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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남과 여'

정보/심리학개론 2010. 12. 21. 12:45


연말입니다. 연말의 가장 큰 행사 라면 바로 ‘크리스마스’ 죠. 요맘때는 더더욱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찾아 헤매게 되는데요. 1년 중 가장 함께 하고 싶은 날.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연인이 때론 이해 안 될 때 없으셨나요? “정말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달라!”를 외칠 때 마찬가지로 상대방도 나와 똑 같은 푸념을 늘어놓을 거란 사실!! ^^

가령 여성들 사이에서 우스개말로 “남자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껌을 씹을 수 없다!” 고 합니다. 이는 남성들이 한꺼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지 못한다고 하여 여성들이 놀릴 때 하는 말입니다. 반면에 여자들은 주차할 때 특히 애를 먹습니다. 남자들이 답답해 할 정도로 말입니다. 이처럼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남녀의 차이가 정말 있을까요?




영상 줄거리:

1) 남녀 아이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테스트!
 


16명의 아이들이 남녀 짝을 이루어 초대됩니다. 차 안에는 관찰카메라가 설치되어, 아이들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습니다. 목적지 도착 후 아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차가 무슨색이었죠?”
“차 안에서 음악 들은 거 기억나요?”
“운전사 아저씨와 어디에서 만났어요?”

 결과: 남: 차종, 약속장소 / 여: 음악. 나이를 더 잘 기억!


2)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업무 동시 해결 수행 능력 비교!

10분 안에 8가지 임무(아기 돌보기, 택배 받기, 전화 받기, 등)를 마치는데, 남성 13분 52초 / 여성 9분 56초

 결과: 남성들은 우왕좌왕 하는 동안 여성들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거의 모든 일을 동시적으로 착착 해결!





3) 운전경력이 동일한 남녀의 주차능력 비교!

주차장 한 칸을 빠져 나와 들어가기까지 남성 43초 / 여성 3분 1초

 결과: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마음속 회전능력이 강함. 따라서 주차 실력 탁월!





함께하는 이야기:

남녀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보통 어느 한쪽이 낫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사실과 정 반대죠. 두 가지가 다르다고 해서 하나가 다른 것보다 나은 것은 결코 아니까요. 사과와 오렌지는 다른데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하나가 더 나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다른 사람들입니다. 오죽했으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 했을까요. 그렇기에 남성분들 비록 내 아내가 주차실력이 형편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에서는 애기를 안고 전화를 받으며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유능한 여성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사람과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제공: 아이의 사생활 – 남과 여 (EBS 다큐 프라임)]

2011년 대한민국 소비지도 -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정보/베스트셀러 in 엑셈 2010. 12. 21. 10:37



"2011년 대한민국 소비지도" 라는 제목 자체가 구미를 끌어당기기 충분 한 것 같다. 경제와 마케팅서적에 관심이 많지만 딱딱한 원론이 와 닿지 않는다면 이렇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서적을 읽어보는게 어떨까 한다. 더구나 "2011년 대한민국" 이라는 말이 많은 투자자와 예비 창업가의 흥미를 자극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보고서 형태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1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 200회의 소비자 리서치 결과를 담고 있다. IT/자동차·미디어/여가생활·건강/라이프스타일·소비/행복·유통 채널 이렇게 5개 파트로 각 산업별 시장을 분석하여 전체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소비자의 성향을 담고, 그 결과들로 현 시장상황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트랜드와 방향성을 예측한다.

이동통신: ‘휴대전화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핀다. 소비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미지 평가를 통해 전통적인 휴대전화의 이미지가 어떻게 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휴대전화 선택에서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분석한다.

휴대용 디지털 기기: ‘아이패드(iPad)’ 출시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PMP, 넷북, 전자책 단말기 등의 디지털기기를 평가하고, 이 분야의 전통적 주제였던 디지털 ‘컨버전스(convergence, 복합 기능)’와 ‘디버전스(divergence, 단일 기능)’ 논쟁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리한다.

