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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선생의 웰빙 라이프 | 진짜 바나나 우유 만들기

정보 2017.08.29 09:55

지난 번에 왕선생이 자취하시는 여러분들한테 밥솥을 이용한 음식들을 추천했었는데 

밥솥은 아무래도 가격이 좀 있다보니 약간의 부담이 가신다면, 

이번 시간엔 활용성도 높고 가성비도 좋은 또 하나의 아이템을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믹서기(Mixer)입니다! 


믹서기요? 맞습니다. 사실 저도 구매하기 전에 한참 고민했었죠! 

내가 정말 믹서기가 필요한가? 1년에 1,2번밖에 안 쓰는 것이 아닌가 등등 여러 가지 고민 끝에 

미니 믹서기를 구매했습니다! 지금 산 지 2달 정도 되는데, 완전 잘 쓰고 있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제가 믹서기를 이용해서 거의 매일 한 잔씩 

꼭 먹는 건강 스무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참 믹서기 구입하실 때 유용한 깨알 꿀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엄청 화려하거나 락셔리한 제품들도 눈에 띄겠지만, 굳히 그런 것들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자취생이시면, 미니 믹서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는 웰빙 스무디는 바로 바나나 우유입니다! 

집에서 믹서기를 이용해서 100% 바나나와 우유로 만드는 

이 바나나 우유가 우리가 늘 먹는 그 바나나맛 우유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 번 드셔보세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당연히 바나나와 우유가 있겠죠!


2. 이것은 바로 제가 구매한 미니 믹서기입니다.


3. 1인분의 스무디를 만드려면, 바나나 반 개 정도면 딱 좋습니다. 

잘라서 믹서기 컵에다 넣어주세요. 나머지 반 개는 드셔도 좋고, 

미리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하여 담에 사용하시는 게 제일 편합니다.


4. 다음 단계는 당연히 우유를 넣어주죠~


5. 바나나 자체가 단 맛이 나기 때문에 바로 갈아서 드려도 되지만, 

왕선생의 꿀팁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꿀팁은 바로 을 넣어주시는 겁니다.


6. 여기까지는 사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일반 홈메이드 바나나 우유 레시피입니다. 

왕선생 시리지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당연히 차별화된 레시피를 제공해드려야 되지 않습니까?

 따라서 오늘은 바나나 우유 수무디와 찰떡 궁합인 건강 식품 하나더 추가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로니아(Aronia)입니다. 이는 항산화 효과, 혈액 순환 개선, 당뇨병 예방, 눈 보호, 

방사선의 부정적 영향 예방 등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늘 피로를 누끼시는 열일 직장인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로니아 파우더를 한 스푼 정도만 넣어주시면 끝! 

아무리 좋은 건강 식품이라고 해도 과식은 절대 좋지 않습니다.


7. 이제 코드를 꽂고 갈아봅시당!


8. 맛있는 견과류와 스무디 한 잔의 여유 시간~~ 소굿!


그럼 담달 완선생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욤!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 | 통새우 파인애플 유부초밥 레시피

정보 2017.07.25 19:06

눅눅한 7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5월달 왕선생이 약속 드린 대로 오늘은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요새 매일 아침 눈뜨면 '이런 날씨는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밖에 안 들죠.


매년 장마철이 되면 바다나 물놀이장에 제일 가고 싶은데 

귀찮거나 같이 갈 친구들을 구하기 힘들어서

결국은 나 혼자 수영장에 가버리게 된 경우가 대다수였죠. 


바다에 자주 못 가지만, 바다에서 난 해산물을 가지고 

집에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표적인 새한물인 새우를 가지고 상큼한 유부초밥을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뭐 필요한가요? 



시판용 유부초밥/새우/버터/파인애플/참치/쌀밥


조리 방법:

1. 밥을 미리 준비해주세요.

2. 새우를 깨끗하게 손질을 합니다.

3. 깨끗하게 처리된 통새우를 버터에 앞뒤로 구워주세요.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고 후추도 조금 뿌려주세요.







5. 파이앤플을 작게 썰어주시고 참치도 준비해 주세요.

6. 고슬고슬한 밥 위에 조미양념을 넣고 주걱 그리고 적당한 힘으로 버무려 주세요.

7. 유부는 살짝 짠 다음에 밥을 4/5정도만 채워주세요.(그 위에 토핑도 있으니까요)

8. 준비된 파인애플, 참치 그리고 통새우를 올려주시면 끄읕!



* 이제 드셔도 되지만, 볶은참께까지 뿌려주면 그야말로 예술품이죠(안 그래요?ㅋㅋㅋ)


예전에 동남아 여행 갔을 때, 파인애플 볶음밥을 맛있게 먹었던 추억을 아직도 떠올리곤 합니다.

여행 갔다 와서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지만, 솔직히 요새처럼 더운 날에

집에서 볶음 요리 하는 것 자체가 조금 귀찮잖아요.

위에서 분명히 새우를 볶아줬는데 ㅋㅋㅋ !


볶음요리보다는 유부초밥을 만드는 것이 훨씬 쉽고, 맛과 영양도 있으니까 꼭 한번 집에서 도전~해보세요!

그럼 무더운 여름에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 단짜니 2017.07.27 10:3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침에 보기엔 넘 위험한 글 같네요... 배고파집니다. 이번것도 해주세요~!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 이번 여름을 위한 선크림 10문10답

정보 2017.06.23 10:07

지난 주말부터 계속되는 소나기 때문에 더위는 주춤하겠지만 여전히 이번 여름에 피할 수 없는 #키워드 #자외선은 이번 달 주제입니다.

불필요한 서론 부분은 다 빼고 아래의 10개 질문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자외선 차단제가 왜 필요한지 아시나요? 

이 질문의 본질은 '왜 자외선을 차단해야 되는건가?'입니다. 우리 삶에 있어 자외선은 꼭 필요하지만(예를 들어, 피부에서 비타민D의 합성에 도움이 됩니다), 안전한 범위를 넘어서면 오히려 우리 몸에 해로운 요소가 되기 때문에 피부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자외선을 꼭 차단해야 합니다. 


