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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선행 축구 스타

정보/심리학개론 2014.06.24 15:56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는 32개국 736명!
이중 축구 실력을 뛰어 넘는 선행으로 주목 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라운드 안에서는 악동이라 불리지만,

그라운드 밖에서는 젠틀함으로 승부하는 선행 아이콘 대표 3인방 입니다.

 

 

  500억 기부 천사, "꽃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9, 레알마드리드 소속
2008년 국제적십자위원회 대사
2013년 발롱도르 수상
아동 구호 NGO 글로벌 홍보대사
500억 기부천사, 선행의 아이콘, 갓날두
소말리아, 팔레스타인 어린이 돕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정도로 뛰어나다는 '신계'로 불리는 선수
2013 챔피언스리그 17골로 득점왕

 

- 2010년 폭우로 40여 명이 사망하자, 고향 마데이라섬에 15억 쾌척

   경기 중 마데이라가 적힌 셔츠를 보이는 애도 세리머니
-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한 9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 전액 지원
- 생후 10개월 된 불치병 아이를 위해 수술비 전액 지원
- 호날두의 최근 머리 스크래치는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팬의 수술 상처를 본 따서 넣은 것으로, 수술비 전액 지원

 

 

 

 

어린 시절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 형은 마약 중독에 빠져 어머니가 벌어오는 70만원으로 근근이 생계를 꾸려나가다 보니, 200~300원 짜리 초콜릿을 사 먹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것이 한스러웠다고 말한다. 불우한 환경을 딛고 전 세계가 열광하는 간판 축구선수로 성장한 그는 어려웠던 시절의 아픔을 잊지 않고, 누구보다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잘 알려진 일화 중에,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몸에 문신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주기적인 헌혈을 하는데, 문신을 하면 1년간 헌혈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팀 연습에는 제일 먼저 나오고, 연습이 끝난 후 1-2시간 개인 운동을 빼놓지 않는 꾸준한 노력과 성실성이 오늘 날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를 있게 한 것이다.

 

실력만큼이나 높은 인성을 가지고 있는 대표 선수입니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전쟁을 멈춘 축구의 신, 디디에 드로그바 "드록신"

 

 

36, 터키 갈라타사라이 소속
국제연합개발계획(UNDP) 친선대사
평화협정 이끈 '검은 예수'
2006, 2009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 선정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10위

 

A매치 101경기 65골 넣은 골잡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활약하며 팀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가져다 줌

 

- 5월 터키 광산 폭발 사고 14억원 성금 기부
- 2009년 펩시 광고 출연료로 받은 54억원을 고향 아비장의 종합병원 건립 기금으로 쾌척
   3천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무상 의료 서비스 제공
- 사재 150억 이상을 아프리카의 전염병 퇴치, 의료서비스 발전에 희사
- 매달 15만 유로를 자국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을 위해 기부
- 드로그바 재단(Drogba Foundation)을 만들어 아프리카에 병원, 학교 등을 세우는 일에 앞장

 

 

드로그바의 호소로 내전 중단

 

 

비옥한 땅을 가진 세계 1위의 카카오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는 바로 이 카카오를 둘러싼 이권 다툼으로 인해 2002년부터 시작된 내전으로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2006년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으나,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남부 정부군과 북부 반군 사이의 내전이 5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드로그바는 “제일 1주일만이라도 총을 내려놓읍시다.” 라며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고 호소하였다. 이후 거짓말처럼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총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이어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됐다. 드로그바는 이 일로 ‘검은 예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 밖에 드로그바의 성품과 지속되는 선행은 국민과 선수들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습니다. 애국심, 자선사업 의지, 자신의 발언력을 나라발전에 성심껏 쓰는데 기인한 대표 선행 축구 스타라고 볼 수 있습니다.

 

 


  2천명 어린이들의 행복 전도사, 크레이그 벨라미

 

35, 카디프 시티 현역 은퇴
웨일즈 출신 악동 축구선수
2010년 시에라리온 최초 유소년 아카데미 창설
교육 수혜 어린이 2,000명 이상

 

2002년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 선정 올해의 영 플레이어
거친 플레이와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리버풀, 맨시티 등 많은 팀을 거치며 활약

 

- 시에라리온의 리그 및 학교 시설 구축을 위해 약 24억 투척
- "나는 축구계에서 은퇴 한 후에 선수시절 기록한 득점수나 수집한 메달의 숫자가 아니라, 내가 시에라리온을 위해 한 일들로 기억되고 싶다.”

 

2006년 7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그리고 시에라리온

 

 

리버풀과 AC밀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시 리버풀 소속이었던 벨라미는 벤치만 지켰다. 실의에 빠진 벨라미는 시에라리온에서 일하고 있던 친구로부터 한 번 와보라는 제의를 받는다. 그 제의에 응해서 아프리카 서해안에 있는 작은 나라를 방문한 것이,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내전으로 피폐해져 헐벗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축구로 꿈을 전해주게 된다. 벨라미는 축구 리그 창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교육 수준 자체를 바꿔 놓게 된다. 자신이 설립한 유소년 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반드시 일정 수준 이상의 학교 수업에 참가해야만 한다는 조항을 넣어, 아이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던 학교 수업에 참가하게 하였다. 10명 중 2명의 아이가 학교 수업을 받던 나라가 불과 5년 사이에, 10명 중 8명의 아이가 학교를 가는 나라로 바꾼 것이다.

 

벨라미는 오히려 시에라리온 어린이들에게 고맙다고 합니다. "내가 나를 사람으로 느끼게 해줘서“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모습보다 시에라이온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더 멋있게 다가옵니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람냄새 나는 사람들입니다.
실력만큼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하는 당신들이 진정한 '슈퍼스타' 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별별별 월드컵 스타들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piate11/220031912553
나우뉴스: 크레이그 벨라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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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on1418 2014.06.25 09:15 ADDR 수정/삭제 답글

    캬~정말 멋진 선수들이네요. 코트디부아르가 16강 진출 실패해서 슬픈 1인 ㅜㅜ

  • 새초롬하게 2014.06.25 10:0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코드디부아르 드록신 응원했는데, 진짜 30초 남겨놓고 패널티킥이라니 ㅠㅠ

  • domo 2014.06.25 10:15 ADDR 수정/삭제 답글

    드록신..ㅜㅜㅜㅜㅜㅜ 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

  • domo 2014.06.25 10:15 ADDR 수정/삭제 답글

    드록신..ㅜㅜㅜㅜㅜㅜ 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

  • 동상이몽 2014.06.25 11:05 ADDR 수정/삭제 답글

    드록신 ㅠㅠ

  • 토닥토닥 2014.06.25 17:25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호날두는 멋있네요!!

  • won 2014.06.27 11:26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진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