SNS: 최근 스마트폰 보급의 증가와 함께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다룬다. 국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SNS의 의미 및 활용 그리고 그것이 마케팅 수단으로써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조망한다.

경차와 에코차: 합리성과 감성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서고 있는 ‘소형·친환경 자동차’에 대해 알아본다. 계속되는 유가 상승과 환경오염 우려, 온실가스 배출 규제 등의 제도적 변화로 예고되는 자동차 시장의 격변을 전망한다.

미디어: 최근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 성장에 관한 기대와 우려를 소비자들의 ‘시간활용’의 측면에서 정리하는 장이다. 이와 관련한 산업적 분석은 많이 나왔지만, 정작 미디어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어떤 미디어를 선택하고 왜 이용하는지에 대한 분석은 전무한 형편이다. 이에 우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미디어의 선택 기준과 이용 패턴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향후 미디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타진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항목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스포츠: 프로야구 등의 ‘관전 스포츠’ 소비자에 대한 분석 외에도, 현재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참여 스포츠’ 소비자 성향에 대해 세밀히 알아본다. 이와 더불어 스포츠 열기가 대두하게 된 사회적·심리적 요인을 살핀다.

여가생활: 실제 여가생활에서 ‘자유로운 선택’이란 존재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여가는 개인의 선택권이 보장되는 시간이지만,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그 범위가 사실상 제한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밖에 개인의 선택권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는 여러 이유를 리서치 결과를 통해 공개한다.

뷰티: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모관리’ 시장을 분석한다. 외모의 중요성이 강조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여성이나 젊은층에 국한되지 않고 남성이나 장·노년층으로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외모관리 주체의 변화 및 일반화, 관리 방법의 다양화 등의 세분화된 이슈를 살펴 뷰티 열풍을 고찰한다.

커피: 포화 시장으로 인식되었던 ‘커피’ 시장의 끊임없는 성장 동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오늘날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끊임없이 커피를 마신다. 아침에는 습관으로, 점심에는 식사 후 입가심으로, 심지어 저녁과 밤에도 커피를 마신다. 이토록 뜨거운 커피 사랑은 제품으로서의 커피 외에 다른 의문을 품게 한다. 그것을 추적한다.

                                                                                                   -출판사 책 소개 참조

이 책을 읽으면서 분석과 통계의 수치의 결과도 재미있지만, 산업의 종류 그 자체도 트랜드를 따른다는 생각이 든다. 비로서 소비자가 시장을 움직인다는 자본주의의 당연한 논리가 새삼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다. 

2011년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역지사지를 실현하기를 바란다. 착한 소비를 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닐 것 이다.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권위에의 복종'

정보/심리학개론 2010. 11. 23. 14:55



실제 실험인 것처럼 가장하여 실험 대상자로 하여금 상대방이 문제를 풀지 못할 경우 전기 충격을 가하라고 권위자가 명령을 합니다. 무고한 사람들에게 커다란 고통을 가하더라도 일반인들은 명령에 따라 버튼을 누를 것인지가 관건이었죠. 도덕적 양심 vs. 권위자의 명령. 결론은 무려 참가자의 65%가 450V 라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정도의 충격을 상대방에게 가했고, 35%는 330V까지 충격을 가했습니다.
이 실험은 사회적 이슈와 큰 반향을 일으켰었죠. 바로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의 ‘권위에의 복종’ 실험입니다. 이 심리학자는 홀로코스트가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이 실험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심개의 주제도 위에서 소개한 ‘권위에의 복종’ 실험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영상 줄거리:
서울의 한 유명 안과입니다. 이곳에서 평범한 대학생 5명에게 시력검사를 받게 합니다. 시력검사를 위해 진료실에 들어온 그들은 실험의 진짜 목적을 모른 채 의사로부터 황당한 명령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1. 혀를 코끝에 대보세요.
2. 수돗물을 배꼽에 발라보세요.
3. 코끼리 손 만들어서 뱅글뱅글 돌아보세요. 등등

의사의 이런 이상한 명령을 받은 대학생들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의사가 명령하는 ‘맨발로 토끼뜀뛰기’를 거절할 수 있을까요?



