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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꼭 한 번 보고 싶은 세계의 크리스마스 트리!

정보/심리학개론 2014. 12. 22. 17:18

 

 

 

 

꼭 한 번 보고 싶은 세계의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하면 수많은 전구의 향연, 바로 트리가 생각납니다.

그 거대함과 화려함에 도시 전체가 축제의 명소가 됩니다. 

전세계는 한창 크리스마스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꼭 한 번 보고 싶다.

 

 

 

 

 

 

 

이탈리아 인지노(Ingino) 산 크리스마스 트리

 

이탈리아 움브리아 주의 구비오 타운은 30년 전통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하다. 그 거대함이라 하면 타운 내 인지노 산 자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할 정도이다. 이곳에 위치한 스키장 슬로프를 이용해 산 경사면을 따라 트리 모양으로 전구를 달아놓는다. 그 길이는 무려 950m, 폭은 450m! 네온전구 1040개, 케이블 19km, 일반전구 80개, 트리 꼭대기 별을 구성하는 전구만 190개가 필요하다. 22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트리로 기네스에 등재되기도 하였다. 올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타블렛 PC를 이용해 트리를 점등했다.

 

 

 

 

 

                             [http://www.capbridge.com/gallery/canyon-lights/]

 

 

캐필라노 브리지(Capilano Bridge)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

 

캐나다의 관광명소 캐필라노 서스펜션브리지에 인공 구조물이 아닌 살아 있는 나무를 사용하여 제작한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존재한다. 살아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중 단연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250년 수령을 가진 전나무로, 1만 개의 전구들로 장식되어 있다. 전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두 개의 리프트가 동원되고, 50시간 넘게 5명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http://www.capbridge.com/gallery/canyon-lights/]

 

 

 밴쿠버 캐필라노 서스펜션브리지(Capilano Suspension Bridge)

 

이곳 캐필라노에서 서스펜션브리지 역시 수많은 전구의 향연에 참여한다. 수만 개의 전등이 꾸며지는데 Cayon Lights는 크리스마스 대표 행사로 손꼽힌다. 46.4m 상공을 걷는 아찔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독일 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 트리

 

독일 도르트문트 시장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45m로 독일 최대 높이이다. 대형트리를 장식하기 위해 4만 8천개의 전구가 사용됐다.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Galeries Lafayette, Paris)의 크리스마스 트리

 

1895년에 오픈한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 내부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매년 장식된다. 20세기 유럽 전반에서 크게 유행한 아르누보 양식으로 치장된 아름다운 계단과 장식들이다. 화려한 초대형 돔이 인상적인 공간이다.

 

 

 

 

 

 

미국 뉴욕 라커펠러 크리스마스 트리

 

'나홀로 집에' 캐빈이 뉴욕에서 엄마를 찾았던 바로 그 장소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트리로 꼽히고 있으며, 매년 트리 점등식 행사를 열어 유명연예인의 무료공연을 볼 수 있다.

 

 

 

 

 

 

체코 프라하구시가지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

 

프라하는 동유럽의 꽃으로 불리우는 대표 관광도시인 만큼 연말의 프라하 도시 전체가 동화속에 나오는 모습 같다. 프라하 성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고, 새해 첫날 불꽃놀이 축제가 벌어진다.

 

 

 

거대하고 화려한 트리는 아니지만 마음 속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작고 아름다운 트리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이웃, 가족과 함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크리스마스에 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를 걷게 되는 꿈이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출처] http://www.nemopan.com/ 지구촌소식 - 지금세계엔, BRITISH AIRWAYS / CRUZIA 블로그

 

 

 

 

 

 

 

  • orion1418 2014.12.23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트리 너무 이뻐요!!! 꼭 한번가서 구경하고 싶네요!!