2. 날씨가 더운 여름에만 선크림을 사용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꼭 알고 계셔야 할 것은 자외선은 여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일년 내내 계속 존재합니다. 단 여름에 자외선 지수가 더욱 높을 뿐입니다. 따라서 일년 내내 계절에 따라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를 쓰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 Global Solar UV Index & 네이버 날씨)


위의 왼쪽 자료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자외선 등급표입니다.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자외선 지수가 3부터는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며 숫자가 클 수록 더 철저하게 선블록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외선 지수가 8이 넘어서면, 실외 활동을 자제하거나 피할 수 없을 경우에는 옷, 모자, 선크림 등 다양한 자외선 차단 방식이 반드시 필요함을 제시하였습니다. 


참고로 오른쪽 자외선 지수는 2017년 6월 서울 지역 어떤 날의 자외선 지수입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 자외선 지수가 높은 걸 다들 알고 계시지만, 다른 계절의 경우는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UV_Index_NYC.png)


위의 그림은 뉴욕 시의 1년 간의 자외선 수치 변화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1월, 2월 그리고 11월 12월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자외선 농도가 높은 편이며 자외선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단위로 살펴봤을 때,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자외선 농도가 하루 간에 가장 높은 시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 왜 중요하냐면 대부분 직장인들은 보통 11시부터 2시사이에 점심 식사를 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 나가실 경우에는 효율적인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겠죠!


(출처: http://uv.willyweather.com/ky/menifee-county/korea.html)


이번에는 서울시의 지난 13일부터15일까지 3일간의 자외선 수치 자료입니다. 위에서 봤던 뉴욕 시 자외선 수치와 비슷하게 나왔는데 역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자외선 농도가 가장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메이크업 전혀 안 하는 남자들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되나요? 

#물론이죠 #Of course #当然 #もちろん #ไม่อย่างแน่นอน #absolument pas

주변 많은 남자분들은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계세요. 남자인데 왜 화장해야 되나?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으실 텐데... 

우선 남자가 화장해도 되죠(요새 자기 관리를 중요시 하는 남성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중에 화장을 안 하신 분들은 오히려 선크림을 더 잘 바르셔야 합니다. 왜냐면 일부 화장품에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어서 선크림을 가끔 바르지 않아도 어느정도의 차단 효과가 있지만, 화장품을 아예 안 쓰시는 분들은 선크림을 꼭 제대로 바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물론, 자외선 지수가 있는 화장품으로 선크림을 대체사용 하는 것을 비추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선크림을 발라도 눈으로 봤을 때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으로 봤을 때 차이가 없지만, UV 광선 촬영을 통해 매우 큰 차이가 보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실험자가 얼굴 반쪽 혹은 등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서 UV 광선 촬영된 사진을 한 번 보십시오. 


(사진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Sunscreen)


4. SPF 지수와 PA지수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을 답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에 대해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외선은 그 파장에 따라 다시 UVA(자외선A, 315-400nm), UVB(자외선B, 280-315nm), UVC(자외선C, 100-280nm)로 나눠져 있는데, 너무나 다행이게도 햇빛이 대기층을 통과하면서 모든 UVC, 그리고 90%의 UVB가 오존츤, 수증기, 산소 그리고 이산화탄소에 의해 흡수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파장이 가장 긴 UVA(자외선A)가 무시하면 안 되는 악마 같은 존재죠! 거의 70%의 UVA가 지표까지 침투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우리가 늘 얘기하는 '자외선 차단'이란 개념을 좀더 엄격하게 말하자면, 대부분UVA, 그리고 10%정도의 UVB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위의 지식은 보통사람들한테 조금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2002년에, 세계보건기구WHO(World Health Organization), 세계기상기구WMO(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유엔환경계획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국제비이온화방사보호위원회ICNIRP(International Commission on Non-Ionizing Radiation Protection) 기관들이 Global Solar UV Index: A Practical Guide를 공동 추천한 바가 있었습니다. 15페이지 분량의 PDF 자료를 통해 자외선의 기본 지식, 그리고 자외선 등급별 효율적인 차단하는 실천까지 자세히 다루는 자료입니다.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첨부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Global Solar UV Index_a practical guide.pdf

(출처:Global Solar UV Index: A Practical Guide)


여기까지만 하면 실감이 잘 안 오죠! 그럼 이제 우리의 피부가 UVA 그리고 UVB 환경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어떤 영향이 있을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UVA는 피부노화에 영향을 줍니다. UVB는 주름, 기미 유발 등 피부톤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화상이나 피부암까지 유발한다고 하네요!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자외선 차단제가 이 두 가지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PA 즉 +플러스 수가 많을수록 자외선A의 차단율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SPF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B의 차단율이 높아집니다. (1SPF당 약 15분의 지속력을 지녀, 높을 수록 차단효과가 좋습니다.) 


(자외선 유형 및 PA/SPF 지수)


5. 무조건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는 거 아닌가요? 

렇다면 무조건  지수가 높은 제품을 쓰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계절마다 자외선 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겨울 같은 계절엔 굳이 SPF50, PA++++ 제품을 사용 안 하셔도 됩니다.(물론, 사용하셔도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우리의 피부에 부담도 더 주는 경향이 있고, 또 개인 피부 타입에 따라 일부 자외선 차단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나 트러블이 생기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무조건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계절, 그리고 피부 타입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6. 무기자차란 유기자차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요새 소비자가 단순히 광고나 홍보만 믿는 것이 아니라 화장품 구매하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도 더 이상 생소한 개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아직도 모르신 분들 위해서 이번 시간에 다시 한 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는 각각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를 의미합니다. 일부 제품에는 무기자차의 대표성분과 유기자차의 성분이 모두 들어가는데, 이런 제품을 혼합자차라고 합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차이)


이들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에 기본적인 원리부터 다릅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우리의 피부표면에 자외선 반사시키는 막을 생성해줌으로써 자외선을 반사하는 방식으로 차단 효과를 보입니다. 이와 달리,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하여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며 분해하는 원리를 채택한 제품이 유기자차입니다.


7. 나에게 맞는 제품이 있다면... 그게 무엇인가요?

