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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에이스가 되는법!

엑셈 뉴스룸 2009. 4. 16. 09:20
              
   


 Oracle ACE는 오라클에 관한 자신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다른 커뮤니티 회원들과 공유하는 이들을 위해 오라클에 서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 입니다. 오라클 테크놀로지 커뮤니티의 추천으로 선정되는 Oracle ACE는 오라클 커뮤니티의 에반젤리스트이자 기술 교육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에 대한 호칭 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오라클 에이스의 수는 200여명 입니다. 그 중 국내에 분포하고 있는 수는 단 5명 뿐 입니다. (2009년 4월 기준)





                 라고 오라클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라클에 관한 지식을 널리 알리는 활동 들을 하는 인재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엑셈에도 오라클 에이스 탄생했습니다!

엑셈의 교육 컨텐츠 팀 조 동 욱 팀장님.. 이미 오라클 DBA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신데요, 특히 욱짜 블로그로 유명하시죠. 현재 각종 세미나 및 저서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십니다.
이번 오라클 에이스로 선정되신 것을 계기로 더욱 명성을 떨칠 수 있게 되실 것 같습니다.

정말 특별한 추천을 받게 되었다는데요,
바로 먼 나라 터키에서 이 영광의 자리를 추천해 주셨다고 합니다.


국내 추천이 아닌 해외 추천에 의한 최초의 케이스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Oracle ACE가 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A. 개인적으로 영광이죠. Oracle ACE Director가 된다면 더 좋겠죠. Oak Table Member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구요.

Q. 당초 Oracle ACE에 대한 계획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A. Oracle ACE를 마음에 둔 적은 없었습니다. 블로그(영문/국문)나 OTN 등에서의 활동도 Oracle ACE보다는 지식을 더 많이 습득하고 더 많이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한 것인데 우연치 않게 Oracle ACE로 추천되는 경로가 되었네요.
Oracle ACE의 자격 조건은 OTN, 블로그, 책, 세미나 등을 통해 Oracle 커뮤니티에 얼마나 기여를 했는가 더라구요. 제가 회사에서 맡은 일이 자연스럽게 자격 조건이 되어 버린 셈이죠. 이렇게 생각하니 제가 아니라 엑셈이라는 회사가 Oracle ACE가 되어야겠네요.

Q. 어떤 경로를 통해서 ACE가 되셨는지 간략한 스토리 부탁 드립니다.
A. 엑셈의 해외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우리가 가진 컨텐츠와 지식을 해외에도 알려야 할 필요성이 생겼죠. 그래서 영문 블로그를 개설하고 OTN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했어요. 그러던 중 Toungc라는 이름의 터키의 Oracle ACE가 제 블로그와 OTN 답변을 보고 Oracle ACE로 추천을 해주었어요. 덕분에 Oracle ACE가 되었죠.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라클 에이스들 사이에서 당당히 빛을 발하는 이름 Dion Cho.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나우리너 2009.04.20 17:56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라클 ACE!~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진정한 ACE가 나왔네요.
    오라클 에이스가 되는법을 알았으니 우리도 오라클 에이스에 도전을!!~

  • hyon2 2009.04.21 16:42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넘넘 추카드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thebeauty.tistory.com 이명진 2009.04.23 14:57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won 2009.04.27 18:2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3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엑셈 뉴스룸 2009. 4. 7. 13:46


'건강을 위하여 우리 모두 「육각수」를 마십니다.’ 난데 없이 날아온 한 통의 메일.
쌩뚱 맞다. 정말 그랬다. 하마터면 스팸 처리 할 뻔 하였으니.
메일의 정체를 파헤쳐 보니 바로 김한도 과장님으로부터 배달된 글. 우리가 항상 마시는 물을 육각수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시겠다 한다. 이게 과연 무슨 소리?

내용인 즉 슨,
에모토 마사루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보면 우리의 의식을 전달하는 말이나 글이 물의 결정구조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사랑, 감사와 같은 긍정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말은 물의 결정을 육각수 구조로 만들고 부정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말은 물의 결정을 깨트린다고 말한다
.

우리의 개발팀, 기술지원팀 모두들 “근거를 대라~.” 고 주장하고 계실지 모르니..
그렇다면 증거를!


그 이후 엑셈 정수기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란 글이 붙었다.
얼마나 예쁜 결정의 육각수를 우리 엑셈 가족들이 들이키고 있는 것일까?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원한 육각수 한잔 들이켜 본다.





엑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찬란한 은빛 자태를 뽐내는 무쇠솥 3총사.
값비싼 해산물들을 품에 가득 안고 무한정 삶아냈던 것을 데뷔로 그의 활약은 점점 커져갔다.
엑셈에 입성한 지 단 일주일 만에 무쇠솥 삼총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꽤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우선, 매일 아침 관리본부 이강녕 부장님과 이관석 사원의 주도 하에 황금비율로 조제되는 ‘영양차’ 를 끓이는 무쇠솥 1을 소개한다. 인삼, 칡, 영지버섯, 구기자를 비롯한 각종 약재로 만들어지는 이 영양차는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향은 물론이고 몸에 좋은 성분들로 나른한 봄날, 엑셈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늘 나란히 움직이는 무쇠솥 2 와 3. 이 두 친구는 매주 한 차례씩 대량의 라면을 끓여낸다. 일주일의 마지막 업무일인 금요일. 주말에 대한 기대와 함께 뱃속이 허전해 지는 오후시간, 어디선가 풍기는 매콤 짭잘한 향기. 그리고 누군가의 ‘라면 드세요’ 라는 소리에 하나 둘 위키라운지로 모여드는 엑셈 가족들. 그리고 이어지는 ‘후루룩’오케스트라! 워낙 인원이 많다 보니 딱 한 젓가락씩 밖에 돌아가지 않지만 모두들 곱빼기를 먹은 듯한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이렇듯 작은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무쇠솥 삼총사. 오늘 유난히 반짝여 보인다. ^^ 

                                                                맛있으세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열풍이 몰아친 2009년 봄. 엑셈에도 등장 했다. F4 에서 한 명이 부족한 F3! 꽃 미남은 아니다. 하지만 곧’ 미남 을 꿈꾸는 우리의 삼총사, 그들에 대해 알아본다.
윤 진 영
QA팀의 떠오르는 샛별, 배우 권상우를 닮은 그.. (꼭 얼핏 봐야 함)
너무 말이 없는 그에게 말 좀 하라고, 하지만 그는 말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자기도 주체할 수 없어 애써 참고 있는 거라고. 그와 함께 술잔을 기울여 보면 곧 알게 된다는,, 노래방에 가면 마이크 놀 줄을 모르고,, 이제는 알코올이 없이도 그의 본 모습을 보고 싶다!

슬슬 가면을 벗으시죠?? ㅋㅋㅋㅋ
이 관 석
“관석씨~ 도와주세요!” 직원들이 문제가 생기면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 슈퍼맨이 되어주는 그.

다른데 가서는 누나들이 셋 뿐이라고 말하라는 모강녕 부장님의 충고를 신중히 마음에 새기는 그.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공지영 소설을 좋아하는 세세한 남자.



요즘 여직원들에게 한창 매력발산 하는 중이라고,, ㅋㅋㅋㅋ

신 형 규

개발팀의 귀여운 진지남. 언제나 해맑은 미소를 얼굴에 머금은 그. F3의 막내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다. 귀엽고 순진할 것 만 같은 이 사람도 알코올만 섭취하면 “미쳤어~” 춤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줄 만큼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데.. 솔직한 성격이 매력인 그.

노는 자리라면 절대 빼놓지 않는다고,,, ㅋㅋㅋㅋ


회식 다음날이면 어김 없이 눈을 반쯤 감고 함께 출근하는 이들..
같은 팀도 아닌데 대체 왜 회식은 꼭 함께 하는 건지.. ㅋㅋ


이들의 공통점을 하나 찾았다. 여자친구가 없다. 그래서 시간이 많다. ^^
함께여서 더욱 재미있는 인생을 사는 이들은 엑셈의 F3 ! 이들의 우정이 부럽다.  


