두 눈 사이 앞에 두고 양쪽 눈을 번갈아 감고 관찰해 보아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즉, 매직아이는 이 양안시차를 이용한 그림입니다. 대상사진을 명시거리(약 25cm)에서 사진의 왼쪽 면은 왼쪽 눈으로 오른쪽 면은 오른쪽눈으로 계속 바라봅니다. 그러면 좌우의 상이 하나로 융합되면서 입체감을 얻게 되어 3D를 보는듯한 입체적인 그림이 되는데요. 이게 바로 매직아이의 원리입니다. 원리를 알았으니, 이제 한 번 실제로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1




  2




  3




  4




아무리 봐도 안 보이시는 분들 계시나요? 안 보이시는 분들! 다시 한 번, 눈이 힘을 잔뜩 줘보세요~

 


참! 정답은 (사진 순서대로) 꽃/ 안경/ 오리/ 하트 입니다. 다들 맞추셨나요?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다음카페 소울드레서









  • 김익현 2013.11.28 09:04 ADDR 수정/삭제 답글

    꽃/안경/오리/나비 인데요~~

  • 히히 2013.11.28 09:36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려워요~ 안보여요

  • mina 2013.12.10 16:40 ADDR 수정/삭제 답글

    왜이렇게 어려운거죠?ㅋㅋ

  • 2014.03.25 16:53 ADDR 수정/삭제 답글

    폰이 잘뎀

쉼표| 스마트폰이 빼앗은 우리의 삶

정보/심리학개론 2013.10.29 10:22

 

 

스마트폰이 빼앗은 우리의 삶

 

지금 여러분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대다수 분들의 곁에는 스마트폰이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은 하루 24시간 중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또 한편으로는, 말을 잘 들어주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전화를 하라고 하면 전화를 걸어도 걸어주고, 친구들에게 말을 대신 전해달라고 하면 메시지를 통해 전해주기도 하죠. 심심할 때는 게임도 되고, 알람을 통해서 잠을 깨워주기도 하고, 소중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도 찍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스마트폰 친구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죠.


 

조사로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35%으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저녁에 잠들기 바로 직전까지도 40%의 사람들이 사용할 정도로 스마트폰은 하루 온 종일 우리 곁에서 생활하며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스마트폰으로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을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감동을 주는 순간에서도 그것을 기록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들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지금 이 순간도 한 쪽 손에는 스마트폰을 잡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스마트폰으로 달라진 우리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스마트폰의 도입 이후로 너무나도 달라져 버린 우리의 일상모습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하루만큼은 스마트폰은 잠시 놓고, 가족 또는 친구들과 눈을 보며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출처]
 네이버블로그(블로터닷넷)/ 네이버뉴스/기동이블로그/jmslovingyou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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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on1418 2013.10.30 09:13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진짜 남일이 아니네요ㅋㅋㅋㅋ 이젠 줄어야할듯!!!

  • domo 2013.11.01 09:49 ADDR 수정/삭제 답글

    하루 종일 끼고 있는거 같아요 ! 이젠 좀 헤어져야겠네요..

쉼표| 아찔한 놀이기구 BEST

정보/심리학개론 2013.09.24 16:52

 

 

 

아찔한 놀이기구 BEST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라면, 주말에 가족들과 또 연인들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나들이를 가게 되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의 웃음소리. 괴이한 비명소리들이 놀이공원의 짜릿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나, 지금까지 쌓여있던 온갖 스트레스를 다양한 비명소리로 풀게 해주는 끔찍한(?) 놀이기구들은 놀이공원이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도 놀이공원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또는 어린 공주님&왕자님과 동행하느라 회전목마만 즐기기에도 시간이 빠듯한 분들을 위해 쉼표에서 간접 놀이기구 승차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5위)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밀레니엄 포스(Millennium Force)'


‘미국 오하이오주 시더 포인트 놀이공원’에 있는 밀레니엄 포스 높이는 무려 94M! 94M라고 하면 실감이 안나시죠? 아파트 30층의 높이를 30초만에 올라가고 5초동안 뚝! 떨어지는 놀이기구입니다. 길이도 2010M, 시속은 149Km/h, 하강각도는 80도!로 수직에 가까운 정도이죠..(무시무시하네여..) 밀레니엄포스는 2000년 5월13일에 개장을 했고, 건설비용은 무려 2500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250억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약 2분 45초동안 운행이 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4위) 하늘을 나는 슈퍼맨 같아서 코스터 이름도 ‘슈퍼맨(Super Man)’
이 놀이기구는 ‘미국 캘리포니아 Six Flags Magic Mountain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약 120M까지 단 몇 초 만에 엄청난 속도로 수직 상승하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므로 타본 사람들은 그 느낌을 “마치 번지 점프를 하는 기분이다” “슈퍼맨이 되서 하늘을 하강하는 기분이다”고 표현했습니다.
또, 다른 코스터들은 안전장치가 어깨까지 되어 있는 반면 이 놀이기구는 무릎에만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 스릴을 배로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뒤로 타는 롤러코스터, 정말 슈퍼맨이 된 기분일거 같은데요?

 

 

 

  
  3위) 50초의 강렬함!, 탑 스릴 드래그스터(Top Thrill Dragster)
‘미국 오하이오주 시더 포인트 놀이공원’에 위치한 탑 스릴 드래그스터는 5위인 밀레니엄 포스가 있는 같은 테마파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높이는 128M , 길이는 853M로 소요시간은 단지 5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강각도는 90도! 속력은 192Km/h (새마을호의 최고 속도가 142Km/h라고 하니, 정말 엄청난 속도이죠..). 192Km/h까지 단 4초만에 가속을 밟고, 128M 수직하강을 한 후 270도 스파이럴 롤까지 글을 쓰기만 해도 아찔하고 손에 땀이 나는 놀이기구입니다. 탑 스릴 드래그스터는 세계에서 2번째로 빠른 롤러코스터이고, 1시간당 1500명이나 태울 수 있는 놀이기구라고 하는데요.  

 


한번 승차해볼까요? 만반의 준비가 되셨나요? 짧은 동영상이지만, 정말… 손에 땀이 납니다!  

