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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빅데이터사업본부 빅데이터분석팀

엑셈 사람들 2019. 2. 12. 10:04


수많은 데이터들이 쏟아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팀은 어디일까요? 바로 빅데이터분석팀입니다!

엑셈 빅데이터분석팀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함께 알아보시죠 :)




 빅데이터분석팀이란? 

 빅데이터분석팀은 빅데이터사업본부 소속으로, 팀장, 차장, 과장, 대리, 사원, 인턴 등 총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 특성 상 외근이나 출장이 잦은 관계로 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꽤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끝내고 본사로 복귀하면,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자료도 정리하고 사업에서 얻은 지식들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휴식, 프로젝트 동안 지친 육체와 정신을 리프레시하기 위해 휴가도 떠납니다. 할 때 하고 쉴 때 쉬어야 업무의 능률이 높아지겠죠.^^

<다행히 인터뷰기간에 워크샵 일정이 포함되어서 찍을 수 있었던 소중한 단체사진>



 담당업무 

 분석 컨설팅

 분석 컨설팅은 분석팀의 핵심 업무입니다. 고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쓸만한 데이터로 정제합니다. 이 정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방안(인사이트)를 제공하죠


 제품

 

 또한 분석팀에서는 KNIME과 DataRobot이라는 2개의 제품에 대해서 분석·지원하고 있습니다. 독일 콘스탄츠대학교 엔지니어SW팀이 개발한 ‘나임(KNIME)’은 워크플로우 기반의 Total 분석 플랫폼으로써, 데이터수집, 정제·변환, 모델링, 시각화, 출력까지 모든 과정을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개방형 구조(Open Architecture)로 다양한 외부 애플리케이션과의 유연한 연동도 지원합니다.

 ‘데이터로봇(DataRobot)’은 데이터 준비 및 변경부터 알고리즘 선택, 튜닝, 모델 성능 비교, 그리고 예측 결과에 대한 설명, 모델 배포, 모니터링 및 관리에 이르는 머신러닝 모델 구축 전 과정에 대해서 자동 설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100s여개 분석기법을 자동으로 사람의 추가 설정없이 최적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추천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컨텐츠 생산 및 교육

 컨텐츠 생산과 교육은 주로 분석을 위한 교육자료와 사내공유를 위한 발표자료, 웨비나, 매치업 등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컨텐츠는 owleye 웹사이트 및 엑셈 아카데미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주로 교육되고 있고요. 2018년에는 R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의 컨텐츠를 위주로 생산했다면, 최근에는 KNIME 교육 메뉴얼과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매치업 교육을 위한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통계학, 머신러닝 등에 대한 개념부터 다양한 분석툴(엑셀, RStudio, SPSS Modeler, KNIME 등)을 활용한 분석 방법 및 시각화툴(Tableau)을 활용한 시각화 방법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내용들을 고객이나 교육 관련기관에 교육해드리고 있습니다. 


 분석 모델 모니터링 및 갱신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의 장애발생에 대한 이슈 확인 및 처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요. 분석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작업과 모델 갱신, 시각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는 고객과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 고객에게 분석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이 활용할 수 있게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분석팀에서 얻는 경험 

 분석은 마라톤에서의 “Runners’ high”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다 보니, 업무가 종료될 때나, 한 단계, 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분석에 대한 뿌듯함을 느낍니다. 데이터마트 구축되었을 때, 분석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왔을 때, 고객이 결과를 쉽게 이해하고 만족할 때,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을 때, 데이터 검수되었을 때, 교육이 끝났을 때… 등등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그 시점이 꼭 게임에서의 레벨업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하죠!!!

 이렇게 업무를 수행하며 대부분 새로운 분야를 배우기 때문에, 지식 습득으로 자기성장을 이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할 수 있겠죠? 또한 데이터를 다루면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때문에 동기부여도 되겠죠? 하지만 때로는 통계에 대하여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분석과 그 방향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설득하다보면 정말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번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고객을 설득하는 스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분야&필요역량 

관련 전공분야로는 통계학, 머신러닝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두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겠죠! 통계와 머신러닝에 대한 학습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업무를 하는데 수월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데이터 핸들링 능력이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텍스트 분석, 영상, 이미지 분석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스킬도 필요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형데이터에 대한 분석 수요가 많기 때문에 SQL를 통한 데이터 처리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이 외에도 문제가 주어졌을 때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이나, 의사를 전달하고 수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야근을 버틸 수 있는 체력, 수많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애사심과 노력에서 비롯되겠죠?^^ 




 커리어패스&비전 

 빅데이터분석팀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분석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를 꿈꿉니다. 분석팀은 앞으로 3가지 관점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1) 현장 경험과 이론을 동시에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여 분석 컨설팅 역량 강화 

