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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밀착 인터뷰 | 고객 가치의 정중앙을 맞히는

Q.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을 하나 골라주시겠어요? 또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이라고 하면 연애시절부터 모아오던 사진첩입니다.

입사하고 나서 만난 와이프와 6년의 연애 끝에 작년에 결혼하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추억이 담겨있어서 더 애착이 갑니다.

앞으로 10년, 20년 계속해서 사진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일도 사랑도 만능일 것 같은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컨설팅본부 지원4팀의 장기협 과장님입니다.




Q.

안녕하세요, 과장님. 현재 엑셈에서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고객지원4팀 장기협입니다.

주 업무는 ORACLE DATABASE 성능, 장애 분석 및 개선, SQL 튜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 달에 2주씩 하나은행에 SQL 튜닝 계약으로 장기 출장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로 팀 프로젝트 진행과 교육 및 고객사를 함께 방문하며 팀원들을 다방면으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ORACLE 관련 블로그를 진행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요즘에는 ORACLE 외에 이기종 RDBMS인 MySQL, Maria DB, Tibero에도 많은 관심 있습니다. 

 


 

Q.

오라클 블로그, 기대가 되네요! 오픈되면 소식 공유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과장님이 생각하는 컨설팅 분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컨설팅을 하며 문제가 있거나 불편한 점이 있는 사이트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매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그 자체로도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재미도 찾을 수 있으며,

해결이 잘 되어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는 과정이 힘들었을지라도 뿌듯함과 만족스러움이 함께 느껴집니다.




Q. 

그렇군요, 고객이 만족하는 경험은 항상 큰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임직원이 있으신가요?

어떤 영향을 받는지, 또 과장님께서는 다른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많은 분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지원4팀의 박준연 팀장님입니다.


저는 업무를 하면서 많은 생각으로 방향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고 고민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팀장님께서는 저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많은 생각들을 정확한 주제와 큰 그림으로 바뀌면서 폭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엑셈에 입사하여 저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업무 외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모두 이름을 적을 수는 없지만 선배뿐만이 아니라 후배들로부터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저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Q.

감사합니다, 한 가지 쉬어가는 질문인데요.

다트를 정말 잘 하시는걸로 유명하신데, 혹시 취미로 다른 운동들도 즐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취미로는 탁구 치는 것을 좋아하며, 겨울에는 보드나 스키 타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 밖에도 팀원들이나 선후배들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축구나 배드민턴, 등등 다 좋아합니다.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시는 과장님의 보드 사진>


 


Q.

감사합니다. 회사 안에서 혹시 팀원분들과도 휴식 시간에 같이 운동을 하시나요?


A.

쉬는 시간에는 8층에서 탁구도 자주 치고 다트 내기도 좋아합니다.

에어하키도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아쉽지만 그 자리에 새로운 즐길 거리가 들어와서 좋네요.

커피 내기는 하루 한 번은 무조건 하는 편입니다. 




<(좌) 엑셈 과장급 다트 대회 1등을 차지하신 과장님, (우) 오른쪽 자리에서 다트를 던지시는 과장님>


 


Q.

커피 내기가 하루 일과 중 소소한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컨설팅본부에서 서로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스터디를 하거나 지식을 공유하는 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 부탁 드립니다.  

  

A.

본부 특성상 고객사 Database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일이 많다 보니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높이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직급별로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스터디를 하고

서로 간에 피드백을 통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이외에도 고객사 장애 분석 및 개선을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케이스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경험이기에 한 달에 한 번, 두 번씩 공유하는 자리를 통하여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많지만 다 적기에는 부족하네요. 



 

Q.

감사합니다. 참 끈끈하고 긴밀한 컨설팅 본부라는 게 느껴집니다.

그럼 과장님께서 근시일 내에 개인적으로, 또한 팀 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목표이고,

팀 내부적으로는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즐겁고 희망찬 팀 분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통해 엑셈 임직원 분들에게 전하고픈 인사말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시국이 시국인만큼,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회사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트, 에어하키 같은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과의 접점에서도, 업무의 전문성에서도, 팀원들간의 소통에서도

늘 가치의 정 가운데를 맞히시는 장기협 과장님. 과장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이번 인터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제공해주신 장기협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쉼표😷 코로나야 물럿거라!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 엑스피디아 | 3월

 💌 엑셈 뉴스룸 | 엑셈의 모든 비즈니스를 소개합니다!

 📸 셈 밀착 인터뷰 | 고객 가치의 정중앙을 맞히는

 😷 엑셈 콘테스트 | 코로나 3행시









엑셈 밀착 인터뷰 | 밝은 미소와 인사가 빛나는 당신

<이번 엑세머의 손과 애착 아이템> 

 

 


Q.

본인의 손과 함께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을 하나 골라주시겠어요? 또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입사하고 회사 생활에서 거의 모든 시간 함께 하고 있는 아이템이죠.

2017년 사업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거의 4년 동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친구 같은 아이템이죠.

그동안 개인, 팀 등에서 수행한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제 삶에서 격동적인 기간 중 하나인 4년이었으니까요.


그때 생성된 여러 기록들도 저에겐 큰 의미를 줍니다.



 

소중한 아이템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이번 엑세머는 과연 누구일까요?

 






Q.

오늘의 주인공은, 빅데이터사업본부 분석팀의 정영진 차장님입니다.

현재 엑셈에서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빅데이터사업본부 분석팀 정영진이라고 합니다. 

분석팀 주력 분석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KNIME 제품의 지원 업무, 분석 사업 및 분석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외부 강의나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회 참여도 하고 있습니다.


