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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밖, 그대가 궁금해 l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서 - 영업대표 한인성, 박인범, 김영환

엑셈 사람들 2017. 1. 23. 14:17

,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단정한 수트차림의 남자 셋.

영업본부의 3인방 한인성, 박인범, 김영환 영업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인성] 안녕하세요. 영업대표 한인성입니다. 자기소개라니, 대표로 영환씨가 한번 해보세요 ㅎㅎ

[영환] 제가요? 안녕하세요. 영업대표 김영환입니다. 1분동안 하면 되나요? 저한테 물어보고 싶으신 거 없으세요?

        물어보시면 다 답해드릴게요. (웃음)

[인범] 안녕하세요. 영업대표 박인범입니다.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전 직장에서도 러시아 해외영업을 했었어요.

        엑셈 입사 이전에는 IT 쪽에는 문외한이었지만, 입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해서 지금은 IT 관련 지식도 많이 쌓았고,

        지금도 여전히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공부 중이에요.

[인성] 저는 전 직장에서 개발과 영업을 함께 했었어요. 웹개발과 안드로이드 개발을 했었습니다.

        개발하면서도 사람들 만나면서 솔루션 제안하고 고객을 만들었던 경험이 짜릿했고, 워낙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엑셈으로 오면서 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가끔 고객들 만났을 때 IT 개발&운영에 관한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때 알아듣고 이해하고 맞장구 칠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영업은 주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인범]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요. 고객에게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고, 저희가 연락을 드리는 경우도 있고. 전화로 연락이 올 때도 있고,

        메일로 연락이 올 때도 있어요. 영업대표 메일로 연락이 오는 경우에는 먼저 본 사람이 임자입니다.

[영환] 맞아요. 영업에는 딱 이렇다! 하는 정도가 없는 것 같아요. 크게는 인범씨 말씀하신 것처럼 두 가지인 것 같네요.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 저희가 연락을 드리는 경우. 먼저 연락이 올 때는 엑셈 인지도가 있어서 알고서 연락을 주시는 경우니까

        제품 소개나 프로세스를 진행하는데 편한 건 있어요.

 

 

▶그렇군요. ‘영업하면 갖고 있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입사 전에 생각했던 영업과, 실무를 겪은 후 영업의 차이점이 있나요?

[인성] 입사 전에 엑셈과 MaxGauge, 하면 시장점유율이 높고 업계 1위니까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입사 전에 엑셈에서의 영업은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사이트 나가니까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우리 제품을 아는 고객들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품도 제품이고, 특히 엑셈 엔지니어들의 지원이 즉각적이고 훌륭해서

        만족도가 높죠.

[인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업, 하면 말만 잘하면 된다.” 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실제 겪어보니 그렇지 않아요.

        단순히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면 사기꾼 같죠. (웃음) 영업을 시작하고 깨달은 건, 혹시 고객에게 모르는 질문을 받으면 아는 척 하는 것보단

        확실히 알아보고 답을 주고, 진실성 있게 고객이 요구하는 사항을 잘 파악하고 설득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영환] 저는 전 직장에서 파트너 영업을 했었어요. 파트너 영업이란, 예를 들어 고객이 핸드폰을 살 때 매장에 가서 직접 사는 게 아니라 중간에

        파트너 사를 통해서 제가 핸드폰을 사고싶은데 이것 좀 알아봐주세요. 라고 요청하면, 핸드폰 매장 직원은 파트너 사에게 영업을 하는거죠.

        고객과 다이렉트로 만나는 경험이 없었어요. 하지만 엑셈에 입사 후 처음으로 다이렉트 영업을 하면서 고객과 만나는 게 굉장히 힘들 것이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더욱 재밌고 보람이 있고, 실제 매출을 하게 되면 더욱 뿌듯하더라고요.

 

 

▶매출 올리고 나면 뿌듯할 것 같아요. 실제 숫자로도 바로 보이고. 고객과 만나고, 영업 활동을 하시면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영환] 딱히 크게 기억에 남는 건 없지만.. 아! 하나 있어요. 얼마 전에 고객사에 방문했는데, 우연히 전 직장에서 만난 고객 담당자를

        만나게 되었어. 익숙한 느낌이 든다 싶어서 혹시…?’ 했는데 역시!’ 였네요. 신기했어요.

[인범] 저는 입사 초기에 실수한 경험이 있어요. 고객사 미팅 후, 보고 메일을 작성해서 보냈는데 그 메일을 영업대표(영업본부 메일그룹)로 보냈어

        야 했는데, 영업본부(사장님 포함 메일그룹)로 전송해서 당황했죠. 사장님이 보셔도 되지만, 당시에 입사초기라 메일전송실수라고 생각해

        혼날까봐 등 뒤로 식은땀이 주륵 흘렀네요. 엄청 아찔했던 기억이라 아직도 생각이 나요.

