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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쓸신잡 | 볼수록 유익한 IT 미디어 추천

엑셈 뉴스룸/엑쓸신잡 2020. 2. 5. 10:54






이번 엑쓸신잡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 소식을 전해주는 미디어 매체들을 모아봤습니다.

※ 각 미디어의 로고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데이터넷은 IT 분야의 기사 뿐만 아니라 기획 특집이나 기술, 제품가이드 코너를 통해 기업과 제품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4~5회 정도의 자체 세미나를 개최하여 현업 담당자들에게 신기술을 소개하고 트렌드를 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퍼런스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는 전문 기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기사의 깊이와 통찰력 측면에서 돋보이는 매체인데요.

C&C(Computer&Communication)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분석과 해설, 논평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제 방식의 프리미엄 뉴스인 'S리포트'를 통해 최신 IT 이슈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 미디어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자신문은 영문 사이트도 제공하고 있어 국내 IT 뉴스에 관심있는 외국인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전시회와 포럼을 주최하고 있으며, 웨비나를 통해 기술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기업 홍보도 진행합니다.

또한 교육법인을 설립해 교육기관,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플랫폼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IT 전문 미디어 ZDNet의 한국판으로, 국내외 다양한 정보와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IT 종합 뉴스 미디어 입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최신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 소식은 물론, ZDNet 영문 번역 기사도 업로드 되어 한국어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를 결합한 명칭인 블로터는 대중과의 소통과 보도의 전문성을 동시에 가져가고 있습니다.

개방, 참여, 공유를 강조하며 비즈니스, 콘텐츠, 플랫폼, 미래 등에 초점을 두어 기사를 발행하고 있고,

컨퍼런스와 아카데미를 통해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IT DAILY에서는 구축 사례 코너를 통해 많은 기업의 구축사례를 살펴보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20년 전의 IT는 어땠었는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다루는 코너를 운영하고,

다양한 컨퍼런스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뉴스레터에 기자님들이 에세이를 적어 보내주는 바이라인 네트워크 입니다.

기사에도 각 기자님들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어 읽는 재미와 함께 내용의 깊이도 놓치지 않습니다.

스터디도 운영하고 있고, 유튜브와 오디오 클립을 통해 생생하고 특색있는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티월드는 IDG에서 운영하는 만큼 IT 분야 통계나 보고서, 주요행사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IDG의 각종 미디어 소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정보와 사례를 국내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여 제공합니다.

특히 테크 라이브러리에는 섹션 별로 기업들이 작성한 보고서가 발행되어 있어 깊이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IT 소식을 인사이트와 함께 전해주는 테크니들은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굴지의 기업들로 카테고라이징 하여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전문 기자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필진으로 운영되어 풍부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IT 뉴스를 표방하는 아웃스탠딩은 IT 트렌드와 이슈정보, 비즈니스 등을 다루는 매체입니다.

콘텐츠 제작, 유통, 비즈니스까지 온라인에 최적화 되어있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 콘텐츠 유료화를 시행해 월 6,900원 이면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플래텀은 스타트업과 중국 시장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매체입니다. 

글로벌 ICT 기술과 투자, 마케팅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있고,

스타트업 투자와 중화권 트렌드 등 양질의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어 비즈니스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위 소개해드린 미디어 외에도 기존 미디어의 IT 확장판인 IT조선, IT동아, '디타'라고도 부르는 디지털타임스 등 다양한 매체가 있는데요. 

잘 참고하셔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쉼표🍫 내일은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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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쓸신잡 | 전세기간이 늘어나면?

엑셈 뉴스룸/엑쓸신잡 2020. 1. 3. 11:31



전월세 거주기간이 현재 2년에서 4년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바로 ‘계약갱신청구권’인데요, 야당의 동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큰 이견이 없다면 올 상반기쯤 이 법이 만들어질 예정이래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면,

‘계약갱신청구권’은 2년 동안 전세나 월세를 산 후에 같은 집에서 2년 더 거주할 권리를 주는 거에요.

그런데 계약 연장을 할 때 집주인이 돈을 더 많이 내라고 한다면 더 살 수 없겠죠?

그래서 4년 전세를 보장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 가격을 일정% 이상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법도 같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 제도의 도입 이유는 세입자가 안심하고 4년간 살 수 있게 하자는 거에요. 적어도 4년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요.

그런데 왜 굳이 4년일까요? 더 오래 보장해주면 안될까요?




결국 오르는건...