엑셈에 입사하고 본사에 있었던 시간보다 프로젝트로 외부에 있던 시간이 더 많아서

아직은 본사에서 업무하는 것이 많이 어색하지만 빅데이터 사업본부와 타 본부 분들의 도움으로

본사에서의 생활에 잘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모든 것에 감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이를 잊기도 한답니다. 요즘엔 나이를 고려하여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차장님이 생각하는 빅데이터 분석 분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빅데이터 분석 분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다양한 데이터의 융합을 통하여 지금까지 알 지 못했던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서로 연관 관계가 없을 것 같아서

함께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분야들을 서로 연계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희열은

이 일을 하는데 많은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Q. 

그렇군요. 혹시 분석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난관에 부딪혀 당황스러웠는데,

다행히 잘 해결된 사례가 있다면 한 가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최근 분석 사업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데이터 수집이 계획했던 일정보다 1개월 정도 늦어진 상황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도 아찔하네요. 사업 일정도 짧았던 터라 분석 과제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길어진 데이터 수집 기간 동안 기다릴 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수집되는 동안 고객과의 소통과 동료들과의 다양한 사전 테스트를 통하여

데이터 수집 완료 후 짧은 시간 동안 계획된 분석 과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으로 분석 정의를 시간 내 해결할 수 있도록 상세히 정의하였으며,

동료들과 논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술적인 시도를 통하여 데이터 가공, 처리, 연계, 시각화 기법을 고려하여

정의된 내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명백하게 정의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짧은 시간 데이터 처리, 분석, 시각화를 진행하였지만 생성된 분석 결과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 사업을 지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Q.

정말 아찔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 분석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임직원이 있으신가요?

어떤 영향을 받는지, 또 차장님께서는 다른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분석 업무를 하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분은 저희 분석 팀장님입니다.

그리고 크고 작은 영향을 항상 주시는 분들은 함께 일하는 분석 팀원들입니다. 


분석 팀장님에게는 분석 컨설팅에 대하여 고객 응대부터 분석 결과를 비즈니스적으로 설명하는 방법까지

분석 컨설팅을 수행하는 전 과정의 know-how에 대해 많은 도움과 영향을 있습니다.

분석 팀 동료분들에게는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분석 알고리즘에 대해 이해, 슬기롭게 회사 생활을 하는 방법 등에 대해

많은 도움과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도움과 영향을 받기만 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저도 다른 분들에게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분석 팀원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싶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은 원치 않을 수도 있지만..^^)

저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동료분들이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성장하는 과정 중이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와 성향이 비슷한 동료분에게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토론하고

함께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하면서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에게 함께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Q.

감사합니다, 한 가지 쉬어가는 질문인데요.

평소 인사를 굉장히 잘 하시는걸로 유명하신데, 인사를 잘하시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회 활동을 하면서 인사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나 봅니다.

그 시작은 논스톱의 안녕맨이 유행할 때부터 인 거 같네요. (농담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싶어서 인사를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벼운 목례 만으로도 그 어색함을 지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밝은 웃음과 가벼운 인사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좋은 기분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됨으로써 인사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하는 것이 어색한 분들이 계시다면 바로 지금 만나는 분들에게 인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사를 할 때마다 조금씩 밝아지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 거예요.


 


Q.

감사합니다. 또 작년 볼링 대회 때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는데요.

평소 볼링을 즐겨 치시는지, 또한 볼링 외에도 다른 취미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차장님이 취미에서 느끼는 매력은 무엇인지도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멋진 모습을 보여드린 기억이… 정말 그랬나요. 

 

저는 볼링, 우쿨렐레 연주, 색소폰 연주 그리고 둘레길 걷기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둘레길 걷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임 활동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차장님의 볼링 사랑이 느껴지는 멋진 볼링공들>



볼링은 대학생 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처음 시작하였어요. 처음 점수가 0점이 나와서 많이 우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연습했었어요. 그땐 볼링 친 날이면 근육이 뭉쳐서 거의 기다시피 하여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대학 졸업 후 여러 가지 일들로 볼링 치지 못하다가 2017년부터 다시 시작하여 최근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회사 볼링 동호회 활동도 하고 있고요. 스트라이크가 날 때 소리와 핀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게 볼링을 즐기는 이유입니다.


색소폰은 이직 전 회사의 모임 활동으로, 우쿨렐레는 동네 소모임 활동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에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었고, 퇴원 후 내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때 음악을 통해 힘듦을 치유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어 우쿨렐레 강습 모임에 가입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2개월 정도 참석하면서 기본만 배웠지만 우쿨렐레 소리를 통해서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카들이 놀러 오면 동요 연주하면서 함께 부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용한 악기가 되었습니다. 




<차장님의 색소폰과 우쿨렐레>




색소폰은 관악기 연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있던 차에 그때 이전 재직 중이던 회사에 동호회가 생겨서 참석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소리 나게 하는 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소리가 나고, 따뜻하고 차가운 음을 구분하게 되고 하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폐가 건강해지는 느낌도 느끼고요. 모임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여 짧게 배운 게 조금 아쉽지만,

집에서 가끔 동요를 연주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어 봅니다.

나중에 재즈 한 곡 정도는 연주할 수 있게 실력을 키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북한산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어 자주 산책을 간답니다.

봄에 꽃이 한창 일 때 핫 플레이스가 있어요.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Q.

빅사본부에서 사내세미나로 파이썬을 공부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또 현재 다른 분들도 참여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네. 올해 1월 중순부터 빅데이터사업본부 분들과 함께 파이썬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분석가의 관점에서 데이터 분석에 파이썬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성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는 파이썬 기초, 탐색 분석,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 구현 등의 내용을 함께 학습할 계획입니다.

스터디는 참여하는 분들이 개별적으로 작성한 코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서로의 코드를 실행해 보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 개념 등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서로 토론하면서 지식을 공유 및 학습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는 빅데이터사업본부 내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다른 분들의 참여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데이터 분석을 위한 파이썬 스터디 커리큘럼 정의와 교육자료가 정리되면

향후에는 다른 본부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스터디를 계획하고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스터디가 다른 본부 분들께도 오픈될 추후를 기대하겠습니다.