함께하는 이야기:
의사선생님이 하라고 하니깐, 그 분야의 전문가 즉 권위자 이니깐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면 무언가 있겠지, 권위자의 명령에 응해서 설명 그게 잘못 되더라도 내 책임은 아니니깐,
이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우리는 먼저 진정한 자아를 들여다 보는 고민을 해야만 합니다. 불합리한 권위자의 명령 앞에 하려던 행동을 잠시 멈추고 그 누구도 아닌 도덕적 자아에게 먼저 말을 걸어, 무엇이 자신에게 필요한 진실인지, 나아가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정말로 바람직한 것인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타자는 속일 수 있어도 자신은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제공: 인간의 두 얼굴 상황의 힘(EBS 다큐 프라임)] 

  • orion 2010.11.24 10:06 ADDR 수정/삭제 답글

    수돗물을 배꼽에 발라보세요
    넘 굴욕적이예요ㅋㅋㅋㅋ
    아마 저라도 그랬을 것 같아요ㅋ

똑똑한 소비자가 되자 - 쇼핑학

정보/베스트셀러 in 엑셈 2010. 11. 23. 10:46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쇼핑에 묻혀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꼭 쇼핑거리를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쇼핑에 대한 욕구를 충족을 시킬 수 있다. 우리의 욕구를 자극시키는 수많은 다양한 순간의 광고들.. 이 광고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사실은 광고비를 가늠해보면 분명해진다. 구매는 생활에서 당연히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구매의 형태가 예전보다 훨씬 다양해 지고 쉽고 빨라진 만큼 현대 사람들의 쇼핑행태를 분석해 보는 일은 미래 마케팅을 위한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는 ‘지름신이 강림했다’ 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 말은 ‘충동구매’라는 말과 일맥통한다.  계획하지 않았던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충동적으로 구매를 해버린다. 이미 사놓은 물건을 또 사들고 들어가는 일이 일쑤이고 필요하다 생각해서 샀지만 어느새 기억에 묻혀 쳐박혀 있는 물건들이 많다. 누군가 이 물건을 왜 샀냐고 묻는다면 “나에게 필요할 것 같아서..” 라는 말 이외의 별 다른 변명이 있을까.

“쇼핑학” 이라는 제목자체가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세계적인 마케터 마틴린스트롬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쇼핑에 대하여 뇌와 브랜드와 감성이 소비자의 구매 선택을 어떻게 조종하는지를 흥미롭게 전개하고 있다. 우리의 구매 결정을 충동질하는 무의식적인 상념과 강점, 그리고 그 욕망에 대한 학문을 ‘쇼핑학’ 이라 지칭하고, 그 정체를 밝혀 내기 위해 소비자들의 뇌 속을 들여다 보는 획기적인 실험을 했다. 유명 브랜드의 광고와 브랜딩이 소비자의 뇌에서 어떻게 작용하여 구매가지 이르게 하는지. 그동안의 수학적인 마케팅 분석에 반해 소비자의 심리를 꿰뚷는 쇼핑 현상자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담뱃갑의 경고 문구가 오히려 흡연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연구결과를 통해 '위험, 경고'에 자극을 받는 무의식, 이미 긍정적인 연상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 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 것의 효과, 마네킹, 아름다운 점원, 멋진 모델 사진 등을 볼 때 나타나는 거울뉴런 현상이 발휘하는 큰 위력, 자꾸 노출 시키고 눈에 익힐 때 나타나는 반전 효과 등 기업들이 알게 모르게 사용해온 잠재의식적 전언, 암시, 그것은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잠재의식적 광고이다. 그리고 우리는 분명 계속해서 반응하고 있다.

똑똑한 소비자가 되고 싶은가? 브랜드 마케터들의 무자비한 심리전쟁에서 지지 말자.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마케팅의 방향을 알고 이해한다면 보다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자신의 이마에 알파벳 ‘E’자를 써보자!"

