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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브랜드 로고

정보/심리학개론 2013. 3. 27. 16:54

 

 

 

브랜드 로고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씩 브랜드 로고들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로고들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하여 브랜드 심볼로써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화로 백십억 정도하는 엑센츄어의 로고 디자인부터 단돈 35달러에 제작된 나이키 로고는 600,000달러를 호가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로고들의 명성에 걸맞는 크리에이티브한 히스토리를 지금부터 살펴 볼게요.

 

 

  스타벅스(STARBUCKS)

 

 

된장남, 된장녀를 탄생시킨 Take-out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스타벅스 로고에 무서운 뜻이 담겨진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스타벅스의 로고는 1971년 처음 만들어 졌습니다. 스타벅스 로고가 만들어진 이후 로고는 두 차례 바뀝니다. 1987년 로고를 처음 변경한 이유는 인어의 가슴이 선정적이라는 비난 때문이었고, 1992년 그것을 다시 변경한 이유는 두 꼬리가 갈라진 모습이 강한 성적 암시를 주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여기에 보이는 인어는 사이렌(Siren)이라는 바다의 요정입니다. 엠블란스 사이렌의 어원이기도 하죠. 이 로고는 16-17세기 노르웨이 목판화를 참고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사이렌은 아름답고 달콤한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배의 선원들을 유혹하여 죽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을 커피 맛에 홀리게 해서 스타벅스에 자주 발걸음을 하게 만들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스타벅스라는 상호의 유래는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커피를 좋아하는 일등 항해사인 스타벅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샤넬(CHANEL)

 

샤넬 하면 이름만 들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흑백 샤넬 로고를 떠올릴 것입니다. 로고만 보고 있어도 "아~ 갖고 싶다" 를 연발하게 만드는 샤넬 로고의 힘!
샤넬 로고는 샤넬 창시자인 가브리엘 샤넬의 별칭인 코코(COCO)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글자의 이니셜을 따와 CC로고를 겹쳐서 만든 것이죠. 여기서 C의 대칭은 여성을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옷에서 해방시키려는 샤넬의 정신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브리엘 코코 샤넬은 장돌뱅이 난봉꾼 아버지에 의해 떠돌이 생활을 하다 12살부터 고아원에서 자라게 됩니다. 현재 샤넬은 고가의 상류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아이디어 대부분은 서민층의 복식 패턴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수선공의 블라우스와 도랑 파는 인부의 스카프, 그리고 여급의 흰 칼라와 소매에서 아이디어를 빌렸다." - 가브리엘 코코 샤넬(1883~1971)

 

 

 

  비엠더블유(BMW)

 

워너비 카 BMW. 파란색과 흰색이 교차하는 이 마크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로고는 BMW 초대 사장인 프란츠 요세프 포프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프 사장은 원래 랩 자동차 회사의 엔지니어였습니다. 랩 자동차 회사는 군수품 납품으로 공장을 크게 지으면서 1917년 회사 이름을 ‘Bayerische Motoren Werke(바이에른 주의 자동차 회사)’라고 바꾸게 됩니다. BMW는 전쟁의 막바지인 1918년까지 군용 항공기 엔진을 생산했습니다. 여기서 로고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회전하는 비행기 프로펠러를 형상화 해서 로고가 만들어 집니다. 너무나 익숙한 BMW의 로고는 원을 4등분하고 흰색과 파란색을 번갈아 배치했는데 이것이 회전하는 프로펠러를 도식화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페라리(FERRARI)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를 흥분시키는 페라리. 실제로 보기는 어려워도, 속도와 힘을 상징하는 말 로고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페라리의 로고는 도약하는 말을 상징하는 '프랜싱 호스(Prancing Horse)' 문양입니다. 영웅적인 기원이 담겨있는 이 문양은 1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영웅으로 떠올랐던 비행기 조종사 프란체스코 바라카가 자신의 비행기 기체에 그려 넣었던 것으로 '바라카의 말'(Baracca's Cavallino)'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1923년 레이서로 활약했던 엔초가 첫 우승을 차지했던 사비오 레이스에서 바라카의 부모를 만난 이후, 엔초의 레이스에 감명 받은 바라카의 부모는 행운을 기원하며 아들의 이 말 문양(뒷발로 뛰어오르는 말)을 엔초에게 선사했습니다. 이후 엔초는 프랜싱 호스와 노란색 방패 문양을 형상화시켜 페라리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로고의 바탕인 카나리아 노란색은 그의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본거지인 마라넬로의 상징 색깔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COCACOLA)

 

이 거 없이 살 수 없는 사람 많을 듯 합니다.

음료 원액 중, 코카(coca) 잎과 콜라(kola) 열매의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 펨버튼 박사가 단지 맛있는 음료라고 칭한 이것을 만들어 낸 뒤, 그 약국의 경리 사원이었던 프랭크 로빈슨은 두 개의 C자가 어울린 독특한 스펜서체를 사용. Coca-Cola 라는 이름을 지어내었고, 오늘날 우리 소비자들에게 있어 Coca-Cola 상표는 그 제품의 품질, 스타일, 독특함 및 즐거움과 동의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맥도날드(MCDONALDS)

 

빨간 머리 삐에로 아저씨, 로날드가 반겨주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회사 맥도날드 입니다.

맥도날드 레스토랑 옆에 세워두었던 하나의 아치모양 조형물에 하나를 더 연결해서 두 개로 만들고, 황금색을 칠한 것에서 유래합니다. 우연히 두 개의 아치가 M자 모양으로 보인 데서 로고로 등록했다고 합니다.

 

 

 

  나이키(NIKE)

 

스포츠 용품을 제작하는 미국 회사 나이키의 어원이 승리의 여신 니케(nike)에서 유래하고 있는 사실은 꽤 익숙하실 텐데요, 그 로고 역시 니케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키의 어원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를 전하기 위해 42.195km를 달렸던 그리스 병사가 기도를 드렸다던 승리의 여신 니케(nike)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미술 전공의 대학원생 캐롤린 데이비슨이 여신 니케의 날개와 승리를 표현하는 'v'를 부드럽게 뉘어놓은 것에서 그 유명한 로고가 만들어 졌답니다.

 

 

 

  엑셈(EXEM^^)

 

 

 

전문가들(Expert)의 집단(Empire)을 상징하는 엑셈의 CI는 빨강 색상을 로고에 차용함으로써 기술력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전면으로 나타내고 있답니다.

 

당시 요 이미지를 브랜드 로고로 장착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까요. 엑셈도 엑셈의 로고가 탄생하기까지 수개월 여간에 걸쳐 숱한 아이디어 회의와 CI 작업, 수정과 반복 작업 끝에 완성 되었습니다.

알고 보면 더욱 심오한 로고의 세계, 여러분이 기업의 주인이라면 로고 고민 좀 되시겠죠?

 

 

 

[출처: 핫브랜드의 Brand Story, The cafe viscom, hanger, 블랙백, tbvj7571, 카앤칼럼,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 로고와 그 유래, slow starter 블로그, 홍혜리 싸이 블로그]

 

 

 

 

 

 

 

 

 

 

 


 

 

  • orion1418 2013.03.28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받는 브랜드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 domo 2013.03.28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콜라 로고만 봐도... 콜라가 먹고 싶어 지네요..! 굉장한 힘 !

  • oorim 2013.03.28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렇게 깊은 뜻이...대봑~

  • ok 2013.03.28 10:2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샤넬 로고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ㅋㅋㅋㅋㅋ

  • KO 2013.03.28 12:51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샤넬 로고만 봐도 가슴이 저미네요..ㅋㅋㅋㅋㅋ