2)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컨텐츠 제공을 통한 데이터 분석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강화

3KNIME과 DataRobot 솔루션 등 제품 공급 지원 강화를 통한 가치와 서비스 제공

 마지막으로, owleye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분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석 놀이터”를 만들 것입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사람들 | 개발본부 QA팀

엑셈 사람들 2019. 1. 4. 10:40



QA가 무엇인가요? QnA (Question and Answer) 아닌가요? 아마도 현업에 계신 분들이 아니라면 비슷한 반응일 거라 예상해 봅니다. ^^

QA는 대부분 생소한 직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이 직무는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서비스 최종 출시에 앞서 버그 및 오류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보증하는 일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엑셈의 대표제품 MaxGauge InterMax를 보증하는 개발본부 QA팀을 만나보았습니다.

 

 QA팀이란? 

 개발본부 소속으로 회사에서 출시하는 제품에 대한 빌드/검증/배포를 담당하고 있으며, 테스트 자동화 및 고도화 작업을 통해 제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만의 독특한 문화는 매주 한 번씩 무작위로 4명씩 조를 나눠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의나 회식 외 주 단위로 조를 나눠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 소개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환경생성 대시보드, 타겟 실시간 로그 대시보드, 레드마인 자동관리 테스트 화면 1,2>

 QA(Quality Assurance) 영어 뜻 그대로 회사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MaxgGauge 제품군의 품질을 보증하는 역할과 테스트 자동화, 그리고 테스트환경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흔히 QA를 단순 테스트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품이 기획 목적과 맞게 개발되었는지, 사용자에게 최고의 품질(가치)을 제공하고 있는지 등을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으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품질을 저해하는 문제 요소를 찾아내고, 해당 문제점이 해소되거나 개선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자동화를 통해 단순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고도화 작업을 통해 테스트 환경을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픈소스 중심의 최신 기술 트랜드를 학습하고 반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Kubernetes, Docker, Selenium, Jmeter등을 업무에 적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보람을 느낄 때? 
 예전에 비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이 운영되고 기능이 확대되면서 환경 구성부터 테스트까지 어렵지 않은 부분이 없지만, 고객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발견하여 해소하여 고객사에 잘 설치되어 운영되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고객사에서  MaxGauge를 신뢰할 때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깁니다. 또한 QA 업무 자체가 타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간자의 역할이 쉽진 않지만, 한 부서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없던 프로세스나 시스템이 사내에 도입되어 조금씩 개선되고 있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일례로, 2018년에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관계자 분들과 QA 자동화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술수준을 NIPA에서 충족시켜줄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NIPA 관계자 분들도 우리의 진행방향을 보시고, 이 정도로 갖추어 진행하는 회사가 없다고 평하셨을 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회사 제품이 여러 WAS와 DB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WAS, DB, Webserver를 다뤄보는 것 외 Kubernetes, Docker, Selenium 등과 같이 최신 트렌드에 따른 자동화 기술들을 학습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 기술들을 다루는 만큼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되는 트러블 슈팅을 수행할 때 답변을 많이 찾을 수가 없어서 마음 고생이 뒤따르기도 하지만 문제가 해소되어 팀에 적용될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전공분야 & 필요역량 

 QA 업무를 하는 데 있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QA 업무는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찾아야 하기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만드는 언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QA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 ISTQB나 CSTS 같은 자격증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사람에게 현상에 대한 이해를 시켜야 하므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와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며, 다양한 환경과 시스템을 다루다 보니 IT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갖고 있다면 업무를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수월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자료가 영어로 된 게 많아서 영어에 능숙하면 자료를 찾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커리어패스 & 비전 
 몇 년 사이 어느 회사에서나 QA조직에 있어서 가장 큰 화두는 자동화입니다. 저희 팀에서도 해당 부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론 시스템 기반의 테스트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제품이 빠르게 변화하고 범위가 확장되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단순/반복업무를 체계화하여 시스템으로 구성하고, 고객사와 최대한 유사한 형태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제품을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테스트 자동화를 위해선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 또는 스크립트 작성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자동화가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 능력에 따라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QA 업무에 있어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Python 언어를 마스터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최신기술 트렌드를 찾고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런 기술들을 학습하여 활용할 수 있다면 개인과 회사 모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에서 인공지능이 직접 테스팅하고 버그가 발생하면 코드를 수정하는 시스템(SapFix)을 개발했다고 하더라고요. 꾸준히 노력하고 진행하면 언젠가 회사에도 그런 시스템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사람들 | 2019 연하장 (feat.돼지띠)

엑셈 사람들 2018. 12. 5. 10:25

 

이제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할 시기네요. 이맘때쯤이면 꼭 연하장을 보내곤 하는데요.^^

2019년은? 황금 돼지의 해엑세머 중 돼지띠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돼지띠 엑세머들에게 2019년 연하장을 부탁했습니다!

