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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에게 발렌타인day가 있다면, 엑셈에는 과메기day가 있다!!

엑셈 뉴스룸 2009. 2. 16. 10:53


"지금 과메기가 딱~ 제철인데,,,, 과메기 한번 먹을까?”  관리본부 이강녕 부장님께서 기획하신 과메기 파티!

꽉 찬 냉장고가 보이시나요,,, 여섯가지가 넘는 유기농 야채에 과일 각종 장, 김치, 미역, 음료수 등 냉장고가 너무 비좁아 보이는데요?^^

6시부터 시작되는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관리본부외 착출 인력 총 출동!!

“우린…과메기가 먹고 싶을 뿐이고!”



맛있게 과메기를 먹기위한 8단계

첫째! 과메기와 함께 먹을 미역을 씻고 자른다! (전문가의 시범이 있으셨습니다.^^)


둘째! 테스트로 맛을 본다.


셋째! 배추를 씻고 자른다.


  넷째! 다른 야채들도 모두 씻는다.

다섯째! 야채들을 정리한다.


여섯째! 과메기를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일곱째! 과메기 무침을 만든다.(QA팀 고혜원씨의 놀라운 야채썰기 실력!)


드디어 완성된 과메기 무침과 과메기 쌈!!


부장님 맛 보시고 “good~~!!”


과메기 파티 시작

위키라운지에 깔끔히 세팅도 마치고~


드디어 과메기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유기농 아채에 신선한 바다향이 느껴지는 미역, 쫀득한 과메기,,,
입에서 살살 녹았답니다~

모두들 맛있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관리본부에게 박수!”를 외쳐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가장 맛있게 드셨어요~!



# 과메기 파티 비하인드 스토리

요즘 wii를 한창 즐기는 엑셈.. 복싱 종목의 그야말로 “챔피언”이 있었으니.
“그”도 아닌, “그녀” 의 이름은.. " 이. 누. 리 "

모든 사람들은 그녀가 복싱을 할 때 말을 잃곤 했다. 개발팀의 웬만한 남자 분들 뿐만 아니라
부장님. 영업대표님들까지 그녀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그녀는 과메기 파티에서도 그 동안의 자신의 복싱실력을 믿고, 아주 여유롭게 한 분 한 분  
이겨 가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바로 이때!

강력한 적수가 나타났다. 개발팀 한. 민. 호. 씨.
다른 분들과의 게임에서는 보지 못했던 그녀 얼굴의 경직과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하는 팔..
이누리씨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완전 집중하게 만드는 게임 한판!


결국 이번 게임은 새로운 복싱 챔피언을 탄생시켰다! 한민호씨 팔의 움직임은 거의 빛의 속도였다.

아쉽게 복싱 챔피언을 물러 나게 된 이누리씨의 뒷모습을 쓸쓸했지만
떠날 때를 아는 그녀는 진정한 프로다. 그녀는 아릅답다!^^


  • 주영 2009.02.16 15:13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민호씨...권투에 임하는 자세가 선수 같아요

  • 방형욱 2009.02.16 21:07 ADDR 수정/삭제 답글

    민호씨~ 조금 통통해지셨네. ^^

  • orion 2009.02.17 09:1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맛난 과메기도 먹고 스트레스도 풀고~!!
    이 맛에 살아요!!

엑셈의 아침은 분주하다 "훌륭한 프리젠터가 되는 법 - 자신만의 세미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엑셈 뉴스룸 2009. 2. 3. 10:43

아침 9시가 조금 넘은 시각.

왠 일인지 사무실이 조용~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바쁜 이 시간에 다들 어디에 계신가 했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이렇게 다들 모여 계셨군요!!

도대체 이들은 무엇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모여있는 것일까요?

바로 [훌륭한 프리젠터가 되는 법 - 자신만의 세미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사내 세미나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누가 진행 하냐 구요? 바로 엑셈의 지식크리에이터 조동욱 차장님 이십니다.

세미나를 진행하시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부하시면서 터득한 프리젠테이션 기술을 사내에서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놀러오세요~" 했던 세미나였는데 많은 분들이 세미나실을 꽉~ 채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몰입하게 될 수 밖에 없는 훌륭한 프리젠테이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조동욱 차장님은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 이란 것을 강조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가치를 가진 사람인가 하는 것이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기술


모두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공개 합니다~ 함께 공유해요!
 
How To Give Good Presentation Blog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EXEM.

 
  • won 2009.02.03 14:02 ADDR 수정/삭제 답글

    넘넘~!!!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ukja.tistory.com 욱짜 2009.02.03 14: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이메가 삭제하는 센스

  • 주영 2009.02.03 14:47 ADDR 수정/삭제 답글

    그 정도 센스는 있습니다~ㅋ
    임팩트 있는 부분이어서 삭제하는 맘이 쓰렸습니다.