정보/심리학개론 2010. 10. 19. 14:25


평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얼마나 의식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생각을 말하거나, 쇼핑을 할 때, 판단의 기로에 섰을 때 여러분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의식해서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오늘은 ‘연심개’ 시작 전에 먼저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자신의 이마에 손가락으로 알파벳 E자를 써보는 것입니다.
이 실험은 일본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방영되어 항간에 화제가 되었던 심리 실험입니다. 여러분은 E 자를 어떻게 쓰셨나요?




영상 줄거리:

이 실험의 목적은 사람과 마주한 상황에서 자기를 의식하는 정도인 ‘자기의식’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자기의식이란 자신에게 주의를 쏟고 자기를 의식하기 쉬운 성격 특성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E자를 쓰는 모습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격 특성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70%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E자를 쓴다.
30% 자기가 보는 대로 E자를 쓴다.


 
1. 자기가 보는 식으로 쓰는 사람들 - 사적 자기인식이 높은 사람
 
1) 타인의 시선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2) 자기가 생각한 대로 행동한다.
3) 자기 중심적으로 모든 게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2. 다른 사람이 보는 식으로 쓰는 사람 - 공적 자기인식이 높은 사람
 
1) 자신의 용모나 행동과 같은 외적 측면에 신경을 쓰는 만큼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반응에 주의를 기울인다.
2)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볼까 하는 데 늘 신경을 쓰며 노심초사한다.
3) 자기 주관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행동하는 경향이 높다.
4) 상황에 휩쓸리기 쉽다.


 

함께하는 이야기:
이 실험에 참여한 70%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E자를 썼습니다. 결국 우리 대부분은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만큼 주변 상황에 영향을 받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나라별로 다르게 나왔는데요, 자기주장이 강한 미국 사람들의 경우 사적 자기의식이 높은 사람이 많았고,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사람들의 경우 공적 자기의식이 높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흔히 개성을 중시하고 튀는 행동으로 유명한 방송인들 가운데서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E자를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언뜻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생각해보면 연예인은 기본적으로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데 신경을 쓰는 직업이다 보니 이러한 결과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너무 의식해서 행동한다면 자기를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이고, 반대로 너무 자기 중심적이다 보면 상대방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말 것입니다.
E자를 자기가 보는 대로 썼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E자를 반대로 썼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배려를 의식적으로라도 좀 더 해보면 어떨까요?

                                                                          [제공: 인간의 두 얼굴 – 상황의 힘(EBS 다큐 프라임)]

완벽을 버리고 행복한 최적주의자가 되자! - "완벽의 추구"

정보/베스트셀러 in 엑셈 2010. 10. 19. 14:02



완벽주의란 말은 우리 귀에 너무도 익숙하다, 완벽하지 않으면 인정받을 수 없는 시대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느새 완벽주의를 동경할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하버드의 행복한 강의 해피어의 저자인 탈벤 샤하르의 이 책 또한 궁극적으로는 행복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그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인생이 불행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완벽주의”가 아닌 “최적주의”를 택하라고.

완벽주의자는 보통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식을 택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그 방식을 지킨다. 그러다가 어떤 이유로 금지된 음식을 한 입이라도 먹게 되면 실패했다는 좌절감에 휩싸여 어떻게든 자신을 벌한다. 예를 들어 한동안 멀리하던 아이스크림을 한 통씩 먹어 치우고도 성에 차지 않아 눈에 보이는 대로 먹을 것을 입에 꾸역꾸역 집어넣는다. 완벽주의자는 세상을 이분법해서 살아가기 때문에 완벽한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아예 다이어트를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은 아이스크림 한 통을 먹어치워도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는 생각 때문에 먹는 것을 즐기지 못하는 것이다.
최적주의자는 다차원에 살고 있는 현실 속 인간과 이차원의 사진 속 인간은 다를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이따금 유혹에 넘어가더라도 자신을 가혹하게 벌하지 않는다. 실수했다고 해서 양극을 오가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인간이기에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래서 오스카 와일드의 조언에 따라 가끔씩 아이스크림의 한 숟갈을 맛보는 것으로, 역설적이지만 유혹에 굴복함으로써 유혹을 뿌리친다..       
                                                                                                     -완벽의 추구 中



