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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와 프로그래머 사이

엑셈 뉴스룸 2008. 8. 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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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가 단순히 테스트만 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테스트 업무가 포함되어 있기에 제목과 관련하여 불만을 품을 자. (특히 QA종사자 분들)...오해 마시길~


테스터와 프로그래머 사이? ^^ 무슨 영화 제목이 생각 같겠지만 아니다~ 

프로그래머와 테스터! 테스터와 프로그래머! 는 과연 어떤 관계 일까?! QA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더 발전전인 관계를 위해 고민했던 내용들을 이야기 하고 싶다.

 

 흠.....얼핏 봐도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이다? ...^^; 후훗 ~ 어느 정도 사실이다.(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은가~)

 

QA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개발팀과 종종 마찰을 빚을 때가 있다.

개발팀과 QA조직이 있는 회사 라고 한다면 거의 대부분 겪는 일일 것이다.

나 역시 많은 일들을 겪어왔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좀더 가까워 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자주 해보곤 한다.

 

나는 테스터의 입장이기에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말하기는 어렵겠지만,(팔은 안으로 굽는다지 않는가!)주변인의 이야기를 듣거나, 관련 서적을 통하여, 또는 경험상으로도 내용을 접해 보면 관계가 좋다는 이야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그래머의 피와 땀이 배여 있는, 노력의 결실인 소프트웨어가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인 기준으로 평가 받고 심지어 벌레(Bug)라는 오명을 받는 것에 대하여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 소심한^^v 나는 더더욱 수긍하기 어려울 것이다.)
반대로 테스터는 크게는 제품의 안정화를 위해서, 작게는 개인 업무 실적을 위해서 벌레를 잡을 수 밖에 없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입장이다.

 

~! 그러면 업무 특성상 개발팀과 QA팀은 잦은 마찰을 빚을 수 밖에 없다는 이유는 알았다. (이것은 짱! 중요하다. 서로를 이해해야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좀더 이해하고 가까워 질 수 있는지, QA팀에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자.


동료와의 협력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는 '일에 대한 열정을 조절 하라' 라는 이야기가 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한 나머지 심각한 버그를 찾았다고 흥분해서 프로그래머의 자리로 뛰어가서 '당신의 코드에서 심각한 버그를 찾았다' 라고 말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절대로 행복해 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프로그래머와 의견 충돌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관계에서 조금의 말 실수에도 서로의 감정에 상처받기 십상이며, 원만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엑셈 에서는 JIRA 라고 하는 Bug Tracking System 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주 목적은 버그를 추적하고 관리 하는 것이지만, 이것을 잘 이용하면 좀더 매끄러운 업무진행(관계) 가 될 수 있다.

 

단편적으로 잘못된 정보나 부족한 정보가 담긴 버그를 리포팅 했다고 치자, 프로그래머는 고생은 물론이고 테스트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이런 내용들을 감안해 볼 때 버그 등록/보고를 정확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는 답이 나온다.

 

엑셈의 QA팀에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좋은 버그 리포팅 을 하기 위해 아래의 항목을 모두 반영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성, 재현, 격리, 일반화, 비교, 개요, 요약, 명확, 중립, 리뷰

(MS사의 테스트 매니저 Roger Sherman Quality Week '99에서 발표한 내용.)

 

결국 버그를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리포팅 하는 것인지 생각하고, 효과적으로 디버깅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마음으로 작성하면 프로그래머와 테스터와의 사이가 좀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여기서 말하는 '테스터와 프로그래머의 사이' 의 의미는 업무적인 관계를 뜻함을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오해 마세요! 엑셈의 QA팀은 개발팀을 사랑~~합니다 ~만큼 ^3^)
QA
  • midas 2008.09.18 11:25 ADDR 수정/삭제 답글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인가?^^ QA가 있어서 더 좋은 제품으로 거듭나는 것이겠지요.
    QA팀 파이링~!