 

 


  2위) 라스베거스의 전경을 한번에, 엑스-스크림(X-Scream)
5위부터 3위까지는 모두 롤러코스터가 순위를 차지했다면, 이번에는 라이드형식의 놀이기구입니다. 또한, 특이하게 놀이공원에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니라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가장 높은 스트라토스피어 호텔의 타워 꼭대기에 위치해있는데요. 그 높이는 무려 1,149Feet , 351M에 도달하는 높이라고 합니다. 라스베거스의 전경을 한번에 즐길 수는 있지만, 이건 정말 간이 큰사람만 탈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사진으로 봐선.. 모르시겠죠?..떨어질랑 말랑…. 보기만 해도 정말 어지럽네요..


 

 

  두근두근 1위) 세계 최 고속 롤러코스터, 킹다 카(Kingda Ka)

‘미국 뉴저지 잭슨 Six Flag Great Adventure’에 있는 킹다 카(Kinda Ka)가 1위를 차지했네요! 킹다카는 3위인 탑 스릴 드래그스터 (Top Thrill Dragster)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시속이 무려 205Km/h로 세계에서 제일 빠른 롤러코스터입니다. 시속 205km/h가 실감이 나지 않으시죠… 우리나라에서 제일 빠른 롤러코스터인 에버XX의 T익스XXX 속도의 최고가 104Km/h라니.. 2배나 빠른 롤러코스터입니다. 45층 높이인 140M상공을 205Km/h라는 엄청난 속도로 수직하강하는 이 놀이기구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1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1위. 줄을 서세요~ 승차해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Top5. 여러분은 어떤 놀이기구에 도전해 보실 건가요?

 

 

 

[출처]
http://cafe.naver.com/hwagye105/469

http://blog.naver.com/dsdkm1?Redirect=Log&logNo=20036804758 / 밀레니엄 포스
http://ssagssl.blog.me/70000648596 / 슈퍼맨
http://blog.naver.com/dsdkm1?Redirect=Log&logNo=20037030304 / 탑스릴드래그스터
http://blog.naver.com/ssb0729?Redirect=Log&logNo=30009992266 /엑스스크림
http://blog.naver.com/dsdkm1?Redirect=Log&logNo=20037049099
http://cafe.daum.net/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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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on1418 2013.09.26 09:15 ADDR 수정/삭제 답글

    2위 엑스 스크림 보기만해도 정말 무서워요 덜덜

  • 새초롬하게 2013.09.26 09:27 ADDR 수정/삭제 답글

    동영상 보는 것 만으로도 짱!!!!!!! 전 언제 타볼 수나 있을까요? ㅋㅋ

  • won 2013.09.26 09:56 ADDR 수정/삭제 답글

    직접 탄것처럼 아침부터 아찔하네요.. @.@
    근데 1~5위까지 다 미국이네요~

  • jun 2013.09.26 10:0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침부터 아찔하고 신나네요! 처음 본 놀이기구도 많고 좋네요~

  • : ) 2013.09.26 16:36 ADDR 수정/삭제 답글

    보기만해도 손에 땀이나네요^^ 하지만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놀이기구들이네요!

  • jj 2013.09.26 16:43 ADDR 수정/삭제 답글

    2위 엑스 스크림이 제일 아찔해보인다능...동영상만봣는데도 울렁울렁거리네여 @.@

  • SOO 2013.09.26 17:18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놀이기구는 이런게 제맛이죠!! 잘보고가요!!

  • ssong 2013.09.26 17:5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절대 못탑니다 ㅋㅋㅋ

  • Hyang 2013.09.26 20:05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아찔하네요! 그래도 기회가 되면 한번 쯤은 타보고 싶네요~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다^^

쉼표| Turn OFF TV

정보/심리학개론 2013.08.23 13:52

 

 

 

여러분은 하루 중 또는 일주일에 얼마나 TV를 시청하고 계신가요?

 

'방송매체이용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 10명 중 5명(53.4%)은 TV를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인식하고 있으며, 4명 중 1명(25.0%)은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선택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TV와 인쇄매체, PC등의 이용시간이 감소했습니다.

 

 

TV 시청: 하루 평균 3시간 9분
스마트폰: 1시간 57분
PC와 노트북: 1시간 50분
태블릿 PC: 1시간 28분
라디오: 1시간 1분
신문: 30분

 

난 바쁜 직장인이라 평일엔 1시간도 TV를 볼 시간이 없다구요? 그렇다면 주말에는 어떤가요? 주말에 직장인 평균 TV 시청시간은 5시간 이상이라고 합니다.

"하루 중 TV 시청 시간 평균 3시간, 스마트폰 이용 시간 2시간"


혹시 '아웃라이어'를 알고 계시나요?

하루 세 시간씩 십 년이면 만 시간, 즉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데 필요한 시간이 됩니다.

 

평균 하루 3시간
일년 한달 반
평생 10년

 

Turn Off!  TV를 끈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루가 길어진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주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청소를 한다.
신문 또는 책을 읽는다.
새로운 놀거리가 생긴다.
TV가 잊혀지기 시작한다.
가족이 보이기 시작한다.

 

과거에 비해 여가활동에 대한 선택권이 증대되었음에도 TV시청에 대한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말 잠시 TV를 꺼놓는 건 어떨까요?

 

 

Turn off TV, Turn on Life
TV를 끄면 삶이 살아난다.


 

[출처: EBS 지식채널e,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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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ng 2013.08.28 13:15 ADDR 수정/삭제 답글

    도전해보겠습니다!!!

  • orion1418 2013.09.02 09:19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용!ㅋㅋㅋㅋㅋㅋㅋㅋ

  • 스마일 2013.09.04 14:48 ADDR 수정/삭제 답글

    주말 TV 시청시간 5시간 꼭 제 얘기 같네요 ㅋㅋㅋ

  • 새초롬하게 2013.09.04 14:53 ADDR 수정/삭제 답글

    TV 없는 삶 아직 상상 할 수 없지만,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쉼표| RAIN

정보/심리학개론 2013.07.30 16:30

 

 

 

RAIN

 

직장인의 68%가 장마철 습도 및 일조량에 의해 '장마우울증'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비가 오면 기분이 울적해지는 걸까요?