  • huni 2009.02.03 20:11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멋진 발표를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실전에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 ^

  • Favicon of https://maumwrite.tistory.com K*N**B*** 2009.02.08 01: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ppt 자료만 봐도.. 와닿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자 인터뷰] 그를 만나다. 지식 크리에이터 조동욱

엑셈 뉴스룸 2009. 1. 28. 13:13


지난 해 연말 조용히 소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엑셈에서 곧 무언가가 나올 것 같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 둔 지난달 23일
‘무언가’가 선을 보였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로 CBO(Cost Based Optimization)를 본격적으로 다룬
Optimizing Oracle Optimizer

엑셈에서 왕성한 지식컨텐츠 생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일 5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욱짜의 Oracle 블로그(http://ukja.tistory.com)를 운영하고 있는 조동욱 수석 컨설턴트가 쓴 세 번째 책입니다.


CBO는 해외에서도 다룬 책이 몇 권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CBO에 관한 책을 쓰게 되신 계기가 있으셨나요?

CBO는 Oracle Performance Storyteller를 꿈꾸는 저로서는 피해갈 수 없는 주제입니다. 또한 Oracle 성능 문제를 다루는 모든 엔지니어들의 목표이기도 할 것 입니다. 다행히 저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잘 허용되지 않는 시간과 공간이 제공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감사할 뿐입니다.










CBO는 Oracle Performance Storyteller로써는 피해갈 수 없는 주제이고 또한 Oracle 성능
문제를 다루는 모든 엔지니어들의 목표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설명 부탁 드릴게요.

CBO와 관련된 문제가 가장 보편적이고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겪는 성능 문제의 많은 부분이 Optimizer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Optimizer의 동작 방식과 Optimizer를 둘러싼 이슈들을 이해하면 이런 문제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Optimizing Oracle Optimizer의 풍부한 사례들이나 책의 구성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쓰시면서 어떤 분들 혹은 어떤 곳에서 영감이나 도움을 얻으셨나요?

책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OTN Forum이나 우수한 해외 블로그들, 그리고 Tom Kyte나 Jonathan Lewis와 같은 구루들이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메일이나 제 블로그를 통해서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의 도움 또한 대단히 컸습니다.
제가 세미나를 할 때마다 의문을 제기하고 질문을 하는 분들 또한 중요한 원천입니다. Oracle을 운영하는 방식들이 대단히 다양해서 특정 시스템에서 적용된 지식들이 다른 시스템에서는 전혀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광범위한 범위의 경험과 지식을 위해서 늘 안테나를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느끼실 것 같은데요. Optimizing Oracle Optimizer을 읽다보니 단순히 전문지식을 전달해주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이야기를 풀어간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폰트 경우에도 기존 기술 서적들과 다릅니다 덕분에 좀 더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Optimizing Oracle Optimizer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읽기 편함]입니다. 그래서 보다 현대적인 폰트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다양한 예제를 해설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읽는 속도를 높이고 스스로 테스트해 보면서 완벽히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그런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외의 구루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말씀을 듣다 보니 이 책을 읽을 분들의 관점을 많이 고려하신 듯합니다.

[아는 자의 함정]이라는게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함정에 잘 빠집니다. 내가 보기에는 너무 쉬운 문제라도 이 문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난해하게 들립니다. 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고 책을 적으면서 이 부분을 많이 고려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Optimizing Oracle Optimizer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읽기는 쉽지만, 막상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내공이 필요하다". 제 의도가 어느 정도는 먹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 Oracle Virus 라는 신규 동영상 컨텐츠를 론칭하셨습니다. 소개 부탁 드립니다.

[Oracle Virus]는 두 가지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첫째, 보다 많은 사람에게 보급한다. 둘째, 저비용/고효율이어야 한다. 그래서 3분 ~ 5분간의 짧은 동영상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누구나 검색하고 접근 가능한 컨텐츠여야 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가 [Oracle Virus] 동영상입니다.

DB 성능관리 관련한 컨텐츠 생산을 왕성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어떻게 이런 길을 걷게 되셨나요?

대부분의 DB 전문가들은 DBA나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라서 개발자의 경력을 거쳤습니다. 특히 Oracle 기반하에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솔루션에 깊이 관여했고, 자연스럽게 Oracle의 성능 문제에 관심이 생겼죠. 그 후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Expert One on One Oracle]과 같은 고전들을 접하면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발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그런 공부들은 지금 제가 몸담고 있는 엑셈을 만나면서 꽃을 피울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후로는 저술과 세미나 그리고 최근에는 온라인 활동을 통해 Oracle 성능과 관련된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칭 Oracle Performance Storyteller이다.

Oracle Performance를 분석하고 이해하고, 개선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보급하는 일에 운명을 걸었다고 할 수 있다. [Advanced Oracle Wait Interface in Oracle 10g]에서 시작한 이 대장정은 금번 책으로 또 한번 Tuning Point를 찍은 셈이다. 저자는 EXEM Wiki(http://wiki.ex-em.com) Blog(http://ukja.tistory.com)을 통해 Online Contents를 보급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Online 공간에서 저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현재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
그리고 너무나 귀여운 두 강아지와 함께 경기도 광주의 한 전원 마을에서 살고 있다.
           



엑셈 집들이, 구경오세요!