 

 

 

 

 

 

 

 

 

2018년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하장을 쓰며 훈훈한 연말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엑셈 동호회 | exIT

엑셈 사람들 2018. 12. 5. 10:24

 

 exIT, 무슨 동호회인가요? 

exIT(엑시트)는 방탈출 동호회입니다. 

이름을 exIT로 지은 이유는 exit의 사전적 의미가 출구, 탈출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expert IT, IT전문가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즉 IT전문가(엑셈인)들이 회사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 이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소 억지스러웠나요? ^^;)

방탈출은 여러 가지 테마의 방에 갇혀 1시간 안에 방 안의 소품을 이용하여 스토리를 추리하고, 힌트를 조합하여 탈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놀이공간으로 exIT는 명탐정을 꿈꾸는 여러 코난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exIT 첫 모임 전, 코난지수를 조사했답니다.

 


 만들게 된 계기가 있나요?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아는 분들보단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당연한 얘기인가 싶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일이 겹치지 않으면 타 팀과 이야기 할 일도 많지 않아서 회사의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동호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웃음) 

특히 방탈출은 팀플레이로, 적극적으로 서로 의견도 교류하고 힘을 합쳐야 탈출할 수 있기 때문에 팀워크에 대해서 

일이 아닌 놀이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exIT 만들어지기 전, 홍보 초대장.

 

 exIT의 구성원은 어떻게 되나요?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본부, 영업본부, 개발본부, APM사업본부 소속의 13명의 코난 분들이 계십니다. 

기획자, 개발자, 재무와 인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서 방탈출을 진행할 때 무척 재밌어요. 

문제를 풀 때 직업병이 나오기도 하고요. (숫자가 나오면 무조건 일단 계산부터 하려 한다거나.. ) 

그 중, 디자이너이신 회장님 특성 상 이런 저런 재미난 사진들도 공유해주시고, 또 실제로 동호회 샘플 굿즈를 제작하기도 했어요.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월1회 금요일에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탈출 후 짜릿한 뒷풀이가 있기 때문에 그 다음날은 푸욱 쉬기 위해 금요일로 정했습니다. 

메신저에 투표라는 좋은 기능이 있어서 다수결로 제일 많이 참석 할 수 있는 금요일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방탈출 카페를 미리 예약해두어야 하기 때문에(당일 취소가 힘들어) 코난 분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참석률은 무척 좋은 편이에요. 


△ exIT 활동, 즐거운 뒷풀이!

 

 마지막 한 마디! 

일상에 지친 당신, 

가끔은 이렇게 나와서 우리와 함께하는 건 어떤가요?

exIT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 디자인기획팀 정병걸, 이단비

엑셈 사람들 | 개발본부 MFO-Client팀

엑셈 사람들 2018. 12. 5. 10:24

 

엑셈은 임직원의 70%가 기술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년간 자체 기술 연구 개발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투자를 했는지 알 수 있지요. 사실 개발본부라고 하면 단순히 제품을 개발하는 부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자 이번 팀 소개의 주인공은 개발본부 MFO-Client팀 입니다.^^

 

 MFO-Client 팀이란? 

 엑셈 개발본부 소속으로 MaxGauge의 4개 제품군의 화면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FO-Client 팀은 굉장히 즐겁고 자유로운 팀 분위기였는데요, 팀원분들이 팀장님을 유독 좋아하고 잘 따른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 이유를 들어봐야겠죠?

 다른 팀 팀장님들에 비해 젊으신 편이라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정말 자유롭고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아이디어나 의견을 마음대로 낼 수 있어요. 그리고 종종 팀원들과 함께 복불복 게임이나 스포츠도 즐기고요.

 그리고 MFO-Client 팀은 일주일에 한번씩 티타임을 가지며 한 주의 업무를 정리하고, 다음 주 업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팀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 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업무 시에도 소통이 잘 되기 때문이죠. 

 

 담당 업무 

 MFO-Client팀의 주 업무는 회사의 주요 제품인 MaxGauge의 4개 제품군의 화면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MaxGauge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감지된 문제점을 매우 상세하게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MaxGauge 제품군의 Visualization을 담당하며, 항상 최고를 지향 합니다.

<MaxGauge 아키텍처 및 화면, 출처: 엑셈 홈페이지>


 그리고 Visualization관련 프로젝트로 EVUI(Exem Visualization UI)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VUI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Vue.js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Front End Framework 입니다. MaxGauge의 Visualization에 사용될 새로운 프레임워크죠.

