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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을 때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비서처럼 하라'




이 책은 비서처럼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많은 설명과, 지침이 담겨 있다. 그리고 모든 사원들이 비서처럼 일하길 바란다고 권고한다. 비서의 지혜와, 참을성, 매너, 세심함, 충성심 등을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득력 있게 서술하였다.

스페셜리스트이면서 동시에 제너럴리스트인 사람. 이 책의 비서들은 이런 사람들이다.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다 비서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들은 완벽한 모습을 지녔다. 어떻게 이들을 닮을 것인가 생각하다 보면 결론은 “멀티플레이어”이다.

한 분야에서 전문인이 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줄만 알았다면 얼른 생각을 바꾸는 게 좋겠다. “비서”와 같은 사람들은 벌써 그 단계를 넘어서 “멀티플레이어”이다.

저자는 뛰어남 보다 믿음직함을 가진 사람이 되라고 한다.
이 시대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넘쳐나지만 믿음직함을 가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아니 알아보기 힘들다. 진정 프로가 되려면 자신의 뛰어남과 동시에 자신이 믿음직한 사람임을 appeal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또한 저자는 비서의 겸손함과 헌신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비서에게 상사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넓은 안목을 가지라는 것은 결코 스스로 거만해 지라는 말은 아닐 것이다. 비서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함과 헌신적인 모습이다.
직장생활에서 겸손하지 않고 헌신하지 않는다면 그곳은 바로 전쟁터가 될 것이다.
나를 낮추는 것이 스스로 높아지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프로”의 모습을 되새기게 한다. “비서”라는 자리에서 상사를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발전을 이룬다.

언제 어디서나 상사의 요구를 해내는 “멀티플레이어”의 모습은 어찌 보면 직장생활에서 가장 인정받는 길일 수 있다. 직장 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업무와 인간 관계 속에서의 여러 가지 요구는 반드시 존재하고, 우리는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 이라는 책 표지 카피가 인상적이었다.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혁신을 위한 설득이 필요할 때,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스토리텔링”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시대의 인재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달"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 시대는 전달 하는 것 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동감시킬 수 있는 지의 능력까지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스토리텔링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토리텔링.. 한마디로 이야기로 말하는 것이다. 더욱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어떠한 생각이나 방법 등을 이야기로써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매체들이 발달한 이 시대에 왜 하필 이야기일까, 신문이나 인터넷 텔레비전 등의 매체들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이용한 전달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야기로써 전달하는 것이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더욱 지루하지 않게 관심을 살 수 있고, 그렇게 해서 더욱 효과적으로 동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동감은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무언가 좀 부족한 근거라는 생각이 들 무렵, 내 의문을 확 풀어 주는 대목을 발견했다.

저서는 자신이 직접 지식공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여러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여러 차트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을 하던 그는 자신의 연설이 실패 했음을 발견하고, 부정확한 지도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왜 차트보다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야기는 인간의 두뇌가 만들어진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인간이 알고 싶어 하는 현실세계의 깊은 내면을 설명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 中-

그렇다. 지금의 여러 이론들과 개념들이 성립하기 이전에 사람들은 이야기로써 모든 지식을 나누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예를 드는 방법을 택했고, 이야기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사람들의 모든 생각과 발견에는 정확뿐 아니라 부정확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그냥 스쳐서는 안된다.
그래서 정확한 차트보다는 여러 상황 속의 부정확한 이야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진한 동감을 일으키는 것이다. 사람들의 두뇌구조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이다.

이제껏 인류는 부정확한 이야기를 정확한 개념과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을 발전이라 말했다. 현재 이미 많은 발전을 이룩한 인간은 이제 또 부정확한 스토리를 찾는다. 다시 인간의 본성을 존중하려 하는 것이다.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에서 말하는 하이테크 시대의 인재조건 중에서 하나가 "스토리"라는 것에서도 같은 맥락임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혁신이 필요하다면 “이야기 짓기”를 해라. 스토리는 분명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이다. 