그럼 내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되는 건가요?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내용이 바로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단점이죠. 우선 선크림이라고 했을 때 끈적임, 백탁이 심각한다는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바로 그것은 전형적인 무기자차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기보다는 피부자극이 적다는 게 장점이죠. 따라서 아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무기자차 제품이 더 어울립니다. 


유기는 산뜻한 사용감, 그리고 백탁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눈시림 있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자차같은 경우에는 나가기 직전에 바르고 나가셔도 자외선 차단효과를 보이지만, 유기같은 경우에는 나가기 최소 25분 전에 바르고 충분한 흡수 시켜야지 자외선 차단의 효과가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결국은 딱히 유기자차가 더 좋다 혹은 무기자차가 더 좋다라기보다는 여러분들이 무엇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참고로 요새 제품 포장이나 홍보 자료, CF에도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를 표시하는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딱히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무기자차의 대표적 성분인 티탐늄디옥사이드(Titanium dioxide)징크옥사이드(Zinc oxide)만 외우시면 제품 뒤쪽 전성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기자차/혼합자차 표시 되어 있는 예시)


(무기자차 선크림 전성분 예시)  


여기서 성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 위해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성분표에서 제시하듯이, 1,2-헥산디올(1,2-Hexanediol)은 보습제, 방부제, 용해제의 복합적인 용도로 쓰고 있는데 이전에 방부제로 많이 쓰이던 것은 파라벤(Paraben)이었습니다. 파라벤이 미국 FDA에서 발암물질로 알려지면서 화장품 관련업계에서는 이 파라벤을 대체할 새로운 방부제를 연구했으나 마당히 대체할 만한 성분을 찾지 못하고 있던중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1,2-헥산디올을 사용, 지금은 거의 모든 화장품, 헤어제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아래 블로그를 통해 제가 새롭게 알게된 지식이었습니다. 

(출처:https://m.blog.naver.com/kar2802883/220041879106)


8. 선크림을 바를 때 얼마만큼 발라줘야 되죠? 덧발라야 되나요? 

선크림은 아껴 쓰는 제품이 아닙니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양을 발라줘야지 자외선을 차단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화장을 하신는 분들은 조금 적게 바르고 나서 2~4시간마다 선쿠션이나 다른 선제품을 덧바르시면 차단효과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화장을 안하시는 분들은 손가락 두 마디정도의 양을 발라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 바르는 양)


9. 작년 여름에 산 선크림은 올해에 발라도 되나요?

개봉한 후에 모든 선 제품의 유통기간은 1년입니다. 따라서 1년 안에 다 쓰시거나 유통기간이 지나면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발라도 자외선 차단이 안 되니까요.^^ 


10. 자외선을 차단하는 최고의 방법이 있다면? 

지금가지 자외선 기초 지식부터 자외선의 종류, 왜 자외선을 차단해야 되는지까지 쭉 얘기를 해왔는데, 이대로 끝나면 어려분들께 오해를 받을까봐 한 가지 더 이야기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지만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이 선크림을 바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시간에는 아예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게 제일 좋죠! 또한 실외 활동을 피할 수 없을 경우에는 양산, 자외선 제품,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기능 긴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습관을 꼭 가지고 이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다음 달 왕선생 시간에 뵙겠습니다.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 베이컨 치즈Roll~~ 소풍 도시락 만들기

정보 2017.05.29 14:10

5월에서 6월로 넘어가는 요즘, 소풍하기 딱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아무래도 큰 일교차 때문에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되었을 텐데, 이제부터는 그냥 미세먼지만 확인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신 후에 친구 만나러 밖으로 꼬우~~ 


오늘은 어디로 떠나볼까요?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만 잘 살펴봐도 소풍하기 좋은 곳이 곳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집 근처의 공원도 좋고, 전철 타고 20-30분 밖에 안 걸리는 데에도 소풍하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일상의 이야기도 나누고 그간에 만들지 못했던 추억 쌓기도 할 수 있겠죠. 


이때 치맥이나 짜장면을 시켜 먹는 것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행복거리이긴 하지만, 

내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는 순간, 친구들이 '와! 이게 뭐야?'의 놀라움도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행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소풍 도시락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베이컨 치즈Roll~입니다. 아래의 재료를 미리 준비해 주세요. 


#토스트식빵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 슬라이스

#케찹 혹은 땅콩버터 

#계란 



구체적인 조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칼집을 해서 식빵의 딱딱한 가장자리를 자른 후, 밀대로 식빵을 얇고 넓게 펴주세요.

2. 슬라이스 치즈를 돌려가면서 치즈 스틱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식빵의 끝자리에 넣어 주세요.

3. 케찹이나 땅콩버터를 개인 취향에 따라 식빵에 발라주세요.

4. 베이컨을 살짝 데운 후에 먹기 좋게 잘라주시고 식빵에 올려주세요. 


5. 이제 식빵을 한쪽에서 천천히 roll하면됩니다. 

6. 완성된 식빵은 계란 푼 것에 살짝 묻혀줍니다.

7. 이제 다시 기름으로 식빵을 살짝 튀기면 끝! 


식빵을 튀기게 되면, 우리가 넣었던 치즈 슬라이스가 녹으면서 베이컨, 쨈 사이에 들어가서 더 풍부한 식감을 줄 수 있죠~ 



근데 친구 만나러 나가기 전에 방금 만든 베이컨 치즈 roll을 순식간에 흡입 완료! ㅋㅋㅋ

(친구 만나고 또 짜장면을 시켜 먹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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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가루 때문에 조금 고민이 되는 분들이 계신다면, 다음 달의 왕선생도 기대해 주세요. 

다음 시간에 밀가루가 아닌 밥종류의 소풍 도시락도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친구들을 SNS를 통해서만 보지 마시고 빨리 연락해서 이번 주에 바로 만나는 거 어떨까요?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 1인 자취생들을 위한 요일별 밥 짓기

정보 2017.04.24 10:48

자취생이라서 라면밖에 먹을 거리가 없다고요? 


지난 시간에  괜히  라면 레시피를 소개해 드린 것 같습니다. 

최근에 주변 자취생들한테 불만 전화가 자주 오는데, 

저 때문에 맨날 라면만 먹는다고 하시네요. 

그러다보니 살도 찌고 피부도 안 좋아진다고... 