엑셈 뉴스룸 2009. 1. 23. 15:00

이 날을 위해 무려 2달 전 부터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손으로 직접 준비했던 엑셈 집들이 이야기, 함께 하시죠

“우리 회사를 잘 소개할 수 있는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랬던 아이디어가 “그렇다면 확장 이전 기념식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진행해보자” 라며 본격적으로 구현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44일간의 행군
하나로 예상했던 영상은 두 개로 늘어나게 되었고, 그들의 스토리를 짜기 위해 쥐어뜯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되는 지 모릅니다.

한 달을 예상했던 제작 기간이 2주를 더 넘길 정도로 작업과정이 각오했던 것보다 힘들었습니다.
스토리에 머리 부여잡고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와 수많은 논의에 또 논의를 하면서 속으로 계속 외쳤습니다.
“업체에 맡길 걸!!!!!!!!!!!!”


기념식 진행 기획 안이 첫 번째로 나온 것은 12월 19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진행 방안은 5번의 수정본을 걸쳐 기념식 진행일을 코앞에 두고서야 결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거창하였던 행사 그림이었지만 간단히 회사소개와 인사말 그리고 축사를 들은 다음에 건배하는 것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간단히’ 말이죠.

하지만 세상엔 간단한 게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진행부터 식사 준비까지 모두 다 저희 힘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동선과 시간 대별 시나리오 준비 등 확인에 또 확인을 하고 각각 맡은 일을 철저하게 체크하였습니다.
호수 위에 우아하게 떠있게 위해 백조의 발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행사 4일 전,
행사를 도울 15명의 인원이 모여 행사 진행 리허설을 했습니다.

‘마른 안주’ 팀, ‘과일’ 팀, ‘음료’ 팀이 구성되어 행사 당일 손님들이 드시는 음식들이 모자라지 않도록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구성된 팀만 7개 팀.

1시간 가량 리허설을 마치고 일어서면서 불현듯 걱정이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이날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을까”

그날의 스케치들 함께 보시죠
   

 
회사 소개 영상 상영과 함께 시작한 기념식은 사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내빈 여러분의 축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모두들 저희가 마련한 공간에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시면서 앞으로 더 좋은 소식들을 꾸준히 전해 줄 수 있길 바란다는 말도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LG건설부회장과 삼성에버랜드고문을 역임하신 백기열회장님의 건배 제의로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짧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던 기념식이었지만, 엑셈 만의 색깔을 충분히 보여드릴 수 있었던 기회였었기를 바랍니다. 엑셈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간 기념식. 그래서 부족한 점도 많았었지만 저희에겐 하나의 추억으로 또 남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무대에서 저희가 이뤄나갈 이야기들에 응원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을 하면서 축하 선물을 보내시려 던 분들께 특별히 쌀로 보내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게 모인 쌀들은 염창동 지역사회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하였습니다.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고생했던 분들이 끝나고 나서 세미나 실에 모여 앉아 넋 놓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이강녕부장님이 제안했습니다!!!
 

모두를 투사로 만든 바로 그 말!

“모두들 고생했으니…CGV 골드클래스 상품권 커플권 두 장, 십만원 상당 식사권 두 장 그리고 문화상품권 만원을 걸고 사다리타자!!!”

갑자기 세미나실에는 전의가 흐르면서 무섭게 사다리가 그려졌습니다.


다들 사다리 다리 하나 하나에 민감하게 굴면서 너도 나도 그려 완성된 사다리(16번과 17번 주목)
 

문화상품권 만원은 다들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영화상품권과 식사권을 외치며 무섭게 달려들었습니다.
엄청난 탄식과 환호 속에 희비가 교차되면서 승자들은 전리품을 손에 움켜쥐었습니다.

상품 푸짐하게 타신 분 들~무지하게 부럽습니다.



  • orion 2009.01.29 17:15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다리타기 정말 스릴만점!ㅋㅋ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늑대와 같이 살아 남도록(공유하고 싶은 시무식 발표1)

엑셈 뉴스룸 2009. 1. 9. 19:40


지난 1월 5일 시무식에서 발표된 2009년 계획과 목표 그리고 다짐들 중 많은 박수를 받았던 발표를 소개합니다.


교육컨텐츠 팀 조동욱팀장님
"노력하겠습니다, 늑대와 같이 살아 남도록"

웬 뜬금없는 늑대 타령인가 싶으신가요?
교육컨텐츠팀은 기업환경이 쉽지않을 올해를 혹한기라고 부르면서 이 '혹한기'를 무사히 보내는 방법을 늑대에 비유해 발표하였습니다.


약간은 자극적이지만 흥미로웠던 교육컨텐츠 팀의 발표, 살짝 엿보실까요?


지금은 빙하기라며 엑셈은 공룡이나 북극곰 그리고 다람쥐 같이 혹한기를 보내서는 안된다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그럼 과연 조동욱 팀장님이 말하는 혹한기를 보내는 방법은 무엇 일까요?
정답은

늑대가 혹한기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들의 끈끈한 공동체, 지도자로서의 카리스마, 강인한 개별멤버들 그리고 효율적인 사냥 덕분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렇게 세마리 늑대로 이루어진 교육 컨텐츠 팀에서는 "늑대다움"을 살려서 1,000/ 10,000/ 100,000 전략을 준비 중입니다.