비전있는 기업을 꿈 꿀 때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몰입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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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최근 들어 갑자기 이 단어가 기업경영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대 황농문 박사가 쓴 몰입이라는 책이 많이 읽혀지고 있다. 유명방송사에서도 특집으로 몰입에 관해 방송을 한적도 있다. 어찌 보면 시대를 뛰어넘는 성공의 키워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것이 각광을 받는 것은 앞서 소개한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성공의 자질과 무관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책에서 소개했듯이, 앞으로의 시대는 예술과 창작의 감성, 타인과 소통하는 공감능력, 스토리텔링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몰입과 그러한 능력은 좋은 궁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몰입을 통한 경영방식을 제안하고, 그것으로 인해 오는 효과를 설득력 있게 서술한다. 기업이 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쫓을 것이냐, 아니면 보이지 않는 것들을 우선으로 하고 후에 더욱 큰 효과를 얻을 것이냐는 현재로 그치고 말 기업과, 앞을 내다보는 기업의 큰 차이점이다.

 

저자는 사원들을 위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그 기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사원들의 흥미와 보람을 우선으로 하면, 그 안에서는 분명 무한한 역량이 발휘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물질적 존재를 넘어 의미와 중요성을 지닌 삶을 추구하는 것에서 비롯된 경영은 비전 있는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스스로 의미를 둔다면 동기 유발이 일어나 저절로 몰입을 하게 되고, 몰입에 따른 성과 또한 좋을 것이다.

 

예컨데 경영자가 직원들에게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임을 확신시켰다고 가정해 보자.

직원들이 일을 통해 자신의 유한한 육체의 틀에서 자유롭게 벗어나 좀 더 의미 있는 실체와 연결 되도록 한다면 경영자가 이렇게 제시한 비전은 직원들에게 힘과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 또한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이 기업의 구성원이 된다는 점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몰입의 경영 -

 

그렇다면 사원들로 하여금 어떻게 몰입을 구축할 것 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분명한 목표 설정이다. 모든 사원들이 나는 무엇 때문에 이 업무를 하고 있는가. 이 모든 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먼저 정확해 진다면 그 조직의 수가 많건 적건 간에 항상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은 몰입이라는 심리학적 상태를 개인을 넘어 조직경영의 주요한 자원으로 끌어올린 명저이다. 특히 지식기업을 추구하는 우리 회사와 같은 기업에게 인재관리, 조직관리에 새로운 통찰을 안겨줄 것이다.

행복이 고민될 때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해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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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일단 나는 행복하다고 선뜻 결론은 내린다. 단지 불행하지 않아서 행복하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럼 나는 왜 행복한가, 앞으로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난 이 책을 덮고 앞으로 제대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졌다. 그리고 나를 더 자세히, 꼼꼼히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한번 사는 인생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졌다.

저자는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며 살아서, 더 행복 할 수 있는데도 안타깝게 누리지 못하는 것들까지. 마음가짐의 변화에서 오는 행복감과 작은 실천에서 누리는 행복감까지. 저서는 또한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행복을 쫓으며 살 자들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지 않다면 그 하루의 의미는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상과 꿈과 목표를 세운다. 물론 행복해지기 위해서 세운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공을 들여 결국 그 꿈을 이루지만, 그것이 평생 느끼며 살 수 있는 행복의 본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허무함을 느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행복은 객관적으로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감정이다. 행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결국 내가 나의 목표를 이루었는데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목표로 가는 그 과정에서 행복함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복하게 살려면 행복을 스스로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행복을 느끼면서 살기. 문득 생각하면 쉬운 일 인 듯 생각되지만, 매일 똑 같은 일상의 반복 속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기란 사실 참 어려운 일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함께하는 사람들 안에서 자신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낄 때 저절로 열정이 생기고 몰입이 일어나고, 더 큰 행복을 낳는다. 결국 내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을 때 행복을 느끼는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와인 감식가는 한 번에 잔을 비우지 않는다. 풍부한 맛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 향기를 맡고 맛을 보고 음미하면서 시간을 갖는다. 인생의 감식가가 되기 위해서는 삶이 주는 풍요로움을 즐기는 시간 여유가 필요하다.

 

행복을 음미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여유가 필요하다. 하지만 시간의 여유만 필요한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의 여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더 중요하다.


 

우리는 더 행복해 질 권리가 있다.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는 연습을 해야 한다.

미래를 준비할 때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새로운 미래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