금요일 오후, 무지 단 파인애플 먹고 있습니다.

엑셈 뉴스룸 2008. 8. 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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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회사 사무실에는 파인애플의 단내가 진동을 했습니다.
 과일타임이 시작된거죠~

엑셈의 과일 지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제철과일들이 항시 냉장고에서 대기 중이고, 가끔씩 오후가 되면 경영지원본부의 이강녕 부장님이 손수 수박을 썰어서 주시거나 해서 과일을 나눠주시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사무실은 북적북적해지면서 생기가 돕니다.

오늘도 역시 이강녕 부장님께서 직접 파인애플을 썰어서 배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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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내내 먹었던 딸기들이 담아져서 왔던 그릇이 이렇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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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에 도는 음모론의 진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에 들어가는 혜진씨도 파인애플을 들고 활짝 웃고 있네요.

입사하면 누군가 슬쩍 다가와 경고합니다.

"조심해요...
 여기 들어오면...살쪄요..."


워낙 과일이 냉장고에 계속해서 채워져 있고, 한번 맛보면 집에 있는 과일 쳐다도 안 본다 할 정도로 맛있기 때문에 모두들 회사에서 무척이나 과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섭취하고 있는 과일 당분때문에 살이 찌고 있다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정말...단순히 과일 때문일까요?

이러한 주장이 정말인지 확인하기 위해 가장 최근에 입사한 1개월 차 유혜진씨가 실험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개월 동안 실험을 걸쳐 9월 말이면 그 진실을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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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자료]불과 24시간 전까지만해도 냉장고 반을 채우고 있던 복숭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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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먹은 지 2시간정도가 지났을까? 디자인팀 최두식 부장님께서 포도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걸죽하게 느껴질 정도로 단 포도였습니다.

하나씩 둘씩 포도알을 떼서 먹다 보니 어느새 포도 한 송이를 다 먹었습니다.
엑셈에 근무하면 살 찐다는 얘기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듯 합니다...

점심 먹고서 두시간 간격으로 과일을 먹으니 배가 부르네요.
배부르고 기분 좋은 금요일 오후입니다.
  • orion 2008.08.13 09:24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한송이 뚝딱! 행복해요 우하핫

  • midas 2008.09.18 11:26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향기가 일년내내 사무실을 진동하는데, 역시 먹는게 풍족하면 사람들이 여유로와지나봐요.^^
    앞으로도 쭈욱 냉장고안에 다양한 과일이 가득하길...

  • Favicon of http://www.hautmagasin.com/ chaussures 2015.05.20 21:42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러워

11월에 이사갑니다

엑셈 뉴스룸 2008. 7. 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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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내집 장만을 성공한 저희는 오는 11월에 테헤란로를 떠나 한강이 내다보이는 염창동으로 이사를 갑니다.

덕분에 이곳 역삼역 아주빌팅 9층은 요즘 술렁술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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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도]


 한강 시민공원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는 정보가 흘러나온 후 '강변따라 걸어서 출근하겠다', '소풍 자주 가자', '자전거를 사겠다', '저녁마다 강을 건너가 고기를 구어먹겠다' 등등 기대감이 베어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이 있습니다.
답사 결과 저희 사무실에서 한강은 아파트와 앞 건물에 막혀, 무척이나 아쉬운 조망권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역삼역 사거리에서 시끄럽게 빵빵거리는 차량의 물결들 대신 한강의 한 자락을 보고 있는 것이 훨씬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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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이마트가 있습니다.
배가 출출한 오후에 이마트 식품코너로 산책이나 다녀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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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사갈 새 사무실은 빌딩 한 층의 반인 200평 규모에 디자인에  매우 신경써서 꾸며질 예정입니다.

해외에 상주하고 있는 분들을 빼면 50명인 식구들이 쓰기에는 무척이나 넉넉한 공간입니다.