차장님께서 근시일 내에 개인적으로, 또한 분석팀 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개인적으로는 1달에 1권 정도의 책을 읽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블로그 등 업무 관련 주제의 내용들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접하다 보니 책을 가까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로 인문학 등 다양한 서적을 1달에 1권 정도 읽어서 견문을 넓히고자 합니다.


분석팀에서는 팀장님을 비롯하여 팀원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웃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시작된 농담들이 아재 개그여서 순간 얼음 동굴 같은 냉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노력이 쌓이면 팀장님과 팀원들이 따뜻하게 웃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통해 엑셈 임직원 분들에게 전하고픈 인사말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 위주의 업무이다 보니 외근이나 장기 출장이 많아서 본사에 있는 시간이 적습니다.

그래서 다른 본부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다른 본부 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 없이 너무 자세하게 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은 거 같네요. 

업무적인 관점에서는 작은 걸음이라고 한 걸음씩 걸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사람 간의 관계 관점에서는 편하게 다가가고 다가올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인사로 엑세머들의 하루를 상쾌하게 밝혀주는 정영진 차장님.

업무에서나 관계에서나 전문가이신 차장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엑셈 밀착 인터뷰 | 내가 바로 코드의 마에스트로

<이번 엑세머의 손과 애착 아이템, DSLR 카메라(렌즈)>

 

 


Q.

본인의 손과 함께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DSLR 카메라가 떠오릅니다.

어떻게 해야 피사체를 제가 생각한 대로 잘 담아낼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피사체에 대한 애착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립감도 좋고, 셔터가 찰칵찰칵 열리고 닫히는 소리도 좋습니다. 

 


 

하나의 결과물을 위해 빠른 판단으로 감성을 담아내는 이번 엑세머는,

과연 누구일까요?


 

 


 


Q.

오늘의 주인공은, AI1팀의 권기범 사원님입니다.

현재 엑셈에서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신기술본부 AI그룹 AI1팀 권기범 사원입니다. 크게 두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EXEM AIOps 솔루션에 탑재되는 AI 모델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 생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두 번째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AI 분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것이 AI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IT, 금융, 교육, 제조 등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AI를 잘 활용한다면 인간의 삶과 세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든 제품 혹은 지식이 누군가에게 유용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은 개발자 혹은 연구자라면 누구든지 바랄 텐데,

기존에 이루기 어렵던 것을 이제는 AI로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게 많아졌죠.







Q. 

듣기로는 기범씨 주전공이 AI , 컴퓨터공학과는 다른 분야였다고 들었는데, AI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AI를 다루는 전공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보통 컴퓨터공학과가 많이 떠오르지만,

실제로 AI는 컴퓨터과학, 전기전자, 산업공학, 통계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학교 때 경영학과 통계를 복수전공했습니다.

경영학사로 입학해서 이학사를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약간 독특한 삶을 살고 있지요.


AI를 하게 된 계기는 제 적성과 학교 수업 등 여러 가지가 맞물렸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경영정보시스템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등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들을 듣게 됐습니다. 마침 ‘경영학만으로는 부족하고 뭔가 나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진로 고민을 하던 시기였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앞으로 기술 시대가 되니까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통계를 복수전공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려면 당연히 통계를 알아야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수학을 좋아하는 나에게 잘 맞고, 모든 분야에 도움 되면서 대학교에서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것’이었지요.

두렵기도 했지만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 것이 지금 제가 엑셈에서 AI를 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Q.

그렇군요, 그럼 첫 직장 생활을 엑셈에서 시작하면서 느끼는, 엑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엑셈의 가장 큰 매력은 ‘직원 개개인의 성장을 회사에서도 지향한다’는 점 같습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책을 마음껏 볼 수 있고, 팀 내에서 자발적으로 스터디를 하는 등

개인 역량을 키우려는 노력을 한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특히, 팀장님으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식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법도 많이 가르쳐주셔서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적용하려고 합니다. 

 

 

<사원증이 돋보이는 권기범 사원님>

 



Q.

엑셈에 입사하기 전, 대학원 입학에 대한 고민도 많으셨다고 들었는데요.

바로 현업에 들어오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학부생 때 수업을 들으면서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쓰이길래 이 이론을 배우는 거지?’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먼저 실무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는 나중에 대학원을 간다고 하더라도 실무를 경험하고 대학원에서 배울 때와 그렇지 않고

바로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수업을 듣는 관점이 다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부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정리하고 진학해야 더 높은 수업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Q.

막간을 이용해서 쉬어가는 질문을 드립니다. 평소 쉴 때는 어떤 취미로 시간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A.

학생 때는 평일에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주말에 사진 촬영이나 악기 연습을 많이 했는데,

직장인이 되니 평일에는 저녁 밖에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 필요한 부분을 학습하는 편입니다.


주로 학부 때 배웠던 수학과 통계 이론을 정리하거나 부족한 컴퓨터과학 관련 기초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까지는 파이썬으로 기본적인 알고리즘 개념을 익히고 자바 언어를 학습했고,

작년 하반기부터는 선형대수와 벡터 미적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악기와 카메라도 제대로 배우고 싶은데,

학습해야 할 양이 정말 많네요. 그렇지만 싫지 않습니다.






<사진도 잘 찍고 기타도 잘치는 권기범 사원님>


 


Q.

그렇군요. 쉴 때도 수학과 코딩을 하신다는 배움의 열기가 뜨거운 분이시군요.

요즘은 어떤 부분에 꽂혀계신가요?

  

A.

요즘에는 일변수 미적분과 다변수 미적분(벡터 미적분)을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AI에 필수적인 최적화 이론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개념 위주로 꼼꼼히 다시 보고 있습니다.

완료하면 수리통계학을 좀 더 어려운 수준으로 공부하거나, Convex Optimization을 보려고 합니다.


 


<권기범 사원님이 평소 공부하고 있는 수학 책과 연습장>


 


Q.