따뜻한 이다….
날씨를 닮아 마음도 기분도 한층 가벼워지고 싶을 때, 묵은 스트레스를 확~ 날리고 싶을 때,
나는 “   “ 한다

영업본부 강대일 대표
나는 "숙면" 한다.
자고 일어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잊고 싶은 건 싹 잊어 버릴 수 있으니까!

QA  정영원 대리
나는 "무작정 계획을 세운다"
지키지 않는 것이 문제.. 그래도 뭔가 골몰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우다 보면 금방 잊어버리니깐~

개발본부 이누리 사원
나는 "김혜림대리님과 술 마신다. 구준표 사진 본다."
평소 스트레스는 주말에 싹 푸는게 좋죠, 금요일을 즐깁시다!

기술지원팀 황종필 과장
나는 "벽과 싸운다"
사람한테는 차마 화를 내지 못하겠으니.. 그저 벽을 친다. 좀 아프다.(쫌 dol+I 같은가?^^)

기업문화 정해미 사원
나는 화장실 청소 한다.
깨끗해 지는 게 눈으로 보이면 속까지 후련해 진다!

경영관리 최효은 사원
통장 잔고를  확인한다.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을 확인 하면 어지간한 힘든 일도 견딜 수 있다~^^

교육컨텐츠  김한도 과장
육각수 마시면서 웃는다.
찡그리면 더 화나니깐~ 웃으면 복이 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는 바로 바로 푸는 습관!


일본에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바로 엑셈 재팬이 창립1주년을 맞이하였다는 사실~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 촬영을 하였다는데,,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축하해요)~^^

 

  • orion 2009.04.07 18:1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영원 대리님 사진보고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엑셈 단신 잼있어요!

  • 엑셈궁금 2009.04.10 09:29 ADDR 수정/삭제 답글

    '곧미남'들의 공통점에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보냅니다~

엑셈에도 쭈꾸미가 떴다.

엑셈 뉴스룸 2009. 3. 31. 14:08

'♬ 화창한 봄날에 쭈꾸미 아가씨가 피조개 타고 위키룸 건너갈 적에~
모강녕 부장님 쭈꾸미 아가씨 보고 첫 눈에 반해 스리 살짝 윙크했대요~♪'

“쭈꾸미양~ 딱 걸렸어~”

3월은 바로 쭈꾸미 철. 요맘때(3~4월)에는 산란기를 앞두고 쭈꾸미 머리에 알이 가득가득하단다. 그렇담 그 맛이 과연~~ 크하~ 상상만으로도 견딜 수 없어~
엑셈 가족들이 이 좋은 시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그리하여 여기저기 쭈꾸미 축제가 한창인 지금, 엑셈에서는 엑셈 만의 쭈꾸미 축제가 시작됩니다. 야호~

※ 여기서 잠깐! 쭈꾸미가 엑셈 가족들에게 어떤 영양분을 가득가득 안겨줄지 한 번 알아볼까요?
봄철 쭈꾸미는 불포화 지방산과 DHA를 함유하고 있어 간장의 해독기능 강화, 혈중 콜레스트롤치 감소는 물론 피로 회복 등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건강음식으로 선호하고 있는 좋은 음식이란 사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이 매우 적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으니 쭈꾸미양 이렇게 많은 도움을 줘두 되는 거야?
또 한가지 쭈꾸미의 본명이 ‘주꾸미’란 사실은 아시려나? 그래도 난 어쩐지 더 정감 가는 ‘쭈꾸미’가 좋아~(그러니 어법에 맞지 않는 쭈꾸미 라고 쓰더라두 이해해 주세요~^^;)

더불어 봄철 보양식 전복, 미더덕, 산낙지, 참소라, 맛조개, 피조개, 굴이 쭈꾸미와 함께 등장하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자~ 그럼 무얼 먼저 준비해야 하나? 너무 많아서 걱정되신다구요?
무슨 그런 걱정을. 엑셈의 어머니 ‘모강녕 부장님’은 못하는 게 없으시다~ 그리하여 엑셈 자식들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애쓰시는 부장님 총괄지휘 아래~ 준비가 척척~^^

먼저 삼형제 대형 들통에 펄펄 끓고 있는 게 보이시나요?
(엑셈에서는 가스 옆에 소화기를 항상 구비하고 있으니 불조심 걱정 끝~)












대형 들통 속이 궁금하실텐데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맛있게 삶아진 보양식이 등장할 터이니..


→ 그럼 이제 날로 먹는 것을 준비해 볼까요?

준비 1. _ 전복 편
전복을 깨끗히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기~ 엑셈에서는 전복 내장이 인기 짱! 다들 몸에 좋은 건 아셔가지구..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준비 2. _ 미더덕 편
미더덕 회? 미더덕은 해물탕에만 들어가는 줄 알았으니~ 얼마나 싱싱하고 통통하면 회로도 먹을까?
식구들수 만큼이나 엄청난 양의 미더덕. 역시나 손질하기가 쉽지 않았으니.. 싱싱한 미더덕 회를 먹기 위하여 그만한 수고로움은 감수해야겠죠? 엑셈의 어머니 거칠게 미더덕 배를 쓱~ 땁니다.
여기에 혜림대리님 합세하여 쓱쓱~
  


준비 3. – 산낙지 편
그리고 나서 엑셈의 어머니는 무얼 하시나 들여다보니.. 일명 ‘낙지 탕탕이’
“산낙지. 니~ 쫌 쎈데?”
불쌍한 산낙지양 무지막지하게 난도질 당합니다. 쩌 빠른 칼놀림(?)을 보시라~


  
그러던 중, 모강녕 부장님 관석씨에게 유일하게 난도질 하지 않은 낙지 한 마리를 들이밉니다. 그리고 나선 한 마디, “니 먹어~^^;”
관리부 관석씨 세발낙지 통으로 먹습니다.

                                            <쭈꾸미 축제 오늘의 표정상>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산낙지~ 여기저기서 주문이 쇄도하더니 여기저기서 한 접시씩 사수하려고 애씁니다. 다들 입으로 넣고 보자~
참기름에 버무려진 산낙지 맛이 너무나 고소합니다~

→ 익힌 해산물 편

준비 4.
참~ 조금 전 삼형제 들통에 삶아지던 녀석들이 궁금하셨을텐데요. 기대하시라~
짜잔~ 찜통에서 먹음직스런 모습을 드러낸 그 이들은 바로.
맛조개, 피조개, 참소라였습니다.


해산물 왕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맛조개라 불리는 요놈 맛은~ 꺄~
같이 곁들이는 음료(?)와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루네요~

준비 5.
자~ 이제 오늘의 주인공을 빼놓을 순 없겠죠~ 등장합니다요~~~
오통통한 쭈꾸미~ 먹음직스러워요~~


준비 6.
갖은 야채들과 함께 테이블 세팅을 마치고,  

오늘 만큼은 관리팀, 개발팀, 기술지원팀, 영업팀, 교육컨텐츠팀, QA팀 모두모두 한자리에 모입니다. 엑셈가족들 일할 때 열정적인 만큼이나 먹을 때도 놀 때도 열정 그 자체!! 엑셈의 에너지가 이 곳에서 느껴지지 않나요?



자자 이제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다 함께~ 들어갑니다.
죽음의 놀이 복. 불. 복. 생각만으로도 침 고이는 레몬이냐? 눈물 쏙 빼는 청양고추냐?

돌리고~ 돌리고~ 던져~!



괜찮을 줄 알았지? ^^


엑세머들 표정 모음 시작!