말 그대로 '쾌적하고 건강한' 사무실을 위해 예산을 아끼지 않고 공기 순환 시스템 설계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오후만 되면 머리를 멍해지게 만들었던 축 가라앉은 공기와도 가을이면 안녕입니다.
  [새 사무실이 들어갈 공간(출처: 우림블루나인]


이 공간들을 꾸며 줄 업체 선정이 한참 진행 중에 있습니다.

비록 규모의 제약 때문에 벤치마킹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구글 오피스'처럼 일과 휴식 그리고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고 업체 선정에 앞선 인터뷰에서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엑셈 사람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공간이 꾸며졌으면 좋겠는지 아이디어들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아이디어로 ,
사각형인 책상에서 탈피해서 권위나 서열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꾸밀 겁니다.

그리고 휴식할 수 있거나 각종 오락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사무실에서도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러한 공간들을 주말에는 엑셈 사람들의 가족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겁니다.

발코니를 정원처럼 만들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거나 한강 시민공원에서 운동하고 온 분들을 위한 샤워실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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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공사 중인 업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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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이 들어설 후보지들]

8월 중순에는 디자인 제안을 해온 인테리어 회사들 중 한 곳을 선정하여 2달간 본격적으로 사무실 꾸미기 공사에 들어갑니다.
엑셈의 새로운 사무실, 어떤 모습일까요?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새로운 모습들이 나오는 대로 포스팅하여 알려드릴께요~

  • orion 2008.07.30 16:19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새로 이사갈 사무실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정말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군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wnho 호야.. 2008.07.30 20:58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샤워실.. 정말 좋겠당..
    자전거로 출퇴근할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군요..

  • 강대일 2008.08.01 13:18 ADDR 수정/삭제 답글

    샤워실 청소는 누가 하나요...하하하
    좋은시설이긴 한데....

  • 이명진 2008.08.06 14:24 ADDR 수정/삭제 답글

    웬지 무척... 설레고 기대됩니다^^

  • midas 2008.09.18 11:28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새론 삼실에서 새론 맘으로 희망차게 내일을 향해 달려가면 그 끝은 성공이겠지요..^^
    엑셈 여러분들 파이링~~!

EXEM Japan 분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저녁 식사~

엑셈 뉴스룸 2008. 7. 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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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회를 위해 3일간 한국에 방문중인  EXEM Japan 분들과  가든식 삼겹살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요후~~ 난 삼겹살을 우리 신랑 다음으로 사랑한다~~~ ^^)
 
  EXEM Japan 분들은 일본에서 열심히 우리 MaxGauge를 홍보하고 판매하며, 기술지원까지 해주시는
  아주 노고가 많으신 분들이다...

  얼마전  MaxGauge가  NRI(노무라 종합 연구소)에 표준 툴로 지정되었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한국의 솔루션이 일본 대기업의 표준화 툴이 되었다는 센세이션을 일으킨것은   EXEM의 모든 직원들은
  물론 이거니와 EXEM Japan 분들의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가 아닌가 싶다.

 점심에도 EXEM Japan 분들과 식사를 같이 했지만 선듯 인사가 나오지 않아 멀지 감치 떨어져 갔던 ...
 자리도 피해 앉으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냥 "하지메 마시떼~~~ ^^;;" 하고 손한번 한번 흔들어 주면 될것을....
 (이말이 "처음 뵙겠습니다 !"  가 맞어 틀려~~?? "안녕하십니까" 아니야??  모야~~?? 하며
  혼자 속으로 생각 하는동안 타이밍을   다 놓쳐 버렸다....    그이후로는 벙! 어! 리!...ㅜㅜ )
 
  솔직히 난 그분들과 식사를 한다는것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삼겹살을 실컷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그날은  일하는 시간 내내 행복해 했던것 같다. ( 난 참 단순해~~ ^^ )