 

(▲클릭하면 엑셈 송년회 패러디영상을 볼 수 있어요.)

 

▶ 엑셈 송년회, 그리고 같이 했었던 회식자리에서 너무나 놀랐어요. 어쩜 그렇게 재밌게 노세요? 어디 회식학원 다니셨나요?

[3인방] 서서히, 자연스럽게, 그렇게 늘었습니다. 입사 초반에 회식이 좀 잦았어요. 노래방도 자주 가니까 제가 잘하는 레퍼토리도 생기고 또 춤도

          늘고. 입사 전에는 이렇게까지 잘 놀지 못했었는데 영업팀 사수분들의 노하우 전수를 받았죠. 하하. 팁을 하나 드리자면, ‘내려놓기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으면 되요.

 

(▲왠지 슬프게 느껴지는 뒷모습.jpg)

 

▶ 좋은 팁이네요. 세 분 다 매일 매일 정장을 입으시잖아요. 정말 멋있게 잘 입으시는 것 같아요! 정장 코디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영환] 패션왕은 인범씨죠.

[인범] 아니에요, 인성씨가 키도 크고 수트 핏이 살죠.

[인성] 딱히 코디라고 할만한 게 없어요. 기본적으로 짙은 회색과 검정은 있어야 하겠죠. 가장 무난하고 때가 타도 잘 안보여요.

[영환] 생활 속 Tip을 드리자면, 부고 등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항상 검정색 넥타이를 가방에 갖고 다녀요. 이게 꽤 유용합니다.

[인범] 또 저희는 영업이니까, 많이 돌아다니잖아요. 많이 걸어야 하니까 구두는 한 사이즈 크게 편하게 신고,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구두로

       사려고 합니다. 발이 너무 아파요. ㅠㅠ 넥타이는 팀 상무님들께서 선물해주신 넥타이를 주로 착용합니다.

 

 

2017년도 영업목표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인범] 전 작년매출 5배를 할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소소한 목표는, 고객들과 점심이나 커피는 자주 먹는데 저녁이나 술 한잔하는 기회가 적더라

        구요. 올해에는 좀 자주 가져보고 싶습니다.

[영환] 작년에는 3명 중에 제가 1등을 했었어요. 올해에도 1등 하겠습니다. 특히 MaxGaugeInterMax 뿐만 아니라 신시웨이의 Petra나 빅데이터

        Flamingo도 열심히 팔아 볼 계획입니다.

[인성] 작년 매출 3배를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인범씨, 영환씨 목표를 합쳐서 올해 목표로 삼으려고요. (웃음)

 

▶ 마지막으로, 엑세머 중 알고 싶은 분이 있나요? 어떤 질문을 하시고 싶나요?

[인성] SQL Server팀이요. 인원이 적고, 바빠 보이는 와중에도 정말 즐거워 보이세요. 채영석씨 여자친구 언제 사귀실 건지 궁금합니다.

[영환] 입사한지 1년 됐는데 일이 어렵진 않은지 궁금하네요.

[인범] 전 컨설팅본부 허영욱 대리님 궁금합니다. 이유는.. 딱히 없어요. 그냥 궁금하네요.

 

  ******

 

항상 외부 고객사 미팅으로 바쁘신 분들이라(본사에서 뵙기 어려워요 흑흑.)

인터뷰 요청을 드렸더니 세 분 맞는 날짜를 조정하기가 어렵더군요. (눈물)

어렵게 어렵게 모셔서, 엑셈 안 이야기 & 엑셈 밖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고 왔습니다.

자신의 색깔을 찾아, 나에게 맞는, 나밖에 할 수 없는 영업을 하고 싶다. “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었습니다.

약 한시간 반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 제대로 삼人삼色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다음엔 2017 엑셈 영업왕으로 인터뷰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매출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

 

기획/편집 글로벌마케팅팀 이단비

기획/편집 글로벌마케팅팀 이상구

  • 0103878656x 2017.01.25 16:33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보았습니다.

    • 엑세머 2017.01.28 14:50 수정/삭제

      문과장님 .. S2

  • orion 2017.01.26 08:53 ADDR 수정/삭제 답글

    삼인방~ 멋지십니다! 2017년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새초롬하게 2017.01.26 10:41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샌 엑셈에서 영업본부 하면 이분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인사만 나누다 글로보니 더 반갑네요!! 전년도 대비 각자 3~5배 매출하면 엑셈 대박나겠네요. 부디 꼭 그러하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