요건 뽀너스~~~
                                             <내가 왜 이러구 있을까>

복불복을 끝으로 이렇게 엑셈의 쭈꾸미 파티는 끝났습니다~

든든한 해산물 보양식으로 무장했으니 이젠 유독 봄철에 쏟아지는 졸음도 끄떡없겠지요~

다시 우리의 일터에서 만나요. 언제나 화이팅!!

 

 

  • orion 2009.04.01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맛있는 보양식을 준비해주시는 엑셈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 엑셈궁금 2009.04.01 10:38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너무 샘나게들 사시는데요~
    '오랫동안 꿈을 그린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에 동감한표!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지기 마련~^^

  • hyon 2009.04.01 11:13 ADDR 수정/삭제 답글

    입속으로 들어간 낙지의 삐져나온 다리가 넘 애처롭네요- 크흣;;;
    모강녕 어머니 외 모든 분들 넘 수고하셨습니다^^

  • 찰리채플린 2009.04.01 15:08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쭈꾸미는 머리를 먹어야되는데..
    저는 다리만 먹었네요!!!! 흑

2009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엑셈인이 되기 위하여!

엑셈 뉴스룸 2009. 3. 23. 17:32




2월 6일 오후 신입사원 채용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일곱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 중 장차 엑셈人이 될 분이 과연 누구일까.. 한 사람 한 사람 얼굴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기술력 평가에서 주관식 문제를 통해 논리력, 분석력에 집중하겠다”

“기본기를 갖춘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겠다”



본부장님께서 채용 심사 기준을 제시하시며 1차 기술력 테스트와 2차 PT면접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셨습니다.


아침 9시부터 진행된 기술 테스트.. 좀처럼 끝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 힘내세요 파이팅!!



기술테스트에 합격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엑셈의 채용 과정에서 가장 엑셈다움을 드러내는 절차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엑셈의 가치관과 인재상에 맞는 사람을 선발하는 과정으로 스스로의 승리를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가의 가능성이 심사 되었습니다.

결코 짧지 않았던 면접까지 마치고,,,,,,,,,,

     드디어 엑셈인으로 선택 받은 그는 바로 “이 창 훈 “씨 입니다. 환영합니다.^^  




  • 엑셈궁금 2009.03.25 08:36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엑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박철민 2009.04.09 00:17 ADDR 수정/삭제 답글

    낄낄낄 우리 창훈이닷~

엑셈에도 있는 4개의 그 것들!

엑셈 뉴스룸 2009. 3. 23. 15: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엑셈 먹거리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 중 유명한 일화는 개발팀 모양의 입사 이야기입니다.
지난 가을 엑셈에 신입개발자 면접을 보러 온 그녀,
그 때 엑셈은 이사하기 전이라 그리 누군가를 끌만한 외양은 아니었습니다. 아직 회사에 대한 확신 없이 면접을 기다리고 있던 그녀에게 끓어 넘치는 입사에 대한 투지를 심어준 건 경영관리본부 부장님께서 건내신 한잔의 음료. 그건 바로 엑셈 냉장고에 있던 최상급 유기농 포도를 믹서기로 직접 갈아 만든 유기농 포도쥬스였습니다. 그녀 그 꿀맛 같은 주스를 마시며, 이런 회사라면 믿을만해! 라고 마음을 굳혔다고 합니다.

건강한 먹거리가 건강한 생각을 불러온다는 일념아래 엑셈의 냉장고는 맛있는 과일들로 1년 365일 참 푸짐합니다. 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들 덕분에 다들 깨지기 쉬운 영양상태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으니, 특상급 과일에 길들여져 버린 엑셈분들 동네에서 무슨 과일을 사다 먹어도 맛이 없게 느껴진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까워요~


일상은 과일들이 책임지고 있다면, 가시오가피 즙부터 오미자 그리고 특별 보양액(흔히 X소주)이 탕비실에 심심찮게 등장해서 직장생활 2년 차 이상이면 누구나 호소하는 급격한 기력저하를 보강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철음식 페스티벌(?)”이 한 달에 한번씩 위키라운지에서 열려 저희의 미각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첫번째 순서로 2월 구룡포에서 특송된 각종 해산물과 과메기를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렸었습니다. 이번 달은 “봄철에는 조개를 먹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척이나 기대되는 군요.



점심시간만 되면 위키라운지는 무척이나 소란스러워집니다. 삼삼 오오 모여서 열심히 무언가를 휘두르고 뛰고 엄청난 환호와 탄식을 지어냅니다. 무엇일까요? 네 바로 Nintedo Wii 입니다. 엑셈에는 위키라운지와 자그마한 세미나 실에 Nintedo Wii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단순 오락기로만 볼 수 도 있겠지만 엑셈만의 Wii 운영 룰이 있습니다. 스포츠와 관련된 게임만 오케이! 검열을 걸쳐 엑셈에 입성한 게임은 2가지, Wii Sport와 큰 히트를 친 Wii Fit입니다.

요까짓 게임이 운동이 돼봤자 얼마나 되겠어 할 수도 있지만, 2개월의 임상실험결과 Wii 리모콘을 두 손 꼭 쥐고 타 부서 분에게 스피드 있게 훅과 펀치를 날리면서 약 5분간 Wii Sport의 복싱을 즐기시면 약 3일간의 근육통과 함께 늘어져있던 팔에 탄력이 붙은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Wii Fit 패드에 올라가 1분에 200번을 돌리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훌라후프를 돌리시다 보면 뒤집어진 괄호 ) ( 모양으로 옆구리 살들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물론 과도한 경쟁심으로 “한판 더해!!!!”를 외치며 연속으로 8게임이상 할 경우 극심한 근육통에 일주일 이상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엑셈의 Nintedo Wii들은 엑셈 사람들의 뱃살을 책임지기 위해 제 몸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참 많이 소개해드렸었죠. 엑셈의 사랑방, 엔터테인먼트 공간, 사색 공간. 여러가지 수식어를 달아도 모자를 정도로 여러 사람한테 여러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따듯한 오렌지 색과 나무 그리고 벽돌로 꾸며진 엑셈의 대표 공간입니다.
엑셈에는 위키라운지 뿐만 아니라 이런 공간들이 군데군데 준비되어있습니다.
업무 공간과 비교해서도 약 1:1.5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엑셈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지나다니면서 대화도 길어졌고 여기 저기 모여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아이디어 회의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공간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맘껏 누리고 있습니다.


“내공을 쌓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림고수들이 무던히도 연마했던, 고수를 판가름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였죠. 무림이 사라진 지금도 “내공을 쌓아라”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엑셈에서도 엑셈분들이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이 속한 분야에서 고수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

그 대표적인 예가 기술지원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침공부 스터디 입니다. 엑셈에서는 1~2년차 DBA분들이 4~5년차 DBA분들과 함께 아침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서로 발표를 통해 DB 성능에 대해 공부할 뿐만 아니라 선배 DBA분들이 기꺼이 학습을 끌어가며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들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모두들 바쁜 와중에 스터디를 병행하느라 기술지원팀 자리는 항상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습니다. 가끔 지치실 때도, 그리고 어려운 주제를 만나면 머리를 부여잡으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 때뿐만이 아니라 틈이 날 때마다 옹기종기 모여 노트북 화면을 보면서 열띤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보면 언젠가 DBA계의 최강자가 되실 날을 위해 파이팅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개발팀에서는 개발이사님 주도로 “개발숙제”가 진행되고 있는데 모두가 제출한숙제를 보시고 코멘트와 함께 매주 가장 최적의 해결과정을 제시한 분을 선정하기도 합니다. 또한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몇몇 분들이 모여 “세계최강넘버원수다방(?)”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2주에 한번씩 세미나를 가지고서 마케팅, 디자인, 웹, 광고 등 각자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자유발표로 감각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매 주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 QA팀 고혜원씨가 진행하는 일본어 스터디도 빼놓는 다면 섭섭하겠죠.