    이게 제 탓인가요? ㅠㅠ   


제가 라면 레시피를 소개해 드린 것이 맞기는 맞아요! 

그런데 맨날 먹으라고 하지는 않았을 텐데... 

(아무래도 매일 먹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맛있기 때문에 맨날 드시는 거겠죠? )



조.금.은. 억울한 왕선생이 오늘은 건강한 '자취생 요리'를 소개해드리고자 이 자리에 다시 왔습니다. 

그럼 저를 믿고 따라오시죠~ 레츠고! 


솔직히 자취생들이 요리하는 게 좀 힘들다는 사실을 저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혼자 사니까 식재료들을 많이 사도 낭.비.고, 요리를 많이 해서 음식을 남겨도 결국은 낭.비.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왕선생도 처음 자취 생활을 시작하였을 때, 여러분과 비슷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의 차이가 있다면, 

바로 해결책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 및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여러 번의 실천 및 경험을 바탕으로 드이어 '진리'같은 '문제점' 해결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몇 년 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전부 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자취생들에게 영양 섭취를 고려하면서도 낭비가 되지 않은 최고의 요리는 바로 쌀밥 짓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1주일동안(월~금) 해먹은 밥 요리를 보여드리면서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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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잠시 하나를 해결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집에서 맛있는 쌀밥을 지으려면 밥솥 정도는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밥솥이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자취생들에게 

필.수.品. 하.나.만. 추.천.하.라.고 하면 바로 전자 밥솥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백화점에서 파는 고가 밥솥을 구매하지 않으셔도 되고 

그냥 보통 마트에서 파는 압력 밥솥도 충분히 맛있는 쌀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왕선생 집에서 사용되고 있는 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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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 월요일


곤한 월요일, 영양 섭취도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토마토 쌀밥을 만들려고 합니다. 


1. 토마토를 깨끗이 씨어준 다음에 껍질제거해주세요

2. 밥솥에다가 평소보다 적은 양의 을 놓고, 껍질이 제거된 토마토을 넣고 조리 시작

3. 밥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한 요리 하나 만들기 



잘 익힌 토마토는 보기가 별로 안 좋지만, 맛이 정말 상쾌합니다.





#정신이 돌아오는 화요일


월요일 밤에 푹 쉬셨나요? 화요일 저녁에 또 다른 밥을 먹어봐야 겠네요. 

표고버섯은 영양 가치가 높은 거 여러분 다 아시죠~ 

열량과 지방이 적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아 다이어트에 참 좋은 식재료랍니다. 

그리고 표고버섯보다 건표고버섯은 더 진한 향기와 맛을 낼 수 있어서 화요일 저녁에 딱 좋습니다. 


1. 건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다음,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2. 밥솥에다가 물기를 짠 건표고버섯 을 넣고, 평소와 비슷한 양의 을 넣고 조리 시작

3. 오늘의 반찬 요리도 같이 준비할까요? 






#희망이 보이는 수요일


Happy Hump Day~  

수요일 밤이 되면, 일주 절반이 다 지났네요~~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 오늘은 별미(别味)밥을 한 번 만들어볼까요? 

겨울철에 길거리에서 많이 먹었던 고구마를 오늘은 쌀과 함께 조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주고, 껍질제거해주세요.

    (그런데 보라색 고구마의 껍질에도 풍부한 영양이 있기 때문에 같이 드시는 것답니다.)

2. 한 입 먹기 좋게 썰어주고 밥솥에다가 쌀, 물과 같이 넣고 조리 시작

3. 역시 기다리는 동안, 쉬면 안 되죠





#불금 전날인 목요일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언제이신가요? 

아마도 불금이라고 답하실 분들이 많을텐데, 전 개인적으로 목요일 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비록 다음날 출근은 해야 되지만, 마지막 날만 남아 있어 마음도 많이 편해지고, 

목요일 저녁에 집밥 먹으면서 와인 한 잔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와인과 함께 잘 어울리는 베이컨 당근 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베이컨당근을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 쌀과 같이 밥솥에 넣어 주세요

2. 물과 함께, 오리브 오일, 소금 조금, 후추 조금 넣고 조리 시작

3. 오늘의 반찬 요리만 완성되면 나만의 디너 시작~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불금입니다!!



불금에도 집밥 먹으라는 것은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요? 

ㅋㅋ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저녁에 친구랑 같이 외식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가끔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설거지 하기 싫으시면 토요일 아침에 해도 좋고, 소중한 금요일 밤에 혼밥 먹고 영화 하나 다운 받아서~~ 


쌍한 요일이 아니라 '업다(부럽다)'고 들릴 만큼 자취생만의 '요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금요일에는 제가 흑미밥을 만들어봤습니다. 같이 보시죠~ 


1. 흑미햇쌀은 1:1로 두고 1인분의 양을 재어 보세요

2. 밥솥에 물과 위에 섞인 쌀을 넣고 조리 시작 

3. 기다리는 동안 불금의 반찬 요리도 준비해야징!




*****************

이제 여러분의 고.정.관.념.을 좀 깨지셨나요? 

자취생이라고 무조건 치맥이나 라면만 즐겨먹는 시대가 아닙니다! 

부모님이 옆에 안 계셔도 요일별로 잘 챙겨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여러분이 퇴근하고 집에 가서 

'······~' 할인송을 외우시는 것 이외에 

또 다른 선택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 색다른 라면 레시피: 왕셰프의 차돌새우라면 볶음

정보 2017.03.28 14:32

오늘#라면 레시피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사진 한 장 보여드리겠습니다.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시나요



여기는 2011년 9월 일본 요코하마(横浜市)에 오픈한 컵라면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란 사람의 Creative Thinking, 즉 창조적인 생각을 전하기 위해서 설립됐다는데요. 

안도라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안도 모모후쿠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 재미있는 역사 시간                                                                                                                                                                                                           

1910년 3월 안도는 대만 자이 현(嘉義縣)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에 일제시대였기 때문에 대만에서도 많은 일본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107년 전의 얘기지만, 만약 이 분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의 식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이 분이 전 세계 인류의 식생활에 위대한 공헌이 있었습니다! 