 

인간의 기분상태는 일조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은 햇빛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두운 곳에 있으면 침울해지고 기분이 가라앉게 되죠. 이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입니다. 멜라토닌은 "세로토닌"으로부터 만들어지게 되는데, 세로토닌은 뇌 안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 사람의 기분을 관장합니다. 이 때문에 세로토닌의 양이 많아지면 기분이 좋아지고, 반대로 세로토닌이 부족하게 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일조량이 적어지고 날씨가 어두워지면, 우리는 뇌 안에서 멜라토닌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 때 뇌 안에 있던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세로토닌 수치가 감소하게 되고, 우리는 기분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비 오는 날 라면이나 부침개가 먹고 싶은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이라는 전구물질로부터 만들어지는데, 이 트립토판은 탄수화물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 오는 날 라면이 먹고 싶은 이유는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기분을 상승시키려는 우리 신체의 자연적인 반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라면, 부침개 -> 트립토판 -> 세로토닌 -> 기분 UP

 

비 오는 날 파전에 동동주가 생각났다면 자연스러운 이끌림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 : )

 

 

  여러분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면 어떻게 기분전환을 하고 계신가요?

 

 

 

  장마철 패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통해 오히려 장마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 비가 오길 기다려요. 여성을 위한 장마철 아이템 "레인부츠"

 

비 오는 날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바로 레인부츠입니다. 일부 어른들과 남성들에게 격하된 말로 고무 장화라고도 불리죠. 다소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장마철이 다가오면 유명 브랜드의 제품은 구할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비비드한 컬러감은 유지된 채 버클에 디테일을 더하거나 다양한 길이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무릎 길이에서 신고 벗기 편하게 제작된 종아리, 발목 길이의 레인 부츠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서 본인의 이미지에 맞게 매칭할 수 있습니다.
* 코디법: 스키니 팬츠나 레깅스 혹인 쇼츠에 매칭.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매칭한 코디는 발랄하고 여성스럽다. 상의나 하의 아이템 중 하나는 부츠와 톤온톤으로 선택해야 자연스럽고 통일감을 줄 수 있다.


# 장마철 남성을 위한 룩! "클래식 셔츠 + 버뮤다 팬츠"

 

 

버뮤다 팬츠는 미국의 피서지인 버뮤다 제도의 원주민들이 입었던 스타일의 바지에서 비롯된 명칭으로, 무릎이 보일 정도의 길이감을 지닌 활동이 편안한 바지입니다. 한마디로 몸에 핏 되는 반바지!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에서 앞다투어 선보이며 옷 좀 입는다 싶은 남성들, 연예인 사이에선 이미 기본으로 소장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 코디법: 셔츠, 카디건, 자켓 등과 스타일리시하게 매칭. 이때 실크 소재의 셔츠는 피하고, 코튼 소재에 적당히 몸에 핏 되는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슈즈는 옥스퍼드가 가장 무난하다.

 

# 비 하면 떠오르는 "트렌치코트"

 


일명 버버리코트. 군대에서 입던 트렌치코트를 '버버리' 브랜드에서 대중화 시켰습니다. 깃은 접어 젖히고 같은 천으로 된 벨트가 달렸으며 주로 앞자락이 더블로 되어 있습니다. 트렌치란 영어로 도랑•참호 등의 뜻인데, 제1차 세계대전 때 참호 안에서 착용한 영국군의 장교용 방우(防雨) 외투에서 유래합니다. 그 후, 천•모양•길이 등이 여러 번 변화했으나 스포티하고 기능적인 벨트가 달리는 원형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여자들도 입게 되었죠. 무려 15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국의 전통적인 스타일로 대표되는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현재까지 클래식 트렌치 코트의 기본으로 널리 사랑 받는 아이템입니다.

 

# 비에 젖지 않는 "젤리백 & 방수백팩"

 

 

장마철 아이템의 필수 조건은 방수기능 입니다. 젖지 않아야 하죠. 가죽 가방의 경우 습한 기온과 물에 약해서 최근에는 물에 강한 고무 재질의 젤리백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백팩의 경우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 남녀노소가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용 아이템 입니다.

 

# 이색적인 "우산"

 


아래 이미지는 모 브랜드 디자이너가 개발한 2050년대의 우산 모습입니다. 우산대 안에 있는 모터를 이용해서 아래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위쪽으로 뿜어 내, 보이지 않는 공기 장막을 만들어 빗방울을 밀쳐내는 방식입니다. 이 쯤 되면 우산을 받치지 않아도 비에 젖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비 하면 생각나는 나라?

 

# 인도 아삼지역의 '체라푼지'

 

 

연평균 강수량 11,430mm(일년 동안 건물 3~4층 높이의 비가 내림), 비가 가장 많이 올 때는 26,467mm의 비가 내립니다. 이 수치는 우리나라 연평균 강수량의 약 20배가 되는 양입니다. 체라푼지는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 북동부 메갈라야 주에 위치한 마을의 이름으로, 메갈라야라는 이름 자체가 '구름의 집'을 의미합니다.
이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리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히말라야 산맥에 고온 다습한 열대 계절풍이 부딪히면서 지형성 강수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가뭄 현상을 겪고 있는데요, 인구 증가로 인한 과도한 벌목과 온난화 영향, 물을 저장할 여건 부족이 원인입니다.

 

# 온실가스의 최대 피해지 '방글라데시'

 

연평균 강수량은 1,854mm이며, 5월과 9월 사이에 연강수량의 80%의 비가 내립니다. 원래 비가 많이 내리기도 하지만 아시아, 온실가스의 최대 피해지 이기도 합니다. 지구촌의 기온이 1℃만 올라가도, 방글라데시 전 국토의 11%가 물에 잠기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죠. 또한 전체 인구의 70% 가량이 농업에 기대 사는 방글라데시에선 기온과 강수량 변화로 경작 가능 지역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제쌀연구소(IRRI)는 최근 내놓은 자료에서 “농사철에 밤 기온이 1℃ 높아질 경우 세계 쌀 생산량은 10%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합니다.

 

# 비의 나라 '영국'

 

[비오는 영국의 거리(조경석, 제8회 영국사랑 영국사진공모전 당선작)]


10~3월은 15~16일, 7~9월은 12~13일, 고로 365일 중 절반가량은 비가 내리고 있는 셈. 총 강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오다 말다 하며 꾸준히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창한 날이면 사람들은 공원으로 뛰어 나가 썬텐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웜블던'에서는 “영국인들은 발에 물갈퀴가 달린 인간으로 진화할 것”이란 대사도 나옵니다. 또한 영국 하면 추리소설로 유명하죠. 아서 코난 도일, 아가사 크리스티를 비롯한 추리소설 작가에서부터 판타지소설 '해리포터'로 유명한 조앤롤링은 모두 영국 사람. 일부에서는 비가 자주 오고 안개가 짙게 끼는 날씨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한편 이전부터 영국의 신사들은 우산을 쓰느니 마부를 불러 마차를 탔고, 그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비를 맞는 쪽을 택했다고 합니다. 우산은 가난해서 마차를 타지 못하는 사람들만 사용하는 천한 물건이라고 여겨, 우산이 영국에 들어온 초기에는 우산은 오직 여성들만 이용하거나, 남성들은 여성동반자를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서만 우산을 사용했습니다. 아직도 고정관념이 남아있는지 영국에서 우산을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사람이라고 할 정도 입니다. 이렇듯 변덕스런 날씨 탓에 후드티와 방수 옷을 만들어 입기 시작했고, 양말이 젖는 것을 막아주는 레인 부츠 역시 영국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레인부츠로 유명한 헌터를 비롯한 닥터마틴, 락피시가 모두 영국 브랜드란 사실!