비록 세미나나 스터디에 참가하지 않아도 내공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책이죠. 프로그래밍 책부터 값비싼 Oracle 원서 그리고 마케팅과 디자인 잡지까지 필요하다 싶은 책들은 요청하면 빠르면 바로 다음날 책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모두가 무림고수들가 되어 날개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엑셈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엑셈궁금 2009.03.25 08:39 ADDR 수정/삭제 답글

    '회사에 가면 즐겁다'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느낌이 팍팍 옵니다. 부럽습니다~

  • orion 2009.03.25 09:38 ADDR 수정/삭제 답글

    지진하루 활력소가 되어주는!
    그나저나 입이 고급이 되서....
    책임져주세요!
    하하하

  • 현경엄마 2009.05.13 14:5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의 신랑도 이런 곳에서 일하면 좋겠네요~ㅋ

바싹 구운 삼겹살, 바싹 굶을 뻔 했던 워크샵

엑셈 뉴스룸 2009. 3. 19. 09: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을 보고 마트 앞에서 한 컷 찰칵!

출발전..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잠시 후에 닥칠 고난의 그림자는 예상치 못했다................................


시작부터 늦어지다
.

애초에 떠나기로 계획했던 시간은 11시였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까지 사무실에 도착한 사람은 딸랑 3명…
부서 특성상 시간 약속 잡기가 어려운 까닭에 시간은 한 없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12시쯤 되니 한 분, 13시쯤 되니 한 분 더, 14시쯤 되니 마지막 한 분이 겨우 도착하셨습니다.
결국 예정보다 3시간 늦은 14시 드디어 출발~


강화도行!
장소는 강화도로 정했습니다.
사실 좀 더 폼 나는 장소로 가보자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애초에 올린 안은 <**섬>이었습니다.

그러나 L팀장님 왈

“시커먼 남자 여섯이 섬에 들어가서 뭐하게ㅡㅡ?”

‘기왕이면 가까운 데로 잡아보자’, ‘경치가 좋았으면 좋겠다’, ‘족구랑 낚시도 되면 좋겠고’ 등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해진 곳이 바로 섬 아닌 섬 '강화도' 였습니다.



위닝 포인트를 찾아라.
출발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도착해서 짐을 풀자마자 바로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발표는 일명 ‘New Generation’이라고 불리는 저, 종민씨, 영훈씨 세 사람의 순서로 <2009년의 각자의 세일즈 포인트><회사소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팀장님들이 간단한 코멘트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굴해 낸 사진들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사진 속 인물들에 대한 팀장님들의 소개와 각 사람들의 스토리 그리고 자연스럽게 엑셈의 역사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전체 회의를 마치고 강대일 과장님의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의 주제는 경쟁 업체들에 관한 스토리였습니다.

그 제품을 이해하려면 제품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역사를 알면 그들의 사상을 알게 되고, 사상을 알게 되면 위닝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라는 말이 가장 강렬하게 다가왔는데요, 역시나 경험에서 나오는 포스가 대단하셨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저녁식사.. But !
교육을 끝나고 저녁! 즐거운 삼겹살 바비큐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만,
고기를 꺼냈습니다. 한 근, 두 근, 세 근…….끝.
“이게 다야?”,
“아놔, 이걸 누구 코에 붙여.”
여기저기서 어이없는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다들 이 상황을 오히려 즐기는 듯 했습니다.)

종민씨는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무마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점은 팀장님들이 교육 시간 동안 나가서 사오신 ‘키조개’와 ‘낙지’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쨌든, 그릴을 빌려와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칼국수로 때우고 시간도 늦었기 때문에 모두들 허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 고기를 굽는 순간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바람이 워낙 세게 불어서 그릴의 화력이 세 진 데다가 삼겹살에 기름은 엄청나게 많아서, 불이 치솟아 올랐습니다.

고기는 겉은 타버리고, 속은 덜 익고, 연기는 엄청 심하고, 조명은 어둡고, 호일은 녹아 버리고…ㅠㅠ
도저히 굽지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힘들게 구출해 낸 고기를 잘강잘강 씹으며 다들 요상한 웃음을 웃었습니다.
조개로 배 채우고, 밥으로 속 채우고, 과자로 입가심 하면서, 다들 속을 대충 채울 수 있었습니다.


불꽃놀이, 그리고 백두산
식사와 함께 한두잔 술을 마시며 슬슬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을 때 쯤 , K과장님이 추진한 신 불꽃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다들 불꽃을 하늘에 쏘아 보내며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모두 하나가 되서 파이팅을 외치면서!!!!


“그래, 올해 정말 열심히 해 보자. 안 될게 뭐 있어?”
“올 해 멋지게 일하고, 내년에는 백두산으로 워크샵 가는거다!!”

We are..
1박 2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입인 저로써는 팀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들을 들으며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또한 바로 여기 이곳에서 ‘우리’라는 말을 내 것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올 한해 우리 모두 힘내서 내년에는 꼭 ‘백두산’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orion 2009.03.23 09:56 ADDR 수정/삭제 답글

    삼겹살 연기가 장난이 아닌데요!
    그 뜨거운 열기 만큼 영업팀분들의 열정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2월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아모아, 엑셈단신

엑셈 뉴스룸 2009. 3. 5. 13:42




새해 들어 사내 조직이 개편되면서 경영관리본부가 신설되면서 인원이 대거 늘었다. 

예전에는 팀원이 3명 뿐이어서 회식하러 가기도 좀~ 그랬다는…
하지만 이제는
8명!


여기서 중요한 건 부장님과 이 모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라는 것.

거기다가 일명 관리 팀 파견 사원 이라는 타 팀원인 이 모양과 고 모양 덕분에 여자 두 분이 더 있는 느낌~ 이들은 언제나 함께 식사 하고, 커피 마시고, 회식도 한다. 
어느 날 오후 점심시간, 그날도 어김없이 여럿 여자 분들이 부장님 뒤를 졸졸 따라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누군가 외쳤다.
부장님! 삼천 궁녀 거느리는 의자왕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한 달 전부터 인가… 개발팀과 기술지원 팀이 축구를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여자분들도 선수로 뛰고, 한달 회식비를 건 경기라는 말에 더더욱 다른 직원들의 관심을 샀다.
축구선수 김대의의 진짜 유니폼까지 지원해 주며 파이팅을 외친 최 모양 도 있었고...


과연 어느팀이 이길 것인가 기대는 커져갔다.

지원팀 팀장: 오늘 경기 지면 이제부터 매일 8시 출근,  나랑 같이 10시에 퇴근한다!


경기 날 두 팀은 의상에서부터 비장한 각오가 엿보였다. 누가 보면 마치 헬스클럽 직원들을 떠올릴 만큼ㅋ 그 유독 추웠던 날의 축구경기는~

                                      


                                     

결국 2:0으로 지원팀의 승리!! 두 팀의 엇갈린 운명... ㅋㅋㅋㅋ





깜짝 놀랐다. 우리회사에 비슷한 이름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헷갈리는 이름 때문에 메신저로 엉뚱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혹시 다른 사람에게 실수로 비밀이야기를하게 된다고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실제로 이런 일들도 있었다는,,,,ㅋㅋ)  

 *닮은꼴 이름들* 
한민호  한승민            승민씨가 개발본부로 옮기시면서 더 헷갈려짐
이창원  이창훈            이창훈씨의 입사로 새롭게 생긴 목록
김종민  임종민            이름이 완전 똑 같아요
오우경 오수영 오주영  세 분 진짜 남매라고 해도 믿겠어요!
김범규  김병규            받침 하나만 다름
조종암  조동욱            혹자는 조동욱 차장님께서 사장님의 동생이냐고 물음 
유혜진  고혜원            사장님께서 가끔씩 “고혜진씨!” 하고 부르심, 유혜진씨와 고혜원씨가 동시에 “네?”