<EVUI의 version 1.0 일부, 현재는 version 2.0 진행 중>

URL : evui.ex-em.com / GIT:  https://github.com/ex-em/EVUI


 MFO(MaxGauge For Oracle)가 주 제품인 만큼 이슈가 가장 많기도 해서 항상 바쁩니다. 그래서 누군가 자리를 비웠을 때 대체가 가능하도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렇게 진행하면 서로 공유한 코드를 보면서 개인이 배울 수도 있고, 서로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업무를 하면서 스케쥴에 대한 압박감도 종종 있고, 화면이 제품의 얼굴이다 보니 부담감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제품군의 수가 많아 개발자로서 안주해 있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고, 그 많은 시도들 중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하였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그 고민의 과정들이 너무나도 소중하죠.

 
 전공분야 & 필요역량 

 현재 2019 신입사원 공채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떤 인재가 저희 회사에서 미래를 함께 할지 기대가 됩니다. MFO-Client팀에서는 탐구정신이 강한 사람을 선호해요. 보편적으로 개발자가 가져야 할 덕목이기도 하죠. IT라는 것이 정말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도태되지 않도록 계속 공부하고 탐구해야 합니다. 특히 신기술동향에 대해 관심이 많아야 해요.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야 제품에 어떻게 녹일 수 있을지 고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이 잘 되는 사람이 좋습니다. 이건 개발자 뿐만 아니라 어느 팀에서든지 선호할 것 같습니다. 회사는 혼자서 일하는 공간이 아니니까요.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HTML, Java, CSS 등에 대한 지식은 필수이고요, MaxGauge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제품의 얼굴인 화면을 제작하는데 제품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없으면 어렵겠죠? 마지막으로 UI/UX를 잘 알고 기획능력도 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앞으로의 계획 

 최종 목적은 MaxGauge의 마스터피스를 만드는 것 입니다. MaxGauge의 새로운 변화죠. 보다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최고의 걸작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기술적으로 많은 경험을 해야겠죠. 이렇게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싶습니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을 찾아 연구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꾸준히 채워가면서요. 

 또한 일 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 세미나 참석 등 배우는 태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즐겁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회사생활을 보다 더 즐겁게 하고, 운동과 독서를 통해 마음을 정리하기도 하고요. 건강이 최고의 자산인 것 같습니다.^^ 일로도 개인적으로도 매일 매일 성장하고 싶네요.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동호회 | 핑클

엑셈 사람들 2018. 11. 5. 17:45


 

핑클은 무슨 동호회인가요?

 

 핑클은 ‘핑퐁 클럽’의 약어로 탁구라는 공통의 취미를 가진 직원들의 모임입니다. 퇴근 후 탁구를 치며 1차 힐링을 하고 함께 저녁을 먹으며 2차 힐링을 즐기는 동호회입니다. 


탁구라는 종목으로 동호회를 개설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회사에 동호회 문화가 생기기 전부터, 같은 본부 직원들과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이후를 이용하여 종종 탁구를 쳤습니다. 본사 14층에 위치한 ‘근로자 건강센터’에 탁구대가 있어 점심시간에도 탁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던 중 동호회 문화가 생기게 되었고 동호회 개설 시 소정의 활동지원비로 한달에 한번 5시 퇴근 후 동호회 활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탁구 동호회를 개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핑클 동호회 회원에 대해 소개 해주세요~

 

 핑클은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컨설팅본부, 빅데이터사업본부 소속 직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회원님들은 핑클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핑클의 원동력입니다.


동호회 모임 일정은요?

 

 정기적인 동호회 모임은 월 1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임 날짜는 전 달에 미리 투표를 해서 가장 많은 회원님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로 정하고 있습니다. 5시 20분쯤 탁구장에 모여서 8시까지 탁구를 치고, 저녁을 먹는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동호회 활동 모습 좀 보여주세요!

 

 7월에 동호회가 개설되었고 지금까지 3번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야근과 외근 그리고 장기 출장으로 인해 모임에 참석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회원님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ㅠㅠ) 야근이나 외근을 마치고 중간에 합류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십니다.


8월 모임


9월 모임


10월 모임


마지막으로 하고싶으신 말이 있나요?

 

핑클 동호회 가입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

핑클 동호회 회원이 되신다면, 

첫째, 한달에 한번 업무시간 1시간을 운동(탁구)하는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다른 본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정신적, 육체적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넷째, 탁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요즘 처럼 미세먼지가 절정이거나(ㅠㅠ) 관계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 스포츠인 탁구.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즐겁고 건강하게 부담 없이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고 | 빅데이터분석팀 이금미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사람들 | 컨설팅본부 서비스데스크팀

엑셈 사람들 2018. 11. 5. 17:45

 

엑셈에서 가장 소통과 협업이 필요한 팀이 어디일까요?