 안도가 바로  세계 처.음.으.로 인스턴트 누들(라면)을 만든 사람입니다. 


오늘날엔 라면이란 음식이 너무 흔하지만, 역사를 훑어보면, 사람들이 라면을 먹기 시작한건 40,50년 불과합니다.

안도는 어린 시절을 어렵게 보냈고, 주위에 늘 배고픈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특히 1950년대의 일본은 제2차 대전 

패배의 후유증으로 인해 건국 이후 최대의 고난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식량이 부족하여 미국에서 

밀가루를 지원 받아 빵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발명상식사전) 


바로 이 시기에 닛신식품 창립자인 안도가 밀가루를 이용해서 새로운 음식을 개발하기로 결심했죠. 

하지만, 라면을 만드는 과정은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1년동안 끊임없는 실험 및 시도 끝에 

1958년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누들, 즉 라면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바로 지금도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치.킨.라.면. 입니다.


(라면의 원조: 치킨라면)


이후, 라면이란 음식은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우리도 역시 

안도 덕분에 오늘날 이렇게 다양한 라면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도에게는 단순히 

새로운 음식의 발명보다 라면을 통해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가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안도는 1997년 3월에 세계라면협회(WINA: World Instant Noodles Association)를 설립하였습니다. 


(세계라면협회 홈페이지 클릭해보세요~~)



이 협회는 전 세계의 라면 기술 교류뿐아니라 큰 재난이 발생했을때, 가장 중요한 구호물자인 라면을

최대한 빠르게 도움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될수있도록 돕고있습니다. 

2016년 중국 푸젠(福建)에 태풍이 있었을 때, 세계라면 협회에서 총 12만개 라면을 기부하였습니다. 


(세계라면협회를 통해 전 세계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2016년 아이티, 에콰도르, #2015년, 네팔#2014년 운남, #2013년 필리핀, 이도......에서도 

세계라면협회의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라면 협회의 회원 목록을 살펴보면, 

농심㈜도 그 중에서 중요한 자리를 잡고 있으며 2006년의 제5차 월드 라멘 서밋도 서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제5회 라멘 서밋, 서울)


자, 위에서 알려 드린 바와 같이 일본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1958년도에 라면을 만들었는데 

그렇다면 라면을 상당히 좋아하는 한국이나 중국의 상황은 어떨까요?


한국 최초의 라면                                                                                                                                                                                               

한국에서는 1963년 삼양라면이 일본의 제조기술을 도입해 처음으로 삼양라면을 선보이면서 

한국라면의 시대를 열었고 1966년 11월 전국적으로 240만 봉지가 팔린 ‘삼양라면’은 

3년 뒤 월 1500만 봉지를 판매해 라면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파이낸셜 뉴스, 2011.12.21)


중국 최초의 라면                                                                                                                                                                                                               

중국에선 처음 만든 라면이 1964년에 베이징 식품 공장에서 만든 것으로 기재 되고 있지만, 

오히려 1986년에 등장한 三鲜伊面(삼선이면)이 큰 인기를 얻었고, 삼선이면 이후에 

비로서 중국인의 식탁에도 라면이란 음식이 많이 등장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림 한 장으로 정리해보면 한··일 세 나라 최초의 라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한국, 일본, 중국은 모두 라면을 많이 좋아하는 나라인데, 

과연 이 세 나라중에 라면 천국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2015년 전 세계 라면 소비정보, 세계라면협회)


위의 그림은 2015년 전 세계의 라면 소비 정보입니다. 위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전 세계에서 977억개 라면이 팔렸고, 평균적으로 하루에 2.7억개 라면이 팔린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죠!) 


이 통계결과 봤을 때, 판매량은 중국이 아무래도 세계 1위이지만, 

사실 해당 나라의 인구도 같이 고려해야 진정한 ‘라면 천국’을 판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따라서 인구를 고려해서 2015년에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5년 1인당 라면 소비량)


역시 한국은 전 세계에서 1인당 라면 소비량 최고의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예측이 맞으셨나요? 대한민국은 라면 천국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세계적으로 봤을 때, 한국처럼 식당에서 라면 시켜먹을 수 있는 나라가 아마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도 깜놀이었죠!! ㅋㅋ) 

 나라 라면의 차이가 무엇일까?                                                                                                                                                                                   

세 나라 사람들은 모두 라면을 좋아하지만, 사실 나라별 라면의 맛도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단순한 맛보다 얼큰하고 매운 것을 많이 좋아하는 반면에 

일본은 아직도 대다수의 소비자는 진한 육수의 맛을 살린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중국 라면의 경우엔 한국 라면에 비해서 큰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 라면은 봉지를 뜯어보면, 

건더기는 보통 말린 채소 하나 그리고 분말스프 이렇게 2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참깨라면 같은 경우 참깨기름도 따로 들어가 있지만 대부분 라면은 여전히 2개로 구성되고 있죠~) 

중국 라면의 건더기는 기본적으로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말린 채소, 2.분말스프, 3.기름스프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왕선생의 라면 레시피 언제 공개할까? ㅠㅠ                                                                                                                                                                    


바.로.지.금.부터 

4대째 전해내려오는 왕씨가문의 라면 요리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ㅋㅋㅋ


#준비단계


  • 라면 사리 하나/새우 3개/차돌박이 조금/표고버섯/콩나물 

  • 쪽파/생강/마늘/맛술/소주/간장/소금



#요리 방법

1. 새우의 수염과 다리를 가위로 제거합니다. 머리는 떼어내서 일단 따로 둡니다. 

(새우의 내장도 당연히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2. 오늘은 볶음라면 요리이기 때문에, 우선 라면을 끓여주세요. 

단, 라면을 다시 볶아주셔야 되기 때문에 푹 익히지 않게 끓이시는게 Point죠! 

평소에 4분 정도 끓인다면, 2분만 끓여주시면 됩니다.


3. 찬물에 5초간 담궜다가 꺼내주세요. 



4. 달군팬에 기름을 둘러주시고 기름이 어느정도 가열이 됐다면, 

쪽파의 흰색 뿌리부분, 다진 마늘, 가늘게 썬 생강, 그리고 새우 머리부분만 먼저 볶아주세요. 