 

 

여러분들은 비 오는 날 어떤 노래가 생각나세요? 비가 내릴 때 많은 사람들이 즐겨듣는 노래 1위는 가수 이승훈의 "비오는 거리" 라고 합니다. 습도는 높고 불쾌지수는 올라가는 요즘 같은 장마철에, 조용히 눈을 감고 빗소리를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

wowbaek / Mason_Kim 님의 미니홈피 게시판
네이버 블로그 talzone(tumblr.com) / 헬로락스타 / neddd
지식인 / Britannica Visual Dictionary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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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팡 2013.07.31 09:42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지긋지긋한 장마~ 비가 올때마다 김치전이 끌리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 ^^

  • won 2013.07.31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인도의 체라푼지... 지명이름도 이쁘네요~ ㅎㅎ
    사진들도 이쁘고~ ㅎㅎ
    읽으면서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

쉼표| 나트륨 줄이기

정보/심리학개론 2013.06.25 16:04

 

 

 

나트륨 줄이기

 

나트륨은 삼투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우리 몸의 수분 균형을 맞춰주며, 체내에 과잉 축적된 이산화탄소 제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외에도 심장 기능과 신경체계에도 중요 역할을 하여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요즘은 염분이 들어있는 음식의 섭취가 늘면서 나트륨의 부족보다는 과다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간장, 젓갈, 김치 등 발효 염장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데다,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밥 먹기가 힘들다는 전통 식습관, 최근에는 피자, 햄버거, 쿠키 등 인스턴트 식품 섭취까지 늘면서 우리 몸은 소금에 파묻히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2년 2~11월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국민 3223명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는 참가자들에게 나트륨 농도가 다른 콩나물국 시료 5개를 맛보게 한 뒤 가장 적당한 간이라고 생각하는 선호도 결과 등을 분석한 것입니다.

그 결과 "보통으로 먹는다"고 한 사람도 WHO 기준 2배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었으며, 대체적으로 짜게 먹는 한국 국민이 76%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전체의 10%에 가까운 사람이 '짜게 먹는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기준치의 9~10배가 초과하는 거의 바닷물을 마시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트륨 왜 줄여야 할까요?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이상신호가 발생합니다. 작게는 갈증, 피로, 신경불안, 스트레스 민감 반응을 비롯하여 이와 같은 각종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 골다공증: 체내에서 나트륨이 빠져나갈 때 칼슘도 함께 빠져나간다.
- 고혈압: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으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세포에서 수분이 혈관으로 빠져 나와 혈류량 증가와 혈압상승으로 이어진다.
-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이 혈관에 손상을 주면서 심장,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진다.
- 만성심부전: 고혈압으로 신장의 모세혈관이 망가지면서 신장기능이 쇠퇴한다.
- 위암: 나트륨 섭취는 위 점막에 만성 위염 질환을 유발하는데,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만 지켜도 위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나트륨을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

 

1. 국, 찌개, 우동, 라면과 같은 국물은 맛있어도, 아까워도 남기기
   국그릇의 크기를 작은 것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가공 식품 구매 시 나트륨 함량 보고 또 보고
    알고 먹자.

 

3. 햄이나 어묵 등의 가공식품은 끊는 물에 한 번 데치기
    물에 둥둥 뜨는 나쁜 기름도 제거되니 1석 2조

 

4. 음식을 조금 식힌 후 간 하기
   우리의 혀는 온도가 높을 때에는 짠맛을 강하게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음식이 뜨겁거나, 매운맛이 강하면 입맛이 둔해져 간을 짜게 한다는 사실

 

5.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 섭취하기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이제 개인에게만 맡겨선 안 될 것 같습니다. 외식이 잦은 현대 사회에서 가정 내 보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더 많은 나트륨이 들어 있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공급자, 정부가 서로 동참하고 협력하여 '나트륨 줄이기' 운동이 지금보다 더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나트륨에 익숙해진 우리 입맛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볼 필요가 있겠죠?

그나저나 오늘 같이 더운 날, 1800ml의 나트륨이 함유돼 있는 시원한 물냉면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출처]

에코앤유,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선일보, 푸드투데이 건강칼럼-나트륨의 효능과 질병, 한경닷컴 bnt 뉴스, happysonic10 블로그, 아인슈패너 블로그

[이미지 제공]

pinkage/ kim0807711/ jh1stman / julieintoday / nicobelick/ s6y15ww/ blue2659/ vvv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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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 2013.06.26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는건 다 나트륨.... 줄일 수 없어요ㅜㅜ

  • 후르츠 2013.06.26 10:25 ADDR 수정/삭제 답글

    알아도 왜 이렇게 와닿지 않는건지~ 아 줄이긴 줄여야하는데 하나같이 줄이기 어려운 음식들 입니당. ㅋㅋ

  • orion1418 2013.06.26 14:03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맛난건 다 나트륨이 높네용ㅜㅜ

  • won 2013.06.26 14:47 ADDR 수정/삭제 답글

    몸에 안좋은건 아는데... 맵고 짜야 맛이 있다는..... ㅋㅋ 근데 냉면이 들어간건 참 의외긴 하네요~ ㅎㅎ

  • 열심 2013.06.27 09:35 ADDR 수정/삭제 답글

    고구마랑 감자 많이 먹을래요. ㅋㅋㅋ 이 여름에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어 지네요.

쉼표| 늑대소년

정보/심리학개론 2013.05.28 17:22

 

 

 

늑대소년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 10시간의 긴 비행시간 동안 지루함에 뒤척이다 발견한 영화 한 편 '늑대소년!' 왠 뒷북?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꽃 같은 남자 송중기란 배우의 열연에 힘입어 엄청 흥행이란 걸 했기에 제목과 주연배우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크게 관심이 없다 어찌되었든 여행을 계기로 두 시간 풀 스토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제목처럼 늑대소년 이야기!