  처음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합석 했을때의 서먹함을 훌~ 훌~  떨쳐 버리게한 맥주 와 소주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저녁 식사는 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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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씨가 열심히 구워 놓은
고기로 허겁지겁 배를 채운후... 살짝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첨에는 사진찍는것 조차 왜그렇게 어색 했던지.....
에라 모르겠다~  일본어 통역을 통해 그냥 자연 스런 모습 찍고 싶다고 얘기 하고
카메라로 마구 찍어 대기 시작 했다.
평소 술을 잘 못하는데 분위기에 이끌려 맥주를 글라스로 2잔 먹은거 같다...
그래서 인지 손이 덜덜덜 떨려 흔들린 사진들이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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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모토상이 사진찍는것을 보자 뽀빠이 아저씨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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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테이블에 있었던 가와무카상~ 전략 기획팀 은경씨와 한컷...
꿀 먹은 벙어리 마냥 가만히 있던 나와는 달리
평소 재밌고 발랄하고 톡톡 쏘는 은경씨가 가와무카이씨랑과 많은 얘기를 나눈다...
^^ 둘을 보며 나는 심심함을 달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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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드디어 원샷 퍼레~이드...
이날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인 최과장님이 맥주를 술술 넘기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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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끝~~ 만세!! 를 외치시는 이채학 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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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본인이 만나 영어를 쓰는 모습을 상상해 본적 있는가? ^^
이날 둘은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닌 영어로 대화 하드라....(부럽쌈~ ^^)

이와모토상이 우리 주영씨 맘에 들었나부다..ㅎㅎ

          이와모토상 : "저... 사진 한컷.....^^;;;"
          주영씨 : (아이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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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모습을 찍을려고 했는데 ....
으흐흐흐 우리 고토 사장님 너무 자연스럽게 찍히 셨네~~~
한국 삽겹살 맛있지요?? ^^
( 식사중 이사진을 돌려 보면서 웃을 바다가 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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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뎌 오셨다~~~
고토 사장님의 천적~(왜 천적인지는 이제 알것이다...ㅎㅎㅎ)
이강녕 부장님~~(자칭 고토 사장님의 형 이라고 하심^^)
오시자 마자 삼합을 시키신다... ㅎㅎㅎ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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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바로 삼합!!
한국인인 나의 입맛에도 맞지 않는 홍어...
(하지만 꾀 비쌌다는.....)
과연 일본에서 오신 손님들의 반응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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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홍어의 맛을 봤던 것일까?
최과장님 께서 삼합을 쌈싸고 있는동안 고토 사장님 뒤로
저만치 비키신다...ㅎㅎㅎ

최과장님 : " 자~ 요것이 한국에서 맛나고 비싼 음식인
삼합 입니다~ 맛 보세요 ^^ "

고토 사장님 : '머야 머야 설마 나주려는것은 아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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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 쌈은 고토 사장님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최과장님 : "자! 아~~"
고토 사장님 : "아~~" (ㅜㅜ 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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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사장님의 입속에선 지금 삼합과의 전투가 일어나고 있다....^^

고토사장님 : ' 물 물 물어딨어?? 에라 소주라도.... 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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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상황을 모르고 있던 가와무카이상...
누가가가 싸준 삼합쌈을 먹으려 하고 있다....

카와무카이 : '이거 뭐야~~~? 냄새는 왜이래..?? 근데... 고토 사장님쪽은  왜 초토화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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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합을 먹고 있는 가와무카이상 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으흐흐흐

가와무카이 : 'ㅜㅜ 물 물.... 에라.. 맥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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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조용하고 어색했던 자리가 점점 즐겁고 화기애애한 장소로 바뀌면서....
아쉽지만 여기까지 1차를 마무리 했다.

난 친정에 가야해서.... 그날의 하이라이트 라고 할수 있는 광란의 2차는 가지 못했다...
난 다음을 기약.... ^^





정작 나의 사진은 엄따... ( 하하하 내가가 바라던 바 ^^)
어둑 어둑 해질무렵.... 카메라 베터리도 다되가고 해서
 마지막으로  한참 즐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풀-동영상 으로 담아 본다....