1,000/ 10,000/ 100,000 전략은 바로
적어도 1,000명의 수강생이 참석하는 세미나가 되어야 하며, 10,000명의 독자가 읽는 책을 출간하고, 100,000명이 방문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자라는 것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그럼 교육컨텐츠 팀의 '늑대 같이 살아남는 법'을 보실까요?

2009년 시무식 교육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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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on 2009.01.28 10:24 ADDR 수정/삭제 답글

    감동받았습니다!ㅜㅜ 2009년도 화이팅!

인디언의 연필(공유하고 싶은 시무식 발표 2)

엑셈 뉴스룸 2009. 1. 9. 19:39

 

지난 1월 5일 시무식에서 발표된 2009년 계획과 목표 그리고 다짐들 중 많은 박수를 받았던 발표를 소개합니다.

APM 팀 김한도 팀장님
"인디언의 연필"

교육팀에서 '늑대'로  이야기를 했다면 언제나 독특한 발표를 하시는 APM 팀 김한도 팀장님은 본인이 직접 쓰신 짧은 동화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동화가 끝날 때 쯤, 왜 이런 이야기로 발표를 먼저 시작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백인들이 연필과 지우개로 이용하여 책을 만들어 지식을 나누고 그 지식을 이용하여 풍족하게 사는 것을 본 인디언 추장이 연필과 지우개를 사와 부족 사람들에 나눠줍니다. 하지만 글을 쓸 줄 모르는 인디언들에게는 무용지물이었고, 반면 연필과 지우개를 사기 위해 치른 비용은 너무나 컸습니다.

결국 상인들만 배를 불리게 되었습니다. 인디언들은 점점 연필과 지우개에 대한 실망만 커갔고 이를 안타깝게 보던 한 백인은 문제의 원인은 글을 쓸 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서 인디언들에게 글을 배울 것을 설득하였습니다. 그렇게 글을 배운 인디언들은 자신들의 지식을 연필과 지우개를 이용하여 기록할 수 있었고 덕분에 찬란한 문명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APM 팀은 누구에게나 쓸모 있는 연필이 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가르쳐 준 것처럼 2009년 한 해 인터맥스를 활용한 WAS 관리에 관한 사용자 교육에 힘쓰겠다는 포부로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자 그럼 김한도 작 '인디언의 연필'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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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EM미래궁금 2009.01.13 16:08 ADDR 수정/삭제 답글

    EXEM의 Story Teller시군요~

엑셈 송년회+시무식

엑셈 뉴스룸 2009. 1. 7. 11:12



2009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또 다른 새해를 시작하는 시간들을 엑셈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2008년 화려했던 송년회

2008년 12월 30일 밤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송년회”라는 타이틀로 자유롭게 마음~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송년회는 새로운 우리만의 공간에서 열렸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엑셈 다운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키라운지”에 간단한 다과와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둘러 앉아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팀장과 사원 할 것 없이 각자의 2008년 한 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다른 것 없이 이야기만 하는데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팀장님들 말씀만 듣다가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새롭기도 했고, 서로를 더욱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독창적인 발상으로 좋은 말씀 해주시는 김한도 팀장님!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멋있어요!^^
 


긴~시간 말씀하시기 좋아하시는 사장님께서도 오늘의 분위기에 맞추어 함박 웃음과 함께 비교적 짧은 멘트를 남겨 주셨습니다.^^
 


올해의 장기 근로자 포상의 대상자는 유일하게 “김범규” 과장님 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가고~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은데 이젠 슬슬 Wii 게임 속으로 빠져볼까요?
 


이 푸짐한 상품을 보았다면 결코 재미로만 할 수는 없었겠죠? 팀 대항으로 예선전을 거쳐 결승까지 박빙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두어 시간의 게임 끝에 승리하신 행운의 두 분!!  만인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번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셨던 분들의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송년회 포토제닉상!
 
하나, 테니스와 볼링 치실 때 멋진 포즈를 보여주신 사장님~

  
둘, 풍부한 표정으로 게임을 한 층 더 재미있게 해 주셨던 신대경 차장님!
천의 얼굴을 가지셨습니다^^
 


이렇게...그날 밤 엑셈 에서는 늦게까지 웃음소리가 떠날 질 않았답니다. 잊지 못할 2008년의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
 



두둥! 2009년 1월 5일 시무식!

1월 5일 월요일 아침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2009년 한 해를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갈 것인가?” 라는 주제로, 이번에도 모든 사원들은 예외 없이 발표대상이었고, 특히 신입사원들은 가슴을 조마조마 하며 발표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사원들부터 발표하라는 사장님의 말씀… 그렇게 시작된 시무식이 장장 5시간이 걸리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사원 모두의 발표를 듣느라 긴 시간이었지만, 모든 직원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그만큼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발표들
  
 
조동욱 팀장님의 “늑대”이야기
현재 위기에 늑대무리처럼 끈끈한 조직력으로 끈질기게 살아남자.
이채학 본부장님의 “축구”이야기
현재 위기에 축구선수의 조직력이 필요하다. 최상의 포지션을 이루도록 노력하자.
 