맛술 혹은 소주 1큰술도 넣어 주세요. 



5. 이제 새우 몸통이랑 콩나물을 넣고 볶아주세요. 

이때 간장 1큰술 넣어주세요.



6. 새우 몸통의 색깔이 변색이 되면 라면이랑 차돌박이를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7. 마무리 단계에서는 소금 조금 넣고 간만 맞추면 끝!



자, 오늘 소개드린 라면 볶음 레시피 어떠셨나요? 

이번 주말에 바로 집에서 한 번 도전해보세요^^






 

 

 

 

 

  • 3월에는 2017.03.30 10:01 ADDR 수정/삭제 답글

    왕셰프 레시피 너무 좋아요. 오늘 마지막 사진보고 너무 허기져서... 벌써 지치네요. 지글지글 소리와 고소한 냄새도 나는 듯한 리얼 레시피 입니다~

  • 5월에는 2017.03.31 17:55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라면의 역사!!
    너무 재미게 봤습니다.
    집에가서 해봐야 겠네요!!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 봄철 환절기의 비타민 충전: 허니 레몬 티

정보 2017.02.21 17:58

벌써 2 월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이 추운 요즈음()ㅜㅜ

엑세머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3 월이 되면 좀 따뜻해지겠죠?! 


 

그런데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환절기를 걱정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환절기가 되면 #수면 장애, #피부 알레르기, #면역력 저하 등의 이유로 

감기에 걸리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환절기를 대비하며 왕선생을 따 미~리~미~리 이번 

환절기에 먹기 딱 좋은 음료를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주제를 시작하겠습니다. 레츠고!


커피 대신에 따뜻한 유자차나 레몬차를 먹고 싶을 때가 있죠~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음료는 바로 이 허니레몬T입니다!! 




헉! 이게 뭐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저 웃으시라고 일부러 넣어봤습니다! ㅋㅋ

사실 웃음의 힘^_^은 우리의 생각보다 큽니다. 

이번달 글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자, 그럼 왕선생의 레시피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허니(꿀)하고 레몬은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는 건강 식품이기는 하지만, 

막상 이 두 가지 재료가 왜 우리 몸에 좋으냐고 물어보면,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잠깐 이 두 가지에 대해 좀 살펴볼까요? 


꿀은 우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면 꿀에 비타민과 효소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꿀 안에 #혈관계질환에 도움이 되는 칼륨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혈관에 쌓여 있던 각종 노폐물들을 

우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드시면 건강에도 좋겠죠~ 


그럼 이제 레몬에 대해서도 좀 알아볼까요?

레몬은 시큼한 맛 때문에 못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아마 평소에 음식물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레몬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계실 지도 모르지만,

꾸준히 레몬을 드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레몬의 시큼한 냄새는 바로 레몬 안에 #풍부한 비타민C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꿀처럼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레몬 안의 베타카로틴, 레티놀 성분은 #피부미백, #노화 방지의 효과도 있습니다. 

레몬의 효능이 진짜 많죠! 그런데 레몬의 효능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식욕이 떨어지거나 

입맛이 없을 땐 역시 샐러드와 같으 요리에다가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식욕도 금방 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읽어보니 꿀과 레몬 모두 우리 몸에 굉장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시겠죠? 

따라서 봄철 환절기에는 허니 레몬차보다 더 좋은 음료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허니 레몬티를 어떻게 타 드세요? 

물컵에다가 ㄱ.레몬 슬라이스, ㄴ.꿀 넣고, ㄷ.따뜻한 물 타서 드시나요????


이렇게 드시면, 카페에서 사먹는 레몬차와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오늘 왕선생이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한 팁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이 중요한 지식을 알고계시는지 판단하기 위해 지금 Quiz 하나 드릴게요:

아래와 같이 각각 10도, 40도, 80도의 물에다가 꿀을 타먹을 때, 꿀안의 영양 성분 변화가 있을까요?




정답은 "있다!"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계속 얘기했던 이 꿀은 좀 까다로운 친구입니다. 

왜냐면, 꿀을 높은 온도에서 끓이게 되면 꿀 안의 각종 비타민과 효소들이 쉽게 파괴되고,

또 꿀의 성분중 당분이나 산, 단백질 같은 성분들도 열에 취약한 성질이기 때문에 꿀을 드실 때,

뜨겁게 드시는 것보다 차갑게 드시거나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는 것가장 좋습니다. 


그럼, 이제 다가올 환절기에도 달콤한 허니 레몬티를 드시면서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다음 달에 또 만나요~

 

 

 

 


 





 

  • orion 2017.02.22 09:09 ADDR 수정/삭제 답글

    매일 뜨거운 물에 넣어 먹었는데 이제는 40도로 먹어야겠네요ㅋㅋ

  • 2월에는 2017.02.22 09:47 ADDR 수정/삭제 답글

    웰빙라이프 팬이에요~ 진정한 꿀팁입니다!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 겨울철 영양만점 '토마토 계란 볶음 레시피'

정보 2017.01.13 14:57

엑세머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2017년에 뉴스레터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더 풍성하고, 더 예쁘고,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주 그냥~ 화려한 변신이라고 할 수 있죠!


그중에서도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가 이번 2017년 뉴스레터에 새로 추가된 카테고리입니다. 

제가 바로 글로벌마케팅팀에서 열일하고 있는 왕선생(왕준용)이죠. ^_* 


대부분 바쁘게 사는 한국인 직장인들에 비해, 중국인들은 아직까지도 보다 여유있게 사는 편입니다.

그리고 많은 중국인들은 양생(養生)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코너를 통해 간단한 중국 웰빙 요리법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 여러분들이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다른 건강 꿀팁도 하나하나씩 공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한 달에 1번 밖에 없는 귀중한 기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는 다양한 주제도 계속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2017 정유년 첫 회의 '왕선생의 웰빙 라이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중국의 국민요리! '계란토마토볶음 조리법 공개'입니다.


중국요리라고 했을 때, 여러분들에게 처음 떠오른 생각이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좀 느끼하고 입맛에 안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중국요리란 매우 큰 개념이고 딱히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땅이 워낙 커서 지역마다 요리의 차이도 크죠.