사이트 이슈 대응에서부터 성능 테스트까지 엑세머들이 본연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팀! 

바로 서비스데스크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컨설팅본부 서비스데스크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겠습니다.^^



 팀 및 담당 업무 소개 

 엑셈 컨설팅본부 소속으로, 크게 다섯가지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1. 사이트 이슈 대응(국내/해외) : 이슈 접수 > 분석/분류 > 1차 대응 > 2차 대응 > 정리

 이슈 문의 순간부터 해결 순간까지. 즉,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 엔지니어가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대응 업무는 회사에서 생각하는 최우선순위의 업무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상황을 처리하는 것이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데스크팀은 “업무 매뉴얼(Work Fast) 전략”이 있습니다.


<서비스데스크팀 업무 매뉴얼>


 세부적이고, 각 단계에 따른 행동 요령을 프로세스화 하였는데요, 사소한 이슈라도 놓치지 않고 이력 관리를 철저하게 하여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슈를 처리하기 때문에, 대응 역량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Work Fast 전략의 바탕에는 매일 저녁 팀 미팅을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 날 받은 이슈 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것인데요, ‘어떤 이슈였고, 어떻게 대응했는지, 더 좋은 방향은 없었는지?’ 등의 고민과 개선 방안을 서로 나누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FAQ 공지, 기능 개선 아이디어, 장애 대응 방법 등 마치 하루 업무의 원액이 추출되고 있습니다. 바로 전개일여-일의 원칙이죠. “자신이 하는 일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하루 단위로 성장함을 알리고 조언을 구하라.” 이것이 바로 전개일여의 의미를 돌아보며 진행하는 서비스데스크팀의 팀 문화 입니다.


2. Release / Patch 등의 버전 및 일정 관리 : 사이트 배포 파일 최종 점검/이력 관리

 버전 이력 관리와 설치 가이드 제공과 동시에 설치 요청 일정과 개발 일정에 문제가 발생하면, 고객(엔지니어)과 개발 업무 간의 일정 조율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할이죠.

<기능 개선 프로세스>

3. FAQ 게시판 운영 : 장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FAQ 게시판 운영

 FAQ 가이드, Spec, New Feature, Install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FAQ 게시판을 활용하면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FAQ 게시판>


4. Bug/Improvement : 버그/기능 개선안 검토/작성 > 진행사항(일정) 확인 및 검토 > 고객사 배포

 여러 사이트에서 요구하고 있는 기능 개선 항목들에 대한 처리 프로세스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여러 입장과 상황들을 고려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기획 단계부터 고객사에 설치되기 까지의 모든 단계에 개입되어 체크하고 검증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능 개선 요청 프로세스>

5. 인수테스트/성능테스트 : 고객사에 설치되기 전 최종 검증 단계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이 진행되면, 고객사에 설치할 패치 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이 외에 모든 모듈의 수정이 이루어지는 정식 release 파일도 있는데요, 서비스데스크팀에서는 최종 검증 단계인 인수테스트 업무를 담당합니다. 아주 신중하면서도 꼼꼼히 체크해야 하죠.



 업무의 고도화 

<업무 담당자>


 인수테스트에 빠질 수 없는 테스트 항목은 바로 성능테스트입니다. 기능상의 작은 버그는 대응이 가능하지만, Maxgauge 제품을 벗어나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주는 문제는 심각한 장애 상황을 유발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비스데스크팀에서는 이번에 성능테스트 도구인 Jmeter Tool을 연구하고 테스트하여 유용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얻어내고 있는데요, 실제 업무에 투입되어 아주 좋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 버전 – 리소스 사용률 체크 보고서>


 그리고 업무를 하면서 팀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가장 뜻 깊은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주 사소한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사실 함께 고민하고 실패하는 그 과정 조차도 재미있거든요. 또한 직접 의견을 낸 개선 건이나 직접 작성한 shell script 등이 제품에 반영되어 유용하게 사용될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워낙 환경이 다양하다 보니 문제 상황들도 많아 원인 분석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생 끝에 원인을 찾아 해결했을 때 그 뿌듯함은 말로 못하죠. 