헷갈리는 이름들.. 특히 메신저로 이야기 할 땐 엔터 치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




우리는 디지털 건망증 시대에 살고 있다.
사실 애써 기억해야 할 것이 별로 없다. 전화번호는 핸드폰이 기억해 주고 전날 하던 업무는 pc가 기억해 준다. 기억하지 않는 버릇은 건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분명 사소하고, 습관적인 것 인데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 때… 어이없고 황당하다.

엑셈에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데 그 중 가장 황당했던 사건은,,,,?

P이사님께서는 어느 날 1년 이상 매일 함께 근무한 부하직원 한 모 씨에게 물었다.
“근데..  이름이 뭐였지?”
ㅋㅋㅋㅋㅋ




APM본부 임종민

1.구루위즈입니다. ^^  
구루는 선생님, 어떤 분야의 통달자를 뜻하고 위즈는 위저드의 줄임말입니다.
예전 해커가 저의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이런 말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WIZARD < GURU)
물론 현재의 제가 이렇다는 건 아니니 욕하지 마시구요 ^^;
어디까지나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2.가끔 시간 날 때 영화보기 및 게임을 합니다. 게임은 잘 하지는 못해도 가끔 하는걸 즐기고
영화는 컬트무비 및 액션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빠른 비트(디스코, 테크노, 하우스 음악) 의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운동 쪽으로 취미 특기를 옮겨야 겠습니다.

3.가끔 쇼핑할 때 생활 하는데 별로 필요 없는 이쁜 악세서리(?)를 사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냥 옆에 두면 좋을 거 같아서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사긴 하는데 이런 버릇은 바로 고쳐야겠죠? ^^

4.당연히 성능튜닝분야의 권위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관련분야 knowledge가 상당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협업하여 액셈은 이런 뛰어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구나 라는 인식을 외부에 심어주고 싶네요.


영업본부 심한섭


1.
 삶 자체가 판타지라고 믿는 명랑한 모험가
2. 다른 사람과 그리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시간 나면 영화나 축구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특기라고 내세울 만한 점은 별로 없는데, 그래도 자신 있는 부분을 찾아본다면 노래 좀 한다는 소리를 몇 번 들었습니다. ㅡㅡ;;;
3. 평소 엉뚱하다는 말을 잘 듣는 편인데 막상 뭐가 엉뚱한지 본인은 잘 모르는 편입니다. 그냥 집에 있을 때 성우들이 멋진 대사 하면 나도 모르게 따라 하고, TV에 가수들 나와서 춤추고 하면 혼자서 그냥 막 따라 합니다.
4. 먼저 사람들과 두루 친해지고 싶습니다. 관리부장님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업부 업무를 빨리 익혀서 이 방면에서 누구나 이름만 말해도 ‘아하~’하는 마당발이 되고 싶습니다.

기술지원팀 이창훈

1
. 석류 같다!?
미인은 아니고, 안에 여러 가지의 종자를 품고 단맛과 신맛을 내는 석류처럼 다양함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취미는 남들 그 누구나 좋아하는 '사진' 입니다.
다만, 사진 그 자체 보다 다만 친구들과 아는 지인 분 들과, 예를 들어 가까운 강촌을 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기차를 타고 다니는 그 과정이 좋습니다.
3. 제가 운전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특이하게 큰 차를 좋아합니다.
군에 있을 때 2.5톤, 3.5톤, 중형버스, 대형버스, 지게차 등을 운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좋아졌습니다.
4. 엑셈의 조연이 되고 싶습니다. 혼자만의 뛰어난 능력을 보이기 보다는 주위 사람과 협력하여 영화 자체를 빛내는 이가 될 것입니다!

경영관리본부 송연옥

1. 새초롬한 여자(새침때기 아님)^^. 내 자신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화려함을 가진 그런 여자가 되고 싶은 나.
2. 야구시즌엔 야구장 가기 – 야구 보면서 먹는 맥주와 햄버거 맛이 그만이기에~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 보기
까까 먹으면서 수다떨기 
3. 알구 보면 푼수 때기, 덜렁이~ㅋㅋ 이상한 가면 쓰구 친구들 놀래키기, 지하철 거꾸로 타기, 방향감각 상실해서 바로 코 앞에서 길 물어보기, 흥분하면 말에 ktx 태우기 등등
4. 피자 먹을 때 피클과 같은 존재~ 혹시라도 없으면 마구 찾게 되는 그런 존재~ 존재만으로도 상큼하게 기분전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존재로 어우러지고 싶다~


경영관리본부 정해미

1. 궁금한 일,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꾸러기 처녀
2. 취미는 독서와 자연다큐멘터리 보기, 특기는 머리만지기에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미용도 배워보고 싶어요.
3. 항상 사고를 칩니다. 이상한 호기심이 많아서 늘 사고뭉치가 되네요…
4. 즐거운 회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유쾌하고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 왕크게웃은사람 2009.03.06 18:05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웃겨요!!

  • 세종대왕 2009.03.06 18:08 ADDR 수정/삭제 답글

    열차려가 아니고 얼차려 입니다.. ㅋㅋ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BE%F3%C2%F7%B7%C1

  • 김병규 2009.03.06 18:16 ADDR 수정/삭제 답글

    엑셈단신이라고 해서 뜨끔...ㅋㅋㅋㅋ

    • 주영 2009.03.09 14:31 수정/삭제

      ㅋㅋㅋ 웃겨요

  • won 2009.03.06 18:16 ADDR 수정/삭제 답글

    모강녕...부장님...
    누굴까... ㅋㅋㅋ

  • 사무실에서 2009.03.06 20:43 ADDR 수정/삭제 답글

    읽다가 옆에분 눈치보면서 웃음참느라 힘들었어요~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09.03.09 09: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얼차려로 수정 되었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maumwrite.tistory.com K*N**B*** 2009.03.09 12: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봤어요

일본에서 날아온 보람찬 소식

엑셈 뉴스룸 2009. 3. 4. 14:18


저희 EXEM Japan이 일본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끔씩 소식을 전해드렸었습니다.

해외에서 얼마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도 참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그 곳시장에서 저희의 소프트웨어를 찾아주는 곳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는게 어찌나 보람찬지 모릅니다.

언젠가는 일본 시장에서도 DB성능관리하면 "한국의 맥스게이지"가 바로 떠오를 수 있는 그 날이 올 수 있도록 참 많은 분들이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지난달, 정례회차 한국을 방문한 EXEM Japan의 고토사장님이 뜻깊은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고객사 중 레코쵸쿠라는 휴대폰 음악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는데, 데이타베이스 성능문제로 고민하다 지난해 MaxGauge를 도입했었습니다. 사실 도입하면서도 처음에는 커다란 기대는 없었었다고 나중에 말씀하셨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별로 기대를 받지 못했던 MaxGauge가 처음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은 40%이상의 개선효과를 가져왔고, 여기에 대한 레코쵸쿠사의 칭찬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해외 고객사를 깜작 놀라게 했다니, 바로 이런 것이 해외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일본의 유명 데이터베이스 전문 잡지인 DBMagazine에도 소개된 레코쵸쿠 사례를 블로그를 통해 공유합니다.


“레코드회사 직영의 음악전송 서비스로 급성장”

2009년 2월1일에 레벨모바일(レーベルモバイル) 주식회사로부터 사명을 변경한 주식회사 레코초쿠(レコチョク)는, 2001년 창업한 이래로 착신멜로디 전송 서비스를 시작. 이후 2002년 12월에 착신멜로디(着うた)、2004년 11월부터 착신 멜로디 풀(full)()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세계최대규모의 휴대전화용 음악배신(전송)회사이다. 서비스 명(名)으로 알려져 있던 레코초쿠(レコチョク)로 브랜드를 통일하고 동시에 사명을 변경했다.

시스템본부 본부장 이소가이씨는 [제공하고있는 서비스의 주력은 착신 멜로디 풀(着うたフル), 착신 멜로디(着うた)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컨텐츠전송입니다. 그런 까닭에 업무에 있어 IT 의존도가 높고 특히 전송서비스시스템이 중심입니다.] 라고 말했다.