김한도 팀장님의 “인디언” 이야기
우리 제품인 인터맥스가 사용할 수 없어 무용지물이 되었던 인디언 족의 연필과 지우개처럼 되지 않기 위해 고객에게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겠다.

그 밖에 발표들
윤인욱 팀장님의 “解脫” 이야기 강대일 과장님의 “시” 이은경씨의 재미있는 이미지들

               
긴 시간이었지만 결코 지루하지 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내년에는 더욱 재미있는 시무식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2009년, 쉽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2009년 한 해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린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2009년이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대경 2009.01.07 18:24 ADDR 수정/삭제 답글

    간략하게 정리를 잘 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천의 얼굴이라... 나쁘지 않네요.
    다음엔 노래방에서 천의 목소리를... 음하하하

  • Favicon of https://ukja.tistory.com 욱짜 2009.01.07 19: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무섭다. 종무식 단체 사진에서 김종민 심령사진. @_@

  • Favicon of https://ukja.tistory.com 욱짜 2009.01.07 19: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리 와이프는 합성이라고 믿고 있음. @_@

엑셈 러브하우스, 새로운 공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엑셈 뉴스룸 2008. 12. 17. 10:39




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요즘, 엑셈에겐 따뜻하고 포근한 일이 있었습니다.

“12월 12일 사무실 이전!”

엑셈 히스토리에 새로운 한 줄이 더 생긴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새가 부리로 둥지를 틀듯이 우리의 생각대로 직접 만든 공간으로 간다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큽니다.

사원 모두를 위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념 아래 인테리어에 관해서 만큼은 각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이나,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내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디테일한 면까지 우리회사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 선정에서부터 공사를 진행하기까지 수많은 협의와 아이디어 공유가 이루어 졌고,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모든 엑셈 구성원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적은 잊지 않았습니다.

특히, 휴식공간 조성은 이번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점 이기도 합니다. 자연 속에서의 쉼을 나타내기 위해 외부의 화단과 내부의 인공 나무를 조성하였고, 공기 순환시스템에 많은 공을 들인 덕분에 회사의 어디에서나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설치할 Wii는 업무 중 스트레스를 간단한 운동을 통해 풀 수 있고, 사원들간의 침목을 도모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회사에서 개최하는 세미나를 위해서 교육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을 갖춘 교육장은 워크샵 및 주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쓰입니다.

모든 사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몰입을 통한 지식탐구를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든다는 꿈을 이제 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멀리 한강의 자락이 보이고, 강남의 매연 가득한 뿌연 하늘 보다는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습니다.

BEFORE & AFTER



맛있는 과일이 풍성했지만, 엑셈의 모든 사원들이 사용하기에는 비좁고 복잡했던 탕비실이...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좁고 복잡했던 다용도 회의실이… 
 

이렇게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각 팀이 자유롭게 회의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신발을 벗고 앉아 자유롭게 회의할 수 있는 다다미 방의 역할이 많이 기대 됩니다. 




복도 가에 서있던 나무가 전부였던 녹지공간이


곳곳에 비치된 화분들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개인 공간이 좁아서 불편했던 업무공간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몰입하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


 
마땅한 휴게공간이 없어서 그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의 옥상만 오르락 내리락 했던 우리가 가장 기대했던 그 곳!
바로 위키라운지!

어떤 모습일까요?


 
은은한 조명과 앉은뱅이 의자가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줍니다. 귀여운 소파들은 자유롭게 앉아서 티타임을 갖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곳곳의 아기자기한 장식들은 휴식하는 내내 미소짓게 만듭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혼자 조용히 사색을 즐기기도 하고 다 함께 즐기는 오락의 공간으로도 사용합니다.

   
자, 어떠세요?
엑셈의 러브하우스, 기대한 만큼 편안하고 효율적인 몰입의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요즘 엑셈은 너무 행복합니다~
한번 놀러오지 않으실래요?

  • 역쉬 엑셈 2008.12.18 10:3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전을 축하 합니다.
    우리집 보다 좋으네요... 퇴근 하기 싫어지겠어요....
    엑셈의 러브하우스에서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나우리너 2008.12.18 16:34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녁에만 가봐서 진면목을 못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감동적이군요. 이사 준비하고 인테리어 하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러브레터 2008.12.18 16:54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정말 러브하우스네요~ 부러워요~ 부러워요~ ^.^
    더욱 더 번창하는 엑셈을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 EXEM미래궁금 2008.12.19 09:10 ADDR 수정/삭제 답글

    제 주위의 현명하고 건강한 꼬마를 보면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게될까 엄청 기대가 되는데,
    뉴스레터를 만날때마다 매번, EXEM의 미래가 더더욱 궁금해 집니다.
    더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길.

    P.S.) EXEM분들은 모두 작가출신인가봐요~

  • orion1418 2008.12.19 09:12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해요 위키라운지!