 북경요리, 사천요리, 광동요리, 산동요리 등의 제각기 지역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려는 중국요리는 위에서 말한 특정 지역의 대표 음식도, 기름기 많고 느끼한 음식도 아닌, 

중국의 모든 가정에서 늘 해먹는 가정식 요리입니다. 

심지어 많은 중국인들에게 인생에서 처음으로 배우는 요리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 계란토마토볶음이라고 대답할 사람이 엄청 많을걸요? ㅎㅎㅎ


이번 요리에 필요한 재료로는 토마토와 계란 밖에 없어서 조금 단순하지만, 영양만큼은 정말 높습니다!



두 가지 식재료의 영양 성분을 자세히 얘기하자면 끝도 없으니까 제가 딱 몇 가지 포인트만 잡고 말씀드릴게요~ 

우선 토마토에 지방 분해를 돕는 비타민B 군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다이어트하고 계신 분들에게 토마토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토마토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0입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조절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도 좋은 식재료가 되겠죠. 

계란은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풍부한 단백질이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인체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이번 요리의 조리법도 초.간.단.하기 때문에 저처럼 자취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가족과 함께 사시는 분들도 주말에 꼭 한 번 가족을 위해 계란토마토볶음을 해보시죠!


식재료 준비


위와 같이 재료를 깨끗이 씻어주세요.(생강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진 마늘, 다진 파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생강은 잘게 다져주시고 토마토는 똑바로 놓고 윗부분에 십자모양을 칼집을 내줍니다. 

이제부터 토마토의 껍질을 벗겨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그 비법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릴게요~


토마토껍질 벗기는 방법


끓는 물에 칼집낸 토마토를 집어넣어주세요.



이렇게 앞뒤로 돌려가면서 살짝 익혀줍니다.(15~25초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제 그냥 손으로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어요! 

자, 재료는 다 준비가 되었으니 지금부터 조리 단계로 넘어가볼까용?


조리법 

1.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손을 가까이 하여 잘 가열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가열이 되었다면 계란을 풀어 넣어주세요.





2. 계란을 볶은 후에 그릇에 담아주세요. 이제 다시 후라이드팬에 기름을 조금만 둘러주세요. 

토마토를 볶기 전, 우선 생강의 향기를 내기 위해 생강을 잠깐 볶아주세요.



 

(제가 촬영을 같이 하는 바람에 생강이 살짝 탔는데, 집에서 해보실 분들은 생강을 10초 정도만 볶아주시면 됩니다.) 


3. 이제 얇게 썬 토마토를 넣고 볶아주세요. 이때 백설탕 1~2 티스푼 정도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토마토의 육즙이 제대로 나왔다면, 볶아낸 계란을 다시 넣고 볶아주세요. 



4. 마무리 단계에서는 간만 맞추면 됩니다. 보통 소금 1~2 티스푼 정도 넣어주시면 끝!



만들어진 계란토마토볶음은 밥이랑도 잘 어울리고 면이랑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개인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오늘은 제가 밥과 함께 먹어보겠습니다!



순시간에 폭.풍.흡.입... 또 설거지를 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ㅠㅠ 

자, 오늘 알려드린 토마토계란볶음, 어떠셨나요?  

집에서 꼭 한 번 도전해보시고 성공 여부는 댓글로 알려주세요~~


 





  • orion 2017.01.25 10:04 ADDR 수정/삭제 답글

    토마토+계란 환상의궁합이네요ㅋㅋ 도전해보겠습니당ㅋ

  • 새초롬하게 2017.01.25 16:42 ADDR 수정/삭제 답글

    꼭 만들어 볼래요! 레시피 많이많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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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 ? Finance + Technology = Fintech! 


핀테크란 말 그대로 '금융'을 의미하는 Finance의 FIN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TECH의 합성어로 금융과 IT기술을 접목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금융창구에서만 이루어졌던 서비스가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의 새로운 IT기술 등과 접목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서비스를 말하기도 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조금 더 특별하고 차별호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곧 기술기반 금융서비스의 혁신을 의미하기도 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핀테크의 시대도 변하고 있다.

- Fintech 1.0 : 무인자동화기기(ATM)의 등장

- Fintech 2.0 : 인터넷뱅킹의 출현 

- Fintech 3.0 :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금융거래가 가능한 세상


  • 가상화폐

이런 핀테크 환경에서 등장한 것 중 하나는 바로 가상화폐이다. 그 중 가장 널리 퍼진 비트코인은 지불 및 통화가치 수단으로써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전 세계 약 10,000여개의 가맹점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할 정도로 비트코인의 확장세는 커지고 있다. 


-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전자통화의 일종으로 컴퓨터로 만들어 보유한다.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주체가 따로 있지 않고, 유로처럼 실제로 찍어내지도 않는다. 전 세계 사람들이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수학문제를 풀어 비트코인을 만드는데 이것을 비트코인 생산(마이닝)이라고 한다. 



비트코인은 채굴자가 캐낼 수 있는 양이 2,100만 비트코인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마이닝을 많이 한다고 해서 비트코인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은 모든 거래를 저장하는 블록체인을 통해서 이중결제 차단이 가능하다. 


- 블록체인 

블록체인이란 '공공거래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기존 금융 회사의 경우는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방식이었다면,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하여 데이터의 위조를 막는 방식이다. 



블록체인은 거래가 성사 될 때마다 생겨나는 모든 기록을 '마이닝'(개래의 기록을 증명하는 과정)을 통해 기록하는데, 10분간 일어난 모든 기록의 묶음을 블록으로 형성한다. 이 기록의 보관은 전 세계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 분산되어 저장되어 있으며, 중앙집중화된 거래장부가 없기 때문에 해킹 또한 불가능 하다. 


이렇게 핀테크 3.0 시대에서의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끈끈하게 엮여있다. 


  • 모바일결제서비스 

오늘날 '모바일 3.0' 이라는 불리는 포스트 모바일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의 유통 및 소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공업무, 전자상거래, 금융거래, 콘텐츠 소비활동을 모두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3.0'시대가 시작됐다. 바로 이 '모바일 3.0'이 '핀테크 3.0'의 모태라고 할 수 있다. 