전월세 가격이 오른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공급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오를 거에요.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면 4년동안 세입자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2년 후에 그 집에 들어와 살고자 하는 집주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4년짜리 세입자를 받는 대신 2년 동안만 단기 임대를 할 수도 있고, 그냥 비워두었다가 2년 후에 본인이 입주할 수도 있겠죠?

이런 경우 전월세 집주인이 한 명 줄어드니, 가격이 올라갈 여지가 생깁니다.


반대로 수요 측면에서 보면, 4년 임대는 세입자에게 좋은 제도입니다. 

그래서 집을 구입하는 것보다 차라리 세입자로 남겠다는 선택을 할 경우가 많아질 수 있겠죠. 

전세 수요가 늘어나니, 이 역시 전세 가격이 올라가는 원인이 됩니다. 


과거에 1989년 주택 임대차계약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났을 땐 서울 전셋값이 20% 넘게 올랐고,

한국주택학회에서도 이런 규제들이 시행되면 임대료가 1차 계약 기준 최대 11% 오른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월세 가격 상승을 해결하려면 공급을 늘려야 하는데.. 

전세값을 잡으려 전세 물량을 억지로 늘린다면 집값 상승을 불러올 수 있어서, 전세 물량을 늘리는 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우리나라에 100가구가 산다면 그 중 45가구는 세입자고, 45가구는 남는 집을 전세나 월세로 놓은 집주인 가구입니다. 

본인이 본인의 집에 거주하는 가구는 10가구이고요. 

전월세 제도의 변경은 우리나라의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집값도 잡으면서 전세 가격도 내리는 명쾌한 해답, 어디 없을까요?






참고자료

한국경제, 전세 기간 2→4년으로 늘어날까 

한겨례,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목소리 커진다

이투데이, 정부·여당, '전월세 상한제·계약 갱신 청구권제' 만지작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엑쓸신잡 | 2020년부터 바뀌는 것들

엑셈 뉴스룸/엑쓸신잡 2019. 12. 6. 17:59






어느덧 2020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엑쓸신잡 (엑셈이 알려주는 쓸모있고 신비한 잡학사전) 첫 회에서는 내년부터 바뀌는 것들을 함께 알아볼게요!




#가족돌봄휴가 신설 및 가족돌봄휴직 돌봄 범위 확대 👪



 가족돌봄휴가란?

     근로자가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을 이유로 그 가족을 돌볼 필요가 있는 경우에 가족돌봄을 위한 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


기존에는 연간 최대 90일의 가족돌봄휴직을 사용하려면 한번에 최소 30일 이상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1월 1일부터는 연간 90일 중에 10일은 하루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족돌봄휴가’가 신설됩니다. 

단기적인 가족 간병이나 자녀의 학교 행사 참석 등을 위해서도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요!


또한 돌봄 대상 가족의 범위도 달라졌습니다.

현행 ‘부모, 배우자, 자녀 또는 배우자의 부모’에 ‘조부모 및 손자녀’를 추가하여 

앞으로 조손가정의 경우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여권 디자인 변경 🛂


1988년 처음 녹색 표지를 사용한 이후 32년 만에 여권 디자인이 변경됩니다.

기계판독 여권에서 전자여권까지 여권은 계속 진화해왔지만, 녹색 디자인은 계속 유지되었는데요.

2020년 차세대 전자여권의 표지색은 남색으로 변경됩니다. (관용여권은 색상을 다르게 했어요.)



표지색만 바뀌었을까요? 신원정보면을 보면 국내 문화재와 자연물 등의 문양이 들어가 있고,

기존에는 종이로 만들어졌지만 이번에는 내구성이 더 강한 범용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됩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차원에서 주민등록번호는 삭제되고 여권 번호는 영문 한자리가 더 추가됩니다.

사진과 여권 기재 내용은 레이저로 새겨 보안을 강화했고요.




2020년 차세대 전자여권이 개시되더라도 현재 소유하고 있는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시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변경 전 꼭! 다시 확인하시고 교체하시길 바라요~
이미지 출처 : 외교부





#주민등록증 변경 🆔


주민등록증도 바뀝니다.

2020년 1월 1일부터 위·변조 방지기능이 강화된 주민등록증이 도입됩니다.

내구성과 보안 요소가 대폭 강화됐어요.