 

 

N 영화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영화 줄거리라면, 요양 차 한적한 마을로 이사간 소녀에 의해 발견된 의문의 늑대소년. 야생에서 자라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씻는 법, 글을 읽고 쓰는 법 등 소년에게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하나씩 가르쳐 줍니다. 영화에서는 나이가 들도록 소녀와의 애틋한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늑대소년의 모습이 그려졌지만, 실제 늑대소년 소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영화를 통해 예전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영상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동화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야생동물에 의해 길어진 야생 아이들의 이야기!

 

  1

 

 

1920년 인도의 한 숲 속에서 늑대 젖을 먹고 늑대 새끼들과 함께 길러진 2세와 7세의 여자아이들이 발견됐습니다. 몸만 사람이었지 이 아이들은 어두운 곳으로 숨고 날고기를 뜯어먹으며 인간에게 강한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인간들은 두 아이에게 아말라와 카말라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인간 생활 적응을 도왔지만, 결국 1년 후 동생 아말라는 죽고 말았습니다. 이후 카말라는 직립 보행에 성공하고 유아수준의 언어는 구사했지만 9년 밖에 더 살지는 못했습니다. 16살까지 살았지만 그 아이의 정서는 3~4세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2

 

2001년에는 아주 어린 아기일 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뒤 10여 마리의 떠돌이 개들과 동굴에서 살아온 11세 소년이 칠레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이 소년 역시 발견될 때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3

 

 

러시아에서 개들에 의해 길러진 3살 소녀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소녀는 알콜 중독이었던 엄마가 그녀를 전혀 돌보지 않은 채 방치되어 개에 의해 길러졌습니다. 개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사랑이나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발가벗은 채 네 발로 기어 다니며 개들과 뼈를 갉아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4

 

 

1988년 3월 러시아에서 새집 안에 새와 갇힌 소녀 반야 라딘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소년을 구출하려고 하자 새처럼 손을 쪼고 날개짓을 하듯 행동했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미혼모로 아이를 낳고 세상에 알릴 수 없어 새장에 가둬 키웠던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여러 기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곧바로 사회적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도, 사람을 통해 언어를 배우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이죠. 모글리나 타잔처럼 동물과 함께 산 아이들이 동화에서처럼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다는 건 현실에선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착이란 출생 직후부터 영아기에 걸쳐서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형성되는 매우 강력한 심리적, 정서적 유대감 입니다. 인간의 경우 생후 6개월 정도면 특정 인물에 대해 애착을 가지며 이 때를 무난하게 넘겨야 정상적인 성격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서적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죠. 모글리 아이들을 통해, 사람은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저절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의해 양육되고 길어지면서 애정을 받아야 비로소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생활양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살아야 함을 보여 줍니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 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출처]
한국경제 / 네이버지식백과 / manna365, kyw0070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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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on1418 2013.05.29 09:10 ADDR 수정/삭제 답글

    개에 길러진 아이 너무 짠하네요ㅜㅡ

  • 늑대소년 2013.05.29 09:2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왜 이렇게 송중기 얼굴만 눈에 들어올까요 ㅎ 암튼 늑대소년 이야기 오랜만에 다시 봐도 충격이네요.

  • pu 2013.05.29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 받고 있음에 감사하네요ㅠㅠ
    버림 받은 아이들이 불쌍해요..

  • 마우스 2013.05.29 13:11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모글리현상이 기억이 납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니들인데..

  • 학생 2016.03.06 14:32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럼 저아이들은 사회적 존재(사회적 동물)가 아닌가요?!

    • 지나가다가 2016.04.24 22:05 수정/삭제

      사람의 발달엔 결정적 시기가 있죠,
      발달선상에서 이미 중요한 시기를 모두 놓쳐버렸기 때문에 인간사회에 들어와 적응 하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쩌면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뇌의 발달이 6세까지 해서 거의 다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죠
      즉 이 0~6세 기간동안에 인간사회에 필요한 정보(언어, 애착 등)들을 수집을 해야하는데 수집을 하고 그걸 표현하기 시작하고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 후 부러타고 볼 수 있습니다. 저 아이들은 들개 혹은 늑대 속에서의 나름대로의 자연적?인 존재일지언정 사람의 사회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그런 사회적인 존재가 되기에는 엄청나게 어려움이 따른다고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_fish_man2?12938 가을하늘 2016.06.10 02:26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쉼표| 혈액형 이야기

정보/심리학개론 2013.04.23 17:26

 

 

 

혈액형 이야기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성은 수많은 학자들이 집요하게 연구해 오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이렇다 할 관련성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서양인들에게 혈액형이 뭔가요? 하고 물었을 때, “모르겠는데요. 그걸 알고 있어야 하나요?” 라며 오히려 반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혈액형은 응급상황에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데 필요한 것이지만, 그러면서도 막상 소개팅을 하거나 성격 좀 이상한 친구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혈액형을 묻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의 혈액형은 무엇인가요?

 

 

 

  나라별 혈액형 분포도

 

 

한국의 경우에는 A형과 B형이 가장 많고, 근소한 차이로 O형이 3번 째입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A형이 가장 많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O형이 B형보다 많습니다. 다수 유럽 국가의 경우에는 A형과 O형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다소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실 이러한 혈액형 분포에 의해, 독일 학자 힐슈펠트는 진화한 민족일수록 A형이 B형보다 많다는 생각으로 '인종계수'라는 수치를 처음 만들었고, 유태인과 동양인에게 많은 B형을 열등화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는 결국 나치의 유태인 학살 등 '인종 청소'에 이용되었죠. 무심코 따져보는 혈액형 이야기 속에 유쾌하지 않은 계보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반면, 재미있는 사실은 페루에는 O형 밖에 살지 않고, 호주사람들은 B형과 AB형이 없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 다른 나라 더 보기: BLOODBOOK.COM

 

 

 

  혈액형별 성격과 직업

네 가지 혈액형에 대한 일반적인 규정입니다. 혈액형이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혈액형과 직업'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혈액형이 사람의 '기질'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특정직업에 대한 호불호나 적성에 혈액형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혈액형 성격론의 대가인 일본인 노미 마사히코의 주장입니다.