  • 라파예트 2014.12.23 09:29 ADDR 수정/삭제 답글

    라파예트 백화점에 가서 쇼핑도 하고 트리도 보고싶네요

쉼표| 지구에서 일어난 신기한 현상들

정보/심리학개론 2014. 11. 27. 15:39


 2014년 오늘, 700만명의 관객을 울린 '인터스텔라' 영화의 관심이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쉽게 접하고 볼 수 없었던 우주의 매력, 그리고 또 그 안에서 펼쳐지는 괴기한 현상들에 우리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지요! ^^


그러나, 지구상에서도 우주에서만 일어날 것만 같은 신기한 현상들이 지금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진다면 입이 딱! 벌어질만한 현상들. 


'인터스텔라 저리가라~'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것은 지금 우리지구에서 일어난 신기한 현상들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타난 900km의 구름 


  한 공간에서 일어난 3가지의 현상. 

화창한 무지개 vs 먹구름을 가르는 번개 vs 지평선을 휩쓰는 회오리 바람


  애리조나의 은하수와 별이 빛나는 밤. 


  텍사스에서 촬영된 신기한 구름현상


  미국 아이다호 지역에서 발생한 두루마리 눈 .(눈이 바람에 의해 두루마리휴지처럼 돌돌 말려지는 현상. )


  스위스 알프산에서 촬영된 도우넛모양의 구름


  1991년 아이슬란드의 헤클라화산이 폭발할 때 함께 나타난 오로라 현상. 


  만일, 지구가 목성과 가까이 있다면, 우리가 보게 될 하늘은 어떤 모습일까요? 





쩌면 우주보다도 더 신기한 세상은 지구가 아닐까요? 













  • orion1418 2014.11.28 09:3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게다 리얼이라니 진짜 신기하네요!!

  • 그래 2014.11.28 09:48 ADDR 수정/삭제 답글

    두루마리 눈 진짜 신기해요~!!

쉼표| Welcome Korea! 비정상회담 그리고 러버덕

정보/심리학개론 2014. 10. 21. 17:07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뭉쳤습니다." 요 멘트가 익숙하다면, 여러분은 이미 비정상회담 대세에 합류한 것입니다. '비정상회담'은, 전 세계 11개 나라의 청년들이 모여 매 주 한 개의 안건을 두고 토론을 합니다. 외국이 아닌 한국에서, 그것도 한국사람보다 더욱 능숙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들의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지 몰랐습니다. 매주 배꼽 잡네요.

 

"프랑스는 왜 직지심체요절을 한국에 돌려주지 않는지? 많은 한국 분들이 직지심체요절이 병인양요 때 빼앗겼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886년에 조선과 프랑스가 수교를 맺고 대사가 수집한 뒤 돌려주지 않는 것" 이라는 이야기를 미국 대표 타일러를 통해 듣고, 서울의 마스코트가 '해치'라는 사실을 터키 대표 에네스로부터 듣게 됩니다. 

 
비정상회담이 인기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매력 넘치는 요 남자들 때문이죠. 한국인보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외국 청년들입니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더불어, 11개국 글로벌 패널들 역시 인기몰이 중인데요, 이제 광고에서도 종종 보이네요. 파리바게트 광고를 찍고 싶다는 프랑스 대표, 가나 초콜렛 광고를 찍고 싶다는 가나 대표의 염원도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그 동안 비정상회담에 상정된 안건들 입니다.    

▶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올인 하는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 결혼이 숙제처럼 느껴지는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 현실보다 꿈이 우선!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한국 청년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에 대해 세계인들이 바라보는 시각, 여기에 정답은 없지만 명확하고 색깔이 있습니다. 모 자동차 카딜러인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마케팅 회사 매니저인 독일 대표 다니엘은 평범한 회사원 출신으로써, 한국의 취업 스펙부터 자국과 비교한 직장인들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하구요. 유부남인 몇몇 외국인 대표는 자식에 연연하는 한국 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국의 문화를 토대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터키 대표 에네스가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우리나라가 한국인지 터키인지 심히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니까요. ^^

 

   