책 속의 이 일례는 완벽주의자와 최적주의자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완벽주의자는 어떤 일이든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에 그 과정 안에서 맛볼 수 있는 소중한 느낌과 경험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기 때문에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그 일에 관한 모든 것을 쓸데없는 것으로 치부해 버린다. 그러므로 실패할 것이 두려워 오히려 도전
에 약한 사람이 되고 당연히 ‘행복’ 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게 된다.
그에 반해 최적주의자는 인간이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때문에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해서 자신 에 대해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가혹한 잣대를 대기 보다는 스스로를 위로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다.

 이 책의 가장 큰 메시지는 결국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 이다.  나 자신을 내가 아껴야 내 인생도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다는 너무나 잘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이 이 책을 통해 또 한번 마음에 새겨진다.    

 탈벤 샤하르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 이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내는 듯 하다. 그리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하는 힘을 준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완벽주의를 벗어나 지금 여기 ‘행복한 나’ 를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

  • orion 2010.11.23 09:50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든일에 완벽하려고 매일 자신을 채찍질 하면 행복해 질 수 없을 것 같아요
    좋은 책인것 같네요!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연. 심. 개

정보/심리학개론 2010. 9. 14. 17:42



‘교목은 찬 구름 속에 잠기고 가을산엔 소낙비가 들이친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허나 책 좀 보고 계신가요? 선선한 저녁바람 쏘이며 책 좀 읽으려고 하면 왜 자꾸 눕고만 싶어질까요~ 과연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 맞을까(?) 싶기도 한데요!
‘백이전(伯夷傳)’을 무려 1억 1만 3천 번이나 읽었다는 일화로 유명한 조선 최고의 시인 김득신을 소개해 드립니다.




영상 줄거리:
조선 중기에 명문장가로 이름을 날린 백곡 김득신(1604~ 1684)

명문 사대부가 정3품 부제학을 지낸 ‘김치(金緻)의 아들!
태몽에 나온 ‘노자(老子)의 정령을 받은 아이’
그런데 이상하게도 신몽을 꾸고 태어난 아이답지 않게 미욱하고 우둔한 김득신
10살에 비로소 글을 배우기 시작, 59세 문과 급제 성균관 입학
‘독수기(讀數記)’에 보면, 1634년부터 1670년 사이에 1만 번 이상 읽은 옛 글 36편
옛 글과 남의 글을 다독했음에도 그것을 인용하지 않고 자기만의 시어로 독창적인 시 세계 정립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름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렸을 따름이다.

-그가 스스로 지은 묘비명-



함께하는 이야기:
시작도, 노력도 하지 않고 일언지하에 ‘못하겠어’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단지 끈기가 없었을 뿐입니다.
김득신의 독수기에서 “그는 무언가에 몰두하면 아예 끝장을 보는 성격이었다.”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탓하지 않고, ‘엄청난’ 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지독하게 머리가 나빠 사흘을 배우고도 시의 두 구(句) 조차 떼지 못했지만, 자신의 이런 어리숙함에 좌절하지 않고 같은 책을 1만 번 이상 읽지 않고는 손에서 책을 떼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즈음 말로 오타쿠스러운 독서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토록 간절히 노력이라는 걸 한다면 도대체 못할게 무엇일까요.

[제공: 지식채널e - 어느 독서광의 일기]

 


 

  • 새초롬하게 2010.09.16 09:51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쩐지 나를 반성하게 하는 글!