  • orion 2008.07.28 16:13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날의 즐거움이 그데로 묻어나네요~
    동영상 너무 생생한데요!
    고토 사장님과 윤진영씨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 강대일 2008.07.28 19:06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즐거워 보이네요.....요홋....
    전 뭐하느라 참석을 못했을까....
    은경씨는 영어로 가와무카상과 얘기했겠지요...^^

  • 주영 2008.07.29 22:3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날 고토 사장님 덕분에 웃고 윤진영씨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웃고
    고기도 맛있고 시원했던 저녁이었습니다.

일본 최대 IT 아웃소서가 선택한 맥스게이지

엑셈 뉴스룸 2008. 7. 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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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속의 의미있는 성과

엑셈 뉴스룸 2008. 7. 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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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on 2008.07.24 18:09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대표님 얼굴에서 빛이나요!!

조금은 다른 엑셈 채용 과정 이야기

엑셈 뉴스룸 2008. 7. 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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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엑셈에서는 채용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지난 주, 무지하게 졸렸던 오후였다.
시원한 커피생각에 탕비실을 가다가 잔쯕 긴장한 채로 대기하던 면접자를 보았다.
그 모습을 보니 문뜩 엑셈에 들어오기 위해 치렀던 입사전형이 생각이 난다.

엑셈은 채용과정이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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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다른 채용공고 처럼 채용 분야와 자격들에 대해 열거한 부분을 지나 채용 절차에 대해 설명한 부분을 보면 눈에 띄는 게 있다. 바로 면접 전까지 읽어와야하는 필독도서필 시청 동영상 목록이다.

하지만 왜 면접 때 이 책들을 읽고서 그리고 동영상을 보고서 들어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왜일까?


그건 바로 같은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구성원을 뽑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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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에서
저자는 생동감 넘치는 일터를 만들어보자고 외치고,
행복학 강의로 유명한 해피어는 과연 성과위주로 남들과 무한 경쟁을 하면서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인생인지 되묻는다.

임동창, 나는 우리 음악이 좋다는 회사생활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할 정도로 황당하지만, 방송을 보다보면 그 황당했던 감정은 나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하는 반문으로 바뀐다.


이 쯤에서 엑셈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을 거다.
바로 무언가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이다.

한 시간 넘도록 진행되는 1차 면접에서는 지원자가 어떤 가치관을 지닌 인재인지 확인 하기 위해 무수한 질문을 던진다.

"정말 행복하다고 느낄때는 어떤 때였습니까?"
"무엇을 하면서 살면 즐겁게 살수 있을 것 같으세요?"

그 질문에 답하고 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받다 보면 기술 면접이 아닌데 꽤나 진땀이 난다. 이러한 면접과정을 거치고 엑셈에 들어온 사람들은 다들 한 마디씩 한다.

"저 진짜 면접 보는 내내 '이 회사 도대체 뭐지?' 했어요."
 

인생에 있어서 행복과 즐거움에 대해 한 시간이 넘도록 이야기 하는 것이 과연 인재를 뽑는 과정으로 적합한가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뭔가에 열중할 줄 알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모인 조직은 개개인의 성장과 함께 튼실하게 커가게 된다고 믿는,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무대가 되어줘야 한다고 믿는 조직에게는 꽤나 적합한 인재 찾기라고 생각된다.

아스터! 시작에서 탄생 Story

엑셈 뉴스룸 2008. 6. 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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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on 2008.07.23 13:02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고생이 하면서 만든 캐릭터 ㅜㅜ
    그만큼 애정도 큰~++
    아스터 머그컵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

  • 이명진 2008.07.23 14:3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빨리 받고 싶습니다~ 만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대륙에서 도약하다

엑셈 뉴스룸 2008. 6.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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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능 이야기를 꿈꾸며

엑셈 뉴스룸 2008. 5. 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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