멋지네요!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한 가지, 평소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기범씨가 생각하는 ‘음악과 코딩’의 매력을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또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롤 모델이 있다면 누군인가요?

 

A.

기타 연주나 코딩 스스로 생각하는 활동이라서 둘 다 좋지만,

음악은 자유로움 안에서 창조하는 활동이라고 한다면 코딩은 어떤 목표가 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좋은 솔루션을 찾는 짜릿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가는 주로 Simple Plan이나 My Chemical Romance 같은 락 밴드를 좋아하는 편이고,

롤 모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파비(Pabii)의 이경환 대표님입니다.


고급 통계학을 자유자재로 활용해서 예측 모델과 알고리즘을 짜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문제해결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코드 앞에서 진지한 사람은 늘 멋있습니다>




Q.

그럼 기범씨가 근시일내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올해만 생각해본다면, 제가 배운 지식을 활용해서 無에서 스스로 AI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기존에 초안이 짜여 있던 모델에 제 로직을 추가하는 작업이 좀 더 많았는데,

이제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짜서 모델을 만들고 평가해서 탑재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AI 관련 논문을 스스로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수학 기초체력을 최대한 빨리 닦는 것입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통해 기범씨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전하고픈 인사말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

너무 학술적으로 쓴 게 아닌가 싶은데,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누구든지 인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의 첫 발을 엑셈에서 멋지게 내딛으며,

AI 전문가의 꿈을 꾸고 하루하루 그려나가는 권기범 사원님.


기범씨의 손으로 작성하는 코드가 음악처럼 예술이 될 미래를 응원합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쉼표📸 송년회 사진, 궁금하시죠?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 엑스피디아 | 1월

 💌 엑쓸신잡 | 전세기간이 늘어나면?

 📸 홍대리의 밀착 인터뷰 | 내가 바로 코드의 마에스트로

 💎 엑셈 콘테스트 | 설날 맞이 이벤트









  • 앨리스 2020.01.16 16:43 ADDR 수정/삭제 답글

    반가워요 기범님🐧
    앞으로 엑셈에서 무궁무진 발전하시길 응원할께요 🐥

엑셈 밀착 인터뷰 | 히로처럼 예쁜 걸 애정하는 주인

<이번 엑세머의 손과 애착 아이템, 스마트폰>

 

 


Q.

본인의 손과 함께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으로 스마트폰을 고르셨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제 스마트폰은 직장과 삶 사이 경계 없이 모든 부분에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출퇴근 시간이 긴 편인데, 휴대폰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게 없어서 힘듭니다..

한 번은 배터리가 없어서.. 사람 구경만 한 시간 넘게 했는데요.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무언가 감각적일 것 같은 이번 엑세머는,

과연 누구일까요?


 

 

 


  

Q.

오늘의 주인공은, 디자인기획팀의 김보명 사원님입니다.

현재 엑셈에서 하고 있는 일과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경영관리본부 디자인기획팀에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김보명 사원입니다.

현재 InterMax Cloud을 비롯한 제품 UI/UX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인이라는 일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기획과정부터 디자인, 고객의 눈과 손에 전달되기까지

모든 부분에 관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통해, 의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 인상이 사용자에게 남겨졌을 때 특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Q. 

디자인 안에서도 UI, UX, 브랜딩, 기획 등 분야가 굉장히 많던데,

대표적인 분야들에 대해 각각의 차이를 간단한 예시와 함께 말해주시겠어요?


A.

UX (User Experience)는

HCI (Human – Computer Interaction)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나온 개념으로

사용자가 제품 및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가지게 되는 느낌이나 경험을 말합니다.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주로 쓰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리적인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이어폰에도 UX 기획 전문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것처럼, 사용자가 관계된 제품이라면 모두 적용될 수 있는 개념입니다.


UI는 (User Interface) 사용자가 접하게 되는 화면을 말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보이는 전반적인 시각요소들을 말합니다.

UX와 UI는 제품을 디자인할 때 빠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스마트폰이 필수가 된 요즈음 더 주목받는 개념이 되었습니다. ㅎㅎ


브랜드 디자인 or 브랜딩은 제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 비주얼화하는 작업을 말하며,

크게는 공간부터, 작게는 스티커까지, 브랜드가 관계된 매개 전반에 시각적 일관성을 부여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B.I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C.I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획은 디자인의 개념 중 하나이기보다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획력에서 디자인이 나올 수 있고 설득력을 가지기 때문이죠!



 


 


Q.

이야기를 들어보니 디자인은 정말 다채로우면서도 디테일한 분야 같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해야 하고, 흔히 말하는 영감을 잘 받는 게 중요할 거 같은데,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또한 요새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나요?


A.

디자인은 디자이너들이 구성한 많은 커뮤니티들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등을 정리하여 공개하는 커뮤니티 Behance, Pinterest, Dribbble, 노트폴리오,

연구 역사가 비교적 길지 않은 UX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되고 있는 Medium, 브런치 등이 있죠.

주로 이런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지만, 책, 전시, 세미나 등에서도 아이디어를 얻고는 합니다.

궁금한 제품은 설치해서 사용해보기도 합니다!


최근 관심이 많은 제품은 금융앱 토스와 콘텐츠 대여 플랫폼 넷플릭스인 것 같습니다.

선보인 지 오래되지 않은 서비스임에도 ‘제 기준’에서 굉장히 쾌적한 디자인이라고 느끼고 있거든요 :)

 

 


<책상 아이템들도 예쁜 게 많은 보명씨>

 



Q.

그럼 보명씨가 봤던 디자인 중 완벽하다고 느낀 예시, 혹은 큰 충격을 받은 예시가 있나요?

또한 보명씨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디자인은 무엇인 것 같나요?


A.

완벽일지는 모르겠지만, 가깝다고 느끼고 있는 곳은 애플과 구글인 것 같아요.