  • JIN 2008.12.19 10:1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요즘 위키라운지 중독이에요,,ㅋㅋ

[연말특집] 재미나게 살았다, 2008 엑셈 보고서

엑셈 뉴스룸 2008. 12. 16. 19:31






올해 초부터 사무실을 한곳 한곳씩 채워나가다 결국 학창시절 도서관에서나 보던 “메뚜기”를 재현하게 만든 그들! 바로 12인의 신입사원들입니다. 전체 식구가 53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 특히 엑셈 사내 여성비율이 12%에서 15%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을뿐더러, 시커먼 남자분들로만 꽉 채워져 있던 개발본부와 기술지원팀에도 드디어 여자분들 책상이 하나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을 영입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11:0이라는 비정상적인 성비를 깨기 위해 기술지원팀의 신입사원을 모집할 때는 특별히 여자대학들에 별도의 채용공고를 냈었고, 몇 달째 여자 개발자의 입사 지원서조차 보기 힘들었던 개발팀은 여성은 무조건 가산점!을 외쳤습니다.



쉽지 않은 채용과정을 걸쳐 함께하게 된 이홍원씨, 신형규씨, 이명진씨, 유혜진씨, 이관석
씨, 박준연씨, 오우경씨, 이동하씨, 김병규씨, 이누리씨, 윤진영씨, 고혜원씨~ 모두 모두 반가워요~!





지난 한 해 동안 과연 몇 분이나 짝을 만나 결혼식장에 당당히 입장하였을까요? 자그마치 총 9명입니다~. 엑셈이 터가 좋아 결혼 복만큼은 많다더니 틀린 말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36세의 신랑부터 27세의 신부, 요즘뜨는 팔라우부터 하와이까지, 나이도 신혼여행지도 다양했던 2008년의 흥겨웠던 소식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돋보였던 것은 퀄리티 굿~이었던 경영관리본부 최효은씨의 신혼여행!

그녀가 허니문을 보낸 곳은 맥주매니아라면 모두가 꿈꾸는 바로 그 곳!!
네네 맞습니다.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였었습니다.

맥주 2리터를 들이킨 그녀, 쓰러집니다


그뿐이겠습니까? 5박 8일이라는 쪼개 쓸래야 쓸 수도 없는 그 짧은 일정에 알프스도 올라갔다 오고, 멋있다는 두바이에서도 하룻밤 머물고 왔답니다. 그녀의 사진 속에 담긴 맥주와 소시지를 보며 다들 침을 삼켰고, 사진기만 들이댔을 뿐이라는 알프스 산맥 사진들을 보면서 “천국이 따로 없소”를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룻밤에 100달러도 안 했다는 두바이의 럭셔리한 리조트는 우리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신혼여행이라면 그녀처럼~!





12월에 있었던 건강검진! 그 전날 저녁 다들 9시 이후부터 검진받는 그 순간까지 아무것도 먹어선 안 된다고 서로 상기시켜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낙오자는 있는 법.
당일 아침 경영관리 본부의 부장님 선두 지휘로 사무실을 나서려는 순간 QA팀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아! 나 아침밥 먹어버렸다!”

놀림거리가 생겨버려 출발 전부터 왁자지껄했습니다. 그렇게 낙오자는 버려둔 채 모두 함께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의 건강검진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청력테스트가 진행되는 검진실 옆에서 모두들 한참 떠드는 바람에 첫 번째로 테스트를 받은 교육컨텐츠 팀 팀장님의 청력은 이상판정을 받고, 몇몇 분들은 설문에서 1주일간 흡수하시는 알코올의 양을 대폭 줄여 거짓 기재하기도 하는 등 여러 해프닝과 함께 시끌시끌했던 건강검진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일! 군대 신검도 아니고 재검 대상자가 줄줄이 통보되는 것입니다. 다들 또 굶어야 되냐고 웅성웅성하다 굶을 필요는 없다는 말에 안심. 그 중에서도 “신장에 이상이 있는 듯”이라는 재검통보가 “심장에 이상이 있는 듯”이라고 잘못 전달되는 바람에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병원으로 달려갔던 28살의 건장한 청년도 있었고, 검진 전날 저녁 9시까지 대게와 새우를 배터지도록 먹어버린 바람에 치솟아버린 콜레스테롤 수치로 부끄러워하며 다시 한번 피를 뽑아야 했던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그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1주일간 병원신세를 져야 했던 신모씨!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병명은 A형 간염. 잠복기 후 증상으로 피로감이나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발열, 우측 상복부의 통증 있다던데 모르셨던 건가요? 우리 모두 건강검진 꼭 챙겨 받읍시다~



  • 나우리너 2008.12.18 16:29 ADDR 수정/삭제 답글

    1-4 1-7 포스가...음...

  • hyon 2008.12.18 18:12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2008 8월에서 너무 웃었어요!ㅎ 그리고 신장이 안좋으신 28살의 건장한 청년님- 제가 귀가 어두워서..ㅋㅋ 담부턴 잘 전달해드릴께요^^

  • orion1418 2008.12.19 09:10 ADDR 수정/삭제 답글

    2008년 한해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2009년도 즐겁게 보냅시다~

  • 건달3 2008.12.22 19:04 ADDR 수정/삭제 답글

    1-4, 1-7의 비밀을 알아 버렸습니다. 풉!