  • orion 2010.11.23 09:47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두요! 스스로 한계를 짓지말라! 좋은 말이네요

소명을 깨닫는 소통의 힘!-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소통 전문가의 진정한 소통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아닌 진정한 소

통을 위한 마음가짐과 더불어 상대에 대한 태도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소통의 중요성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가 아닐까 생각된다. 소통을 하고 공감을 하고

또 감동을 하는 이 모든 과정들 속에서 사람들은 살아가고 일을 하며, 소통을 얼마나 원활히 할

수 있을까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소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소통의 표면적인 기술을 다루고 있지 않다. 말을 조리있게 하거나 유창하게 하는 기술보

다도 상대의 진심을 읽어 내는 것이 진정한 소통에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보다 깊은 소통의

내면을 다룸으로써 상대와 소통하기 전에 나 자신과 소통하고 그로 인해 상대와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 자신과 소통한다는 것". 단지 자아를 발견하라는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말로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시대의 우리들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려는 도구, 서비스 등을 찾아 수없이

헤매지만 정작 자신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나 자신과 소

통하지 않으면 상대와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없다는 이 책의 방법론에 의하면 우리는 지금 너무도

가벼운 소통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67가지 일화 중 한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소•통•하•려•면 열등감의 때를 벗겨라
소그룹에서 만난 한 여인은 쉰이 넘은 나이에도 곱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단아했다. 게다가 젊어서부터 열심히 일한 덕분에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살림도 일구어놓았다. 그럼에도 그분의 머릿속은 온통 ‘초졸’이라는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어 자신의 아름다운 본질을 보지 못했다.
가난한 살림의 맏이로 태어난 그는 그 시대의 장녀들이 그랬듯 동생들을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해야 했다. 그는 자신이 양보해야 했던 수많은 것들 중 학업에 대해서만은 유독 더 많이 억울해 하고 부당해 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연세 많은 어머니에게 원망 섞인 말들을 토해낸다고 했다. “그때 나 중학교 좀 보내주지.”
그는 3분 스피치 시간에 가끔 영어를 쓰기 시작했다. 대화 중간에 꼭 한두 개씩 어설픈 영어 단어를 끼워 넣었다.
“이것은 나의 미스테이크예요.”
“그것을 캄프라치하기 위해서는…….”
나는 그가 안쓰러웠다. 열등감이라는 마음의 묵은 때가 그분을 상처 내고 있는 것이 속상했다.
솔직히 사람들은 그의 학력에 관심이 없다. 각자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아름답고 자신의 일에 열심인 사람인 것이다.
세상은 우리의 열등감에 관심이 없다. 우리의 몸매가 훌륭한지 아닌지, 부모가 대학을 나왔는지 무학인지,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우리가 초졸인지 대졸인지 관심 둘 만큼 여유가 없다. 관심을 두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나 자신밖에 없다.


   우리는 남과 소통하기 위해 스스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를 더욱 숨기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의 열등감에 사로잡혀 오히려 자신을 숨기고 포장한 채 소통 하려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오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나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상대에게도 인정받는 진정한 소통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껍데기만 소통인 것들을 던져 버리고 진심이 담긴 소통을 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새초롬하게 2010.09.16 09:46 ADDR 수정/삭제 답글

    타인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나에게 관심이 없다.^^ 그렇기에 주눅들 필요도 없는데,
    그럼에도 스스로를 포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연. 심. 개

정보/심리학개론 2010. 8. 24. 10:18


혹시 모 커피 광고 기억하시나요? 2,000원 vs 4,000원짜리 커피, 물론 모두 같은 커피였는데 실험자는 4000원짜리 커피를 택하고 더 “맛있다!!”라고 하죠. 비싼 커피가 더 맛있을 거라는 착각! 브랜드와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여러분은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영상 줄거리:
효은이라는 여자아이를 모델로 하여 얼굴과 옷차림은 똑같지만 장소를 다르게 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실험의 목적을 숨기고 두 팀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사진을 5분간 보게 합니다. 한 팀은 고급카페에서 부유해 보이는 모습의 사진을 보여주고, 다른 팀에겐 얼굴과 옷차림은 똑같지만 후미진 골목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줍니다.
이어 두 팀에게 똑 같은 비디오(효은이가 시험을 보는 영상)를 한편 보여 줍니다.
과연 두 팀은 영상 속 효은이를 보고 어떻게 평가할까요?


함께하는 이야기:
 


*사진 속 부유한 효은이에 대한 평가:
정답 확률 80%, 잘했다, 생각을 잘 말한다. 활발하고 잘 리드할 것이다.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랐다.