 

A형 - 꼼꼼하며 책임감 있는 완벽주의자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생정신으로 주변 기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완벽하려는 성격으로 배우는 속도가 더디지만 한번 익힌 것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답니다.

어울리는 직업: 교수, 학자, 교육자, 법관, 공무원, 사회복지사, 의료인 등

 

B형 - 왕성한 호기심, 풍부한 창의력, 적극적인 모험가
뛰어난 집중력과 풍부한 사고로 새로운 지식이나 기능을 빠르게 이해합니다. 일단 마음먹은 일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주관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파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명령받거나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며 자신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디어와 독창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이 좋습니다.

어울리는 직업: 감독, 디자이너, 예술가, 극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개그맨 등

 

O형 - 강한 의지, 왕성한 독립심, 보스 기질이 강한 정열가
논리적이며 정신력이 강해 어떤 일에 부딪히면 본능적으로 안에 있던 힘을 발휘하는 타입입니다. 남들이 꺼려하는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냉정하고 침착한 판단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서 능력을 나타낸답니다. 또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려는 오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주장이 강해 고집이 세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어울리는 직업: 공무원, 관광 및 서비스업, 예술가, 운동선수 등

 

AB형 - 치밀한 분석력과 정확한 판단력을 지닌 합리주의자
상상력이 풍부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유형입니다. 예리한 직감을 가지고 있고 인간관계과 좋아서 누구와도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장애물에 부딪히면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도 거침없이 한답니다. 정보 수집 능력이 뛰어나고 지적이며 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AB형은 안정된 일 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는 직업이 어울립니다.

어울리는 직업 : 작가, 예술가, 연예인, 외교관, 기자 등

 

 

 

  재미로 보는 혈액형별 스똬~일 (꼭 그런 건 아니에요~!!)

 

1. 운전스타일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혈액형은 AB형과 O형이라고 합니다.

 

[출처: Fun kIA 블로그]

 

A형 - 나만 믿어
운전을 하기 전부터 목적지를 생각하며 목적지의 주차공간 까지도 미리 염두에 두고 운전을 시작합니다. 세심한 운전으로 실수가 적으며, 여럿이 떠나는 경우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B형 -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결단력이 좋아 운전 중 발생되는 위기상황에 대한 임기응변에 능합니다. 하지만 여럿이 여행을 떠나는 경우 가급적이면 운전을 하고 싶지 않아요. 왜? 귀찮으니까!

 

O형 - 지기 싫어
초보운전 때에는 누구보다 법규를 잘 지키지만, 경력이 늘어날수록 타 운전자에 대한 경쟁 심리가 강해져 상대 차량이 앞지르기를 시도하거나 속력을 내는 순간 자제력을 잃기 쉽습니다.

 

AB형 - 졸음에 장사 없다
운전 중에 이 생각, 저 생각 생각이 많습니다. 사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안전’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생각하고 주의를 많이 기울이지만,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한 나머지 순간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이성을 보는 스타일

최근 연인의 혈액형 선호도 조사에서 AB형이 1위로 나와서 화제가 되었었죠.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AB형이 43.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세심하고 사려심이 깊어" 라고 하며, 다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B형이 33.6%로 2위를 차지하였고, 가장 무난하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O형은 털털하다는 이유로 13.6%로 3위에 올랐으며, 소심함?의 대명사인 A형은 9%로 4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동안 혈액형 인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출처: 비비드의 스타일나는 블로그]

 

A형 - 귀여운 스타일

90% 이상이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무엇보다도 A형은 연애를 할 때도 대충대충 넘어가는 성격은 아니죠. 처음엔 다가가기 어려운 혈액형중 하나이나 한 번 마음을 열면 다정다감하고 배려심도 넘칩니다. 첫눈에 반하기 보다는 천천히 알아가며 정드는 스타일로, 외모는 중요하지 않지만 센스없는 여자는 노노!

 

B형 - 외모보다는 성격

외모보다는 성격을 많이 보는 스타일. 주변사람의 평가를 중시하며 성격 또한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두고 봅니다. B형은 사랑을 할 때만큼은 정말 순수하게 사랑에 빠져듭니다.

 

O형 - 혈액형 중에 가장 외모를 많이 보는 혈액형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사랑에 빠지면 주위에 어떤 멋진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연인을 보는 눈이 까다롭지만 일단 콩깍지가 벗겨지면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죠. 가식과 거짓을 아주 싫어합니다.

 

AB형 - 한마디로 완벽하길 바람

보기엔 안 그런데 은근히 속 깊고 착한 혈액형. 상대방이 맘에 들면 100% 신뢰하는 스타일입니다. 일단 코드가 맞는 센스 있는 이성을 선호하며, 여자든 남자든 예쁘고 멋진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혈액형 이야기 였습니다. 문득 IT에는 어떤 혈액형 분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여러분의 혈액형이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블로그, 착한전화번호부 블로그, 사랑은퀼트 카페
http://cafe.naver.com/0715ekd/5968

http://news.donga.com/3/all/20130228/53360780/1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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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기발한 광고들  (7) 2013.01.29
  • 이우형 2013.04.24 09:34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 콘텐츠들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가 깊은 엑셈에서 비록 재미로라곤 하지만 혈액형별 성격 유형 분류같은 우생학과 비과학의 대표적인 글이 올라와서 조금 놀랐네요~ ^^

  • O형 2013.04.24 10:03 ADDR 수정/삭제 답글

    혈액형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이지만 전 좀 맞다고 봐요~ ㅋ 페루에는 O형밖에 살지않는것도 신기하네욤

  • DA 2013.04.24 10:19 ADDR 수정/삭제 답글

    B형이요. ㅋㅋ 엑셈인 중 B형 은근히 많은 거 같애요. ㅋㅋ 사장님을 비롯하여!
    재미있네요~ 큭

  • A형 2013.04.24 11:34 ADDR 수정/삭제 답글

    상황별로 봤을땐.. 다른 형액형들이 하는 걸.. 하고 있는데.. ㅋㅋㅋ
    재미로 보는 혈액형~ 하지만 가끔 맞다고 생각될때도 있다는 !!!

쉼표| 브랜드 로고

정보/심리학개론 2013.03.27 16:54

 

 

 

브랜드 로고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씩 브랜드 로고들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로고들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하여 브랜드 심볼로써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화로 백십억 정도하는 엑센츄어의 로고 디자인부터 단돈 35달러에 제작된 나이키 로고는 600,000달러를 호가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로고들의 명성에 걸맞는 크리에이티브한 히스토리를 지금부터 살펴 볼게요.