 전공분야 & 필요역량 



 팀과 팀간의 조율이 필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중간자 역할을 잘 하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린 마음의 커뮤니케이션 자세!^^ 그리고 업무에 임할 때 ‘돌다리도 여러 번 두들겨보고 건너자’ 라는 자세로 제품에 대한 검수를 확실히 해야겠죠. 또한 OS, DB, 개발 등 IT 관련 전반적인 기초 지식이 두루 갖춰져야 하고, 무엇보다 MaxGauge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최종 목적은 고객 만족과 품질 향상, 제품의 안정화 입니다. 서비스데스크팀에게 고객은 고객사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엔지니어, 개발자, QA팀 등 엑세머라고 생각합니다. 즉, 엑세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본연의 일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지요. 서비스데스크팀이 이슈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중간자의 역할을 잘 해낼수록 엑세머들은 본연의 일에 집중하여 제품 안정화를 이룰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방향과 프로세스를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성능 및 인수테스트 자동화를 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Tool들을 계속 학습하여 실무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Tool들을 연구하면서 이에 대한 히스토리를 쌓아간다면 이런 것들이 팀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을 공부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꾸준히 채워가면서 MaxGauge에 대한 기능 개선도 제안하여 끝까지 국내 1위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전문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인 업무 고도화를 추구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서비스데스크팀, 앞으로도 파이팅 입니다! ^^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 엑세머 2019.08.21 15:00 ADDR 수정/삭제 답글

    파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엑셈 사람들 | 신사업본부 연구콘텐츠팀

엑셈 사람들 2018. 10. 5. 10:05


엑셈 아카데미는 엑셈이 그간 쌓아온 독자적인 콘텐츠를 정리해서 공유하기 위해 만든 IT 지식 허브 입니다. 엑셈 도서, 엑셈 TV,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IT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요, 그 중심에는 연구콘텐츠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구콘텐츠팀에 대해서 먼저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바로 직무! 흔히 알려진 개발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직무가 존재합니다. 이번시간에는 구체적으로 연구콘텐츠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연구콘텐츠팀이란? 

 엑셈 신사업본부 소속으로, 주로 기술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전에는 이론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교육용 콘텐츠를 생산해왔으나, 현재는 이론에 실무를 더한 수준 높은 콘텐츠 생산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부에서 진행하는 GCP, AI 등 전반적인 교육에 참여하고 있고, 책, 논문 등 참고 자료들을 통한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온통 책에 둘러 쌓여 있는 연구콘텐츠팀>


 담당 업무 

 몇 달 전 엑셈이 교육부 주관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의 대표기관/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기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콘텐츠를 제작 중입니다. 이 중 교안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콘텐츠 생산을 위한 주요 과정 중 하나로,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어떻게 하면 수강자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낼 지 생각하며 제작합니다. 충분한 스터디가 되어 있어야 교안 제작이 가능한 만큼, 많은 학습이 필요합니다. 학습을 할 때 자신이 배움으로써 성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본인의 지식을 쌓는 일이기도 하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엑셈에서 진행중인 스마트팩토리 정부 과제 관련해서도 협업 중인데,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게나마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팀들을 서포트 하며 그에 필요한 기술들을 연구 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MaxGauge on AWS 관련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의 주업무는 아니지만, 관련 이슈가 있을 때 지원을 하고 있어서 기존 DB경험에 클라우드 경험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열일하는 그대들, 파이팅!>


 전공분야 & 필요역량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할 수 있다면 물론 좋고, 이 외에도 여러가지 분야를 필요로 합니다. 통계학을 전공한다면 자연스레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데, 딥러닝과 머신러닝의 기반이 통계이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학적 지식이 있으면 수식을 보고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수월하겠지요. 또한 연구 관련 아이디어가 많거나 IT쪽에 대한 흥미가 있다면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구가 가능할 것 이고요. 마지막으로 연구위주의 팀이기 때문에 체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며, 맡은 업무에 열의를 가지고 즐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학부생 때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한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험이 최고의 자산이라는 말 처럼!


 앞으로의 계획/기대 

 이전과는 다르게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등 정부과제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텐데,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이론에 실전까지 겸비할 것이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콘텐츠와 강의도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연구콘텐츠팀이 가지고 있는 DBMS나 블록체인 등 기술적인 부분이 향후에 어떤 식으로 팀과 회사에 활용될지 기대됩니다. AI라는 큰 틀 안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도 있고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팀원 모두 목표를 위해 한 계단씩 올라가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연구콘텐츠팀^^>


엑셈콘텐츠 생산의 전반을 책임지는 연구콘텐츠팀, 어떻게 보셨나요? 

엑셈의 부서 중 인턴의 비율이 가장 높은 팀이었는데요, 각자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전개일여 원칙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듯 하네요.^^ 자신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IT 지식 나눔을 향한 연구콘텐츠팀의 행보는 계속됩니다.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다음 달에는 어느 팀 이야기를 담을지 벌써 기대와 우려, 설렘이 교차되네요. 혹시 궁금하신 팀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반영하겠습니다.^^

엑셈 팀 소개 시리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동호회 | EXEM BOX

엑셈 사람들 2018. 10. 1. 14:31

이 번 뉴스레터에 소개해 드릴 동호회는~~ 두구두구두구두구

바야흐로 상상력의 시대, 상상력 증진에는 영화만한것이 없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엑셈 엑스박스! 