* 비정상 회담이 좋은 이유

나라 마다의 다양성을 인정하게 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서로 비교해서 들을수있어서 좋아욥. 외쿡인들이 한국말하는 것도 신기하고, 알베르토로 인해 이탈리아 남자가 좋아졌어욥!     - 개발팀 M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토론을 보면서 예전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들이 다 한국말로 말하는 게 처음엔 신기하기만 했는데 이젠 한국사람으로써 으쓱해지는 무언가도 있네요. ㅋㅋ 일단 각 나라 대표들이 개성이 넘치고 입담이 좋아서 보는 내내 너무 즐겁습니다. 특히 장위안은 소신이 뚜렷한 대륙의 남자, 그런데 잘생기기까지!!! 완전 왕팬입니다.     - 경영관리팀 H 

 

어색한 듯 죽이 잘 맞는 전.유.성.콤비와 개성 강한 패널들의 깨알 같은 입담! 또, 잘 때 누워서도 계속 머릿속을 멤도는 "정상인듯 정상아닌 정상 같은 너~~어어~~!!" 하루 종일 흥얼거립니다~~     - QA팀 J

 

 

외모가 다르기에, 다른 언어를 쓰기에, 문화적 시각이 다르기에 다르다고 느꼈지만, 우리와 같이 고향에 부모님의 안부를 걱정하고, 동시대에 같은 문제를 고민하며, 똑같은 꿈을 꾸는 별다를 것 없는 20~30대 청춘이자, 그냥 한국인 이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세계 각지의 청년들이 모여 한국어로 고민을 나눠주는 G11 환영합니다. 한국인이라 자랑스럽네요.

 

 

 

이미지 출처: JTBC, 두타, 미스터피자, 던킨도너츠, 롯데갤러리 잠실점, 쿠키뉴스 

 

 

 

 

 

 

 

 

 

 

 


  • domo 2014.10.22 09:2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정상회담 너무 재미있지요~ 다 너무 멋있어요ㅜㅜ
    러버덕을 보러 석촌에 함 가야겠네요 ~

  • 가을이라가을바람 2014.10.22 09:24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오늘도 흥얼거립니다~
    종상인듯 종상아닌 종상같은~ 너어어어어~~~~~

  • 새초롬하게 2014.10.22 09:5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정상회담을 보는 시간은 힐링타임이죠!! 러버덕 실제로 보고싶네요~~

  • ssong 2014.10.22 09:59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의 가장 핫한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그들. ㅋㅋㅋㅋㅋ

쉼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정보/심리학개론 2014. 9. 23. 17:51

 

 

 

 

 

아주 오랫만에 괜찮은 책 한권 추천하고 싶다.

 

히가시노 게이고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을 최고의 반전이 있는 추리소설로 꼽았던 만큼, 작가의 이번 신간은 나에게 또하나의 반전이었다. '기적과 감동을 추리한다' 이 표현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쇼타, 아쓰야, 고헤이 셋이서 빈집을 털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중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나미야 잡화점'으로 숨어든다. 이것저것 뒤적이다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해 있다.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온 편지는 고민 상담을 하고 있다.

 

첫번 째 편지,

암으로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남자친구를 두고,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펜싱 훈련을 해야하는 달토끼 라는 여성의 고민. 아픈 남자친구 곁에 있어줘야 할지, 남자친구의 바람대로 훈련을 해서 국가대표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삼인조는 누군가의 장난은 아닌지 의심하지만, 편지에 이끌려 답장을 하기 시작한다. 한 마디로 제 앞가림 못하는 좀도둑들이지만 이들이 보내는 진심어린 답장 편지는 상담을 의뢰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큰 전환점을 가져다 준다. 이상한 편지는 한 통으로 그치지 않고, 답장도 이어지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인생이야기가 등장한다.