브랜드의 영향력은 제품의 완성도 뿐만이 아니라, 그것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에서도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애플은 특히 광고 말투, 쓰이는 단어까지 극도로 세심하고 일관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큰 기업이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정교하고 완성도 있는 경험을 주는 스타트업 브랜드들도 많이 보이기 때문에, 그런 세심한 기획 과정이 완성도를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은 그 과정을 넘어, 디자인시스템까지 공유하여 영향력을 끼치기도 하는데요. 디자이너들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Material.Io’라는 UI 디자인 가이드 시스템을 구축하여 동종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주니어 디자이너인 제가 궁극적인 디자인에 대해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경험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말이 필요 없는 디자인’이 '궁극의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

보통, 디자이너의 욕심이 많이 투영된 디자인은 설명할 때 굉장히 말이 많아지는데,

좋은 디자인은 말을 하지 않아도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요.

때문에! 긴 말이 필요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Q.

막간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상상 질문을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명씨는 아주 귀여운 애완동물을 키우신다고 알고 있는데요.

만약 만화처럼 보명씨랑 애완동물이 갑자기 하루 동안 몸이 바뀌어버린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ㅎㅎ?


A.

제 애완견 '히로'는 내년이 되면 2살이 되네요!

보통 부모님이나 제가 산책시키지 않는다면, 제 방이나 거실에서 저를 기다리는 중이어서..
바뀐다면.. 강아지인 몸으로 하루 종일 잘 것 같습니다.. ㅋㅋㅋ

반대로 히로는 회사에서 난리를 피우고 다니겠네요..




<보명씨의 사랑스러운 애완견, 히로>


 


Q.

그렇다면 딱 3일 동안, 디자인기획팀의 정병걸 팀장님과 보명씨가 바뀐다면ㅎㅎ 어떨까요?

  

A.

평소 회의가 많으신 것 같고, 야근도 자주 하셔서... 바뀌고 싶지 않지만.

바뀐다면, 콜라를 몰래 몇 개 꺼내 먹겠습니다. (정팀장님은 콜라 간이 냉장고를 구비해두고 계십니다.)  

 



<탐스러운 코카콜라가 보입니다>


 


Q.

마지막 막간 상상 질문인데요.

만약 전 세계 모든 브랜드 중, 딱 두 개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소유할 수 있다면
어느 브랜드를 고르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브랜드의 ‘제품'을 가질 수 있다면..

애플과 패션 브랜드인 ‘UNDERCOVER’의 제품을 가지고 싶네요.


애플 제품들은 항상 혁신을 담으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고, 고가.. 이기도 하고요!

가지고 있다면 혁신의 중심에 편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전자기기의 ‘디폴트’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 새로운 개념의 디바이스가 나오면,

항상 애플 제품부터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류 브랜드 UNDERCOVER는 매 시즌 컬렉션마다 너무 재밌는 스토리들을 담고 있고,

광적인 디테일이 보여서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하는데, 작년엔 ‘시계태엽 오렌지’를 중심으로 의류를 재해석하고,

더 과거엔 ‘스페이스 오디세이:[테크인시네마에서 다뤄졌던 by 김태혁 과장님]’를 재해석했었답니다.

이야기가 있는 피겨를 모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때문에 소장 욕구가 강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 간다면 매번, 하나 이상은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

 


 

  <스페이스오디세이를 재해석한 UNDERCOVER FW 18>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 그 자체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면,

패션, 게임, 영화, 음악 등의 카테고리를 담고 있는 스타트업 브랜드를 갖고 싶네요.

아직 부족하겠지만, 제가 원하는 브랜드 정체성으로 제품을 구성하고

대중에게 호응을 얻어 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Q.

앞선 이야기를 보니 보명씨가 추구하는 디자인이 어떤 느낌인지 와닿네요.

그렇다면 진지한 질문! 업무시 뉴스레터, 제품 등 엑셈의 정신을 다루는데 어떤 것들이 가장 와닿는지,

또 어떤 것들을 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A.

제품 디자인은 다룰수록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 많아서,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중성이 짙은 제품이라면, 디자이너 스스로 기능을 이해해보며, 사용성이 괜찮은지

자가 진단이 가능하겠지만, 엑셈의 제품들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계된 부분에

계속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만,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시보드 디자인의 경우 그 기획, 설계 의도를 최대한 이해하고,

자주 소통하며 디자인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UX/UI 분야는 그 연구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 새로운 정보를 계속해서 받아들여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툴, 방법론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그만큼 경쟁력 있는 UX를 요구하고 있고,

이를 해내고 싶어 하는 디자이너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뉴스레터 등의 디자인들은 콘텐츠마다 고유의 기획의도를 갖고,

엑셈의 철학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구독하시는 분들이 재미를 느껴야 하며,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회 수와 댓글들을 보면, 뉴스레터와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이 기대감에 충족하고자 한다면, 더 창의적인 기획과 재미있는 디자인을 시도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엑셈 뉴스레터는 엑셈의 3P 전략 중 Relationship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직무와 부서에 관계없이 모두가 뉴스레터를 통해 정보를 얻고 소통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아가 뉴스레터뿐만이 아닌 여러 채널들을 통해 엑셈인들의 지식들을 공유하여

엑셈의 궁극 가치인 ‘지식의 확산’을 이룰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레터 셈통과 쉼표..! 관심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남는 연말인 만큼, 잘한 것을 생각해볼게요.

올 한 해 제일 잘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내년에 제일 잘하고 싶은 것은 또 무엇인가요.


A.

엑셈의 디자이너로서.. 여러 가지 시도들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을 시도해보고, 개발자, 디자이너분들과

여러 협업 툴들을 이용해 보았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개인적으로는 잘한 시도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사밖에서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큰 TV와 넷플릭스를 결제해 드렸는데 만족스러워하셔서 뿌듯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영리해지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제품 디자인에 필요해 보이는 역량들 또한 학습하여 응용해 보고 싶네요.