 

 

  스타벅스(STARBUCKS)

 

 

된장남, 된장녀를 탄생시킨 Take-out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스타벅스 로고에 무서운 뜻이 담겨진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스타벅스의 로고는 1971년 처음 만들어 졌습니다. 스타벅스 로고가 만들어진 이후 로고는 두 차례 바뀝니다. 1987년 로고를 처음 변경한 이유는 인어의 가슴이 선정적이라는 비난 때문이었고, 1992년 그것을 다시 변경한 이유는 두 꼬리가 갈라진 모습이 강한 성적 암시를 주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여기에 보이는 인어는 사이렌(Siren)이라는 바다의 요정입니다. 엠블란스 사이렌의 어원이기도 하죠. 이 로고는 16-17세기 노르웨이 목판화를 참고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사이렌은 아름답고 달콤한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배의 선원들을 유혹하여 죽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을 커피 맛에 홀리게 해서 스타벅스에 자주 발걸음을 하게 만들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스타벅스라는 상호의 유래는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커피를 좋아하는 일등 항해사인 스타벅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샤넬(CHANEL)

 

샤넬 하면 이름만 들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흑백 샤넬 로고를 떠올릴 것입니다. 로고만 보고 있어도 "아~ 갖고 싶다" 를 연발하게 만드는 샤넬 로고의 힘!
샤넬 로고는 샤넬 창시자인 가브리엘 샤넬의 별칭인 코코(COCO)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글자의 이니셜을 따와 CC로고를 겹쳐서 만든 것이죠. 여기서 C의 대칭은 여성을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옷에서 해방시키려는 샤넬의 정신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브리엘 코코 샤넬은 장돌뱅이 난봉꾼 아버지에 의해 떠돌이 생활을 하다 12살부터 고아원에서 자라게 됩니다. 현재 샤넬은 고가의 상류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아이디어 대부분은 서민층의 복식 패턴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수선공의 블라우스와 도랑 파는 인부의 스카프, 그리고 여급의 흰 칼라와 소매에서 아이디어를 빌렸다." - 가브리엘 코코 샤넬(1883~1971)

 

 

 

  비엠더블유(BMW)

 

워너비 카 BMW. 파란색과 흰색이 교차하는 이 마크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로고는 BMW 초대 사장인 프란츠 요세프 포프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프 사장은 원래 랩 자동차 회사의 엔지니어였습니다. 랩 자동차 회사는 군수품 납품으로 공장을 크게 지으면서 1917년 회사 이름을 ‘Bayerische Motoren Werke(바이에른 주의 자동차 회사)’라고 바꾸게 됩니다. BMW는 전쟁의 막바지인 1918년까지 군용 항공기 엔진을 생산했습니다. 여기서 로고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회전하는 비행기 프로펠러를 형상화 해서 로고가 만들어 집니다. 너무나 익숙한 BMW의 로고는 원을 4등분하고 흰색과 파란색을 번갈아 배치했는데 이것이 회전하는 프로펠러를 도식화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페라리(FERRARI)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를 흥분시키는 페라리. 실제로 보기는 어려워도, 속도와 힘을 상징하는 말 로고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페라리의 로고는 도약하는 말을 상징하는 '프랜싱 호스(Prancing Horse)' 문양입니다. 영웅적인 기원이 담겨있는 이 문양은 1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영웅으로 떠올랐던 비행기 조종사 프란체스코 바라카가 자신의 비행기 기체에 그려 넣었던 것으로 '바라카의 말'(Baracca's Cavallino)'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1923년 레이서로 활약했던 엔초가 첫 우승을 차지했던 사비오 레이스에서 바라카의 부모를 만난 이후, 엔초의 레이스에 감명 받은 바라카의 부모는 행운을 기원하며 아들의 이 말 문양(뒷발로 뛰어오르는 말)을 엔초에게 선사했습니다. 이후 엔초는 프랜싱 호스와 노란색 방패 문양을 형상화시켜 페라리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로고의 바탕인 카나리아 노란색은 그의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본거지인 마라넬로의 상징 색깔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COCACOLA)

 

이 거 없이 살 수 없는 사람 많을 듯 합니다.

음료 원액 중, 코카(coca) 잎과 콜라(kola) 열매의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 펨버튼 박사가 단지 맛있는 음료라고 칭한 이것을 만들어 낸 뒤, 그 약국의 경리 사원이었던 프랭크 로빈슨은 두 개의 C자가 어울린 독특한 스펜서체를 사용. Coca-Cola 라는 이름을 지어내었고, 오늘날 우리 소비자들에게 있어 Coca-Cola 상표는 그 제품의 품질, 스타일, 독특함 및 즐거움과 동의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맥도날드(MCDONALDS)

 

빨간 머리 삐에로 아저씨, 로날드가 반겨주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회사 맥도날드 입니다.

맥도날드 레스토랑 옆에 세워두었던 하나의 아치모양 조형물에 하나를 더 연결해서 두 개로 만들고, 황금색을 칠한 것에서 유래합니다. 우연히 두 개의 아치가 M자 모양으로 보인 데서 로고로 등록했다고 합니다.

 

 

 

  나이키(NIKE)

 

스포츠 용품을 제작하는 미국 회사 나이키의 어원이 승리의 여신 니케(nike)에서 유래하고 있는 사실은 꽤 익숙하실 텐데요, 그 로고 역시 니케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키의 어원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를 전하기 위해 42.195km를 달렸던 그리스 병사가 기도를 드렸다던 승리의 여신 니케(nike)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미술 전공의 대학원생 캐롤린 데이비슨이 여신 니케의 날개와 승리를 표현하는 'v'를 부드럽게 뉘어놓은 것에서 그 유명한 로고가 만들어 졌답니다.

 

 

 

  엑셈(EXEM^^)

 

 

 

전문가들(Expert)의 집단(Empire)을 상징하는 엑셈의 CI는 빨강 색상을 로고에 차용함으로써 기술력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전면으로 나타내고 있답니다.

 

당시 요 이미지를 브랜드 로고로 장착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까요. 엑셈도 엑셈의 로고가 탄생하기까지 수개월 여간에 걸쳐 숱한 아이디어 회의와 CI 작업, 수정과 반복 작업 끝에 완성 되었습니다.

알고 보면 더욱 심오한 로고의 세계, 여러분이 기업의 주인이라면 로고 고민 좀 되시겠죠?