저희 엑셈박스는 사내 동호회 개설 소식과 함께 처음 만들어진 동호회! 입니다~(으쓱으쓱) 엑셈박스가 홍보되고 앞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엑셈박스 첫 활동은,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스포 당하기 전에 빨리 봐야 한다고 해서 서둘렀지만, 아쉽게도 아이멕스 상영은 매진이라 일반 영화관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퇴근 후, 핫도그와 팝콘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설레는 마음으로 관람을 했습니다!

어벤져스는 마블 영화의 완성체라고나 할까요. 마블 시리즈를 어느 정도 접하고 본다면 재미가 배가 될 것 같네요.

엑셈박스의 점수는 ★★★★★


우리는-엑박입니다’ 라는 엑셈박스의 깨톡 단체방을 통해 관람 영화 및 날짜를 투표로 정하고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데드풀 2 (Deadpool 2, 2018)

데드풀2! 개인적으로는 데드풀2가 1보다 더 재미있었는데 저질스러운 개그라는 평도 많았던 거 같네요.
하하호호 웃으며 가볍게 볼 영화로 추천합니다.
엑셈박스의 점수는 ★★★ 3


엑셈박스 회원님들은 업무에 돌발성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일정을 잡고 진행하다가도 업무로 인한 갑작스러운 취소가 빈번했어요. 
따라서 채팅방에서의 만남 말고, 직접 대면하는 만남을 한번 가지자! 라는 이야기가 나와 모임을 가졌죠. 
업무의 스트레스를 풀 맛난 밥도 먹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영화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세번째 만남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많이 모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다 함께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최다 모임이였습니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전편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보고 오신 분들에 의하면 정말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엑셈박스의 점수는 ★★★★★


다음 영화는 서치 (Searching, 2017)

이 영화는 사장님께서도 전 직원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주셨던 만큼 지지도가 높은 영화였는데요, 저희 동호회에서 먼저 나섰습니다. 

서치는 상영 내내 긴장하면서 본 영화였습니다. 엔딩 후에 다소 무서운 여운이 남는 영화랄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속 개개인의 데이터가 수집되어 작은 모니터안에 모두 담겨져 있구나 싶었습니다.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하고, 사진은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SNS에 생각을 공유하고, 가족과도 채팅으로 소통하고.

가족이지만 서로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던 지금의 우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면서도 모니터의 세계가 무서웠습니다.

엑셈박스의 점수는 ★★★★ 4


지금까지 동호회 활동이 많지는 않았었지만. 동호회가 있기에 업무 밖에서 사람들과 소소한 만남을 가지며 관심사인 영화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동호회 분들의 추천 영화를 소개합니다※


박모양 ) 어바웃타임

           하루가 참 힘들다~ 싶을 때 보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시간이란 것을 느낄 수 있는 영화랍니다! 현재에 집중하자! 


김모양 )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마블매니아라면 교과서 처럼 꼭 봐야할영화. 번역 논란이 있었지만 재미/스토리/영상미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강추영화입니다.


이모양 ) 캐치 미 이프 유 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저는 여러 번 본 것 같은데요, 유쾌, 통쾌하고 짠하기도 한 영화.. 꼭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신모군 ) 인셉션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입니다. 최근에 결말에 대해 정확한 보도가 이뤄지기도 했었죠^^


하모양 )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뻔한 스토리지만 러닝타임이 길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파리도심을 누비며 펼쳐진 도심액션들이 눈호강을 시켜줍니다.


임모군 ) 500일의 썸머

           이유가 필요없음. 볼때마다 새롭다.


박모군 ) 그레이브 인카운터

           곤지암이 개봉하기 10년전에 나온 영화인데 곤지암보다 훨신 더 감명깊게 본 공포영화입니다.





기고 | APM본부 박유선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셈 동호회 | 대중문화예술탐구동아리

엑셈 사람들 2018. 9. 5. 13:29



엑셈에는 동호회 문화가 있습니다 :)

아직 많은 동호회가 설립된 것은 아니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구~요~

취미가 맞는 직원들끼리 모여서 함께 즐길 수 있다! 한달에 하루 5시 퇴근 가능! 소정의 동아리 활동비까지 지원!

장점이 많죠?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데요~ 이제부터 엑셈 동호회를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엑셈 동호회는?

무슨 동호회인가요? 

대중문화예술탐구 동아리는 엑셈의 동아리 중 하나로 문화, 예술 컨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동호회입니다.