엑셈의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에도 많은 부분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내년엔 서른 살이 되는 김보명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손끝에서 엑셈의 디자인을 그려나가고 있기에,

그렇기에 엑셈의 철학을 디자인에 녹이는 고민을 누구보다 많이 하고 있는 김보명 사원님.


보명씨가 가지고 계신 감각들이 엑셈을 더욱 멋지게 그려나가기를 응원합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쉼표🎊 송년회 기대되는 사람~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 엑스피디아 | 12월

 🎇 ALL TOGETHER EXEM 2019

 📸 홍대리의 밀착 인터뷰 | 히로처럼 예쁜 걸 애정하는 주인











  • 윤자운 2019.12.12 15:27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애플 디자인 좋아해요 ㅠㅠ

  • 익명 2019.12.12 15:45 ADDR 수정/삭제 답글

    언더커버 신발 구해주세요!

  • 펩시 2019.12.12 17:03 ADDR 수정/삭제 답글

    정팀장님 콜라 감사합니다 >_<

엑셈 밀착 인터뷰 | 숨길 수 없는 존재감

 



손만 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제목 그대로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의 소유자이신, 조종암 대표님 :)

대표님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밀착 인터뷰, 시작합니다!




Q.

저희 인터뷰는 먼저 임직원분들의 손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합니다.

손은 그 사람의 삶과 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대표님께서 기억하시는, 두 손으로 이뤘던 가장 감격스러운 업적은 무엇인가요?


A.

손은 나의 모든 것 같기도 합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하며 기뻐하고, 무언가를 잡고 온몸의 리듬으로 운동하기도 하고,

책장을 넘기며 지식의 네트워크를 여행하며 통찰을 얻는 기쁨을 얻기도 하니까요.


어린 시절 난이도가 어려운 조립 완구를 완성한 후의 성취감, 대학원 시절에 과 내에서 스쿼시 챔피언에 올랐을 때의 쾌감도 떠오르네요.

또한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는 설렘 역시도 삶에서 놓칠 수 없는 행복이지요.

 


 

<대표님의 손과 함께 사진에 담길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아이템으로, 전개일여에도 큰 영감을 준 도서인 '학습하는 조직'을 골라주셨습니다.>

 


 

Q.

대표님께서는 대학 시절 외교학과를 전공하셨는데요.

외교학을 전공하셨는데 IT 산업에 종사하시게 된 배경은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어떻게 IT 직무를 선택하게 되셨는지, 또 그 과정에서 느끼신 성취감과 보람은 어떠셨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스티브 잡스의 ‘삶은 경험이라는 점들의 연결’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매 순간 당신을 사로잡는 경험들은 반드시 후일의 성취에 필수적인 과정들이 됩니다.

어떤 경험이 더 큰 경험들로의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 눈 앞에 있는 일에 열정을 다하는 것이 인생 전체적으로는 큰 이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야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시대의 엔진에 가까운 곳으로 다가가도록 유도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전공이 국제정치학이었지만 매 학기마다 경제학, 경영학, 심리학, 통계학, 컴퓨터공학까지 제가 끌리는 과목들을 배워왔습니다.

그 길은 결국 포스코 입사와 포항공대 석사학위까지 이어졌고요.


석사 취득 후 IT 분야에서 십 년 이상 몰입할 분야를 찾았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오라클 입사 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IT 분야를 중심으로 한 경험의 장들을 겪어왔습니다.


무언가를 25년동안 할 수 있다는 것, 그로부터 경제적 성취가 지속된다는 것,

그로부터 삶의 다른 많은 중요한 것들도 순조롭게 연결되어 삶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올라가는 기쁨을 얻게 된다는 것.

이것은 기획의 결과라기보다는 매 순간 펼쳐지는 경험의 장들에서 열정을 다한 것 말고는 특별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대의 많은 기회들이 행운으로 겹쳐진 결과이기도 할 겁니다.


현재의 필요성에 기준을 두고, 무언가에 열정을 다하며, 그 결과로 보여지는 또 다른 장으로 경험을 옮겨가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엑셈 홈페이지 제 인사말이 바로 그 얘기이기도 합니다.



 

 

 

 

Q.

대표님의 경영철학은 지금까지 여러 교육으로 임직원들에게 전해졌는데요.

그만큼 이 경영철학을 통해 엑셈 임직원분들에게 전해주시고 싶은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대표님에게 경영철학은 어떤 의미이며, 임직원들에게 어떤 유익으로 전해지길 바라시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직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모두 일터에서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장과 일이 자기 삶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과 일이 노동을 제공하고 급여를 받고 그 급여를 통해 직장 밖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도구에서 그친다면,

직장의 정의가 너무 슬프지요.


저는 직장이 일과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곳이어야 하고,

그래야 직장 밖의 다른 것들이 제대로 정련 되는 삶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회사 정문에 걸려있는 필리노베이터 선언문이 얘기하듯,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일과 삶이 하나로 결합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의 일이 연결의 강화를 가져오고, 그 강화된 연결을 바탕으로 우리의 모든 삶이 그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의 성장은 지적 성취라는 유산을 남깁니다.

우리는 그 유산을 통해 연결의 강화를 넘어 우리의 연결망에 지능을 더하는 혁신을 하게 되는 것이죠.

직장은 단순히 일만 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삶의 의미는 종교나 수련에서 찾는 시대는 이제 기능을 다했습니다.

직장이 철학하고 혁신하는 곳이라면 우리는 그곳에서 삶의 의미도 발견하고,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명료한 관점도 지니게 됩니다.


직장에서 일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우리가 열정을 다할 수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더 평화롭고 풍요로워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세상의 혼란에 대한 해결책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일터에서 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열정을 다해 일을 하면, 우리는 깨어있는 시민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 우리가 가진 능력에 비해 더 많은 것을 탐하기에 세상의 혼란이 있는 것입니다.