 

두번 째 편지,

생선가게 집 아들 가쓰로는 대학을 중퇴하고 가수가 되려고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잘 풀릴 기미가 없다. 도중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고향으로 내려가는데, 오래 전부터 빈집인 '나미야 잡화점'에 고민 상담 편지를 보내는 달토끼를 만나고 자신도 편지를 써서 보내게 된다. 가쓰로는 음악을 포기할 것인가, 생선가게를 물려 받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인기폭발! 고민을 척척 해결해 주는 잡화점]

어떤 고민이든 척척 해결해주는 잡화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 시에 자리한 니미야 잡화점. 혼자 해결 못할 고민거리를 편지로 써서, 밤중에 가게 앞 우편함에 넣으면 그 다음날에 가게 주인이 집 뒤편의 우유 상자에 답장을 넣어준다. 잡화점 주인 나미야 유지(72시) 씨는~~

 

 

좀도둑 삼인방이 발견한 기사 문구, 잡화점 주인의 나이와 연도를 계산하고는, 편지를 보내는 상담 의뢰인의 시대와 편지를 받는 삼인방의 시대가 다름을 알게 된다. 이 고민 상담 편지들은 과거에서 현재로 배달된 편지.

 

다시 고민이야기로 돌아가,

가쓰로는 유명한 뮤지션이 되지만, 화재로 죽게 되는 사실을 미래에 있는 좀도둑 삼인방은 알고 있다. 좀도둑은 가쓰로에게 쓸 편지 답장에 미래의 사실을 말해줘야 할지 고민하지만, 결국 유명한 뮤지션이 될 거라는 응원의 답장을 쓰게 된다. 사실 가쓰로는 환강원이라는 보육원 봉사활동에서 어린 여자아이를 구하다 죽게 되고, 그 여자 아이가 유명한 가수가 되어 가쓰로가 만든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가쓰로는 뮤지션으로써 유명해 지게 되는 것이다.  

 

어쨌든 그들식으로 엉뚱하고 솔직하게 답변을 하지만, 그 결과가 뜻밖의 기적을 만드는 이야기이다. 그와 더불어 나미야 잡화점을 둘러싼 비밀도 하나 둘 베일을 벗는다. 뚜렷한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세 명의 젊은이에게 일어난 하룻밤 동안의 신기한 일을 통해, 세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고민 상담을 해 주게 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이란 걸 발견하게 된다. 결국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기적을 가져다준 것이다.

 

마지막에는 가슴을 '쿵' 하고 울리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좀 두껍지만 책이 손에 잡히는 순간 순식간에 읽어지는 즐거움도 있으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꼭 지나치지 말았으면 한다.

 

나도 '나미야 잡화점'에 보낼 고민 편지가 있다. 나에게는 미래에서 나를 보고 있는 이들로부터 어떠한 답장을 받게 될까? 반면 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누군가를 위해 진정어린 상담해준 적이 있는지? 그 결과는? 어쨌든,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지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상담자 중에는 답장을 받은 뒤에 다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 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   - 본문 중에서 - 

 

 

 

 

 

 

 

 

 

  • domo 2014.09.24 09:29 ADDR 수정/삭제 답글

    읽어봐야 할 책이 생겼네요 ~ !

  • orion1418 2014.09.26 17:08 ADDR 수정/삭제 답글

    꼭 읽어봐야겠어요~! 결말이 궁금하네요~!

쉼표| 명량

정보/심리학개론 2014. 8. 26. 16:53

 

 

 

 

- 명량 개봉 12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
- 개봉 첫날 관객수 68만 명,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 8월 3일 하루 관객 125만 명 육박
- 관객 1,800만 땐 수익률 104%, 티켓 매출만 1,400억 원대

 

 

현재 명량의 누적관객은 1,632만 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여전히 750여 개의 스크린을 점유하고 있다. 그야말로 '명량 신드롬' 이다.