QA+DB기술+영업+경영관리+APM팀이 함께 떠난 겨울워크샵~!

엑셈 뉴스룸 2008. 12. 10. 11:10

12/5 am 6:35
아차! 워크샵!! 7시까지 약속장소로 가야 했기에 난 군인이었을 때 보다 빠른 속도로 세면을 마치고 집을 나섰다. 다행히 7시 정각에 도착할 수 있었고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휴..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는 순간 효은씨와 명진씨가 도착했고 다음 진영씨와 범규 과장님이 도착했다.
차에서 간단하게 김밥으로 허기를 달래고 출발~~

인원이 많은 연합워크샵인 관계로 각기 다른 곳에서 출발을 하였다. 뒤에 앉은 사람들은 자고 가라는 명진씨의 배려로(명진씨는 앞자리에서 잠들었다) 뒷자리에 앉았다. 내가 앉은 곳은 뒷좌석에 가운데 자리..오른쪽은 진영씨, 왼쪽은 효은씨..
한 시간여쯤 달렸을 때.. 골반에서 신호가 왔다. 허벅지는 피가 잘 안 통하고 골반이 돌아가는듯한 느낌...
아~내 골반!을 외칠 때 즈음 우리는 횡성휴게소에 도착했다. 역시 고속도로의 묘미는 휴게소..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으리 그곳에서 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셨다.


막 커피를 마시고 출발하려는 찰나 우리 차 옆에 한도과장님과 영훈씨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기쁠 수가..그렇게 진영씨는 한도과장님 차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였다.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앉아 갈수 있었다~그렇게 한 시간여를 더 달려 횡계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약간 늦게 출발한 남성완차장님 쪽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모두 다 도착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식사를 하기 위해 매운탕 집에 들어갔다. 약간 이른 시간이었는지 매운탕과 찜 튀김을 주문 했는데 주인아주머니 분주히 재료를 사오 신다.
그래도 맛은 굿~ 모두들 시골에서 끓여주는 맛이라며 황태찜과 민물매운탕을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배를채우고는 이제 스키장으로 ~~
스키장에 도착하니 남성완 차장님과 영원대리님 혜원씨가 도착해있었다. 신속하게 스키와 스키복을 갖춰입고 스키 강습을 받으러가기 전 단체사진 찰칵~


보너스로 남차장님이 부르는 건달 3인방 ㅋㅋ 보드는 따로 강습이 없었기에 열심히 몸을 바쳐 보드를 탔다.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났을까 삼삼오오 휴게실로 자연스레 모이게 되었다. 날이 너무 추웠던 탓일까 따뜻한 곳에 들어가 간식을 먹고 나더니 식당에 앉아 단잠에 빠져 버린 사람들. 그래도 여기서 그만 둘 순 없다!



야간 개장을 기다려 두 시간 정도를 더 타고서는 스키장을 나왔다. 날씨가 조금 만 더 따뜻했더라면 좀 더 탔을 것을...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니...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일 때문에 늦게 도착하신 이강녕 부장님과 윤인욱차장님이 계시는 식당으로 향했다. 그곳은 대관령한우!!!아.. 올 것이 왔다 정말 입에서 녹아 내린다...고기 뿐 만 아니라 묵은지의 맛 또한 일품~역시 고기자랑 김치자랑을 하시던 사장아주머니 자랑하실 만 하다. 인정!!


추위에 시달리던 우리들은 소고기로 기름칠을 하고서는 숙소로 향했다. 스키장에서 조금 멀기는 했지만 가격대비 최고를 자랑하는 곳이다. 조금 비싼 모텔비 가격에 이렇게 넓고 난방 잘 되는 방이 있다니! 각자 짐을 대충 풀어놓은 모습은 M.T 모습이었지만 엄숙한 분위기에서 각 팀 별 발표가 시작되었다.



SQL Server-신대경
컨설팅 업무로 업무가 중단될 때가 많아서 지속적인 업무가 힘들다. 미래를 위해선 툴개발이 필요할것 같다. 컨설팅 업무보단 툴개발쪽으로 비중을 높여야 할것 같다.
APM- 한승민 인터맥스의 제품안정성이 중요한 것 같다. 후발주자로서 시장진입의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분명 후발주자로서의 장점 또한 존재한다..
QA-김민성 다른 팀들 사이에서 애로사항이 발생할 때가 있지만 QA팀이 극복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된다 팀원들과 힘을합쳐 극복할 자신이 있다.
경영관리-이관석 아직 저의존재가 미비해 보이기는 하지만 차츰차츰 발전하는 모습으로 우리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업-윤인욱 한팀 한팀 불필요해 보이지만 하나의 조직에 소속된 팀으로서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돌아가야 한다. 한팀 이 무너지면 조직자체가 위태로워 질수 있다. 팀간의 유기적인 조화 하나 하나의 요소가 경쟁력을 갖출때 장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재업계 동향이라던가 우리 회사의 상황 앞으로의 업계 전망 등.. 평소에 잘 듣지 못했던 이야기 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모 부장님과 모 차장님 두 분은 동양화 공부를 시작하였고 나머지 분들은 삼삼오오 잠자리로 들기 시작하였다~~~
아침, 몇몇 분들은 불가마에 사우나를 갔고 나머지 분들은 다들 몸이 쑤신다는 고통 섞인 소리로 아침을 맞이 하였다. 불가마에 갔던 분들이 돌아오자 점심 먹을 시간. 메뉴는 무지개 송어회! 빛깔부터 예사롭지 않다.