일과 지식은 정직합니다. 우리가 그것에 몰입할 때 우린 정직해질 수밖에 없죠.




Q. 

다음은 조금 가벼운 질문입니다. 대표님께서 운동을 잘하시고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요.

대표님께서 특별히 즐기셨던 운동이 있으신지, 또한 직장인들에게 운동의 의미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합니다.


A.

저는 우리 몸, 우리 몸의 활력이 우리의 정신을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환경과 정신을 둘러싼 물질에 지배당합니다.

몸의 활력, 건강이 그만치 중요한 겁니다.


운동은 우리에게 리듬과 활력을 주고 우리를 진정 살아있게 합니다. 하루의 삶에서 반드시 몸의 활력을 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장기적 숙련을 계획하여 무언가를 해도 되고, 짬짬이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시간을 확보하고 실행하면 될 거 같습니다.



 

 


 

Q.

또한 대표님께서는 공간을 굉장히 중요시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8층에 신설된 공간도 그 일환이라 생각되는데요.

대표님께서 엑셈 임직원들에게 궁극적으로 제공하고 싶은 공간은 어떤 것인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결국 삶의 열정은 더 나은 환경을 선택하기 위한 것입니다. 열정을 다한 경험은 자신을 다른 경험의 공간으로 점프 시킵니다.

그 공간은 과거의 공간보다 나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기에, 사람들은 그런 공간과 그 공간에서의 경험을 원하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공부에 열정을 다하는 이유가 그것이 최종 목적이라기보다는,

좋은 경험의 장들을 선택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해하기 쉽겠네요.


그 새로운 경험의 장들이 더 높고 더 가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하고,

그 경험의 장들에 모인 사람들이 또한 자신을 자극하고 동기부여 시켜주리라는 기대가 있겠죠.


물질적 환경의 성숙과, 함께하는 구성원의 성숙은 필연적인 관계입니다.

어쩌면 전자가 더 결정적일 수 있죠. 그런 환경이 그런 사람을 만들어낸다는 것이죠.

 

 


 



열정을 다하다 보면 그 열정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으로 내 주위를 만들어 갑니다.

저는 일터의 공간 디자인도 그런 면에서 구성원의 성장에 더 결정적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개인 스스로도 열정을 다하는 과정에서 삶을 정련하고 자신의 환경을 정리해가죠.

최고의 에너지를 쏟으며 몰입할 수 있도록 생각과 환경을 정련하며 진화해나가는 것,


삶의 공간은 그렇게 본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한 가지 재미있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회사에 갑자기 새로운 공간이 하나 생길 수 있다면!


[회사 인근 엑셈 전용 최신식 헬스장 vs 국내 명소에 위치한 새로운 직원 휴양 숙소]

어느 것을 고르시겠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우리의 일상에 활력도 있어야 하고, 또한 세상의 아름다움도 느껴야 하기에 둘 다 있어야겠네요. ^^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올해가 아직 2달이 남아 있긴 하지만, 올해 엑셈 임직원들이 성취했던 것 중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이라 느끼시는지,

또한 임직원들에게 CEO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앞에서 한 얘기들이 결국 마지막 질문의 답이었네요. 저의 얘기는 길지만 단순합니다.

우리의 일은 소중합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함으로써 자신의 삶과 그 삶이 토대하고 있는 세계를 올바로 깨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길은 과정이라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죽는 날까지 끝나지 않을 그 길을 가고, 그 길에 자신만의 유산을 남기고, 다음 세대가 그 유산 위에 이어져 나갑니다.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보면서 제가 감동받은 것이 이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과 지적 성취를 통해 남긴 유산을 이어갈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다하는 열정에 감격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일을 하는 우리의 삶은 어느 누구에게나 이렇게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죠.







철학하는 마음과 혁신하는 마음으로

엑셈을 지식생산의 베이스캠프로 성장시키고 계신 대표님.


마지막 사진에서는, 지식을 생산하고 소중한 유산으로 남기는 우리의 일이

임직원 모두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해주기를 바라는 대표님의 진심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홍성덕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홍성덕





[쉼표] 👋 다시 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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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신입이의 하루일과

엑셈 사람들 2019. 9. 6. 13:19






엑셈에서 매 월 발행하고 있는 '신입이도 직딩구실'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

실제 엑셈의 신입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9년 7월 이후 엑셈에 새롭게 조인한, 신입이들의 하루일과 함께 보시죠~

 

 

 

 

 

 

 

 

 

 

 

 


 

 

 

 

 

 

 

 

 

 

 

 

 

 

 

 

 

엑셈에 오셔서 각자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엑셈은 상시채용으로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답니다.

엑셈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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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추석 덕담 나누기

엑셈 사람들 2019. 8. 9. 11:14

 

 

 

덕담(德談)

남이 잘되기를 비는 말.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주로 새해에 많이 나누지만, 추석에도 나누는 '덕담'

상대방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덕담은 예로부터 이어진 전통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누구와 덕담을 주고받으실 예정인가요?

엑셈에서는 한발 빠르게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잘되기를 비는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따뜻한 덕담을 서로 나누는 건 어떨까요?

좋은 말과 좋은 음식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

이미지 디자인 | 디자인기획팀 김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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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동호회 | 볼링 동호회

엑셈 사람들 2019. 7. 10. 13:46

 

 

 

지난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를 기억하시나요?

엑세머들의 숨겨왔던 볼링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그 덕분일까요? 볼링 동호회가 신설되었습니다! (짝짝짝👏)

볼링 동호회, 함께 살펴보시죠.

 

 

 

🎳 볼링동호회는요~

 지난 6월 첫 활동을 시작한 신규 동호회입니다. 볼링에 관심 있는 엑셈 직원들이 모여 월 1회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해서 처음 자세를 배우는 분부터, 200점 이상의 고득점을 꾸준히 내는 상급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 볼링동호회의 구성원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개발본부,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빅데이터 사업본부 13명이 모여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 업무 메신저로만 인사하고 대화하던 분들과 직접 만나서 볼링도 즐기고 친목도 다지고 있어요.