사실 '명량'의 흥행 기록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위대한 역사 속 인물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순신 장군이 상징하는 애국 이라는 보수적 소재가 사실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관객들이, 국민들이 이순신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명량은 이순신 장군의 울돌목 명량대첩을 다룬 영화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수군이 크게 패하고 원균이 전사한 후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에 재임명된다.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거북선이 불타고 남은 12척의 배가 전부였다. 왜군이 133척의 배로 공세를 취하자 조선수군은 불과 12척의 배로 울돌목의 좁은 수로에서 일자진을 치고 적의 수로 통과를 저지했다. 결국 적장 구루시마의 목을 베어 사기를 높이고, 왜군은 30여 척의 배를 잃고 퇴각했다. 이 싸움으로 조선군은 다시 제해권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아는 명량의 이야기이다. 명량은 전남 진도군 군내면에 위치한 길목으로, 많은 사람들은 영화에서 바닷물이 일렁일 때마다 세월호의 가슴 아팠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어린 학생들을 버리고 배에서 도망쳤던 선장, 미진했던 구조작업과 정부에 대한 불신, 공동체 붕괴, 이어 한국 경제의 위기 등 현 시대 상황에 분노를 느끼고 있는 요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은 보는 것 만으로 위로가 되는 것이다. 불리한 전쟁을 결심하고 백성을 전투로 이끌면서 리더로써 책임을 다하는 모습, 선두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인 것이다. 그리고 국민은 그런 리더를 따르고 싶어한다.

 

재계는 지금 '이순신 리더십 배우기' 열풍이다.

 

 

- '선승구전(先勝求戰)': '미리 이겨놓고 난 후에 싸워야 한다'는 '선승구전'의 전략으로 가진 무기와 주어진 지형지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전 계획을 짰고 승리를 거뒀다.

 

- '필사즉생(必死則生)': 이순신 장군은 열세와 두려움에 기죽은 부하들을 향해 '살려고 하면 죽기 마련이나 죽기로 각오하면 산다'는 '필생즉사 필사즉생'을 강조해 용기를 불어넣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 충(忠)은 백성을 향해야: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는 법", 장수된 자의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는 이순신 장군의 태도는 임금만 바라보던 '충'을 백성을 보살피고 지키려는 의지로 승화했고 이에 감동한 부하들은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전쟁에 뛰어들 수 있었다.

 

어려운 한국 경제의 현실을 12척의 배를 이끌고 330의 왜척과 맞서야 했던 상황에 빗대어, 불리한 상황을 딛고 나라를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리더십을, 그리고 이순신의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
전군 출정하라!! 군사를 이끄는 이순신의 리더쉽이 지금 우리는 그립다.

 

 

 

 

 

[출처]
매일경제 - 김세형의 시시비비 '이 시대 명량 현상은 무엇인가'
서울경제 - 재계 '이순신 리더십 배우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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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mo 2014.08.27 10:41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지고 멋지신 불멸의 이순신 장군님 !!
    진도 놀러가서 보노라면 뭉클뭉클..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 ssong 2014.08.27 18:02 ADDR 수정/삭제 답글

    명량.. 안봤는데 꼭 보고 싶어요..ㅠㅠㅠ

  • orion1418 2014.08.28 15:01 ADDR 수정/삭제 답글

    글만봐도 감동이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 won 2014.09.01 10:09 ADDR 수정/삭제 답글

    두번봤는데도 두번다 감동이@.@

쉼표| 여름철 위기탈출

정보/심리학개론 2014. 7. 29. 15:56

 

 

 

 

이제 장마가 걷히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철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알아봅니다!!

 

 

  모기약

 

 
1. 밀폐된 공간에서 스프레이 살충제를 뿌린 후 형광등을 켜게 되면 전기 스파크로 인해 폭발이 일어날 수 있어서 매우 위험하다.
2. 스프레이 살충제와 전기 모기채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스프레이 살충제에서 나온 가스에 의해 폭발의 위험이 있다. 실제 전기 모기채는 전원 버튼을 차단해도 계속 전류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
3. 콘센트에 꽂는 액체형 전기 모기향의 경우 뉘어서 꽂으면 휘발성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물놀이 튜브

 

 
물놀이 필수 용품 튜브! 튜브에 공기를 채울 경우 70~80% 정도만 공기를 주입해야 안전하다. 공기를 가득 채울 경우 자외선으로 인해 튜브가 부풀려져서 가벼운 마찰에도 터질 우려가 있다. 보관 시에도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자.

  제습기

 

 

젖은 빨래 아래에 제습기를 두면 화재의 위험이 있다. 사람이 있는 곳에서 사용할 경우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문닫고 1~2시간 이내로 사용하자.