*사진 속 가난한 효은이에 대한 평가:
정답 확률 30~40%, 뛰어나게 잘하진 못한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미숙하다.

같은 영상을 보았는데 효은이는 어떻게 이렇게 다른 아이가 되었을까요?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가난한 모습의 효은이 보다 부유한 모습의 효은이를 더 밝고, 똑똑하고, 예쁜 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작 나는 효은이를 편견 없이 볼 수 있어 라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 번 사로잡힌 고정관념과 선입견은 좀처럼 쉬이 바뀌지 않습니다. 이유 없는 마음의 벽을 만들어 놓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진 않았나요?
상황을 여러 관점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키운다는 것. 단점이 많더라도 장점도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생각. 한 용도로 쓰이는 물건을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이처럼 열린 시각이 우리에게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입추(立秋)가 지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더위와 시름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덧 가을 초입에 들어서 버렸네요. 여름 휴가 계획으로 들떠있던 우리 마음을 다시금 정연히 하고 코끝을 간질이는 차가운 바람을 기다려 보는 건 어떨까요?

  • won 2010.08.25 10:29 ADDR 수정/삭제 답글

    잼있어요~~ 연심개~ ㅎㅎ 완죤~ 강추~

  • orion1418 2010.08.26 10:08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람의 편견이란 정말 무섭네요 ㅠㅠ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 넛지(Nudge)


오바마 정부가 채택하고 현 대통령이 직원들에게 추천한 것으로 더욱 널리 알려진 넛지(Nudge).
제목인 넛지(Nudge)는 옆구리를 슬쩍 찌르다. 라는 뜻으로, 이 책에서의 넛지란 부드러운 자극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강요에 의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선택의 힘. 그러한 넛지의 사례로는 어떠한 것 들이 있을까?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로 속을 썩이던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남성 소변기에 파리모양 스티커를 붙인 것 만으로 80%의 개선율을 보였다. (좌측) 쓰레기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던 사람들이 쓰레기통 주변에 농구코트를 그려놓자 너나 할 것 없이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추었다. (우측)

넛지는 이러한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선한 행동을 도출 할 수 있다고 말 한다. 또한 몇 가지 넛지 효과를 더 살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정크푸드를 먹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과일이나 야채 등 웰빙식을 눈높이의 위치에 앞으로 끌어내고 가공식을 뒤에 위치시킨다. 급식 메뉴에 변화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도 음식의 진열이나 매열을 바꾸는 것 만으로 학생들에게 건강식을 유도하는 효과를 얻어 낼 수 있다.
- 사용자가 본문에 첨부라는 단어를 언급해놓고 파일을 첨부하지 않았을 경우, 곧바로 ‘파일 첨부를 잊으셨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G메일)

넛지의 사례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 등을 근거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넛지의 효과는 그저 단순히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한 환기에 지나지 않는가? 그건 그렇지 않다. 넛지란 좀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잇는 선택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을 말 하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로 행하는 일을 행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인간은 심리적으로 숙련된 행동에 대해서 자동시스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자아) 에 의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습관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다. 무의식적으로 선택을 하는 (길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화장실을 지저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넛지는 습관적인 일에 환기를 가져다 준다. 그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자극에 자동시스템은 영향을 받고 사람들은 원래 자신이 하고 싶었던 행동을 한다. 그러한 사람이 늘어나면 자연스레 대중은 많은 사람이 이미 취한 행동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넛지에 자극을 받는 사람이 늘어 날수록 사회는 더 옳은 방향을 향해 갈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넛지는 비단 책 속의 사례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도 쉽게 적용 할 수 있다. 음식을 평소보다 적은 용량의 그릇에 먹으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평소 고치고 싶었지만 잘 되지 않던 습관에 적용할 수 있는 넛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나와 모두를 변화시키는 부드러운 힘. 넛지의 파워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orion1418 2010.08.26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책 읽어보고 싶네요~!

  • Eddy 2010.08.30 11:49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세상을 돕는 지혜가 담긴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