현재의 시스템은 2001년의 서비스 론칭 후 세 번째로 구축된 것으로 2005년 11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단기간에 2회의 재구축이 진행된 이유의 하나로 이소가이씨는 [당초, 모바일 음악배신서비스가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부하가 걸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고 말했다.

전송서비스 시스템에 있어 엑세스 부하가 집중되어있는 곳은 유저의 검색을 받아들여 휴대기기에 화면표시데이터를 전송하는 [사이트표시 DB 군] 이다. 검색 DB 서버는 수십 대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성되어있다. 현행시스템은 현재의 엑세스 수를 상정해 설계되어있는 까닭에 어떤 사정으로 인해 급증하더라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다.

“예상외의 접속 에러가 발생”

그러나 검색대상 곡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2008년 중반부터는 이제까지 전무했던 DB로의 커넥션 에러 등이 발생하게 되었다. 어림잡아 보았을 때 현재의 엑세스 량은 견딜 수 있는 정도였다. 시스템 본부 오퍼레이션 그룹 매니저 아사누마씨는 [ORACLE의 분석툴 등으로 CPU의 리소스량을 조사해보았더니, I/O 대기 부분이 극단적으로 부하가 걸려있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 부하를 가증시키고 있는 진정한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예를들면 어떤 SQL이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가 까지 깊게 파고들어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고, 당시의 상황을 돌아본다.

ORACLE 분석 툴로 접속 에러 발생의 요인을 찾아내는 것이 어려웠던 이유의 하나로, 레코쵸쿠 사이트 만의 특징으로 꼽는다. 이를테면 음악방송 등으로 인기  아티스트의 곡이 방영된 직후의 엑세스 급증이다. 한 순간에 수십 배가 되어, 10 ~ 15분 정도의 간격으로 데이터를 집계하는 표준 툴로는 결과가 평준화 되어버린다. 그런 까닭에 피크 시에 어떤 SQL의 부하가 높은가 등의 핀 포인트로 원인을 특정 짓는 것이 불가능했다. 당연히 에러발생시의 상세정보도 남아있지 않는다.

그때까지도 SQL튜닝 등의 대응은 계약벤더(vendor)의 엔지니어로부터 행해졌다. 다만 표준툴을 사용한 분석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는 까닭에, [수상한] SQL 을 추정해 수정하고, 그 결과를 보고 수정부분을 바꾼다는 등의 TRIAL을 반복하게 된다. 또한 레코초크 사이트와 같이 24시간 365일 안정가동이 절대조건인 경우, 가능한 한 손을 대고 싶지 않은 사정도 있다.

그래서 벤더로부터 나온 개선안은 하드웨어의 증강이었다. 실제로 [하드웨어의 가격도 하락하고 있어 교체로 끝날 문제라면 해보자고 생각하는 사업자가 적지 않다](아사누마씨)가 실정인 듯 하다. 다만 이소가이씨는 [확실히 증강은 유력한 선택안이지만, 에러의 잠재적인 원인을 남겨둔 채로의 투입은 효력의 보증이 어려운데다, 지금 당장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되어도 미래에 비슷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기대치]를 큰폭으로 상회하는 MaxGauge 도입효과”

그 부분에서 효과적인 정보를 수집할 수단으로 주목했던 것이, EXEM JAPAN의 ORACLE DB 감시, 성능, 장애분석, 튜닝을 위한 종합 패키지, MaxGauge였다.  ORACLE 에서는, 프로세스의 리소스에 대해 대기상태와 실질적인 처리시간 등의 통계 데이터를 기록하고, 진단, 분석하기 위한 방법, 인터페이스 등을 OWI (Oracle Wait Interface) 라 부르며 제공하고 있다. MaxGauge는, 그 OWI 장점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표준툴로는 불가능한 소수의 데이터 취득이 가능한 이유로 핀 포인트의 해석이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해, 시험적으로 도입을 결정했다.

 먼저 8월말, Oracle 검색 DB 서버를 대상으로 MaxGauge 를 사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9월 초순에 분석을 개시. 10월 상순에 걸쳐 분석한 결과, 문제 발생시점의 부하가 걸리는 패턴은 대략 5가지로 집약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리고 그 5가지 패턴 정도의 SQL 로 인해, I/O 전체의 60 ~ 70 %를 점유하고 있어, 이 부분을 개선하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서 유효하다고 판단한 병목해소를 위해 실시한 튜닝방법은 INDEX의 최적화이다. 거기서 문제의 5종류의 SQL을 새로 작성한다면, 계산상으로 40%정도의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잠정적인 개선안의 검토를 실행, 좋은 결과를 받아 적용한 후, 에러가 발생하고 있지 않다.

이소가이씨도 아사누마씨도 당초, MaxGauge 에 의한 검토를 근거로 SQL 튜닝을 이렇게까지 효과가 있을거 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거기서 도입시 [효과의 전망은 10% 정도의 개선]이란, 당시의 하드웨어 증강도 고려하고있었다. 그런데 40% 정도의 개선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갑작스러워 믿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더구나 튜닝을 실시한 효과를 계측해보니, 40%를 큰폭으로 넘어서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튜닝으로 I/O 가 상정대로 개선된 만큼, 메모리에 여유가 생겨, 캐싱가능한 데이터가 증가한 것으로 상정치 이상의 결과가 나온 걸로 보인다. (화상)

“분석 툴의 활용으로 IT 투자의 최적화를”

이번 사이트 표시계 DB군 에 대한 검증, 검증, 개선작업은 에러발생부분에 대응해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제공서비스의 확장과 변경이 행해져, 어플리케이션의 구성이 변경된다면 다른 부분에 부하가 걸려, 새로운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사이클을 이루기 위한 툴로써 효과가 실증된 MaxGauge를 계속적으로 활용해 나아갈 예정이다.

추가로 이소가이씨는 [이번, 튜닝으로 성능의 극적인 개선을 발견하였기 때문에 서버의 통합과 집약을 시야에 넣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엔드유저의 IT 부문도 지식을 익혀 MaxGauge와 같은 툴을 활용하여 IT에 대한 투자를 최적화 해야 한다] 고 제시했다.


해외사업, 숨겨진 Real Story

엑셈 뉴스룸 2009. 2. 24. 10:15


2005년 3월, EXEM의 일본사업을 시작하면서 발표한 팀장님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한줄이었지만 지난 몇해동안은 너무나도 무겁게 알게모르게 내 머릿속을 짓눌러 왔었다. 덕분에 우리는 밥상을 새로 차리고 수차례 큰 손님을 치러 보면서 이제는 세세한 입맛까지 신경쓰면서 또다른 반찬거리를 고민하고 있다. 아직 일본시장에서 승자가 되기위한 과정에 서 있지만, 지난 4년을 잠시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이야기해보고 싶다. 개인적인 소회에 가깝지만 우리해외사업을 조금더 이해하는데 보탬이 되었는면 하는 바램도 있다.

한 국가에서 어느정도 보편화된 제품이 국경을 넘어 보급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일까? 일개 개발엔지니어에서 IT비지니스 전체를 보고자 참여하게 된 나에게는 흥미로운 연구대상이었다. 흔히들 다른 곳에 가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타당한 듯 하면서도 애매한 표현이다. 한가지 알기쉬운 예를 들어보자.

국제공항에 가면 공항리무진버스가 있다. 인천공항이나 나리따공항도 예외는 아닌데, 한번 타본 분들은 금방 그 문화의 차이를 알게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운전기사가 요금도 받고 짐도 싣고 운전도 한다, 그 결과 운임은 10,000원 전후로 저렴하다. 나리따공항에서는 매표/요금, 짐, 운전 각각 담당자가 따로 있고 운임은 3,000엔 전후로 비싼 편이다. 제도, 작업방법, 소비성향등에서 오는 차이로 품질,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어쩌면 비효율적으로 보일 정도로 일본은 분업화가 발달되어 있다. 흔히들 일본시장이 한국시장의 10배라고 말하는데, 이런 분업화된 서비스 비용과 안전비용이 반영된 부분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하나 일본시장의 큰 매력으로 들수 있는 것이, 안전중시의 비지니스성향으로 인해 한번 정착된 성공사례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물론 이 부분은 신규참여자에게는 매몰찬 진입장벽이 되기도 한다.