  해파리 

 

 

해파리 쏘임 사고는 2011년 26건, 2012년 217건, 2013년 260건으로 무려 10배 가량 급격하게 증가했다. 해파리에게 쏘이면 심한 통증을 동반한 채찍모양의 상처가 생기는데, 피부가 가렵고 몸이 붓게 된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건강상태에 따라 쇼크까지 이어 질 수 있다. 이 때 유의사항은 바닷물을 사용해서 세척하고 절대 알코올이나 민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독침이 들어 있는 자포를 자극할 경우 상처에 독이 스며들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만지지 말고 즉시 안전요원에게 신고하자.

  선글라스

 

 

선글라스가 오래되면 생활 기스로 인해 자외선 차단 코팅이 손상되고, 흠집 사이로 자외선이 투과되어 안구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시력이 성장과정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는 필수품이다. 문구점에서 파는 패션용 선글라스가 아닌 UV 차단이 확인된 선글라스를 착용시켜야 한다. 렌즈 교체시기는 1~2년! 세척 시에는 전용천을 사용하고, 주방용 세제를 물에 풀어 담근 뒤 세척해도 좋다.

  썬크림

 

자외선에 피부를 방치시키면, 그 위험성으로 가장 먼저 '피부 노화'를 들 수 있다.

 

 

하루 종일 운전을 하는 택시 기사의 경우,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되는 왼쪽 얼굴의 주름이 많으며, 쌍둥이의 얼굴도 자외선 차단을 얼마나 잘 했는지에 따라 저렇게 달라질 수 있다.

 

피부 보호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썬크림 사용법!
1.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넉넉한 양을 듬뿍 바른다.
2. 스프레이식 썬크림은 같은 부위에 3초 이상 분사해서는 안 된다. 가스로 인한 피부 자극을 줄 수 있다.
3. 입술, 두피, 손톱에도 바른다.
4.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되는 채소는 브로콜리! 브로콜리를 갈아서 크림 대용으로 발라도 효과가 있다.

  열사병과 카페인

 

열사병은 고온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 조절 실패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습도가 높은 곳에서 더욱 걸리기 쉽다. 우리의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이 피부에서 증발하면서 열을 발산해야 하는데, 습도가 높으면 땀이 나지 않아서 열사병 발생률이 증가하게 된다.
이 때 카페인은 열사병을 유발하는 요인. 카페인이 들어간 녹차나 커피의 경우 마실 때는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이뇨작용이 강해 탈수를 부추기고 혈압을 높이는 것이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하루에 3잔 이내가 적당하다.

 

 

★ 실험: 체내 수분량과 소변량 측정!

 


남성 실험자 두 명이 각각 커피와 물을 50ML 마신 후, 20분간 농구를 했다.
운동 후에 소변량 측정!

물 마신 후 - 100ML / 커피 마신 후 - 350ML
물을 마셨을 때보다 카페인을 섭취했을 때 소변량이 3배 가까이 많아져, 체내 수분량이 많이 줄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여름하면 물놀이,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 사고가 교통사고를 앞선다고 합니다. 

파도 급류나 기구에서 비롯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는 적은 반면, 안전수칙 무시, 음주수영 등 본인의 부주의나 과실로 인해 일어난 사고가 80%나 된다고 하네요. 특히, 사고의 절반 이상이, 수심이 깊지 않아 방심하기 쉬운 하천이나 강에서 일어난다는 사실.

방심은 금물! 안전한 휴가 다녀오세요~ 룰루랄라♪♬

 

 

[출처]

KBS 위기탈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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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mo 2014.07.30 09:41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 휴가철 ! 잘 알고 가게 되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won 2014.07.30 09:58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정보네요^^ 설글라스 렌즈도 교체를 해야하는군요..
    자외선... 무섭네요~ ㅠㅠ

  • JK 2014.07.30 13:50 ADDR 수정/삭제 답글

    쌍둥이 자매가 아니라 쌍둥이 남매인 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