동호회의 경우 국어사전에 명시 된 것을 보면 “취미나 기호를 같이하는 사람들끼리의 모임”으로 정의 되어 있습니다.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의 모임도 좋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다양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뚜렷하게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있지만 다른 여러가지 것들을 해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이 대중문화예술탐구 동아리 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문화 또는 예술, 그리고 각종 Activity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동아리는 플라밍고팀의 이은빈님이 회장이고, 매우 평화적으로 활동에 대한 선정이 이루어집니다.

각 회원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리스트업하고 그것을 선택지로 만들어 투표를 통해 선정합니다.


동아리의 분위기가 좋아 선정된 활동을 다들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어떤 동아리 활동들을 하셨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6월에 창설되어 현재까지 3번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6월

대망의 첫 모임은 도자기 체험으로 선정되어, 합정-홍대 사이에 있는 도자기 공방으로 일일체험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험난했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전부 비에 홀딱 젖어버리는 이벤트가 있어서 급 빨라진 검색 능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비가 많이 왔습니다. 길가에 사람 하나 없더라구요...

그렇게 도착한 공방! 두근두근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고...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아 어려웠던...


중간 중간 돌아가며 그릇을 하나씩 만들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모양을 유지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우리가 대충 만들어도 공방 주인장께서 알아서 척척 보수를 해주셔서 걱정이 없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각자 고른 컵을 맡겨놓고 잘 구워져서 멋진 컵으로 돌아올 것을 희망하며 떠났습니다.


완성품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생각보다 색이 이쁘게 나왔지만 그림실력이 부족하여 안타깝지만 집에서 물컵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

012



 7

7월 모임은 “시카고” 라는 뮤지컬 관람.

기대되는 뮤지컬 관람!! 예전부터 광고하는 것은 많이 봤는데, 기회가 닿지 않아 보지 못했던 그 뮤지컬을 드디어!!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역시 배가 고프면 뮤지컬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을 거 같아 식사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디큐브시티에 도착해서 먹을 곳을 찾아서..

밥을 먹고 허유산으로 입안을 상큼하게 만든 후


단체사진 찍으실게요~ 모여주세요~ 그리고 포토존에서 우리 동아리 미녀분들 한 컷!


뮤지컬 “시카고” 의 무대 모습인데요, 시작 전에 찍었습니다.ㅎㅎ

시카고는 조금 특이했습니다. 무대의 변화가 없는 뮤지컬이었고, 저 좁은 공간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고 진행됩니다. 

신선했던 뮤지컬입니다. 살짝 어른의 뮤지컬 느낌도 나고~



 8

8월에는 방탈출!!!

투표 결과 방탈출이 선정 되었는데, 몇년전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합정으로 가게 되었는데(역시 회사에서는 홍대, 합정 이쪽이 접근성이 좋은 듯), 먼저 저녁을 먹으러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각시보쌈으로 고고!

잘~ 먹고! 방탈출을 하러 떠납니다.


비밀누설(?) 방지를 위해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너무 재미있게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경험을 하며 방탈출에 성공했습니다!


11분 22초를 남기고 탈출 성공!! 

동아리 이름을 적어 넣고 탈출을 축하하며 인증샷~

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퍼포먼스...ㅋㅋㅋ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요?

요즘 같이 Work-Life-Balance (워라벨) 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삶의 가치가 중요해진 시대에 이런 즐거움은 업무나 생활의 밀도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몸과 마음이 즐겁고 나의 생활이 보장되어진 상황 속에서 당연히 업무의 질은 향상되어지고, 이를 위해 회사에서 동아리 활동시 1시간 조기퇴근과 금전적인 지원은 좋은 선택이고 임직원 또한 잘 활용해서 삶의 질을 높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에는 또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하며 하고 싶은 것을 리스트에 등록해봅니다.

저는 원래 문화생활이나 여러가지 것들을 잘 즐기는 편입니다. 연극,뮤지컬, 오케스트라, 미술관, 영화 등등 다 좋아하며 즐깁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있고 싫어하는 것이 있는데,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것들을 해보며 자기 스타일에 맞는 것 또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신다고 하셨는데, 작품이나 문화생활 추천해주세요!

뮤지컬로는 레베카 정말 추천합니다. 넘버(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신영숙, 김보경 콤비가 가장 좋습니다. 케미가 엄청나서 둘의 목소리의 조화가 귀에 떠나질 않습니다.

추천할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 하나만 추천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와 문화가 있는 날 두 사이트 또한 추천합니다. (이름을 클릭하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두 사이트를 보며 여러가지 문화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 시 항상 적극적으로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김경식 과장님!

흔쾌히 뉴스레터에 참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다음 동호회 컨텐츠도 많은 기대 해주세요 :)




기고 | 플라밍고팀 김경식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