우리의 첫 고민은 ‘어떤 형태로 일본시장에 거점을 확보할 것인가?’ 였다.
지사설립, 파트너와의 합작법인설립, 일본내 대리점확보등 일반적인 형태가 있었지만, 모든 안이 EXEM의 당시 상황에 부합해 보이지 않았다.

사용자에게 어느정도의 DB지식을 요구하는 MaxGauge가 매뉴얼화된 작업이 일반화된 일본현장업무에 바로 적용되기는 상당히 어려웠다. 현장업무에 맞춰진 활용패턴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지원이 필수적이었기에 대리점을 통한 제품판매는 곤란해 보였다. 또한 일본내의 소프트웨어 판매의 대부분이 SI업체나 IT벤더를 통해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구조를 고려하면 기존의 판매채널을 갖추지 못한 지사설립도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되었다. 지사형태는 또한 흑자를 내지 못하는 조직을 얼마동안 지원할 수 있는가라는 EXEM본사의 체력과 리스크와도 관련된 문제였기에 일단 접어두었다. 마지막으로 EXEM과 MaxGauge의 인지도가 전무한 상황에서 리스크를 감수한 합작법인설립은 파트너사나 EXEM에도 흔쾌히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못 되었다.

그럼 MaxGauge의 기술지원능력이 충분히 확보되고, 툴판매의 채널을 확보하고 있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우리는 EXEM엔지니어가 대리점안에서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대리점은 영업에 전념하는 모델을 선택했다. 내가 이 사업을 위해 적을 세번이나 바꾸게 된 것도 이런 연유에서였다.

첫번째 소속은 물론 EXEM본사였지만, 두번째 소속은 일본총판대리점인 SunBridge-Ansys가 되었다.
첫 단추부터 우리는 운이 좋았다. SunBridge그룹은 ORACLE Japan사의 초대사장을 비롯한 초기멤버들이 의기투합해서 설립한 회사로 일본내 Oracle관련시장에 누구보다도 정통하고 충분한 고객채널을 확보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힘이 되었던 점은 그룹 스스로가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론을 계속해서 증명해 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세번째 적을 두고 있는 EXEM Japan을 설립하는데도 EXEM본사보다 오히려 더욱 적극적이었지 않았나 생각된다.





일본국내 제품사업의 가장 큰 특징인 간접판매방식은, 최종고객이 IT자원에 대한 투자나 운영전반을 특정 IT벤더나 SI업체 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툴구입등도 특정업체의 의견을 존중할 수 밖에 없게 되어있다. 그래서 제품판매사의 입장에서는 그런 IT업체들에 대한 파이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구조는 MaxGauge라는 한국출신의 제품사업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작년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한 고객의 사례를 보자.

FBSC라는 후지쯔계 2차대리점을 통해 판매가 되었는데, 제품를 사용하는 고객과 EXEM-J사이에 3개의 회사가 관련되어 있었다. 이 말은 고객의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 하나를 5개 회사가 관련되어 처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고객사를 한번 방문하는데도 각사 관계자들의 일정 및 의견조율이 필요하게 된다. 제품트러블이라도 발생하여 수차례 고객사에의 대응이 필요할 경우에는 얼마나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지 상상이 가는가? 금융파생상품정도는 아니겠지만 관련회사가 늘어날수록 비용도 리스크도 그만큼 증가하기 나름이다.  설치되어 운영중인 제품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원격지원을 해야 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물론 관련주체가 각자의 역할을 이상적으로 수행해 낸다면 EXEM-J가 고객을 직접 만날 일은 없을 것인데, 지금 역점을 두고 있는 게 바로 제품교육이나 노하우전수등 2차 대리점이 독립적으로 자기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작업이다.

그래도 역시 회사간의 트랜잭션이 증가하는 것을 해소하기에는 쉽지 않은데, 거의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좋은 방법이 바로 제품자체의 품질을 높이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버그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에서 시작해, 인테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제품운영이력을 추적가능하게, 현장업무에 맞춰 사용자의 조작을 단순화하는 게 필요하다.

여기에는 매뉴얼등 문서를 포함한다.

툴 자체에서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은 문서를 통해 고객과의 불필요한 트랜잭션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품질에 대한 인식는 CEO를 비롯하여 개발자까지 항상 머릿속에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한순간의 귀차니즘은 수많은 사람을 비롯해 사업전체에 작지않은 민폐를 끼치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Real-Time Monitor의 System Monitor의 예를 통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필요하고 좋은 기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어OS에서의 동작이 불안하고 사용에 몇가지 전제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수개월동안 매번 사용자들로부터 불평을 들어야 했고 결국 기능자체를 삭제해야 하는 굴욕도 감내해야 하기도 했다.


간접판매방식은 걸림돌인 동시에 일본시장의 매력이기도 하다. MaxGauge를 경험한 IT업체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열광하게만 만들면 손안대고 코풀기가 따로 없다. 최근들어 제법 있는 현상이지만, 가만히 있어도 제품견적을 달라는 연락이 오면 그것만큼 흐뭇한 기분도 또 없다. IT업계지도에도 잘 나타나 있지만, 일본시장에서 주요IT기업은 이런저런 관계로 그룹별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에 흐름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환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것이 내가 할일 중에 하나다.



어떤 해외사업에서도 주의깊게 고려해야 할 것이 본사와 지역법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처음에는 제품지원과 현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었던 터라 내가 기술부분의 통역창구을 담당했지만 업무량이 늘어감에 따라 통역업무가 본역할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는 수준까지 치닫게 된 것이다. 한국과 일본사이의 여러 검토끝에 번역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혹시나 잘못된 의사전달로 인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모두가 조심조심했으나 지금은 크게 불편없이 메일을 주고받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제품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이 커뮤니케이션의 대부분인 면도 있었지만, 오랜시간동안 쌓인 서로간의 신뢰가 있음으로 어쩌다 발생하는 오해도 쉽게 해소할 수 있었다. 번역기술의 발전에도 감사를 표하고, 병목현상이 없어짐으로 해서 모두의 업무효율이 쾌적해진 것에 기쁨을 느낀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FBSC와 OKI전기의 두 믿음직한 파트너가 발굴되었고 또 몇개사가 파트너를 희망하고 있어 MaxGauge사업이 안정적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기쁨이 되고 있다. 작년에는 참으로 많은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 몇개의 큰 컨설팅를 통해 MaxGauge의 현장성공사례가 꾸준히 축적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일본의 두뇌집단이라고 불리는 NRI(노무라종합연구소)사가 MaxGauge를 표준툴로 도입을 추진하게 된 것과, 세계최대의 모바일용 음악다운로드 서비스업체인 RECOCHOKU(올 2월부터 LABELMOBILE사가 명칭변경)사가 MaxGauge를 높이 평가하고 도입하게 된 것은 이 사업과 관련된 모든 사람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올해에도 기대가 되는 많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IT업계 특히 데이타베이스 관련 종사자들이 거의 빠짐없이 보고 있는 DB Magazine의 이번달 특집으로 컨설팅사례가 실리게 되어 EXEM기술력을 뽐내게 되고, 4월에는 Oracle Open World Tokyo에 파트너로서 참여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EXEM Japan의 여력이 부족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왔던 EXEM본사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출판 및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어 맘껏 일본전역을 EXEM바이러스로 감염시킬 것이다.
그리고 MaxGauge의 후속타로 InterMax가 일본땅을 밟을 날도 멀지 않았다고 공공연히 고객사들에게 정보를 흘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1년전만 해도 우리 대표 Mr.Goto가 Japan의 솔루션을 한국으로 역수출해보자라는 나름 꿈이라고 생각했던 이야기를 종종 해왔었는데, 이미 몇가지 아이디어와 방법론이 제품이 반영되어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제는 다른 꿈을 얘기할 때가 되었다. 일본사업의 전망과 흐름을 볼때, EXEM Japan의 매출이 EXEM본사의 그것을 넘어 설 거라는(머지않아? 언젠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복이 많았다. 학생시절 나를 가르치셨던 선생님들을 비롯해서 주위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지금도 내 주위에도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정열을 쏟고 있는 그런 분들이 많다. 머리위로 화-안한 오라와 같은 리더쉽을 발산하시는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나는 행복하다.