아직 모임 횟수는 적지만, 참석률이 90%이상입니다. (모범적인 참여율!) 

그리고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 볼링 동호회 가입 신청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놀랐습니다^^;

 

 

🎳 활동은 어떻게 하나요?

본인의 성향에 맞게 자유롭게 볼링 게임을 즐기거나 감독님께 강습을 받습니다. 

강습 때는 전 국가대표 감독님께서 걸음걸이부터 차근차근 교육을 해주고 계십니다.

주로 회사 건물 지하에 있는 볼링장에서 모임을 갖는데, 모임 장소가 회사 건물 안에 있다는 것이 최고 장점입니다!

실내 활동이라서 교통 체증, 날씨 걱정을 할 필요가 없거든요. (물론 5시 조기퇴근과 지원금도 빼놓을 수 없죠~)

 

 

 

🎳 제 2회 엑셈 볼링 대회 도전?
아시다시피 지난 6월에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가 진행되었죠!
엑셈 구성원의 단합과 체력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대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본부 대표 선수 상금과 회식비 지원도 됐었는데요, 볼링 동호회에 가입하셔서 다음 대회에 대표 선수로 출전해보시면 어떨까요?
 

▲ 제 1회 엑셈 볼링 대회가 궁금하시다면 눌러주세요!

 

 

🎳 엑셈, 그리고 볼링

엑셈은 ‘전개일여(全個一如)’라는 경영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개일여는 ‘개인의 성공과 전체의 성공의 핵심 원리는 같다’는 뜻으로, 구성원 개개인이 전체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볼링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체, 부드럽지만 빠른 손, 목표를 정확히 바라보는 눈‘과 같은 작은 요소들이 상호작용을 하며 스트라이크라는 큰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외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성공 원칙을 갖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 바로 이것이 ‘전개일여’의 교훈과 맞아 떨어지는 볼링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 마지막으로.. 동호회 자랑 좀 해주세요!

3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동호회 활동을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준비물도 필요 없다!

2. 업무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3. 볼링은 동호회 활동 외에도 취미로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기고 | 개발본부 한홍근

편집 | 사업기획팀 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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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사람들 | 경영기획본부 디자인기획팀

엑셈 사람들 2019. 6. 7. 13:44




'~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또 무엇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요?

여기 '엑셈다움'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엑셈의 디자인에 철학과 스토리를 불어넣는 디자인기획팀입니다.

 

 

 디자인기획팀이란? 

 디자인기획팀은 경영기획본부 산하의 팀으로 엑셈의 전반적인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엑셈다움'을 찾아 일관되게 지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브랜딩이라고 말한 것은 저희가 디자인팀이 아닌 디자인기획팀으로 이름 지어진 이유인데요.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엑셈의 디자인이 철학을 가지고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크게 기획자와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의 UI/UX를 비롯해 엑셈의 홈페이지, 브로슈어, 브랜드 상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엑셈다움을 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늘 창의적인 일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하는 업무적 특성으로 창작의 고통을 자주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팀워크를 위해 자주 소통하고자 하고, 또한 해답을 사무실 안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전시회 관람, 다양한 문화 공간 및 서점 견학 등을 통해서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 

 



[브랜드 디자인]

 회사의 CI, BI부터 홈페이지, 회사 소개서, 브로슈어, 기본 서식, 내부 사인물 등 회사의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 뿐만 아니라 행사 포스터, 판촉물, 다이어리 등 같은 홍보물, 그리고 브랜드 상품까지 엑셈의 비주얼적인 모든 것들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엑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톤앤매너를 유지하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작업하고 있죠.





 


[제품 디자인]
 대표 제품인 MaxGauge, InterMax, Flamingo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EXEM AIOps, InterMax Cloud까지 엑셈의 다양한 제품군의 UI/UX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디자인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사용자 관점에서 디자인하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기 때문에 타 부서와 협업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특히 제품을 직접 만드시는 개발자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같은 본부의 사업기획팀과 협업하여 뉴스레터의 많은 콘텐츠 제작 및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엑셈다움을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Brand_X] 코너에서 엑셈의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고, 공감 만화 [신입이도 직딩구실]을 통해 많은 직장인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브랜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회사 내에 디자인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여러 본부에서 저희 팀을 필요로 하셔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일이 많아져서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힘든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성장과 보람을 느낍니다.
 디자인이 아무래도 정답이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고 우리가 작업한 디자인이 어떻게 평가될지, 또 만족할만한 디자인을 했는지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디자인 된 결과물과 최종 완성품에서 오는 괴리감도 존재하긴 하지만, 우리가 만든 디자인이 실제 상용화되어 고객에게서 사용된다는 즐거움은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작년 사업기획팀과 진행했던 송년회는 임직원분들과 하나 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임직원분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더욱 힘이 났습니다.)
 
 
 
 비전 & 계획 

 팀의 비전과 계획을 하나의 키워드로 말씀드리면 공감(共感)입니다. 우리만의 디자인(브랜딩)이 아닌 우리 모두의 디자인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함께 일하는 많은 엑세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숨겨진 엑셈다움을 찾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는 근무 공간에 대한 재구성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결국 엑셈의 모든 것에 엑셈다움을 느낄 수 있게 늘 디자인하는 것이 디자인기획팀의 비전입니다.
 엑셈만의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서 다양해진 엑셈의 제품들에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는 것도 또 다른 큰 숙제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도 개발하고, 특히 엑셈만의 고유 폰트를 만들어서 엑셈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디자인기획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엑셈' 그 자체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
 



 
 
기획 및 인터뷰 | 사업기획팀 박예영
사진 촬영 | 사업기획팀 박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