- 핀테크의 바이블, 페이팔


2013년 기준 가입고객 수는 1억 4천만 명, 매출액은 66억달러로 2008년 이후 각각 평균 20, 29% 성장했다. 페이팔은 중앙집금은행을 두고 가상계좌를 만들어 페이팔에 가입한 전 세계 회원 누구나 손쉽게 송금할수 있고, 온/오프라인에서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다. 최근 핀테크 기업들이 개발한 송금/지급 결제서비스들은 페이팔의 모델을 근간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팔은 전 세계 핀테크 역사에 있어 하나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는 2015년 4,311억 달러에서 2017년 7,210억 달라로 커지고,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NFS 방식의 모바일 결제시장 2020년까지 소매업 부분에서만 1,300억 달라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핀테크 3.0 책에서는 각 핀테크와 함께 등장한 기업 및 각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여주고, 작가가 직접 사용해 보는 후기까지 생생하게 담겨있는 책이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주요 핀테크 자료들은 해외 시장과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이었으나, 국내 핀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및 시장환경도 많이 담겨 있다. 


IT라는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핀테크와 관련된 용어뿐만 아니라 일반 경제경영과 관련된 전문용어를 주석으로 달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흥미도도 높았던 책이다. 











  • minsubu 2015.12.10 13:3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트코인 요즘 각광이죠.. 그런데 엄청난 미인이십니다.

베스트셀러│빅데이터라는 새로운 섬을 찾아가는 지도와 같은 서적, <빅데이터로 일하는 기술>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섬을 찾아가는 지도와 같은 서적, <빅데이터로 일하는 기술>









빅데이터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키를 제시


 빅데이터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IT의 화두이자, 과제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독감의 유행경로를 미리 예측하고 예방책을 준비했다는 소식, 서울 시내의 통화 발신, 수신 통계를 바탕으로 심야 버스 노선을 채택하여 승객 수가 증가했다는 소식과 같은 긍정적인 사례가 들려오는 만큼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의 기대치는 매우 높다. 이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혹자는 빅데이터를 '21세기의 석유’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신규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IT자원과 인적자원에 대한 비용이 매우 많이 드는 반면, 즉각적인 매출 상승 및 기대효과는 불분명한 것이 현실이다. 빅데이터는 그 구조와 알고리즘이 현재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는 RDBMS와 매우 다르고, 또 어떤 분야의 어떤 테마가 빅데이터를 적용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될지 아는 전문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장동인은 오라클 본사에서의 경험과 미래읽기컨설팅을 운영하며 얻은 빅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빅데이터 시장을 먼저 경험한 인물이다. 이 책은 국내 대기업 및 공공 기관 등 수백개 기업의 경영 및 IT 컨설팅을 해오며 습득한 빅데이터에 대한 실무적 지식들과 현장감을 생생히 살린 조언을 공유함으로써 빅데이터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고민을 풀어준다.


<저자 : 장동인, 現테라데이타 부사장>




빅데이터의 구축 당위성과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방법론 제안


 앞서 말했듯이 빅데이터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하는 것은 많은 비용이 들뿐만 아니라, 그 기대효과도 분명치 않다. 그럼에도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빅데이터 도입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로 저자는 다음의 이유를 들고 있다.


 “현대의 IT트렌드는 소셜, 모바일,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 인터넷 등 5개의 기술로 집약된다. 그리고 이 기술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이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는 ‘디지타이징 비즈니스’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스마트한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비즈니스 자체를 혁신해야 하는 것이다. 글로벌 IT 기업도 현대의 IT 트렌드를 리딩하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하면 존속 자체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국내 기업도 ‘디지타이징 비즈니스’를 위해서 변신해야 하며,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방안, 바로 5개의 기술을 잘 구사해서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 빅데이터 역시 기업을 디지타이징 하는 데 중요한 혁신의 수단이다.”

P.31


 현대의 구매자들의 패턴이 스마트폰과 SNS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고, 쇼루밍족*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대응하여 SKT는 실내위치추적 시스템을 개발하여 그 고객인 과거에 선호했거나 구매한 매장의 세일정보, 할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렇게 빅데이터, IoT기술, 모바일 기술 등이 결합되어 비즈니스 자체를 혁신한 것이 디지타이징 비즈니스이다. 저자는 기업들은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일시적인 손해를 보게 되더라도 결국에는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쇼루밍족 : 백화점에서 옷을 입어보는 등 체험을 한 후, 최저가 구매를 위해 모바일로 구매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또 빅데이터의 실제적인 활용을 위해 기업에서는 어떻게 빅데이터를 정의해야 하는지, 빅데이터를 적용할 테마 선정을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지를 설명하며 운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테마 선정과 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현업부서와 IT부서의 긴밀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빅데이터의 핵심은 빅데이터의 활용이다'라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의 이면에는 '빅데이터가 잘 활용되지 않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빅데이터를 잘못 시작하면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기업은 IT 부서에서 빅데이터 TF팀을 리드하므로 현업의 참여가 저조할 수밖에 없고 빅데이터 시스템을 만든 후에도 현업에서 잘 활용하지 못한다. 빅데이터에서 현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현업은 참여하기 어렵다. 현업이 언제, 어느 기간 동안,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어떻게 결과를 활용해야 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에서 그려주어야 현업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 따라서 빅데이터 구축 방법론은 바로 빅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그림이다.

P.241


 물론 이 책의 내용들은 범용적인 범위 안에서 개괄적인 내용을 서술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업무에 꼭 들어맞지는 않을 수도 있다. 추가적인 기술 학습이 후행 되어야 하며 동종업계의 케이스 분석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볼 때, 이 책의 내용이 빅데이터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으로만 채워지지 않았고 현재의 시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여러가지 사례 등을 녹여 개념을 설명했기 때문에 빅데이터의 모호했던 정의가 머릿속에서 명확해질 수 있었다. 또한 빅데이터 컨설팅을 해 본 경험을 토대로 조직 운영 방안을 타입별로 분류하고 그 기대효과를 명시하여 분야별 기업에 맞는 인프라 구성, 조직 인력 운영을 쉽게 연상해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IT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거라 판단된다. 빅데이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한번쯤을 꼭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