푸짐한 야채와 비벼먹는 송어회 처음에 먹는 방법을 잘 몰라 결국엔 나온 것들을 모두 비벼서 먹었다. 여기서도 건달 삼인방은 열심히 잔반 처리를 했다는~~~~~
이렇게 입사 후 처음 가는 워크샵을 마쳤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참여했던 워크샵 외근이 많아 사무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다른팀 분들과 함께 회사와 우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참 좋은 기회였다.
끝으로 운전을 하셨던 남성완, 윤인욱, 신대경, 김범규, 최영준, 김한도 차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푸짐하게 장을 봐오신 이강녕 부장님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신 사장님 감사 드립니다.

#episode 1
본격적인 스키강습을 받으러 가기 전에 건달 3인방 (잔반 처리로도 맹활약하였음)은 스키가 아니고 보드였기에 단체사진만을 찍고 출발하였다. 그리하여 열심히 보드를 타던 중 신대경 차장님과 김범규 과장님을 만났다. 나를 한참 찾으셨단다... 그러고 보니 보드 타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직원 분들을 한번 도 못 봤었다는 생각과 함께 아차 카메라가 나에게 있었다.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보드실력 때문에 카메라에 신경을 못 썼던 것..!! 스키 강습 받는 장면을 찍어야 했었는데... 그리하여 야간 스키를 탈 때 김범규 과장님께 카메라를 넘겼다....죄송합니다. 강습 받는 장면을 못 남겼네요.

#episode 2
일 때문에 늦게 도착하신 이강녕부장님 윤인욱차장님 불가마에 다녀오신 남성완차장님은 우리가 고기집에 가기 전에 먼저 와계셨는데 세 분이서 맛있는 소고기를 채 1인분도 못 드시고 계셨다. 알고 보니 찐빵과 만두를 너무나 맛있게 드셨던 것..... 그래서 고기를 앞에 두고도 볼 수밖에 없는 서러움을 당하셨다. 덕분에 같은 테이블에 있던 혜원씨는 횡재를 하였고 부장님과 차장님은 한이 맺히셨는지 오는 날까지 찐빵을 연발하셨다...

#episode 3
이강녕부장님의 지휘하에 빈 물병을 바리바리 싸들고 약수터로 향한 우리들.
물이 얼었을줄 알았는데 얼지 않은 것을 보고 진짜 약수임을 확신했다. 이강녕부장님은 먼저 시원하게 한 바가지를 들이키셨다. 드시고는 윤차장님과 신대경차장님에게 바가지를 넘기며 물맛이 특이하다고 (실제로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물줄기가 붉은색이였음) 하고 있는 순간 .......

옆에 있는 표지판에 붙어 있는 종이 - 수질검사결과 본 약수는 식수로 적합하지 않으며 대장균이 다량 검출되었음!!!!! 그렇게 우린 뒷걸음 치고 말았다. 약수를 시원하게 드신 이강녕부장님, 윤인욱 차장님, 신대경 차장님 구충제 꼭 드세요~~~~~~
  • orion1418 2008.12.10 13:48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하고 싶어요!

  • 오주영 2008.12.10 13:50 ADDR 수정/삭제 답글

    #episode 3에서 배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철분이...지하층에서부터 섞인게 아니라...수도관 녹이 아닐까요?

  • WON 2008.12.10 14:11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정말 대박...캡웃낌~!!!
    얼마나 재밌었는지 웃음으로...여운이 느껴집니다..ㅋㅋㅋ

  • hyon 2008.12.10 14:58 ADDR 수정/삭제 답글

    우리 스키강습때가 정말 최고였는데! 다같이 앉아있을수밖에 없었던..ㅋㅋ 한도과장님 10년 늙으셨던거랑..^^ 암튼 넘 재미있었어요! 관석씨 내내 후기의 압박으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시고 수고하셨어요 ㅎ

  • 건달3 2008.12.10 15:01 ADDR 수정/삭제 답글

    숙박,스키장,식사,교통,다과등등 많은 부분 뒤에서 준비해주신분들이 있어서 정말 마음편하게 재밌게 다녀온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타박상과 근육통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재미있었던 만큼 고통이 수반되는 스키장 ㅜㅜ

  • 가짜cacho 2008.12.10 22:25 ADDR 수정/삭제 답글

    다 좋은데 다른 팀들 사이의 에로 사항이 있다는 민성 대리의 변은 19금 아닐런지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08.12.11 09:19 신고 수정/삭제

      하하하.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