MaxGauge일본사업에 참여하게 된 후 최고의 에피소드는 역시 아내와의 만남이었다.
SunBridge사에 가까이 있는 한국음식점이 계기였기에, EXEM입사를 하지 않았다면, SunBridge-Ansys가 파트너가 되지 않았더라면 아마 지금도 홀로 어느 IT현장에서 조용히 고군분투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며칠후에 세상빛을 볼 우리 아이와의 만남도 상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EXEM일본사업에 참여하게 된 나는 줄곧 행운아다.

  • Favicon of https://ukja.tistory.com 욱짜 2009.02.24 10: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최근 들어 읽은 글 중 가장 좋습니다.

    Exem Japan 든든하네요.

  • 글쓴이 2009.02.25 07:56 ADDR 수정/삭제 답글

    뉴스레터 타이틀스토리가 되었네요~ 우쭐우쭐!
    EXEMer님들, 보고가 늦었습니다.
    딱 일주일전에 우리 아기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왔습니다.
    우리아이의 성장모델은 배려할줄 아는 아스터군입니다^^.
    이녀석 어떻게 커갈지 궁금하네요~

  • 수연 2009.02.25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쪄요~~~~~
    한국 제품이 일본에 진출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니 웬지 부외자인 저도 뿌듯하네요.

  • orion 2009.02.25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정말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나우리너 2009.02.28 11:21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2세라니.. 부럽!!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들에게 듣는다, 아스터 만화 제작기

엑셈 뉴스룸 2009. 2. 24. 10:14



엑셈에서는 한 달에 한번씩 “ASTER~와 함께하는 Oracle Event Tour” 라는 만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Oracle Wait Event에 대한 지식들이 엑셈의 캐릭터인 아스터와 함께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을 걸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는지 스토리 담당자와 삽화 담당자의 고군분투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쉽게, 재미있게, 잘 읽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쉽게 배울 수 있는

처음 ASTER 만화를 만들기 시작할 때, 저의 마음은 먹구름이 낀 듯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어릴 적 초등학교 1학년 때 “꺼실이와 꺼벙이의 산수만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산수를 배웠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죠. (지금 그 책은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출판사도 기억 안나고..^^)


재미있게 보았던 산수만화가 배우는 즐거움을 주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꺼벙이와 꺼실이의 산수만화를 본건 이 일을 하기 위한 것이었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의욕만으로 술술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너무도 당연한 한 가지 사실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히트하는 말, 상품, 광고들은
우리의 평범한 삶 속의 그 무언가를 캐치하여 의미있게 만든 것이 아닌가!!”

“쇼하고 있네” 라는 빈정거림이 훌륭한 광고 소재로 변신한 것도 이의 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날부터 무엇이든 메모하는 습관을 갖도록 했지요. 내 삶의 모습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찾기 위한 방법입니다.

책을 접할 때나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들을 때, 영화를 볼 때, 길을 지나갈 때, 공감하고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적어서 ASTER의 스토리의 소재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아직 그렇게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지 오래 되지 않아 특별한 효과를 보진 못했지만, ASTER 스토리뿐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조마조마하면서 스토리가 구상되면, 바로 네모 칸으로 옮기고, 이에 알맞은 상황을 표현합니다. 그림 실력이 좋지 않아서 다음과 같이 그리죠. (못 그려서 부끄부끄^^)


이렇게 콘티가 완성되면, DB 기술본부의 ARTIST 분들께 감수를 받고, (모두 훈남이시죠^^)
저와 개그콤비를 이루는 디자인팀 김혜림 대리님께 작업을 의뢰합니다.

자 그럼 이제 이 스토리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아스터 만화로 탄생하게 되는 걸까요?
 



작년 6월 아스터가 태어나고 계속 나왔던 이야기는 바로 만화를 만들어 봅시다.였습니다.
성능 분석 사례들을 글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를 이용해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죠.

만화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본인이지만 이걸 직접 그려야 한다니! 얼굴에서는 식은 땀이 삐질 삐질 엄청난 부담감이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한번 해볼까... 설마 정말 어렵겠어 라는 소심한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점점 커지면서 드디어 결심이 드는 순간 그래 한번 그려보는 거야!!! 따단따단따~옛추억의 TV프로의 주인공처럼 두 주먹 불끈 쥐고 일을 저질러 버린 것이다.



시나리오가 확정되어서 넘어오면 드디어 그림을 그릴 차례가 왔습니다. 시나리오에는 친절하게도 글과 대략적인 그림들이 나와있었기 때문에 작업 하기가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한 자료와 장비들은 준비 되었고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릴까라는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바로 추남을 꽃남으로 만든다는 포토샵!

만화의 기본적인 구성은 16컷 정도로 보기 편하게 2페이지로 나눠 그리기로 했습니다. 아직 능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림과 글의 비율을 적절하게 구성해야 했고 한 페이지에 몽땅 그리면 작업이 무거워져 속도가 느려져 한 컷씩 그린 뒤 합쳐 만들어야 했습니다.

찾아놓은 자료를 참고로 펜 마우스를 이용해 스케치 작업을 하고 그 밑에 채색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작업이 스케치인데 처음에 선이 부드럽게 나오지 않아 고생을 했지만 계속 그리다 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혔습니다. 역시 노력해서 안 되는 게 없다 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작업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시나리오가 주어지지만 필요한 경우 재미를 위해 상황에 맞는 말들과 그림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시작한 만화가 만들어진 지도 5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만화를 그린다는 게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서 걱정도 많이 했지만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던 것은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소심한 마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막상 그려보니 이렇게 재미있는 작업인데~!

아직은 5회 밖에 나오지 않아 부족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 아스터 만화가 널리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어디엔가 있을 우리 독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파이팅!


 

Aster와 함께하는
Oracle Event Tour
보러가기




  • 엑셈미래궁금 2009.02.25 00:56 ADDR 수정/삭제 답글

    여기 열혈독자 있어요~ 뉴스레터가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너무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엑셈미래궁금 2009.02.25 09:18 ADDR 수정/삭제 답글

    Scene5를 열람했습니다. 고민한 흔적들이 역력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한가지 이번호의 클로징부분에 아쉬운 점이 있네요-
    구체적인 액션에 관한 부분인데요, 어느 한 부분에 포인트를 줘서
    단순화시키기에는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만,
    현장엔지니어가 취할 수있는 대표적인 액션을 제안하고
    그외 부분을 체크리스트로 나열하는 방식은 어떨런지요?
    OWI MAP이 참고가 될 듯 합니다만...

  • 방형욱 2009.02.25 12:23 ADDR 수정/삭제 답글

    서버 튜닝 교육이 진행될 때 이 만화를 학생들에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에 대한 반응도 나중에 덧붙이겠습니다. 대략 2주 뒤에요. 이 만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orion 2009.02.25 13:58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열혈독자가 계시다니! 감동의 눈물이ㅜㅜ
    아주 힘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 나우리너 2009.02.28 11:31 ADDR 수정/삭제 답글

    간략하게 설명한 작업과정인데도 상당히 복잡해보입니다. 음 대단!!
    앞으로도 좋은 만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