①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태극문양
② 이름, 주민등록번호가 양각으로 볼록한 ‘돋음 문자’
③ 글자를 레이저로 인쇄
④ 보는 각도에 따라 흑백사진과 생년월일이 나타남

새롭게 바뀌는 주민등록증은 내구성이 좋고 훼손에 강한 PC재질로 만들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레이저로 인쇄해 글자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돋음문자로 새겨져 위변조 방지기능을 강화했어요.
또한 뒷면의 지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보안기술을 적용해 실리콘 등으로 복제하여 부정하게 사용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주민등록증이 바뀌었다고 해도 꼭 다시 발급 받을 필요는 없어요! 
기존에 발급 받은 주민등록증은 계속 사용할 수 있고, 내년부터 주민등록증을 신규로 발급 받거나 재발급하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이미지 출처 : 행정안전부


 



#모바일 면허증 도입 📱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이 빠르면 내년 1분기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대체됩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본인인증 브랜드 'PASS(패스)'앱 기반으로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특히 우려되는 보안과 관련해서는 블록체인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운전면허증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스마트폰 내부 안전 영역에만 저장하고,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 기술로 암호화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면허증은 기존 플라스틱 면허증과 동일하게 신분증이 필요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용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신원 확인에도 더욱 편리해질 듯 하네요!

이미지 출처 : 지디넷코리아






#내일배움카드 통합 운영 💳


지금까지 실업자와 재직자를 구분해서 발급되어 왔던 내일배움카드가

내년부터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실업자와 재직자의 구분 없이 통합 운영되어 1장의 카드로 발급됩니다.

앞으로는 휴직, 실업 등으로 카드를 재발급 받아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겠네요.

그리고 1~3년이었던 유효기간이 5년으로 연장되어 이제는 5년마다 재발급을 받으면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지원 한도도 300~50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최저시급 인상 💸



2020년 최저시급은 8,590원으로 올해보다 2.87%(240원)오른 액수입니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한 달 209시간 기준으로 1,795,310원에 해당하는 금액인데요.

2019년 보다 50,160원 인상된 금액입니다.






#신용등급제도 변경 🏦


내년부터 신용등급제(1~10등급)가 신용점수제(1~1000점)로 전환됩니다.



기존 신용등급제는 CB사 신용등급에 따라 획일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요,

신용점수제로 바뀌면서 CB사가 신용점수를 제공하면 금융회사는 이를 토대로 자체적인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금융권의 신용위험 관리역량이 제고될 수 있고, 

금융소비자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요.


신용 점수제는 올해 1월부터 5개의 시중은행에 우선적으로 시범적용 되었는데요,

2020년에는 전 금융권으로 확대 적용 될 예정이라고 하니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겠죠?

표 출처 : 한국경제신문 재구성




#부동산 취득세 변경 🏘️


주식 관련 세금, 재산세 등등 2020년 세금도 변경됩니다.

특히 부동산과 관련한 변화는 잘 알아둬야겠죠?


부동산 취득세 - 2020년부터 비례세 적용 (6억~9억 구간)



낮은 취득세율을 적용받기 위한 꼼수를 막기 위해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주택의 취득세율을 세분화했습니다.

6억 초과 ~ 9억 이하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 금액 차이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2%의 세율로 적용되었던 것을

100만원이 증가할 때마다 세율이 0.0066% 증가하는 구조로 변경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거래금액이 7.5억 이하면 취득세가 이전보다 감소되고, 7.5억을 초과하면 취득세가 이전보다 증가한거에요.


매년 세법은 정책의 방향에 따라 개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법의 개정 방향을 보면 정책이 보이기도 하죠.

개정 내용을 잘 챙기셔서 세테크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주류 광고 규제 강화 🍺


내년부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류와 관련된 모든 광고가 전면 금지되고

미성년자가 시청 가능한 방송, 영화, 게임 등에서도 음주 장면을 볼 수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광고에서는 음주 욕구를 자극하는 술 마시는 장면과 '캬~' 술 마시는 소리 역시 금지되며,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일으킵니다' 등의 과음 경고 문구를 직접 표기해야 합니다.





#대형마트 자율포장대 폐지 논란 📦



내년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의 자율포장대가 사라진다고 논란이었는데요.

사실 논란의 중심은 포장용 테이프와 플라스틱 끈입니다.

테이프의 연간 총 사용량은 지구 4바퀴, 포장끈은 지구 1.4바퀴의 양이라고 하네요.

결국 재협의끝에 자율포장대는 유지하되 플라스틱 끈과 테이프를 제외하고 종이상자만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박예영






[Semtong 143회] 2020년에도 대박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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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 2019.12.27 15:04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박 이거 계속 주시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blog.ex-em.com EXEM 2019.12.27 17:2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엑셈입니다.

      네, 맞습니다.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계속 공유해드릴 예정이에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초파 2019.12.30 14:11 ADDR 수정/삭제 답글

    깔끔하게 잘 정리되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