 

 

 

[출처: 핫브랜드의 Brand Story, The cafe viscom, hanger, 블랙백, tbvj7571, 카앤칼럼,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 로고와 그 유래, slow starter 블로그, 홍혜리 싸이 블로그]

 

 

 

 

 

 

 

 

 

 

 


 

 

  • orion1418 2013.03.28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받는 브랜드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 domo 2013.03.28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콜라 로고만 봐도... 콜라가 먹고 싶어 지네요..! 굉장한 힘 !

  • oorim 2013.03.28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렇게 깊은 뜻이...대봑~

  • ok 2013.03.28 10:2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샤넬 로고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ㅋㅋㅋㅋㅋ

  • KO 2013.03.28 12:51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샤넬 로고만 봐도 가슴이 저미네요..ㅋㅋㅋㅋㅋ

쉼표| 달콤 살벌한 초콜릿

정보/심리학개론 2013.02.26 17:11

 

 

 

달콤 살벌한 초콜릿

 

2월의 대표적인 기념일 하면? 네, 그렇습니다. 14일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연인을 위한, 연인이 되길 원하는 솔로들의 대표적인 기념일이죠. 그렇다면 발렌타인데이는 어떻게 해서 연인들의 날로 자리잡게 되었을까요?

 

 

 

  Valentine's Day 유래

 

발렌타인데이는 로마의 클라우디우스2세 황제의 명령하에 2월 14일에 처형당한 성자 발렌타인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입니다. 황제는 그의 부하들이 독신으로 남아있어야 그의 군대가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믿었고, 신하들이 가족들과 함께 머물러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발렌타인은 결혼이 금지되어있는 사람들을 몰래 결혼시켰고 결국 황제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체포되어 처형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연인들의 성자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발렌타이데이는 사랑과 낭만을 중요시한 성자에 대한 기억을 기념하기 위해, 연인들이 카드나 조그만 선물을 주고 받는 기념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단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신여성들이 초콜릿을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발전시켰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발렌타인데이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입니다. 기업의 상술이다 어쩐다 해도 이미 초콜릿은 발렌타인데이에 빼놓을 수 없는 상징이 되었고, 그 유명한 명성답게 수 많은 가짓수가 있으며, 그 맛과 가격도 천지차이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은 과연 얼마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

 

5위 Fritz Knipschildt’s Chocopolagie(한화 290만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에서 2006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으로 '크립실트 쇼콜라티에'의 다크초콜릿이 선정되었습니다. 파운드(약 453g) 당 2600달러(약 260만원)인 이 초콜렛은 2013년 현재 금액이 더 올랐네요. 크닙실트 쇼콜라티에는 1999년 덴마크의 프리츠 크닙실트가 세운 대표적인 수제 초콜릿 회사입니다.

 

 

4위 Swarovski-studded Chocolates(한화 1000만원)

 
스와로브스키가 박힌 초콜렛입니다. 가죽과 손으로 직접 짠 실크로 포장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3위 Golden Speckled Egg(한화 1200만원)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활절 달걀 초콜렛입니다. 그 크기는 2 1/2 피트!

 

 

2위 Frrrozen Haute Chocolate(한화 2700만원)

 

 

이 '프로젠 오뜨 초콜렛'은 28가지 다른 종류의 코코아와 23K의 먹을 수 있는 금이 5g이 들어 있습니다. 18K 금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팔찌가 둘러진 유리잔에 초콜릿이 담겨져 나오며, 화이트와 초콜릿 컬러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스푼이 함께 제공됩니다. 초콜릿을 담는 그릇도 셔리셔리 럭셔리 합니다.

 

 

1위 Le Chocolate Collection(한화 약 18억)

 

 

초콜렛과 다이아몬드를 믹스한다면? 그 가격은 어마어마 하겠죠. 옐로 다이아몬드, 블루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또는 사파이어로 만들어진 초콜릿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프로포즈 초콜렛

 

 

위에 보이는 다이아몬드 초콜릿의 가격은 무려 2억 7천만원 입니다. 각종 쥬얼리가 박힌 세계 최고가 초콜릿 맛은 과연 어떤 맛일까요? 무척 살벌한 맛이겠죠^^ 포브스는 초콜릿 산업이 대량 생산에서 좀더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로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고급 초콜릿 산업은 지난 2001년부터 연간 20%씩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비해 전체 초콜릿 산업은 3.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고급 초콜릿의 강세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가장 저렴한 초콜렛은? 마트에서 대량으로 파는 ABC초콜렛이 아닐까요? 단돈 천원으로 기운나게 하는 초콜릿의 힘! 기쁨과 행복감을 주는 호르몬, 엔돌핀의 분비를 자극해서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엔돌핀은 사랑에 빠졌을 때 분비되는 화학물질이기도 하죠! 그래서 초콜릿이 발렌타인데이에 주고 받는 선물이 되었을까요? 이 뿐만 아니라 초콜릿의 주성분이 되는 카카오에는 폴리페놀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암,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피를 맑게 해주며,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스트레스, 알레르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급격하게 초콜릿의 힘이 필요한 평일 오후입니다. 퇴근길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조그만 초코바라도 하나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요?

 

 

[출처: http://cafe.naver.com/wedspoon/1451, http://www.ilbe.com/750867977, http://blog.naver.com/kahp_blog?Redirect=Log&logNo=150416513, http://www.hanaro.com.br/zbxe/index.php?document_srl=42455&mid=world]

 

 

 

 

 

  • orion1418 2013.02.27 09:10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박 럭셔리 초콜릿!!! 금가루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까용?ㅋㅋ

  • 히히 2013.02.27 09:18 ADDR 수정/삭제 답글

    현금으로 포장된 초콜렛은 없나요

  • pudding 2013.02.27 09:2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어마어마... 녹는 초콜렛인데.. 가나초콜렛이 짱이예요~!!! ㅎㅎㅎㅎ

  • 동상이몽 2013.02.27 10:24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다이아몬드도 먹는건가요?? 딱딱할텐데....

  • won 2013.02.27 15:02 ADDR 수정/삭제 답글

    pudding님 말에 동감~ ㅋㅋ 나는 그냥 현금으로 원츄~ 누가 줄사람 없나~ ㅋㅋ

  • 새초롬하게 2013.02.28 09:35 ADDR 수정/삭제 답글

    그야말로 사치의 경지입니다. ㅋㅋㅋ 페레로 로땡도 비싼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